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 온 아저씨.
제품을 AS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한다.
알고보니 우리에게 구입한것도 아니라고,
-_-
게다가 AS할 곳이라도 알아봐주려고 제품 이름을 알려달라니 하는 말이.
"영어로 되서 난 못 읽지. 어쩌라고."
-_- 난 어쩌라구요.
어찌어찌해서 읽게 했더니, 제품 기판에 씌어진 엉뚱한 기호들이나 부품 같은걸 읽고 있다...답답.
결국 자기가 화를 더 내면서 됐다고 끊음.
제품을 AS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한다.
알고보니 우리에게 구입한것도 아니라고,
-_-
게다가 AS할 곳이라도 알아봐주려고 제품 이름을 알려달라니 하는 말이.
"영어로 되서 난 못 읽지. 어쩌라고."
-_- 난 어쩌라구요.
어찌어찌해서 읽게 했더니, 제품 기판에 씌어진 엉뚱한 기호들이나 부품 같은걸 읽고 있다...답답.
결국 자기가 화를 더 내면서 됐다고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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