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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22일 ~ 04월 28일

  •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http://dotol.tistory.com/291 posted at 07:24:03
  • Kanban Kick-start http://bit.ly/f6c8u6 posted at 07:26:03
  • 컴퓨터 음악의 아버지 Max Mathews (1926 - 2011) 타계 http://emusic.egloos.com/4962953 posted at 07:27:55
  • 아무 생각 없이 짠 소프트웨어 때문에 돈이 세어 나간다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290 posted at 07:29:50
  • RT @Jnine_kr 학원 셧다운제 실시해주면 게임도 셧다운제 적극 지지하겠다. posted at 07:32:07
  • Changed Bookshelf to 'Reading now'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 리더십 | 존 휘트모어 지음, 김영순 옮김 | 김영사] http://tinyurl.com/43bo3ys posted at 07:59:07
  • 요즘 드는 생각은 괴나리 봇짐 하나 사다가 메고 다니면 완전 멋질것 같다는 생각.. 흠.. posted at 08:27:59
  • 내가 지금 타고 있는 열차에 Olleh wifi zone 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림의 떡이로구나.. posted at 08:29:10
  • #swtesting 테스터가 가장 힘들때는 이해관계자가 테스팅에 대해 무지하고 원래 그렇다는 식으로 테스터의 의견을 묵살할때... posted at 08:35:40
  • 만약 하루 8시간만 채우면 언제든 퇴근할 수 있다는 자율퇴근제를 시행하면 사람들은 아침 일찍 출근할까? 늦게 출근할까? posted at 08:35:58
  • 혼잡한 출근길.. 얼마나 바쁜건지 모르겠다만 에스컬레이터를 쿵쾅쿵쾅 뛰댕기는 무개념 인간도 짜증나지만 좁은 지하철 복도에서 뜀박질 하지 말았음 좋겠다. 충돌하면 대박이다. 아.. 좀... posted at 08:38:08
  • 방금 옆의 에스컬레이터가 쿵하는 굉음과 함께 멈춰섰다. 사람들이 구르지 않은게 천만다행. 그런데 다들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또다시 쿵쾅쿵쾅 에스컬레이터를 뛰어올라간다. 그냥 굴러서 모조리 뒈져야 정신 차릴 기세.. posted at 09:07:42
  • [겸손한개발자, 거만한SW:8] UX가 불편한 사이트는 조폭같은 사이트라고 해야 할까?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292 posted at 09:19:17
  • 지금 내가 타고 있는 버스.. 운전사 아저씨 운전을 드라마틱하게 하신다. 살려주세요.. ㅠ.ㅠ posted at 09:21:19
  • 개인적으로 자동차 운전석은 허리를 탄탄히 받혀주는 조금 딱딱한 좌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하면 졸리거든요.. posted at 09:22:03
  • How To Be a Successful Software Engineer | Verbose Logging http://bit.ly/dh7gtd posted at 10:18:23
  • 프랑스군이 외규장각 도서 탐낸 진짜 이유 | Daum 미디어다음 http://bit.ly/hTY5Ft posted at 18:21:52
  • 요즘 TV에서는 가수들끼리 서바이벌도 하고 오페라도 부르는데.. 판소리 해볼 생각은 없는걸까? 흠.. posted at 18:38:28
  • Ten Guidelines for Quantitative Measurement of UX http://bit.ly/fqW0XS posted at 07:11:49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dJ28YI #lu2300 posted at 07:27:5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15일 ~ 04월 21일 http://goo.gl/fb/xqWwx posted at 07:59:2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앱톡 칼럼리스트로서의 추억.. http://goo.gl/fb/bXAZm posted at 0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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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마켓, 춘추 전국 시대가 통일 되는 날이 올까? http://goo.gl/fb/tvQgI posted at 09:42:2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쿼티 단말의 비애 - 구글 너마저... http://goo.gl/fb/kJkDg posted at 09:46:5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에서 제대로 된 구글의 서비스를 받고 싶다. http://goo.gl/fb/QrNaV posted at 09:52:5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다양한 해상도는 정말 문제가 없는 것일까? http://goo.gl/fb/CBip4 posted at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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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는 보안에 정말 취약한가? http://goo.gl/fb/lRA1j posted at 10:20:4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는 정말 사용자에게 불편한 운영체제인가? http://goo.gl/fb/B2LNn posted at 10:30:19
  • RT @zeprid LG 스마트 티비는 뭔가 자동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뭐가 바뀌었는지 알수가없다;; 패치가 됐으면 뭐가 바뀌었는지 알려줘야지.. posted at 23:57:24
  • 왜 전 국민이 영어를 해야 하나 http://t.co/TR4UXXI posted at 08:34:57
  • RT @noogabar: 누가바닷컴은 Software Testing과 Quality에 대한 무한 지식공유를 통하여 모두가 판타스틱한 테스팅을 할 수 있는 날을 꿈꿉니다. noogabar.com 으로 오세요. #noogabar posted at 18:23:19
  • RT @productionkim 난 만약 카페를 하게된다면... 실내는 전면 금연으로 하고싶은데...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을 대리고오는 젊은 엄마들과 임산부를 위해서다... :D posted at 18:23:58
  • 아침부터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댕기는 사람들 보며 든 생각은 저 사람들 배움터 다닐때 격물 열심히 안했구나 라는 생각.. posted at 08:13:55
  • 헐리우드 영화에는 우슈도 중국 전통의상도 기모노도 검도도 가라데도 나오지만 우리네 한복 입고 택견하는 경우는 없다. 이유는? 난 우리가 우리것을 무시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posted at 08:19:34
  • 어제 청량리 버스 정류소에서 황당한 택시가 있었다. 택시정류소가 따로 있음에도 버스정류소에 진입하는것도 모자라 횡단보도에 사람이 진입하는걸 보면서 가속하더니 지나가려는 내게 욕을 하는 것이다… (cont) http://deck.ly/~qJ0JU posted at 08:34:42
  • RT @javadance 최근들어 가장 웃었네 ㅋㅋ. “@wikitree: 검찰 "쥐 포스터, 청사초롱에 대한 꿈 강탈" http://t.co/nzh63ls @unheim” posted at 09:18:22
  •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 대국민 사기극2탄 http://impeter.tistory.com/1462 posted at 10:52:26
  • 무선공유기 때문에 경찰이 찾아올 수 있어요 http://cusee.net/2462717 posted at 11:48:22
  • http://yfrog.com/gy6vsegj 아내님이 싸주신 도시락. 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posted at 12:15:06
  • #swtesting http://yfrog.com/h710694349j 리스크기반 테스트 전략과 칸반보드의 어설픈 만남으로 진행중인 테스트 프로젝트 일정관리.. 하지만 누구도 이해해주지않고 믿지… (cont) http://deck.ly/~Qg8EN posted at 12:20:44
  • RT @RESS00: 셧다운제도 웃기지만 사내 인터넷 연결을 보안 외적인 의미로 제약하는 회사도 웃기는군.(...) '믿지 못하겠으니 강제로 규제하겠다'라는 의미에서 다를게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ㅋㅋㅋ posted at 12:47:07
  • RT @pipiwin: 오직 기획서만을 사용한 TC작성은 엄청난 구멍을 만들어낸다. 소스코드 리팩토링으로 인해 나도 TC 리팩토링(?)을 하면서 소스코드를 참고하였더니, 기존 TC는 절반도 안되는 커버리지를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posted at 12:47:10
  • http://yfrog.com/h0azfmkj #lu2300 저는 원래 사진에 포샵질이나 기타 수정을 가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 앱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Photo4Phone 라고 한번 설치해… (cont) http://deck.ly/~djhVx posted at 19:12:19
  • RT @visiontoyou: 알티부탁!! 앞으로 무상급식 반대서명을 받는 곳이있으면 수임증 보여달라고 하세요!! 수임증 없이 주민투표 서명받는 것은 불법입니다. 수임자는 법적으로 서명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불법을 발견할 시에 트위터에 올려주세요!! posted at 19:18:08
  • 작년 말부터 웹사이크 테스팅 현역으로 복귀하여 테스팅을 수행중인데 이건 제가 95년도부터 독학으로 웹사이트 개발하던 수준에서 CSS 와 기타 여러 언어 추가된거 빼고 근본적인 발전이 없군요. #swtesting posted at 19:20:53
  • #swtesting 이번 테스팅 프로젝트에서 내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사전 테스트 설계에 의한 테스트 케이스 작성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부분과 자동화를 하지 못한 점. 자동화는 테스… (cont) http://deck.ly/~LjgNr posted at 19:23:58
  • #swtesting 테스트를 하다보면 결함을 발견할 때마다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수가 없다. 테스터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주는 결함보다 정말 어이없는 결함들에 웃음을 참을 수 없는데 분위기 안좋다… (cont) http://deck.ly/~jcEb6 posted at 19:25:30
  • 이대통령 "초중고 국가관 교육 다소 혼란" http://bit.ly/fnqiZq 조만간 반공 포스터도 그리겠구나.. posted at 20:48:16
  • '넛지'와 식당 메뉴에 속지 않는 비결 http://www.linxus.co.kr/document/125968 posted at 20:49:21
  • RT @webthedog 앞으로 소방차 및 구급차, 경찰차에 길을 비키지 않으면 과태로 5~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합니다. 시행은 연말부터라지만 자신과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필히 비켜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at 21:49:34
  • Testing the Web Services (Part One) - Basic to Advance ... http://bit.ly/hWT68l #swtrsting posted at 07:09:25
  • Agile과 UCD (User Centered Design) http://story.pxd.co.kr/360 posted at 08:06:58
  • New in Labs: Background Send http://bit.ly/dExKF0 posted at 08:08:09
  • RT @michaelbolton: "Test cases" are examples of things the program *should* do, like questions you *should* be able to answer in an interview. #testing posted at 08:10:34
  • RT @Myoinbong 옵큐를 쓰면서 앱평가하는 첫째에.. 가로모드 지원..여부.. 그것도 아예그냥 완전히 지원하질 말던가.. 아님 완전히 하던가해야 어플로 보인다.. 근데 엘지에서 만든 어플은 죄다 가로모드따위 어디버렸나. #lu2300 posted at 08:11:42
  • RT @jacking75 오늘 연봉협상했는데 건강 보험료 팍 올랐다는 말을 지금 듣게 되니 약간 허무하네 -_- 부자들 세금이나 좀 많이 가져가지 ... posted at 08:16:39
  • RT @cjunekim 애자일은 "빨리" 개발하는 방법을 일컫는 것이 아니고(그랬다면 rapid나 quick, fast 등을 썼겠죠) 변화하는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http://bit.ly/giYBzU posted at 11:32:09
  • MIUI is a Gorgeous, Super Fast ROM for Android [Video] http://bit.ly/hnYtwA #lu2300 옵큐는 이 롬을 언제쯤 사용할 수 있을까요? posted at 17:07:59
  • #swtesting TMMi에서 강조하는 것은 조화이다. 테스팅은 테스트팀만 잘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조직과 프로젝트 이해관계자 전체가 테스팅에 대한 이해, 열정, 참여 등이 이뤄줘… (cont) http://deck.ly/~otpJJ posted at 07:48:56
  • 위대한 탄생을 생각합니다. http://daeil.tistory.com/1703 위대한 판소리.. 원츄!!! posted at 08:57:49
  • 운동이 아닌 노동을 시키는 소아비만탈출 프로그램 '수퍼키즈', 문제있다 http://fitnessworld.co.kr/476 posted at 14:56:10
  • #swtesting 요즘 소셜커머스인지 먼지 유행하더니 방치했던 '테스팅에 관심있는 트위터 1만명 사귀기'모임에 스패머가 너무 많아 오랜만에 일제 정리한 후 모임 가입을 승인으로 바꾸어버렸습니다. http://bit.ly/cgpdlI posted at 2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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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SNS 상에서 지저귀는 말들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이나 단체의 글들을 단순히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저보다 경력과 연륜이 높으신 분들이 이미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제 블로그는 항상 개점 휴업상태입니다. posted at 08:10:25
  • 내 스스로 정치에 관련된 이야기는 안하는 편이지만 어제 강원도도지사에 엄기영 떨어지니 100만년 묵은 체증이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온갖 불법 선거 운동을 자행하고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당선되었다… (cont) http://deck.ly/~kImmQ posted at 08:22:00
  • RT @yj820 예산낭비라는 생각이 자꾸만.. @puritahn: 누구 생각인지 한심합니다 RT @taddkim: [YTN] 신호등이 남녀차별?...200억 원 들여 교체 추진 물의 http://j.mp/fDWNdf posted at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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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