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테스팅 잡지로는 내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나오는 잡지가 하나 있다.
이름하여 testers insight
이 잡지는 계간지로 1년에 4번 나온다. 즉 3개월에 한권씩..
두께도 제법 얇다.. 하지만 내용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테스팅 관련 자료들이 가득하다.
만약 당신이 QA나 테스터라면 필독해야할 잡지 중 하나이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관련자라면 필독해야할 잡지 중 하나인 것이다.
그러고 보니 이번호가 1주년 기념 아니었나? 확인해 봐야겠넹.. 이벤트도 없어.. 커헐..
이번호의 주제는 아시아의 테스팅..
즉,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테스팅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기사들이 들어있다.
특히 올해에는 외국의 여러 유명한 테스터들이 국내를 방문했고 국내에서도 외국의 많은 컨퍼런스에 참여했던 한해였는데 관련된 기사들이 그득 담겨있다.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세미나는 다음달에 있을 ISO/IEC 29119 의 워킹 그룹 WG26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스튜어드 레이드의 '애자일 개발 프로젝트에서의 애자일 테스팅'이 되겠다.
관련해서 스튜어드가 직접 쓴 글도 이번 잡지에 실려 있다.
이러한 알찬 잡지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지금 구독해 보시기 바란다.
가격도 단돈 9900원으로 매우 착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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