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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23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Benchmarking - 게임 분석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일까요? http://goo.gl/fb/vKqBa - 0:25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22일 http://goo.gl/fb/0QTep - 0:25 #
  • @lobotomii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대한 차이이지만 계집이라는 단어가 좋지 않은 의미로 사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처음부터 계집이라는 단어가 좋지 않은 의미로 사용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 계집과 여성이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 0:29 #
  • 3 Buzz tips: Deliver posts to your inbox, disable comments, and favicons for links http://bit.ly/deTmLg #fb - 7:43 #
  • @xguru 님 SW Testing Camp 라는 행사의 트윗롤을 제작해 주실 수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 행사에 대한 내용은 http://barcamp.org/SW-Testing-Camp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9:57 #
  • @Gonystyle 안녕하세요. 저기 또띠아 개당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대량 구매(한 100~200개 정도) 한다면 어떤가요? 한끼 식사로 충분할 정도의 양이 되나요? - 10:0 #
  • RT @OEHAN: The nature of quality depends on the nature of the product. Cem Kaner가 한 말입니다. 아주 견고하지만 재미가 없다면 그 게임은 형편없다고 예를 들고 있네요. #테스팅_ - 10:4 #
  • 블로그 RSS피드 무단도용 당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http://bit.ly/a2HbSF #fb - 10:24 #
  • 방금 프렌드 피드를 해지했습니다. 너무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프렌드피드가 아니어도 구글 버즈가 충분히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사뿐하게 해지... - 11:36 #
  • RT @Pe_cee: UX를 설명할 때도 UX를 고려해야 한다. 추상적인 단어로 설명한 경우가 많아 이해하기 어렵다. #uxf #uxkr - 11:38 #
  • HealthCamp Seoul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http://goo.gl/FDau 또하나의 BarCamp인데.. 내일이군요.. 홍보는 안하신건지.. #fb - 12:34 #
  • RT @googletesting: Google Test Automation Conference 2010 - Hyderabad, India http://goo.gl/fb/UkJ2r #테스팅_ #fb - 12:41 #
  • RT @jungho83: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전면 재검토" 아 죽는다 진짜...http://j.mp/b7SPxR - 12:42 #
  • 2010 Agile Practices Seminar 의 해쉬태그인 #aps2010 의 행사 당일의 검색 결과를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행사 당일 뜨거운 트윗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클릭하세요. http://bit.ly/bHburK - 12:51 #
  • 와이브로 대여 업체 중 믿을 수 있고 저렴한 업체를 찾습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 13:30 #
  • 이미지의 영문자를 추출해 주는 웹서비스 free OCR http://bit.ly/ar7QrB #fb - 13:37 #
  • RT @dadae: 오늘 박장대소 한 잼난 유머라서 혼자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히히히; 남편이신분은 보다가 다치실 수 있으시니 주의하세욤 :) http://is.gd/bEppG - 13:47 #
  • 5월 15일 대학생을 위한 무료 테스팅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뜻있는 대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2u.lc/8V2 - 13:56 #
  • 나는 학교에서의 종교 수업에 찬성한다. 그것이 싫다면 학생이 학교를 옮기면 된다. 학교 법인이 종교 수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보다는 학생이 학교를 자주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지 않을까? - 14:6 #
  • 종교 수업이 싫어 모든 학생이 떠난다면 굳이 하지 못하도록 막지 않아도 학교는 더 이상 종교 수업을 할 수 없을 것이다. - 14:7 #
  • @brainchaos 일반 공립학교에서 종교수업을 강제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미션 스쿨에서의 수업 강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수업이 싫다면 그 학교로 진학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12 #
  • @brainchaos 왜 꼭 연세대를 가야하는 것일까요? 학벌때문에? - 14:17 #
  • 미국야구의 환상적인 묘기 http://bit.ly/aL2yHj #fb - 14:53 #
  • 이런 조직도 http://bit.ly/cfo79s #fb - 16:19 #
  • 떡검 1부터 100까지. 그리고 노무현 http://bit.ly/bQrgoO 노무현.. 그분이 그립습니다. #fb - 16:34 #
  • 간만에 툭하고 건들기만 해도 결함이 후두둑 떨어지는 시스템을 테스트 하고 있자니 절로 웃음이 나오는구나.. 죽어라.. 그랜드 크로스!! #fb - 16:34 #
  • 검찰과 계급 http://www.ddanzi.com/news/15853.html #fb - 16:38 #
  • 그래도 한명 정도는 "있었다." http://www.ddanzi.com/news/15667.html #fb - 16:45 #
  • 대학 및 교육기관 장애인 웹접근성, 웹표준, 음성서비스-해외사례를 중심으로 http://bit.ly/ceXe5m #fb - 16:48 #
  • 태양이 높아지면 그림자는 작아진다. 하지만 작아질뿐 사라지지 않는다. 태양이 지면 그림자는 다시 길어진다. 지금 잘나가고 잘되는 것 같을 때 미리 대비하지 못한다면 나중에는 망한다. 흥할때가 가장 위험한 법이다. #fb - 17:9 #
  • 테스팅을 아무리 해도 결함이 나오지 않는다고 좋아하지 마라. 결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숨은 것일 뿐이다. 그 결함이 언젠가는 당신의 목을 꺽을 것이다. #fb - 17:10 #
  • 욕먹으면 오래산다던 어르신들의 말씀은 하나 틀린것 없다. 이땅의 우두머리 괴수 3마리가 회동을 한다는데 합체해서 히드라라도 되고 싶은 것일까? 우리가 바라는 헤라클레스는 언제 오는 것일까? - 17:13 #
  • RT @ejang: 교육의 오픈소스 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는 OER에 대한 소개 자료입니다 ~ http://www.slideshare.net/greg.g/the-road-to-open-educational-resources (via @cckorea) - 17:13 #
  • 생활비가 떨어져 마트에 가본지 이번주로 3주차군요.. 다음주면 마트 갈 수 있는건가요? 냐하하하하하하하.. ㅡㅡ 뭐라는 거니.. 나..ㅠㅠ - 17:15 #
  • 아내님께서는 생활비 떨어져 집에서 바가지 긁고 있는데.. 남편이라는 작자는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 카드 긁고 있다. 카드 명세서 스캔해서 제출하라던 아내는 홧병에 죽을거 같다고 더 이상 명세서를 요구하지 않는터라 좋다고 북북 긁고 있는데... - 17:16 #
  • 이렇게 카드 긁다가 다음달 생활비도 못주면.. 날 아마 비오는날 모포 털듯이 털어버리겠지.. 아.. ㅠㅠ - 17:16 #
  • 살아있는 기업이라는 책.. 정말 감동 깊게 읽었는데.. 소개해볼까 블로그에 쓰려니 절판이로구나.. 블로그에 절판 도서 리뷰 카테고리라도 하나 더 만들어 글 좀 써볼까? #fb - 17:18 #
  • @Jnine_kr @will_story 사용자가 실패 없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쾌적한 사용을 보장하는지에 대해 측정하는 일련의 과정이 성능 테스팅 아닐까요? - 17:20 #
  • 한 3시간 정도 미칠듯이 결함을 잡았다. 너무 집중했는지 잠시 숨돌릴겸 고개를 들었더니 팅.. 하고 정줄 놓을뻔했다.. 몸이 예전같지 않다. 아내님이 삼시 세끼 잘 먹여주는데..ㅠㅠ 정리하고 집에 가서 맛난거 달라고 해야지.. - 17:22 #
  • RT @HealthCampSeoul: HealthCamp Seoul의 변경된 일정은 5월 27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등록은 5월 23일까지 온오프믹스에서 받습니다. http://bit.ly/9MZB4M #HCSeoul - 17:24 #
  • 오늘의유머 - 현실적인 게임 http://goo.gl/PUnY #fb - 17:43 #
  • RT @clien_net: 스마트폰 앱 거래에 과세 검토 http://j.mp/9cuK3M 모바일☞ http://j.mp/bFvRac - 17:44 #
  • RT @KWON_CHUL: 저는 우리 아이들 전교조 선생님이 맡아 주시는 것을 항상 고대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아이들 학교에는 전교조 선생님들 거의 없어요... RT @po32dong http://j.mp/8YZazV - 17:58 #
  • RT @highazure: RT @jonghee1: 이제는 초등학생 주머니도 터니? RT @ougoo: RT평화의 댐 500원냈던게 생각나네요 @hookibosi: 천안함 성금 500원이상 가져와라 http://twitpic.com/1hpgd8 - 17:58 #
  • 백지영이 술광고 모델이라니? http://bit.ly/c8bQxt #fb - 21:27 #
  • How To Successfully Educate Your Clients On Web Development http://bit.ly/cnEzh6 #fb - 21:34 #
  • RT @meesarang: [검사들 오입질이나 시켜주려고 창업했나?] 삼성 고소했다 망한 한 중소기업인의 회한 http://j.mp/8XnkVF - 21:36 #
  • Nate.com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http://bit.ly/8YtZLV #fb - 21:38 #
  • 안드로이드폰 웹브라우저도 아이폰 사파리만큼 편할까? http://bit.ly/biOy0H #fb -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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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테스터가 고른 최근 IT 소식: 기술의 속도, 그리고 사람의 자리

20년 넘게 IT 업계에서 테스팅하고 강의하고 공부하고 여러 일을 해왔지만... 정말이지 단 하루도 편하게 쉴 틈을 주지 않는 세상입니다. 특히 최근 4~5년 동안 가속화된 AI의 물결은 기술의 스펙트럼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협업하고, 조직을 이끄는 방식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수많은 뉴스레터와 아티클을 훑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사람, 조직, 그리고 커리어의 본질’을 찌르는 글 몇 개가 눈에 띄어 메모해 둡니다. 제 평소 생각과 맞닿아 있는 6가지 이야기입니다. --- 1. 인지부채(Cognitive Debt): 바이브 코딩 시대에 우리가 지게 되는 진짜 빚 (출처: ROBOCO - 인지부채: 바이브 코딩 시대의 새로운 부채 관리법 / 정도현 수석 컨설턴트 ) 요즘 커서(Cursor)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를 붙여 "이거 만들어줘" 하고 승인(Approve) 버튼만 누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코드베이스가 완성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속도는 엄청나게 빠른데, 정작 서비스에 장애가 나면 "AI가 짜서 잘 모르겠는데요?"라는 답이 나오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정도현 컨설턴트는 이를 '인지부채(Cognitive Debt)'라고 정의합니다. 코드는 쌓이는데, 정작 인간의 시스템 이해도는 쌓이지 않는 격차죠. * Human-in-the-loop의 환상: AI가 초당 수백 줄을 뽑아내는데 사람이 일일이 검토한다? 결국 검토자는 병목이 되고, 시간 압박에 쫓겨 영혼 없이 승인 버튼만 누르게 됩니다. 40년 전 자동화 연구(Bainbridge, 1983)가 지적했듯, 자동화될수록 사람은 감시만 하다가 정작 개입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 숙련도를 잃어버립니다. * 부채는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AI가 만든 모든 코드를 사람이 외울 수는 없습니다. 핵심은 ...

우리는 AI로 '더 빠른 말'을 키우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걸까요?

20년 넘게 IT 현장에서 뒹굴거렸는데... 요즘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일하는 방식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읽은 UX 관련 글 하나가 가슴을 쿵 치고 지나갔습니다. UX 및 디지털 트렌드를 다루는 블로그 ux4dotcom에 올라온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라는 글입니다. (출처: ux4dotcom -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 ) 혁신을 말할 때 늘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 본 범위 안에서만 미래를 상상합니다. 말만 탈 줄 아는 사람에게 자동차는 상상 밖의 범주(Mental Model)니까요. 저자는 그동안 UX(사용자 경험)라는 학문과 필드 자체가 '더 빠른 말을 만드는 일(기존 과업의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고 지적합니다.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마찰(Friction)을 줄이고, 화면을 간소화하고, 기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주는 작업 말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봐도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도 대부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이메일을 작성하고, 문서 요약을 3초 만에 끝내고, 프레젠테이션 장표나 일정표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일. 분명 유용하고 저 역시 매일 요기하게 쓰고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존에 인간이 하던 일의 프로세스를 흉내 내어 속도만 올린 것(Faster Horse)'에 불과합니다. 정작 "이 워크플로우 자체가 과연 계속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은 던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에이전틱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왜 '아키텍트' 역량이 필요한가?

최근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하드웨어의 가장 밑바닥인 CPU 명령어 디코더의 원리부터 최근 화두인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에 이르기까지 AI와 함께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사실 내가 처음 컴퓨터를 공부할 때부터 컴퓨터가 내 명령을 어떻게 이해하고 처리해서 이런 결과가 출력되는지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마법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인지.. 나이가 들어도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요즘은 AI와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어쨌든 AI와의 즐거운 대화의 끝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한 질문이 있다. "코드를 AI가 스스로 짜고 조립하는 시대에, 소프트웨어 테스팅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가?" 지금까지의 고민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AI 시대에 테스트 엔지니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아키텍트(Architect)' 역량의 중요성에 대해 정리해 본다. 현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전 세계의 천재적인 엔지니어들이 만들어둔 수많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라는 '레고 블록'을 조합해 원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과정이다. 내가 젋어서 이걸 잘 이해만 했었어도.. 테스터라는 직업의 세계에 발을 들이지는 않았을 텐데.. 어린 나이에 너무 생각이 많았었다. 그런데 에이전틱 AI가 등장하면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이제는 인간이 직접 레고를 조립할 필요조차 없어지고 있다. "이런 기능을 만들어줘"라는 의도(Intent)만 던지면, AI가 기존에 학습한 방대한 오픈소스와 코드를 바탕으로 알아서 뼈대를 세우고 코드를 완성해 낸다. 개발자는 직접 코드를 타이핑하는 노동자에서, AI 에이전트를 부리는 총괄 기획자로 역할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AI가 만들어내는 코드는 필연적인 한계를 지닌다. AI는 과거 인류가 작성한 코드를 학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