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21일 ~ 11월 2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8일 ~ 11월 21일 http://goo.gl/fb/lYsiM posted at 16:24:0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폰의 스크린샷을 간편하게.. - Android Screenshots and Screen Capture http://goo.gl/fb/99lT5 posted at 18:00:11
  • I uploaded a YouTube video -- MyBookDroid http://youtu.be/8KXKgxQqkHs?a posted at 18:11:30
  • RT @agiletalk 조엘 온 소프트웨어 중에서 http://post.ly/1E7UU posted at 18:17:10
  • RT @oojoo 다음세대재단의 체인지온 컨퍼런스 발표 내용들을 잘 요약한 포스팅 http://j.mp/bH8eE5 posted at 18:20:0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나만의 서재를 안드로이드로.. - MyBookDroid http://goo.gl/fb/zvGEH posted at 18:30:3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유료] 화려한 효과의 Multisking App - MultiTasking Pro http://goo.gl/fb/jXQK0 posted at 21:21:14
  • I uploaded a YouTube video -- MultiTasking http://youtu.be/ikzfSzlUQfM?a posted at 21:36:22
  • RT @doax 미국 백만장자 45명 “공화당 부자 감세안에 반대” http://bit.ly/aXIUQX 건희야. 보고 배우렴. 우리나라 부자들이 욕으류먹는 것은 네가 새운 부자의 상 때문이란다. posted at 22:46:46
  • RT @boogab 우리나라에서 파워포인트의 활용은 정말 잘못 되었다. 구글 Docs 의 툴들 많으로도 충분한 커뮤니케이션과 공유가 가능한데.. 우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문서 작성에 소비하는 듯. 같이할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더 필요한데.. posted at 22:48:38
  • 드라마 근초고왕에 나오는 백제 왕가의 이름들이 부여찬, 부여휘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데 부를 때 여찬, 여휘 같은 식으로 부른다. 내가 알기에는 부여가 성씨고 이름이 찬, 휘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남궁찬을 궁찬으로 부르는 것 같은 어색함.. posted at 07:15:54
  • 강동원 군대가는군여.. 전우치전 2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2년후를 기약이나 할 수 있을지.. 배트맨처럼 배우 바꿔가며 찍어야할지.. 사람이 주연인 시리즈물은 세월을 이겨낼 방법이 없어 아쉽다는.. posted at 07:43:39
  • 해리포터는 말 그대로 성장 영화였고 터미네이터에는 아놀드가 없고 X맨은 소식이 없고.. 배트맨은 다음 주연은 누가 될런지.. 스파이더맨도 소식 없고.. 슈퍼맨은... posted at 07:49:48
  • 국적불명의 태권도로 택견은 언제나 무관심 바깥에 있는 듯.. 택견의 복원과 발전에 태권도에 대한 관심 반만이라도 쏟아주면 좋을텐데.. posted at 08:00:14
  • 동대문 성곽 정비공사 현장 한복판의 흉물스런 동대문 교회는 어케 안되는건가? 차도를 지하보도로 바꾸도 성벽을 죽 이었으면 좋겠네여.. 오간수문도 복원하고.. posted at 08:08:21
  • 어제는 그동안 미뤄왔던 책장 정리를 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열심으로 책을 봐야겠습니다. 읽지 못한 책이 정말 많네요. 그나저나 의욕적으로 읽기 시작했던 머니볼은 야구를 모르니 진짜 힘드네요.. ㅠ.ㅠ 뭔 소리를 하는건지.. posted at 08:14:29
  • 기타와 스마트폰의 공통점은? 손톱을 짧게 깍게 된다.. 지난 주말에 손톱 너무 짧게 깍은 듯.. ㅠ.ㅠ posted at 08:19:36
  • 지금 현재 제앞에는 갈락시 S, 그리고 주변에 전부 아이폰 4.. 2미터 우측 측면전방 아저씨 아이폰 4로 고스톱 치시는 거 다보여요.. posted at 08:34:28
  • 내년이 되면 안드로이든 2.3이 나올테고 옵티머스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해달라고 징징거릴거고 LG는 하드웨어 특성 상 지원불가라고 개드립을 치겠지.. 불쌍한 단종된 옵큐 사용자들.. 2년 뒤 내가 다시 국산 스마트폰을 사면 인간이 아냐.. #lu2300 posted at 08:36:31
  •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에 의미가 있을까? 사진과 그림은 작가의 시선에 갇힌 프레임과 작가의 생각이 반영되어야 의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합성도 언젠가는 예술의 한 분야로 대접 받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posted at 08:36:42
  • 사용성 테스팅 결과를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시장 조사나 최근 트렌드도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치가 담기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의미가 없다. posted at 08:36:49
  • RT @talkwithhani: 네이티브, 즉 원어민다움이란 무엇일까요? 한국어로 친다면 서울사람이 쓰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경상도, 전라도에서 쓰는 말은 한국어 원어민이 쓰는 말이 ㅏ아닐까요? 원어민다움은 영어나 한국어나 일어나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배울 때, 일종의 환영입니다. posted at 08:36:54
  • RT @ksyongbs 문화재 파묻는 ‘4대강’ 고고학계가 혀를 찬다:http://bit.ly/bcs3AX posted at 09:35:20
  • Five Best Mobile Instant Messaging Applications [Hive Five] http://lifehac.kr/dqSBSp #fb #twitter posted at 09:51:37
  • RT @projecty RT @y8k: 망할 nProtect.. 정말 너희들 좀 사라져 줄 수 없겠니?? XXXX! posted at 12:41:18
  • 프레젠테이션 - 지속적 출시 (Continuous Delivery) http://bit.ly/9OTWi3 #fb #twitter posted at 13:05:35
  • RT @jeannie0702 [공유] SSTC2010 발표 자료 http://bit.ly/bUMZj9 에 업데이트, 그 후기 및 앞담화(?) 는 http://bit.ly/cqa1US posted at 15:08:33
  • YouTube 동영상을 추천했습니다. --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데모 영상(2) http://youtu.be/nU9iWApyfMI?a posted at 15:50:20
  • YouTube 동영상을 추천했습니다. --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데모 영상(1) http://youtu.be/LcpJO1pdlLM?a posted at 15:50:24
  • 혹자는 내가 갈락시 S를 욕하면 네폰은 잘났냐? 아이폰 빠돌이라 하시는데.. 전 아이폰은 써본적도 없고 제 폰 역시 쓰레기입니다. 진정으로 말씀드리는데 제발 국산 스마트폰 사지마세요.. #lu2300 posted at 17:20:47
  • 에이지오프엠파이어3 MS 본사 정품 110원 ... 진짜로 '110원'입니다 http://itviewpoint.com/169232 #fb #twitter posted at 17:21:40
  • 우리는 쉽게 세상에 믿을 놈 없다라고 얘기하지만 이 사회 자체는 신뢰 위에 구축되어 있다. 그 신뢰가 넓고 당대해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 뿐.. posted at 19:08:10
  • 테스터는 이 세상을 오롯이 살아가기 가장 힘든 족속이 아닐까? 이 족속은 무엇이든 의심하는 것이 천성이니 말이다.. posted at 19:09:25
  • 테스트 결과를 보내주면 개발자는 그럼 이건 어떻게 수정하면 되나요? 라고 묻는데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정답은 솔직히 알 길이 없다. 좀 더 나은 해답을 얻기 위한 또다른 테스트를 수행할 예산은 없고.. 진퇴양난.. posted at 19:11:24
  • 테스터의 조언을 정답이라고 의심치 않고 믿다가 나중에 문제 생기면 테스터에게 뭐라 그런다.. 아.. 그러니까 테스터의 조언은 조언일뿐이라니까.. 쩝.. posted at 19:12:27
  • RT @Lune00 각종 전술 전략 진법이 난무할듯 ㄷㄷㄷ RT @Ryuzeh: 펜싱이나 태권도 단체전이 말 그대로 단체로 한 번에 나와서 난전을 벌이는거면 왠지 흥행할 것 같아.. posted at 19:33:50
  • RT @hur 아이뉴스24 ""한국 망중립성 초안 나왔다"…미국과 달라 " http://j.mp/9KVWQB - 이게 무슨 망 중립성이야. 망중립성 반대편 의견이지. 70년대 전혀 민주주의가 아닌 것을 "한국적 민주주의"라 부른 것과 비슷한 느낌. posted at 19:36:34
  • RT @Choi9No Test case와 test procedure 차이점 http://www.robdavispe.com/free6/software-qa-testing-test-tester-6002.html posted at 21:41:04
  • Myth #27: UX 디자인은 사용성에 밀접한 것이다? http://bit.ly/fnwIsi #fb #twitter posted at 05:37:37
  • 내가 삼성전자를 존경하지 않는 이유 http://www.futurewalker.kr/847 #fb #twitter posted at 05:41:41
  • Work in Process http://xprogramming.com/articles/work-in-process/ #fb #twitter posted at 05:42:36
  • Tips for Effective Daily Stand-up Meetings http://bit.ly/gaL17m #fb #twitter posted at 05:43:23
  • 이번 일요일, 제닥에서의 마음편한 하루에 초대해요. http://gedoc.tistory.com/463 #fb #twitter posted at 05:44:36
  • RT @n0lb00 유저빌리티 전문 검색 엔진 UX Pond http://bit.ly/cpew6I posted at 07:00:47
  • RT @mjaykim7 Xper(한국 XP 사용자 모임) 11월 정기모임. http://onoffmix.com/event/2114 30일(화). 19시~22시. 강남역 근처 백억카페에서 한답니다. 별로 참석한 적은 없지만 늘 기대되는 모임입니다. posted at 09:00:40
  • RT @DracoKr MS 키넥트 + 우분투 리눅스 = 제다이 http://bit.ly/fxe9Gp 이게 뭐양 ㄷㄷ 무서워 posted at 09:11:44
  • RT @will_story pdaclub RT @hollobit: 한국형 모바일OK 테스트 도구 인 http://v.mobileok.kr/ 도 있습니다^^ RT @xguru: 모바일 웹사이트 테스팅을 위한 7가지 툴 http://j.mp/gu0jeQ posted at 12:33:52
  • RT @nhkim 구글에서 이적 트위터 UX를 성공적으로 개편한 Doug Bowman '데이터과잉 시대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필터링하고 나쁘게디자인된정보를건너뛴다. 오늘날의 디자인은 심미적인것을 넘어, 복잡함을 야기하는 전달방식을 피해야한다' posted at 14:02:40
  • RT @kinophio http://bit.ly/eCYRUX 컴퓨터 회사가 만든 휴대폰은 업그레이드를 겁낼 필요가 없는데 휴대폰 회사가 만든 휴대폰은 '각오를 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웃긴 상황. posted at 14:10:46
  • RT @cjunekim 12/22,23일 저와 @donghee 가 이틀간 TDD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하기 워크샵을 토즈선릉점에서 진행합니다. C언어로 TDD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뻥뚫리는 느낌을 드릴 수 있을 듯. posted at 14:39:23
  • RT @R_pooh 방금온 #신한카드_ 전화..이젠 거기서 어떤 전화가 와도 다 스펨. 오랜 고객을 왜 그렇게 대우하는 걸까? 낚시로 낚을 고객으로 밖에 보지 않는 금융권은 이미 신용바닥 상태 posted at 15:35:34
  • RT @iNsens RT @_nu: 이명박의 대포폰은 김정일의 대포에 묻히겠군요. 멋진 타이밍 -_ posted at 15:38:14
  • RT @projecty 빙고! RT @y8k: 아.. 포탄 쏠꺼면 정밀 집중하여 nProtect 회사나 날려버리지 왜 연평도에 쏘고 그래... 쩝 posted at 15:53:02
  • 익스보다 파폭의 보안 결함이 더 많다면 파폭보다 익스가 더 안전한 브라우저라고 말씀하시는분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요? posted at 19:58:49
  • http://twitpic.com/39g30v 애니메이션 Beck 에 나오는 삼성 광고판.. 웬지 모를 낯설음.. 이젠 그다지 신기한 일도 아닌데 볼때마다 웬지 모를 어색함.. posted at 21:12:58
  • MP3나 OGG로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녹음기 앱 괜찮은거 아시는 분은 추천 좀 해주세요.. #lu2300 posted at 23:13:07
  • What metrics are collected in usability tests? http://bit.ly/fYi3lP posted at 07:20:37
  • 진화심리학은 사후적 설명만 만들어낼 뿐? http://bit.ly/frKZlq posted at 07:22:35
  • Presentation:Raising the Bar: Super Optimizing Your Agile Implementation Using Kanban and Lean http://bit.ly/g5dpF1 posted at 07:23:59
  • My first day at Expo:QA http://bit.ly/gnmuaj posted at 07:25:34
  • RT @RonJeffries Something about the principle behind ATDD. http://twitpic.com/39jbkl posted at 12:44:46
  • RT @boanin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다 그 사람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은 틀리니까 posted at 12:51:11
  • RT @diegobluff 기업의 경영층이 조직에 위기의식을 불러넣고 경고하는 모습을 가끔 본다. 이해가 잘 안된다. 조직원들이 필요한건 할일의 뚜렷한 방향이지 구체적 내용없는 위기감이 아니지 않을까. 위기라 하니 조직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posted at 14:38:15
  • RT @kangfull74 갑자기 정색하는 사람은 참 불편하다. 위엄은 정색에서 나오지 않는다. posted at 14:38:46
  • 한때 게임에서는 1인 개발자라는 능력자들이 있었다. 웹과 모바일의 발전선상에서 향후 10년안에 자신이 필요한 앱은 자신이 만들었는 1인개발자가 보편화될거 같다. 이런 세상이 되면 기업은 앱을 파는게 아니라 정보 DB를 팔게 될것이다. posted at 14:42:54
  • 누가 얼마나 방대하고 정밀한 DB를 가지느냐가 기업의 존망을 결정지을것이고 국가는 공공재로 관리되고 개방되어야할 DB에 대한 관리감독에 대해 더 철저한 입장을 지녀야할것이다. 어쩌면 국가라는 개념은 더 약해질지도 모른다. posted at 14:44:24
  • 1인 개발자가 보편화되고 누구나 자신이 앱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공유하는 FAB의 시대가 된다면 테스터는 어떤 입지를 가지게 될까? 무엇을 하게 될까? 어쩌면 폰도 내맘대로 부품사다 조립하는 시대가 올지도.. posted at 14:46:04
  • RT @JerryWeinberg Success doesn't result from being dealt a series of good hands. Success comes from playing your poor hands well. posted at 14:58:46
  • RT @Pe_cee :: tune blog :: :: UX Symposium Review http://j.mp/hMYhUx 잘 정리된 UX Symposium 내용 posted at 16:36:12
  • UX심포지움 도널드 노먼 강연을 잘 이해하려면 http://bit.ly/i2rJ7T posted at 20:28:13
  • 방금 월급이 제 통장을 스쳐 지나갔다고 하는군요.. 다행히 충돌은 피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한달이 지나가는군요.. ㅠ.ㅠ posted at 11:25:50
  • 이번에 나온 이어펀이라는 실시간음악방송앱은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지 않는군요.. 이어펀 앱만 실행하라는건가? 뭐냐? 이거.. #lu2300 posted at 11:26:35
  • 모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도 있고, 모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도 있는데.. 모든 테스터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은 없는걸까?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posted at 13:27:44
  • 아니면 이참에 우리가 모여서 테스터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을 집단지성의 힘으로 써서 무료로 배포하는 건 어떨까? 참여하실분이 계실까? posted at 13:28:57
  • iReader 앱이 무료로 마켓에 올라왔습니다. 1.99 달러였던 앱이 무료로.. #lu2300 posted at 16:13:51
  • 개념이 없는거져.. 하지만 무조건 그렇게 말하기 힘든데 간혹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도 계셔서.. RT @g07ham 도대체 1층에서 2층으로 2층에서 1층으로 엘레베이터 타는 사람은 뭐지... 내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감... posted at 16:17:41
  • 블랙베리에서는 아웃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RT @dapy paperinz™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무료 문자메시지 앱 - Kik Messenger http://goo.gl/fb/LahLA posted at 16:41:41
  • RT @HotAndroidApps Hot #android #app: iReader iReader 1.0.9.5 Changes: 1. Won't support 1.5 ROM 2. Real book page f... http://bit.ly/e8rvmw posted at 18:13:00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년 차 테스터가 고른 최근 IT 소식: 기술의 속도, 그리고 사람의 자리

20년 넘게 IT 업계에서 테스팅하고 강의하고 공부하고 여러 일을 해왔지만... 정말이지 단 하루도 편하게 쉴 틈을 주지 않는 세상입니다. 특히 최근 4~5년 동안 가속화된 AI의 물결은 기술의 스펙트럼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협업하고, 조직을 이끄는 방식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수많은 뉴스레터와 아티클을 훑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사람, 조직, 그리고 커리어의 본질’을 찌르는 글 몇 개가 눈에 띄어 메모해 둡니다. 제 평소 생각과 맞닿아 있는 6가지 이야기입니다. --- 1. 인지부채(Cognitive Debt): 바이브 코딩 시대에 우리가 지게 되는 진짜 빚 (출처: ROBOCO - 인지부채: 바이브 코딩 시대의 새로운 부채 관리법 / 정도현 수석 컨설턴트 ) 요즘 커서(Cursor)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를 붙여 "이거 만들어줘" 하고 승인(Approve) 버튼만 누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코드베이스가 완성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속도는 엄청나게 빠른데, 정작 서비스에 장애가 나면 "AI가 짜서 잘 모르겠는데요?"라는 답이 나오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정도현 컨설턴트는 이를 '인지부채(Cognitive Debt)'라고 정의합니다. 코드는 쌓이는데, 정작 인간의 시스템 이해도는 쌓이지 않는 격차죠. * Human-in-the-loop의 환상: AI가 초당 수백 줄을 뽑아내는데 사람이 일일이 검토한다? 결국 검토자는 병목이 되고, 시간 압박에 쫓겨 영혼 없이 승인 버튼만 누르게 됩니다. 40년 전 자동화 연구(Bainbridge, 1983)가 지적했듯, 자동화될수록 사람은 감시만 하다가 정작 개입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 숙련도를 잃어버립니다. * 부채는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AI가 만든 모든 코드를 사람이 외울 수는 없습니다. 핵심은 ...

우리는 AI로 '더 빠른 말'을 키우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걸까요?

20년 넘게 IT 현장에서 뒹굴거렸는데... 요즘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일하는 방식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읽은 UX 관련 글 하나가 가슴을 쿵 치고 지나갔습니다. UX 및 디지털 트렌드를 다루는 블로그 ux4dotcom에 올라온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라는 글입니다. (출처: ux4dotcom -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 ) 혁신을 말할 때 늘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 본 범위 안에서만 미래를 상상합니다. 말만 탈 줄 아는 사람에게 자동차는 상상 밖의 범주(Mental Model)니까요. 저자는 그동안 UX(사용자 경험)라는 학문과 필드 자체가 '더 빠른 말을 만드는 일(기존 과업의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고 지적합니다.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마찰(Friction)을 줄이고, 화면을 간소화하고, 기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주는 작업 말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봐도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도 대부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이메일을 작성하고, 문서 요약을 3초 만에 끝내고, 프레젠테이션 장표나 일정표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일. 분명 유용하고 저 역시 매일 요기하게 쓰고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존에 인간이 하던 일의 프로세스를 흉내 내어 속도만 올린 것(Faster Horse)'에 불과합니다. 정작 "이 워크플로우 자체가 과연 계속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은 던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자동화 편향'과 '대중적 불신' 을 고려 AI 테스팅 시나리오 설계

최근 생성형 AI나 자율주행, 에이전트 기술의 테스팅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 우리가 당연하게 전제(Assumption)로 깔고 가는 중요한 인간 행동 방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동화 편향성(Automation Bias)'입니다. 인간은 시스템이 자동화되고 스마트해질수록 기술을 과도하게 신뢰하고 주의력을 놓아버립니다. 차량을 운전하면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켜고 전방 주시를 태만히 하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운전자라던지 AI 의료 진단 보조 도구가 내놓은 결과를 의사가 깊은 의심 없이 그대로 승인해 버리는 현상이라던지 AI 챗봇이 추천한 잘못된 정보를 사용자가 사실로 믿고 행동하는 케이스 같은 게 있을 겁니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사람들이 AI를 너무 믿어서 발생하는 위험"을 핵심 리스크로 정의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안전장치(Safety Guardrail)나 경고 알림, 오용 방지(Misuse) 테스팅 시나리오를 도출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Gizmodo에 보도된 미국 설문조사 결과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줍니다. (출처: Gizmodo - Survey Finds Americans See AI as Comparable to Humans—It’s Making Them Trust It Less )   기사에서 언급된 설문조사의 결과는 AI가 사람을 닮아갈수록 완벽함에 대한 기대와 실수가 충돌하고 책임이 모호해져 대중의 신뢰는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해당 조사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지적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AI가 인간과 유사한 대화/추론 능력을 보일 때 유저가 느끼는 '인지적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현상을 정량 지표로 포착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AI가 좋다/나쁘다"를 넘어, 의인화(Anthropomorphism)의 수준과 신뢰도(Trust)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를 입증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