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짓 하는 고객님들 사례를 올려왔었는데,
사실 가장 골치아픈 고객은
어리석은 고객보다는,
안되는거 알면서 끝까지 우기는 고객이다.
우기면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고객이 많다.
안된다는걸 납득시켰어도, 다시 전화걸어서 똑같은 고집을 피우거나
다른 전화로 다른 직원이나 상사에게 도전해보는 고객도 있다.
그런 전화를 받는 직원을 보면, 참 안쓰럽다. 다른 일도 밀려 있는데, 시간은 계속 빼앗기고.
사실 가장 골치아픈 고객은
어리석은 고객보다는,
안되는거 알면서 끝까지 우기는 고객이다.
우기면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고객이 많다.
안된다는걸 납득시켰어도, 다시 전화걸어서 똑같은 고집을 피우거나
다른 전화로 다른 직원이나 상사에게 도전해보는 고객도 있다.
그런 전화를 받는 직원을 보면, 참 안쓰럽다. 다른 일도 밀려 있는데, 시간은 계속 빼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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