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26일)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UXCampSeoul 2011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서 2번째로 준비하는 사람으로 참여를 했고 발표도 했습니다.
작년에는 소원의 나무라는 것을 발표했었고, 올해에는 1시간만에 배우는 사용성 테스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에는 사용성 테스팅에 대한 세션이 저를 포함해서 2개나 열렸고 장애인을 위한 UX에 대한 세션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흡족한 행사였습니다.
평소 제가 중요하다고 얘기한 것을 이미 저보다 더 앞서서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고그 분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그럴수 있어서 제가 외롭지 않다고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 한사람의 관찰자로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다른 분들처럼 열심히 준비하지도 않고 별 도움도 못되었는데 왜 이렇게 힘들고 지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쨌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신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행사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트위터에서 #uxcamp 해쉬태그로 확인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서 2번째로 준비하는 사람으로 참여를 했고 발표도 했습니다.
작년에는 소원의 나무라는 것을 발표했었고, 올해에는 1시간만에 배우는 사용성 테스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에는 사용성 테스팅에 대한 세션이 저를 포함해서 2개나 열렸고 장애인을 위한 UX에 대한 세션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흡족한 행사였습니다.
평소 제가 중요하다고 얘기한 것을 이미 저보다 더 앞서서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고그 분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그럴수 있어서 제가 외롭지 않다고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 한사람의 관찰자로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다른 분들처럼 열심히 준비하지도 않고 별 도움도 못되었는데 왜 이렇게 힘들고 지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쨌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신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행사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트위터에서 #uxcamp 해쉬태그로 확인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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