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객이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잊어서 새로 아이디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 로그인이 안되서 다시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또 얼마후 로그인이 안되자 열받아서 문의 이메일.
이메일 내용은
'왜 내 비밀번호가 안맞다고 나오냐. 비밀번호를 누가 바꾸는거 아니냐?'
라는 식.
기록을 보니 그 고객은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놓고, 나중에는 첫번째 아이디에 두번째나 세번째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 하려고 한것 같다. -_-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잊어서 새로 아이디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 로그인이 안되서 다시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또 얼마후 로그인이 안되자 열받아서 문의 이메일.
이메일 내용은
'왜 내 비밀번호가 안맞다고 나오냐. 비밀번호를 누가 바꾸는거 아니냐?'
라는 식.
기록을 보니 그 고객은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놓고, 나중에는 첫번째 아이디에 두번째나 세번째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 하려고 한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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