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8일 그날에도 어김없이 SW Testing Camp 기획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날 회의는 별다른 내용 없이 스태프들만의 작은 BarCamp 에 대한 이야기만 나누었습니다.
다다음주에는 SW Testing Camp 가 왜 기획되었는지, 이 행사에 참여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될 겁니다.
SW Testing Camp 준비를 하면서 2가지 문제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하나는 동기부여이고 다른 하나는 스태프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동기부여가 부족하다 보니 기존 스태프의 이탈 현상이 심해지고 새로운 스태프가 충원이 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니 남아있는 스태프마저 의욕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 있으신 분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나저나 장소가 얼릉 정해져야 할텐데요..
매주 회의는 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얘기처럼 쓸모없이 진척도 안나가는 무의미한 회의만 반복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주는 웬지 모르게 힘드네요..
그날 회의는 별다른 내용 없이 스태프들만의 작은 BarCamp 에 대한 이야기만 나누었습니다.
다다음주에는 SW Testing Camp 가 왜 기획되었는지, 이 행사에 참여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될 겁니다.
SW Testing Camp 준비를 하면서 2가지 문제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하나는 동기부여이고 다른 하나는 스태프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동기부여가 부족하다 보니 기존 스태프의 이탈 현상이 심해지고 새로운 스태프가 충원이 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니 남아있는 스태프마저 의욕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 있으신 분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나저나 장소가 얼릉 정해져야 할텐데요..
매주 회의는 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얘기처럼 쓸모없이 진척도 안나가는 무의미한 회의만 반복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주는 웬지 모르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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