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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8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7일 http://goo.gl/fb/N8x6I - 0:28 #
  • Google Code Jam 2010 registration now open http://bit.ly/98cfwp - 7:44 #
  • 초과근무(야근, 휴일근무)의 폐해 http://bit.ly/bQiKf8 - 7:46 #
  • 이메일 첨부파일로 받은 문서들을 간편하게 웹하드에 저장해 관리해보자 - Finalfolder http://bit.ly/9kXQJ2 - 7:47 #
  • 독도의 운명, 우리 땅인가. http://bit.ly/ajhC9H - 7:48 #
  • 죄악세 신설, 서민만 등처먹는 현정부 http://bit.ly/a8F83e - 7:49 #
  • 기획자라면 알아야할 와이어프레임 서비스 7선 http://bit.ly/clbqDX - 7:49 #
  • Usability testing is not QA testing http://bit.ly/dgzh9y - 7:50 #
  • Paros라는 도구는 이제 더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나요? 지금 확인해 보니 2005년 이후로는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는데.. 좀 더 최신 버전의 SQL 인젝션과 XSS를 검증할 수 있는 도구를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boanin - 10:18 #
  • RT @R_pooh: #UX User is your king and my queen. They may be stupid but always smarter than you. Be humble and respect your users. - 10:40 #
  • Phoenix/Tools - OWASP http://goo.gl/hqA3 - 10:40 #
  • RT @dalkorea: 얼핏 보기에는 무료 소스 때문에 기업의 상업성이 위협받을 것 같지만, 날로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오픈소스의 활용은 오히려 기업의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기업은 핵심적인 가치만 관리함으로써 수익을 창... - 10:41 #
  • RT @enamu: (이어서) 장애인을 위한 특수한 제품이 존재하는 것보다 동일한 제품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쓸 수 있는 편이 더 좋다는 믿음에도 충실하다. 애플은 정말 대단하구나... - 10:43 #
  • RT @in_future: [인퓨처&유정식]'2표준편차'만 알아도 통계 짱! http://durl.me/egkt - 10:54 #
  •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몰입도와 제품의 사용성은 반비례한다. 사용자게 제품에 몰입하는 만큼 제품은 사용하기 쉽다. 사실.. 학습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하는게 맞을지도..즉, 사용성이 어렵다하더라도 학습성이 뛰어난 제품도 있을 수 있다. - 11:13 #
  • 학습성이 뛰어난 제품은 몰입성도 높다. 몰입성이 높다는 것은 동기부여에 대한 넛지가 잘 반영된 제품이다. - 11:13 #
  • 사용성이 높다고 몰입도가 무조건 높아지지는 않는다. 고객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SNS 서비스는 제품 자체보다 주변 환경이 몰입도에 더 큰 영향을 준다. - 11:15 #
  • 테스트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는 제품이 생긴다. 하지만 막상 사용성 테스트에서는 큰 점수를 못받는 제품들이 있다. 신기.. 내가 특이한거다..ㅠㅠ - 11:16 #
  •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서면 어디선가 아줌마가 날아온다.. 뒌장.. 그래서 남편이 있는 임산부에게만 자리를 양보한다. 일어서면 남편이 알아서 자리에 아내를 앉혀준다.. - 11:18 #
  • RT @youthinking: 소셜미디어 공통의 첫장벽은 다가서서 친구맺기와 말걸기입니다. UI의 문제도 있지만 근본은 그것이죠 RT @CYMin: 솔직히 페이스북은 사용하기 너무 어렵다. - 11:22 #
  • @52chttp://bit.ly/drWwth 입니다. - 11:23 #
  • @jungho83 누구나 다 테스팅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테스팅_ - 11:26 #
  • @geohanjogyo 호미로 막을 것을 쟁기로 막는 형국.. - 11:31 #
  • RT @cjunekim: 회사가 직원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할 때 퇴사는 능력이 뛰어난 직원부터 시작된다. - 11:32 #
  • @WMEMYSELF 설마요.. ^^ - 11:42 #
  • @will_story 저 같은 사람은 회사가 짜를때까지는 버팁니다. 어디 받아주는데가 있지도 않은데.. 무슨 이직.. 냐하하하하.. - 11:44 #
  • STEN 광장 > 자유게시판 > 2010 Seoul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Conference 안내 http://goo.gl/rjS9 - 11:48 #
  • RT @ejang: 소셜이노베이션캠프를 진행하면서 현재 가장 고민이 되는게 있습니다. 아이디어 신청이 별로 없다는 건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사회혁신의 아이디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sicamp36.org - 11:49 #
  • @Urotrain 에반젤리스트는 일종의 기술전도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업이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고 약간의 영업적인 성격도 띄긴 하지만 특정 영역의 최신 기술 동향을 주변에 퍼트리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11:50 #
  • RT @geohanjogyo: 그와 동시에 능력 없어보이는 인력(주로 테스터) 부터 짜른다..;; RT @cjunekim: 회사가 직원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할 때 퇴사는 능력이 뛰어난 직원부터 시작된다. - 11:53 #
  • @WMEMYSELF 일본이 요즘들어 자꾸 독도는 지들 땅이라고 해서 트위터 몇몇분들이 가상으로나마 자신의 주거지를 독도록 옮기고 있습니다. 독도는 제 땅입니다. 하하하하하.. - 11:54 #
  • RT @nxtw: 나라 참 잘 돌아간다. RT @boporu 李 정부 '국민 질병 정보, 삼성생명에 넘기겠다' http://bit.ly/bRqPqM 진짜.....나라를 들어 삼성에 팔아넘기는구나...얼씨구나~ 망할 쥐새끼 - 11:56 #
  • I hate hypocrite : 다시보는 노무현 지지율 ㅋ http://qttq.textcube.com/278 이 시간 우리의 평가는? - 11:59 #
  • @trauma2u 후두염이면 입원할 수도 있을텐데.. 흠.. - 12:1 #
  • @trauma2u 급성이냐 아니냐에 따라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병원에서 그렇게 말한다면 입원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 12:4 #
  • @dejavuwing 대형 온라인 게임이라고 해도 20명 넘어가는 경우를 본적이 없네요.. - 12:4 #
  • 문득 UP에서 나왔던 그 부부처럼 사랑하며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했다. 맨날 아내에게 투닥 투닥 못되게 굴기만 하구.. 에휴.. 난 언제 인간이 되려나? - 12:38 #
  • 클리앙 > 사진게시판 > 위크엔드가... http://goo.gl/AOwk - 12:58 #
  • 헉.. 전 모르고 있었는데.. 흠.. 유투브 설정 중에 제가 잘못 설정한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본의 아니게 타임라인에 폭탄을 던져 죄송합니다. 홀홀.. - 13:27 #
  • 이 트윗은 제 트윗 중 12,300 번째 트윗입니다. 요즘은 바빠서 많이 떠들지 못하니 트윗 수도 많지를 않네요.. 흠흠.. - 13:31 #
  • RT @nxtw: 민주당은 역시 이름만 다른 한나라당이다. - 14:13 #
  • @DongJoonHan 전 이미 회사에서 그런줄 알고 있을 겁니다. 쩝.. - 14:51 #
  • RT @youthinking: 개인적으로 보안 분야가 재밌는 이유는 사람과 기술에 대한 이해와 조화를 바탕으로 흐름을 컨트롤하는 분야이기때문. 근데 기술이나 단방향 제약정책으로만 접근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fb - 14:53 #
  • @Jnine_kr 애자일이나 TDD를 적용하는 게임 개발회사는 생각외로 많습니다. 전사적으로 적용하지 않더라도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적용사례는 차고도 넘치지만.. 테스팅은 글쎄요.. - 14:54 #
  • 실명제, 한국 인터넷 박제로 만들다 http://bit.ly/bysYNJ - 14:55 #
  • @Jnine_kr 회사 이름은 보안상(?)으로 알려드리기 힘들것 같고..xper 에 가보시면 꽤 많은 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15:20 #
  • @barry_lee 조개의 번식 방법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알로 번식을 합니다. - 15:21 #
  • @DongJoonHan 머.. 생각하시는 그런 전문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더 뛰어나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 15:24 #
  • ‘인증’에 숨 넘어가는 창업벤처 http://bit.ly/d1ylWX - 15:26 #
  • RT @iFoog: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마침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공개적으로 천명 http://3.ly/Yei3 - 15:43 #
  • 최근 경영 기법 중 하나인 벤치마킹을 배우면서 내가 벤치마킹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제약이론과 테스팅을 결합하려는 내 노력이 결코 헛된 노력은 아니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 15:45 #
  • RT @BobbyRyu: RT @mobilewebapps: 제15차 MobileWebAppsCamp를 4월30일에 포스코센터 5층에서 "대격돌: 모바일 웹 VS. 모바일 앱"을 주제로 개최합니다 http://mobilewebappscamp.com - 15:45 #
  • 트위터의 단점은 정보의 갱신과 순환속도가 너무 빨라 올바른 정보가 쉽게 사라진다는 점이 아닐까? 오보와 정정보도가 같은 시간에 섞여서 흘러다닌다. - 15:48 #
  • 지메일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보안상의 이유로 exe 파일이나 zip 파일이 첨부된 파일이 나도 모르게 중간에 사라지는 점이다. 보안도 좋지만 네가 알아서 없애는 건 좀 자제해주면 안되겠니? - 15:49 #
  • 한국인은 뒈져도 같이 뒈지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http://bit.ly/90ysHB - 16:0 #
  • 지금 타임라인에서 열심히 지저귀고 계신 트위터분들 중에 딱 5년 후에도 여기서 계속 지저귀고 계실분은 과연 몇분이나 될까요? - 16:2 #
  • 딱 5년전 미칠듯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미쳐있었지만 지금은 게시판에는 스팸만 넘쳐나고 비번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 16:3 #
  • 딱 10년 전에는 MSN만 썼고 딱 5년 전에는 네이트온에 미쳐 있었지만 지금은 온니 구글톡... - 16:4 #
  • 세월은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우리의 네트워크도 변하고 모든게 변하는 속에서도 영속성을 띄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당장 내년에 전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5년 뒤에는 무엇을 할까요? - 16:4 #
  • 딱 1년 뒤에도 여기서 이렇게 열심히 떠들고 블로그도 쓰면서 그렇게 살까요? 아니면 또 다른 서비스에 미쳐 있을까요? 흠.. - 16:5 #
  • @Jnine_kr 새로운 서비스로 이동할 때 지금 구축한 네트워크가 온전히 이동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잃어버리고 새로 얻은 네트워크가 이전보다 얼마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 16:6 #
  • 아이폰을 쓰고 싶어도 못 쓰는 사람들 http://bit.ly/aiNuhe LGT 노예들도 못쓰고 있죠.. ㅠㅠ - 16:7 #
  • @kobe1332 #MSN #GoogleTalk 진리의 구글톡... - 16:10 #
  • 테스팅에 관련된 최근 동향이나 인터뷰, 샘플 강의등을 모아서 방송을 해볼까? 하는데..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신가요? 저 혼자서는 이건 절대적으로 무리인 프로젝트네요.. SW Testing Camp 끝나고나서 고민해 봐야할듯.. - 16:12 #
  • @Jnine_kr 이 다음은 구글 버즈나 페이스북으로의 이동이려나? 흠.. - 16:12 #
  • @junycap 이메일은 1:1의 단방향 통신이라면 트위터는 그냥 실시간 떼창 프로젝트..ㅡㅡ - 16:14 #
  • 한글과 컴퓨터 아래한글, 오래된 문서파일 불러올 수 있는 파일호환 방법이 없다고라?고라? http://bit.ly/d2oOMh - 17:7 #
  • @lovelykenneth UXcampSeoul 트위터에서 시작된 컨퍼런스 - 18:34 #
  • @lovelykenneth 세미나는 차고도 넘치는 레퍼런스.. 트윗밋에만 가보아도 차고 넘치는 정보..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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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