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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2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4월 01일 http://goo.gl/fb/0UrCy - 0:41 #
  • @da2nyheo BarCamp 형식의 언컨퍼러스 행사인 SW Testing Camp 기획 회의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획 회의는 대체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swtc - 9:38 #
  • @da2nyheo SW Testing Camp 기획 회의 영상은 http://bit.ly/bqGn14 에서 지난 영상과 생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고, 시청 후 행사에 대한 의견은 @swtestingcamp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swtc - 9:40 #
  • @hex0027 @jsguile @awakers @iloview @1serene @ds1dbx @kimjini @openLEE @jhrhee @mystous 경주 불가론.. 1인.. 저희 아내가 버스를 못탑니다. 여행경비 감당 안되는.. - 9:41 #
  • 벗님의 작은 다락방 : 손발이 오그라지는 찬가 http://daeil.textcube.com/1584 - 9:45 #
  • iPad의 이유 있는 웹 표준 줄세우기 http://bit.ly/a81QLB - 10:19 #
  • 검찰, 이번엔 한 전총리 아들 미니홈피 공개 http://bit.ly/agFsmx - 10:20 #
  • Agile in the Mainstream http://bit.ly/9Tp9E2 - 10:20 #
  • Bugs everywhere! http://bit.ly/a11cAF - 10:29 #
  • Free Online Book: The Boost C++ Libraries http://bit.ly/aIZo0k - 10:30 #
  • 인간 제6의 감각기관 http://bit.ly/dgXmM1 - 10:32 #
  •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IT의 미래 http://bit.ly/b3NEC1 - 10:32 #
  • 페이스북의 팬페이지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http://www.facebook.com/testerguide 로 손쉽게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하시는 분은 가입해주세요. ^^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10:40 #
  • 스펙 쌓기, 스펙 깨기 http://bit.ly/aX6FWd - 10:43 #
  • 마음의 소리::네이버만화 - 404. 광고를 그려봅시다. http://bit.ly/9pAAwn 최고인걸.. 훗.. - 10:46 #
  • @hex0027 @jsguile @awakers @iloview @1serene @ds1dbx @kimjini @openLEE @jhrhee @mystous 나눔육아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멘션보내기 힘든데 해쉬태그로 헤쳐모이죠. #나눔육아_ 어떤가요? - 10:47 #
  • 한국 드라마의 병신짓 http://bit.ly/c68M8O - 10:49 #
  • 사람들은 집단이 형성되면 그 안에서 규범을 만들어 간다. (집단이 형성되어지는 단계) http://bit.ly/aWv6UF - 10:50 #
  • 애플 과거와 같은 몰락이 힘든 이유! http://bit.ly/9MUMAj - 10:51 #
  • [블로터공지] 앞으로 댓글은 받지 않겠습니다 http://bit.ly/9s5zZH - 10:53 #
  •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판다. http://bit.ly/bPXIJi - 10:54 #
  • 간편하고 안전한 로그인 방법 http://bit.ly/aOKzHJ - 10:55 #
  • 스마트폰, App Store 만이 답인가? http://bit.ly/drX4Jd - 10:57 #
  • 회사에서 사용 가능한 국산 포토샵 'Hornil StylePix' http://bit.ly/d6Ddm6 - 10:57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SW Testing Camp 로고가 정해졌습니다. http://goo.gl/fb/jayTz - 11:50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SW Testing Camp 5번째 기획 모임 http://goo.gl/fb/ahUX5 - 11:50 #
  • RT @jiwoongchung: Clay Shirky가 말하는 복잡한 비즈니스모델이 붕괴하는 이유 http://bit.ly/d5TpTA 체계가 복잡성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주지않을때 사람들은 복잡성을 숙련하기보다 단순한 새 방법을 따르게 된다. - 12:29 #
  • RT @cjunekim: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한 첫 관문 : 만족시켜야할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두번째 관문 : 정말 그 사람들 맞나? 세번째 관문 : 그 중 핵심 20%는 누구인가? - 12:31 #
  • RT @cjunekim: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첫 번째 관문 : 이 일 안해도 되는 일인가? 통과하면 두번째 관문 : 꼭 해야 하는 일인가? 세번째 관문 : 1/10 비용으로 할 수 있나? - 12:31 #
  • RT @onpick: 마케팅은 "만든것"을 파는것이 아니라, "팔릴만한 것"을 만드는것.. - 12:31 #
  • RT @5wlim: 전기가 발명된 초창기에 전기가 끊길것을 두려워서 공장에 자체 발전소를 둬야한다고 주장했던 것처럼 지금 수많은 IT보수집단들은 인터넷이 끊기면 패닉이 될거라며 클라우드를 부정하고 직접 시스템을 구매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12:34 #
  • RT @deholic: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사 링크 http://bit.ly/cVvosk RT @in_future: "내가 컨테이너로 성을 쌓아봐서 아는데..."......" ~해서 아는데"...새로운 놀이가 되겠군요. ^^ - 12:35 #
  • RT @ziki2pac: http://bit.ly/cKHgZW 고려장은 존재하지 않았던 풍습 - 12:38 #
  • RT @zenandmotor: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뇌의 많은 부분을 소모한다. 이것은 왜 협동에 의해 인간이 문명을 만들고 강해질수 있는가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 12:38 #
  • 넥서스원 CDMA 버전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가능성이 있는 얘기인가요? 나온다면 LGT에서 개인인증해서 개통시킬수 있는 건가요? - 12:46 #
  • RT @josanku: 회사에서는 10개의 문제를 풀수 있는 똑똑한 사람보다, 혼자는 2문제 밖에 못 풀지만 다른사람과 협력을 통해 20 문제을 풀 수 있는 사람이 더 필요하다. #kt CEO - 12:47 #
  • RT @5wlim: 기업은 절대 독립된 entity가 아니다. 재화와 서비스, 그리고 세금이라는 것으로 얽기고 설켜있는 유기적인(organic) 집단이다. 이는 풍선과 같아 한 기업이 능력외의 이득을 챙기면(적자기업) 다른 기업들에게 고스란히 손... - 12:48 #
  • RT @pleasantmorning 깜짝 선물로 나를 감동시킨 두산그룹 박용만회장님, 저 완전 감동먹었어요~! http://bit.ly/aSV6uP - 13:9 #
  • RT @thisisgamecom: 블리자드의 성공과 실패 ‘개발 철학’ http://bit.ly/csLy2A - 13:13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 소식은 구글 버즈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m/profiles/swtestingcamp #swtc - 13:52 #
  • RT @in_future: 가장 지속가능한 경쟁은 제품이나 브랜드에 있지 않다. 사람과 문화가 가장 지속가능한 경쟁을 이끈다. - 14:15 #
  • 환원주의적 태도: 의심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 http://bit.ly/9YZb8y - 14:16 #
  • RT @coexoh: 코엑스몰내 무선인터넷 가능매장^^ /게임샵학교/ 파리크라상 키친/스타벅스/라그릴리아/베니건스&마켓오/스타벅스/TGI/무선랜카드를 사용하는 KT-네스팟은 매장내 대부분의 구간에서 사용http://twitpic.com/1cjvhv - 14:29 #
  • RT @leolover424: 귀차니스트를 위한 것~ http://bit.ly/c5Emhh 변기 레버도 손으로 내리기 귀찮다면?! - 14:41 #
  • @bottop17 #testing 화이트박스와 블랙박스를 물어보시는 것은 정적 테스팅과 동적 테스팅 도구를 물어보시는 건가요? 테스트 레벨, 목적 등을 좀 더 명확히 해주시면 추천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 14:42 #
  • RT @bottop17 #testing 정적,동적테스팅도구로, 개발자가 화면상의 로직전개를 소스와 연계하여 변수값등을 TRACE할수 있는 디버깅도 가능한 툴을 찾고 있습니다.추천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http://bit.ly/cgpdlI - 14:50 #
  • 이번 주 SW Testing Camp 기획 회의의 내용은 http://j.mp/cq6mkk 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태프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지메일 계정과 성함을 swtestingcamp@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swtc - 14:50 #
  • @Lidless_Eye 헉.. 그렇군요.. 웬지.. 블로그에 쓸모 없는 정보를 끄적이고 있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어떤 정보가 쓸만한 정보일까요? - 15:1 #
  • @janggoon 진리의 구글 문서 도구.. - 15:11 #
  • 왜 군대간 인간들을 여자들이 무시할까? http://bit.ly/bGSLm5 - 16:20 #
  • RT @iooojae: RT @in_future: 가장 슬픈 경쟁은 경쟁 열위로 밀려나는 것이 아니다. 경쟁을 위해 사람이 밀려나는 것이 가장 슬픈 경쟁이다. - 16:45 #
  • RT @namho: 소셜이노베이션 캠프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많은 아이디어 등록과 참여바랍니다. http://sicamp36.org @sicamp36 - 16:53 #
  • 아이티 구호성금, 아연실색 행태 http://bit.ly/dslpJJ - 17:4 #
  • KMP 아성에 도전하는 동영상 재생기 톡플레이어(TokPlayer) http://bit.ly/cWKRuV - 17:5 #
  • RT @HanBaDa_: RT @chkint: 속보,!!! 해경이 진실을 밝혔습니다. "9시 16분 천안함에서 물샌다고 구조요청. 천안함 5km 동남쪽으로 표류하다가 반파. " KBS기사 http://j.mp/aD7PID - 17:21 #
  • 12 Fresh Web Tools for Getting the Most Out of Google Buzz http://bit.ly/btlfdy - 17:27 #
  • RT @markidea: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유저, 어플로 연결되다. http://bit.ly/aJ8ndI - 17:28 #
  • RT @hbcy79: (긴급RT요청)"속보,!!! 해경이 진실을 밝혔습니다".-란 글로 시작된 멘션 3월28일 기사로 최초작성자가 잘못올린 멘션같습니다.해경의 번복으로 묻힌기사라고 합니다.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더이상 알튀말아주세요. - 17:29 #
  • 천안함 사건은 잘만하면 해저 지진으로 인한 국지성 해일로 발생한 너울에 천안함이 쪼개진것으로 소설이라도 나올 기세..ㅡㅡ - 17:32 #
  • 혐오사진에 토할뻔.. RT @yoongu: RT 미안합니다 @ACEK98: 아..정말 MB가 배를 만들었었군요.. 안믿어서 미안해요.. http://twitpic.com/1ckd6f - 17:34 #
  • 그런데.. 그래도 물질 쪼꼼 해본 사람으로.. 40미터 잠수 작업에 챔버가 모자른것도 이해가 안가고 심해 잠수정은 아니어도 잠수정 하나 없이 잠수부만으로 구조 작업을 하는 것도 약간 어이없음.. - 17:36 #
  • 해류가 빠르고 시야가 안좋아서 잠수정 작업 못한다 하면 할말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밀덕이 아니든 전문가가 아니든 그냥 일반 상식으로 일하는 것 보면 정말 답답... - 17:37 #
  • RT @jeannie0702: testers insight 아티클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bit.ly/aMCJOt 결정적인 테스팅의 위력- 아쟈~ - 17:41 #
  • @poem23 저는 메일 용량만 대략 20기가..ㅡㅡ 메일 계정 3개 풀로 돌리는 중.. - 17:46 #
  • 천안함 사건 유족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이 사건 뉴스에서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새로운 소식도 없이 24시가 거짓말만 지저귀는 앵무새의 울음때문에 미쳐버릴것 같다.. 이것 아녀도 심각한 문제가 널리고 널렸다.. - 17:52 #
  • 요순의 시대에 민중은 임금의 존재를 모르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요즘 세상은 생업에 종사하는 건 기본이고 각종 지식이 거의 오덕후 수준이 되어간다. 전 국민의 전문가화인가? 하아.. - 17:54 #
  • 하도 이것 저것 알아야 할 것이 많다 보니 가끔은 생업을 잊어버릴때도 있다.. 집중할 곳이 왜이렇게 많아.. 이러다보니 인지부조화로 정치와 선거 자체에 관심 자체가 사라지기도 한다.. 다 귀찮다.. - 17:54 #
  • 불평이 아니라 문제해결에 집중하라 http://bit.ly/cCICPW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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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