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01일 ~ 04월 07일

  • YouEye: User testing with webcam eye tracking http://bit.ly/gRCQJW #swtesting posted at 06:35:29
  • RT @i205 지식의 저주 : 자신이 아는 것을 다른 사람이 모른다는 것이 용서가 안 되는 것. - 제가 저주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posted at 06:46:55
  • RT @taewol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저와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좋은 정책이니 따라야죠. RT @com1789 오늘부터 올림픽대로같은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뒷좌석에서도 안전벨트를 매야합니다. 걸리면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됩니다. posted at 08:16:33
  • 품질은 테스트할 수 있다? 없다?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232 #swtesting 오류부재의 궤변 posted at 09:01:14
  • 오늘은 2011년의 91번째 날이자 4월 첫주 첫날이며 금주는 올해의 13번째 주입니다. 그리고 무려 만우절인데..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는군요.. posted at 18:20:56
  • 주말에 자기평가서를 써야는데 작년 한해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알차게 보냈는데.. 회사에서는 무슨 성과가 있었는지 하나도 기억나는게 없군요.. 흠.. ㅠ.ㅠ posted at 18:22:31
  • 자기평가서가 고역이 되는건 난 회사일을 열심히 했다고 했지만 그 일이 결국 어떤 이익이 되었는지 나에게는 명확하지 않기 때문.. 이런거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posted at 18:25:16
  • Hyunjoo Song: 위대한 탄생 게임 제작 완료~ 안드로이드 : http://bit.ly/gxkRfU 아이폰은 검수 중.. 많이 사랑해 주세용~ >_< posted at 22:51:04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ge9C7d #lu2300 posted at 08:34:43
  • 개나리가 피었네요. 봄이 온걸 저만 몰랐던거 같아 웬지 억울해지네요. posted at 15:22:24
  • I'm at 어린이대공원 정문 http://4sq.com/fVQeyi posted at 15:24:44
  • I'm at 어린이대공원 전래동화마을 (한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서울특별시) http://4sq.com/fCsdX0 posted at 15:25:16
  • RT @chiwoo82 2천 년 전 궁궐 터에서 족구를? http://durl.me/73n73 하여간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다. 문화재를 뭐같이 아는 상식이 부족한 인간들. posted at 08:27:35
  • 획일화된 프로세스의 함정 http://bit.ly/i0rwfD posted at 11:43:5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3월 25일 ~ 03월 31일 http://goo.gl/fb/NZ4HH posted at 13:43:57
  • 구글의 지메일 모션 만우절 퍼포먼스를 보면서 든 생각이 웹캠으로 수화를 인식해서 타이핑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ㅡ.ㅡ 그런 프로그램이 이미 있는데 나만 모르는걸까? posted at 15:34:14
  • RT @777kkack: 개발자에게 필요한 능력은 코딩이나 계산력이 아니라...상상력이다. 공상이 아닌 상상력. 개발을 모르는 기획자는 되지도 않은 상품을 기획하지만 개발자는 언젠가는 만들 수 있는것만을 상상한다. ...하지만 이건 외국에서나 통하는거고 울나라에선 체력인듯;; posted at 23:03:04
  • "내 욕심이 아이 망쳤다" 목놓아 우는 엄마들 http://bit.ly/fxx7bm posted at 00:15:21
  • 유치원서 문자 가르치는 나라는 한국뿐 http://bit.ly/gwpbcJ posted at 00:20:42
  • ‘기괴한’ 한국의 IT산업, 담 쌓거나 뒷걸음치거나 http://contentskorea.or.kr/5950 posted at 07:20:46
  • 한국인은 모르는 미국에 무르익는 혁명의 기운 http://bit.ly/efxnMD posted at 08:21:27
  • RT @PatternLoader: [97Architect]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출간!!!: 안녕하세요. 많은 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http://goo.gl/fb/0cOWW posted at 16:46:29
  • RT @AppTalk_android 안드로이드는 정말 보안에 취약한가 : Murian님의 안드로이드 스토리!!! http://2u.lc/1Rrg #lu2300 posted at 16:48:54
  • RT @soundyou: 대한민국의 이통사는 지금 스마트폰의 앱 생태계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문제의 핵심은 기존의 이익을 지키겠단 욕심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새로운 환경에 맞춰서 서비스를 개발해서 이익을 창출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점이다.그래서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posted at 19:38:24
  • RT @productionkim 한국 게임시장을 보면 마치 이세상에 MMO말곤 어떤 게임도 없는 것 처럼 보이고...PC이외의 플랫폼은 전혀 없는 것 처럼 보인다.. posted at 07:34:32
  • RT @Paro_C 길거리 보행흡연자 뒤를 걷고 있자면 정말 돌맹이 던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특히나 아침 출근 시간엔.. posted at 08:02:10
  • 웹사이트의 우편번호 입력 방식을 개선해보자 http://www.thinkofweb.net/68 posted at 08:10:11
  •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A Brief Interlude http://angel927.tistory.com/107 #swtesting posted at 17:16:08
  • RT @noogabar #noogabar [누가바닷컴 :: 새글]Explosions http://durl.me/75xi9 posted at 18:47:26
  • 당신은 평창을 지지할 수 있는가 http://yeinz.kr/blog/739 posted at 06:43:11
  • When is Learnability More Important than Usability? http://bit.ly/fwehO0 #swtesting posted at 06:45:01
  • The SET Career Path http://bit.ly/hhOFa0 #swtesting posted at 06:46:37
  • 국내외 유명 웹 에디터 ‘p, br’ 구현방식 벤치마킹. http://naradesign.net/wp/2011/04/06/1461/ posted at 06:50:13
  • RT @chiwoo82 “백설 식용유, 너 마져!” http://durl.me/767wu 느는건 한숨뿐이구나... posted at 08:21:05
  • 그러한 지하수가 자연하천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야 하는데 물길은 다 틀어막고 어이없는 인공하천들만 만들어대고 있으니 어이없다는.. RT @n0lb00 RT @biguse: 서울이 지하수가 많기 때문… (cont) http://deck.ly/~E72vm posted at 08:22:42
  • 하지만 기법에 관심 자체가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요? RT @cheuora 테스트 기법에 목매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테스팅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이들이 의외로 많다. posted at 08:25:09
  • RT @AppTalk_android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이효석의 단편소설 묶음 앱 [이효석 소설집] http://2u.lc/1S4A #lu2300 posted at 20:31:21
  • RT @imwonil: #STA_STEN 수업 참관자 모집 - 테스팅 석박사과정 2011년 2학기 입학 준비 (토요일 수업, 춘천 국립강원대) 업계 재직 중인 분들을 대상으로... http://sten.kr/bbs/tb.php/free/11145 posted at 07:09:30
  • #lu2300 구글단문키보드에 익숙해지면 쿼티 자판을 칠 때도 ㅠ를 입력하기 위해서 ㅜㅜ 를 2번 누르게 된다. 인간의 학습성은 놀랍도록 단순하고 멍청하다. posted at 07:12:19
  • Changed Bookshelf to 'Reading now' [기억의 메타포 | 다우베 드라이스마 지음, 정준형 옮김 | 에코리브르] http://tinyurl.com/3tq3lxg posted at 12:19:01
  • 최초의 오타쿠 정치집단. 사회당 덕후위원회는 왜! 몰락했을까? http://otkhm.tistory.com/78 posted at 12:39:53
  • RT @evopsy 혈액형은 성격에 0.0001마이크로시버트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제발 혈액형 미신 좀 버립시다. posted at 23:48:22
zt73kd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쉘리로 지역난방 배관 온도 측정하기

  간헐 난방을 위해서 지역 난방의 배관 온도를 측정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런 저런 방법을 찾다가.. 쉘리의 온도 센서 애드온으로 작업하기로 결정하고 제품 구매 후 설정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어떤 분들은 기존의 직비 온도 센서를 테이프 돌돌 감아 측정하시던데.. 아무래도 정확성이 떨어질것 같아서 배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온도 센서를 구매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어야 할텐데.. 쉘리 유럽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언제 올지 도무지 기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배송 속도가 들쭉날쭉하고 제대로 트래킹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리에 있는 쉘리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우선 쉘리 1이 필요합니다. 비싼거 없이 싼거로 구현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쉘리 1을 이용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쉘리 1PM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716450669.html?spm=a2g0o.store_pc_home.0.0.412740ddSkjgfV 다음에 온도 센서 애드온이 필요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3292330909.html?spm=a2g0o.store_pc_groupList.8148356.1.62be201681ZJj9 이걸 구매하시면 되는데.. 유럽에서는 옵션으로 온도 센서를 2개나 3개로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온도센서 하나밖에 선택이 안됩니다. 고로 네이버 쇼핑이든 다나와든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곳에서 취향껏 DS18B20을 추가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알리에서 검색해서 합배송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합배송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수관과 출수관의 온도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하다 더 구매하셔야 하고.. 원하시는 곳에 하나 더 연결해서 총 3개의 온도 센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쉘리 1에 220V 전원을 공급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원하시면 12V나 24 – 60V에 해당하는 어댑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