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전화해서 우기는 고객들이 자주 있다.
좀 어이없는 것은, 재고량이나 수입부품 납기 일자 같은건 우리가 노력한다고 바꿀수 없는 일인데
아무리 설명해도 '내가 우기면 니들이 안해주고 베기냐'식으로 붙들고 늘어지는 고객이 있다.
"그 제품은 재고가 없어서 주문하실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런 소리는 됐구요. 저는 100개가 필요하단 말입니다"
....
좀 어이없는 것은, 재고량이나 수입부품 납기 일자 같은건 우리가 노력한다고 바꿀수 없는 일인데
아무리 설명해도 '내가 우기면 니들이 안해주고 베기냐'식으로 붙들고 늘어지는 고객이 있다.
"그 제품은 재고가 없어서 주문하실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런 소리는 됐구요. 저는 100개가 필요하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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