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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수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 창세기전 2에서 흑태자와 이올린의 마지막 만남, 서풍의 광시곡에서 시라노가 애인을 생각하며 홀로 치던 피아노.. 그리고 창세기전 3 파트 1에… (cont) http://deck.ly/~kI5mu posted at 09:16:24
- 얼마전 손노리의 매각 소식을 들으면서 PC게임의 몰락이 다시한번 피부에 와 닿았다. 이제 화이트데이와 같은 게임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어둠속에서 수위의 발자국소리에 귀기울이며 가슴 졸였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posted at 09:51:35
- 비가 올까봐 우산 가져왔는데 비가 안온다고 예보가 바뀌었다. 장난하나? posted at 09:52:22
- 게임에서 손을 뗀지 좀 되었지만 난 지금도 새로 나오는 게임들의 리뷰는 챙겨보는 편이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내가 옛날에 즐기던 시리어스 샘이나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와 같은 나름의 재기발랄함이나 홈월드나 창세기전 같은 감동은 없는것 같다. posted at 10:25:59
- 헬쥐(LG U+)는 이전에 내가 SNS에 응답도 제대로 안하는 나쁜넘들이라는 글을 쓰자마자 유관부서 확인후 답변주겠다더니 한달이 다되도록 소식이 없다. 역시 삼류는 영원한 삼류인가보다.. 반응이라… (cont) http://deck.ly/~Z9Y0c posted at 10:49:41
- 【GDC2011】게임 업계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좋다10의 레슨(미국 취직 사정Vol.3) http://jacking.tistory.com/833 posted at 11:20:4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오픈 뱅킹 - 접근성과 보안성의 딜레마 http://goo.gl/fb/tQzZK posted at 11:56:4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무료 테스팅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http://t.co/G78SRcE posted at 12:34:01
- 기업은 절대 고객의 이익을 위하여 움직이지 않는다. 그들의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인다. 다만 이 간극이 얼마나 좁은가 넒은가가 좋은 기업과 악덕기업의 차이일뿐.. posted at 12:44:38
- 사용성이 좋다고 사용자 경험이 좋은 것은 아니다. 결함이 없는 제품이 품질이 높은 제품은 아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좋은 회사는 아니다. 나에게 LG는 증오스런 회사가 되었다. 그들의 제품… (cont) http://deck.ly/~8aIny posted at 1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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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대비 최고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찾으신다면? http://feedproxy.google.com/~r/Tech21/~3/pVZJ9dEyw58/1484 posted at 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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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yaho23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하여 민주당은 대통령이 공약을 너무 자주 버리고 있다고 공세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공약을 지키려고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 옳다는 말인가? 반대도 가려가면서 해야... posted at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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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TestingMentor New blog post - automated testing won't find all types of bugs http://bit.ly/hyBhlM #swtesting posted at 07:12:23
- RT @mrumx - 인터넷뱅킹, 액티브X 없는 오픈뱅킹 전환 탄력 받는다 http://tinyurl.com/4r4kv33 2011년 7월 부터~ posted at 09:34:33
- See when I’m free. This is my MeetMe scheduling profile on Doodle: http://t.co/h4CNy9Z posted at 10:04:03
- [부고] 윈도우 구조와 원리 저자 정덕영 선임 별세 윈도우 구조와 원리 라는 책을 쓰셔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 알려드립니다. 정덕영씨가 어제 저녁 6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 (cont) http://deck.ly/~pRlQE posted at 11:40:01
- Check out this enhanced #Gingerbread keyboard! http://t.co/1AzXAs1 posted at 13:52:21
- I Published My @uTest Profile: http://soc.li/4WBuyOB posted at 14:47:35
- 웹표준 따르는 모바일웹 앱, 이렇게 만들자 http://www.bloter.net/archives/55264 posted at 18:05:10
-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 모바일4.0′ 3월29일 출시 http://asadal.bloter.net/9242 #lu2300 서비스로 상주하지만 않으면 쓸만할텐데... posted at 18:08:11
- RT @tomais7 사이트 회원가입시 사이트에서 요구하고 있는 약관에 무조건 동의해야만 가입이 되었었는데, 9월부터 발효되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서 이제는 동의하지 않고도 가입할 수 있게 되는군요. posted at 2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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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tomais7 W3C에서 모바일웹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는 웹 개발 지침, "웹표준 따르는 모바일웹 앱, 이렇게 만들자, http://t.co/WOkUiFl " posted at 21:37:58
- 에반겔리온의 비밀을 파헤치는 뇌과학!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220 posted at 09:17:41
- RT @productionkim @dyoa09 @darkriss 헤일로3의 개발자 영상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디자이너는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테스터는 게임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전 이말이 가슴에 팍! 박히더군요 posted at 09:24:44
- RT @noogabar #noogabar [누가바닷컴 :: 새글]이 죽일 놈의 커버리지 http://durl.me/6yt6f posted at 09:25:16
- 왜 남들은 나를 이상하게 평가할까? http://www.infuture.kr/908 posted at 1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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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보다 고속도로가 위험하다? - 통계의 함정 http://cuttyshark.egloos.com/4951045 posted at 14:41:08
- 집에 윈도우가 설치된 C드라이브와 자료가 저장된 D드라이브로 분할된 하드에 C만 날리고 우분투를 설치한 후 D드라이브 내용을 읽어오고 싶은데 가능한건가요?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제발... posted at 17:18:25
- RT @zerasion What 보다 중요한 것은 How 이며, How 보다 중요한 것은 Why 다. 근데 자꾸 그 모든게 완전히 거꾸로 되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 모두… (cont) http://deck.ly/~YEkaw posted at 17:19:11
- 각 나라별 공식 은퇴 나이와 실제 은퇴 나이 http://photohistory.tistory.com/9898 posted at 17:37:23
- 영어 망국병은 병이 아니라 사기다 http://hook.hani.co.kr/archives/24588 posted at 22:52:29
- How to Use Multiple Computers to Increase Your Productivity [Multitasking] http://bit.ly/hVt1x5 posted at 07:08:51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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