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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08일 ~ 04월 14일

  • The forgotten art of performance modeling http://bit.ly/fZgJqc #swtesting posted at 06:50:52
  • 땅거지, 시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 단어 http://crabbit.tistory.com/147 posted at 08:01:50
  • Changed Bookshelf to 'Reading now' [승자의 법칙 - 앤드류 그로브 | 앤드류 그로브 지음, 유영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http://tinyurl.com/44sab72 posted at 08:42:55
  • Testing and Automating for Embedded Developers http://bit.ly/hOPpyH #swtesting posted at 13:28:48
  • Testers are Ninjas http://cartoontester.blogspot.com/2011/04/testers-are-ninjas.html #swtesting posted at 02:45:26
  • Goldratt Lectures – Thinking Globally http://blog.eligoldratt.com/archives/goldratt-lectures-thinking-globally posted at 02:46:13
  • RT @MsrUsability Beating the "Observer Effect" in User Interviews (humanfactors.com) #UX #usability http://goo.gl/Vvc2B #swtesting posted at 09:20:56
  • RT @imwonil #STA_STEN Agile Testing Days 컨퍼런스 소개 (독일) 애자일 개발과 테스팅이 유럽쪽에서 주류로 자리 잡았음을 아래 링크의 컨퍼런스를 보면... http://bit.ly/gYTM2G #swtesting posted at 09:21:30
  • RT @cartoontester: Awesome article, specially step 8: Becoming an expert in testing without working hard and in 8 steps - http://bit.ly/e4zIVx by @testertested posted at 09:22:3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01일 ~ 04월 07일 http://goo.gl/fb/XDjgj posted at 10:19:12
  • [LINQ in action] 베타리더 모집 http://arload.wordpress.com/2011/04/09/notice-linq-in-action-betareader/ posted at 08:33:50
  • RT @jamesmarcusbach Requirements are the intersection between what we want, what we can have, and how we know we got it. #qa #swtesting posted at 08:49:30
  • 국내 안드로이드 제조사의 자신들의 펌웨어가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고 개드립 치는것은 무슨 근거없는 자신감이고 오만이고 편견인지 어이가 없다. #lu2300 posted at 11:19:38
  • 우산 없이 마트 왔는데.. 비오는구나.. 짜증이 솟구치네.. posted at 19:50:55
  • 소프트웨어 개발은 1인 개발에서 스튜디오로 기업으로 오픈소스로 발달되었고 조만간 소셜개발이 나올것 같다는.. 웬지 테스팅도 조만간에는 클라우드와 소셜이 결합된 대단위 테스팅이 대세가 되는 세상이 올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posted at 20:01:17
  • 마트의 PB 상품의 성분표를 보다보면 절대로 이렇게 만들었을 것 같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생각.. posted at 20:03:34
  • 비는 오고 우산은 없으니 옛날 1회용 비닐우산 생각이 난다. 1회용 비닐우산 못본게 언제부터였더라... posted at 20:07:20
  • 우어.. 우산 젤 싼 게 5800원.. 2개는 사야는데.. 아.. 그냥 비 그칠때까지 마트에서 놀아야하나? posted at 20:08:52
  • '프로젝트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베타리더 모집 http://homo-ware.tistory.com/156 posted at 20:44:28
  • RT @TestingNews: Download Ebook - Performance Testing Guidance for Web Applications: This is a very useful book for Load Test Profe... http://bit.ly/hLQEu5 posted at 07:01:18
  • [스크랩] 노벨상 지원 200억 vs 한의약 지원 1조원 http://blog.hani.co.kr/medicine/37634 posted at 07:06:24
  • 이명박의 가계도(펌) http://www.mediamob.co.kr/wlaqkqmdnp/blog.aspx?id=267308 posted at 07:09:23
  • RT @gogomun: 세금으로 공부 못하는 학생들 돕지말자며 차별적 등록금 지지한다면, 일 안(못)하는 국회의원, 공무원들도 점수 매겨서 평점 3.0 밑으로는 월급 주지마라. 뭐라고 따지거든 "선진국 공무원으로서 그 정도 고통은 이겨내야한다"라고 해줘라. posted at 07:55:07
  • 울 아내는 잘 안우는데 어제 나 아프다고 펑펑 우는 걸 보니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해주지도 못하는 인간 아프다고 울다니.. 결혼해서 3번째 우는걸 봤다. 멀 이리 자주 울리나 싶어 찡했다.. 못난넘... posted at 11:58:50
  • 울 아내 소원이 제주도 여행인데 아가 포함해서 3명이 제주도 자가운전 렌트카로 여행하려면 얼마나 필요할까요? 경비와 여행계획좀 도와주실 분 계신가요? 호텔이나 패키지 추천 좀 해주세요.. posted at 12:00:02
  • 울 아내의 도시락 압축기술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종지만한 반찬동에서 4찬을 집어넣는 위업을.. 허.. 맛나다... 흐믓... posted at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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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MsrUsability The Meaning of User Experience (userintelligence.com) #UX #usability http://goo.gl/SqtjF #swtesting posted at 07: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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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wisedogs 소프트웨어 품질은 개발자나 테스터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질때만 이루어지는것. 적당한 시간을 주지 않고 계속 쥐잡듯이 휘몰아치면 결국 나중에 큰 대가를 치룰것이다. 어쩌다 한 번이면 별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swtesting posted at 06:54:52
  • RT @michaelbolton Asking testers to predict the number of defects is like asking a journalist to predict the score of a basketball game. posted at 06:55:37
  • RT @michaelbolton One difference between predicting bugs and predicting basketball game scores: people agre… (cont) http://deck.ly/~r9Efz posted at 06:55:58
  • "HTTPS가 다시 공격을 받고 있다" : EEF http://bit.ly/eBwhP3 posted at 17:50:20
  • 같은 어플 다른 느낌!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이길수 없는 이유 http://v.daum.net/link/15703531 #swtesting posted at 17:52:28
  • “올해도 찾아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http://www.bloter.net/archives/56790 posted at 17:55:02
  • RT @murunmo 사실이라면 정말 어이없는.. -.-;;ㅋ RT @schbard: 이부진 사장의 신라호텔 ‘한복 출입금지’ 논란 http://bit.ly/fLNOOX posted at 18:05:35
  • UX 혁명을 저해하는 한국식 개발경험 BX http://systemplug.com/825 posted at 18:13:56
  • 신촌 홍익문고 아직도 영업중이네요. 웬지 반갑네요. 예전 종로서적도 생각나고.. 단성사, 피카디리도 생각나고.. posted at 19:08:55
  • [구글 단모음키보드] 한글 주권이 염려스러운 한국 IT http://fstory97.blog.me/70106493894 posted at 23:21:06
  •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을 위해 항상 Software Tester가 있어야 할까요? http://mangastorytelling.tistory.com/522 #swtesting posted at 23:23:02
  • Software Testing Tips from the Game of Cards http://bit.ly/e9sO1d #swtesting posted at 06:23:54
  • RT @n0lb00: 한복 디자이너 담연 이혜순 인터뷰 http://j.mp/gLn1FL 웬일로 삼성에서 열성적인 사과를 하는지 의아해했는데 이분 재벌과 연예인고객이 많으시네요. (잘못된) 규율을 지킨 직원은 정말 불쌍한 상황일듯. posted at 07:43:52
  • RT @michaelbolton: Scripted #testing is like a PowerPoint slideshow with questions allowed only at the end. Exploratory testing is an experiential workshop. posted at 07:47:10
  • RT @TestingNews: Usability Testing Approaches: Usability requirements are not always testable & cannot be measured accurately. ... http://bit.ly/fJh2Tv posted at 07:47:41
  • 제 앞에 계신 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식사전 들고 계시는데 엄청나게 두껍군요. 보는것만으로도 질리는 느낌이랄까요? 저걸 어떻게 읽어라는 생각에 비춰보니 요즘 나오는 책들은 대체로 두꺼운 책이 없군요. posted at 09:01:15
  • LG는? RT @Neraiziel 소니에릭슨, 부트로더 언락 툴 배포.........만세!!!! 아크에 XDA 버프가 잇을지니!!!!!!!!! #swtesting posted at 14:20:23
  • 우리나라는 우리의 것, 전통 등은 길가의 개똥만큼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도 애국심 마케팅 잘 먹히는 걸 보면 정말 기가 막히고 기똥차다는 생각이 든다.. 독도 일본에 뺐겨봐야 역사 배우고 한복 만드는 사람 다 없어지고나야 한복 수입할 기세.. posted at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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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