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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21일 ~ 11월 2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8일 ~ 11월 21일 http://goo.gl/fb/lYsiM posted at 16:24:0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폰의 스크린샷을 간편하게.. - Android Screenshots and Screen Capture http://goo.gl/fb/99lT5 posted at 18:00:11
  • I uploaded a YouTube video -- MyBookDroid http://youtu.be/8KXKgxQqkHs?a posted at 18:11:30
  • RT @agiletalk 조엘 온 소프트웨어 중에서 http://post.ly/1E7UU posted at 18:17:10
  • RT @oojoo 다음세대재단의 체인지온 컨퍼런스 발표 내용들을 잘 요약한 포스팅 http://j.mp/bH8eE5 posted at 18:20:0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나만의 서재를 안드로이드로.. - MyBookDroid http://goo.gl/fb/zvGEH posted at 18:30:3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유료] 화려한 효과의 Multisking App - MultiTasking Pro http://goo.gl/fb/jXQK0 posted at 21:21:14
  • I uploaded a YouTube video -- MultiTasking http://youtu.be/ikzfSzlUQfM?a posted at 21:36:22
  • RT @doax 미국 백만장자 45명 “공화당 부자 감세안에 반대” http://bit.ly/aXIUQX 건희야. 보고 배우렴. 우리나라 부자들이 욕으류먹는 것은 네가 새운 부자의 상 때문이란다. posted at 22:46:46
  • RT @boogab 우리나라에서 파워포인트의 활용은 정말 잘못 되었다. 구글 Docs 의 툴들 많으로도 충분한 커뮤니케이션과 공유가 가능한데.. 우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문서 작성에 소비하는 듯. 같이할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더 필요한데.. posted at 22:48:38
  • 드라마 근초고왕에 나오는 백제 왕가의 이름들이 부여찬, 부여휘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데 부를 때 여찬, 여휘 같은 식으로 부른다. 내가 알기에는 부여가 성씨고 이름이 찬, 휘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남궁찬을 궁찬으로 부르는 것 같은 어색함.. posted at 07:15:54
  • 강동원 군대가는군여.. 전우치전 2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2년후를 기약이나 할 수 있을지.. 배트맨처럼 배우 바꿔가며 찍어야할지.. 사람이 주연인 시리즈물은 세월을 이겨낼 방법이 없어 아쉽다는.. posted at 07:43:39
  • 해리포터는 말 그대로 성장 영화였고 터미네이터에는 아놀드가 없고 X맨은 소식이 없고.. 배트맨은 다음 주연은 누가 될런지.. 스파이더맨도 소식 없고.. 슈퍼맨은... posted at 07:49:48
  • 국적불명의 태권도로 택견은 언제나 무관심 바깥에 있는 듯.. 택견의 복원과 발전에 태권도에 대한 관심 반만이라도 쏟아주면 좋을텐데.. posted at 08:00:14
  • 동대문 성곽 정비공사 현장 한복판의 흉물스런 동대문 교회는 어케 안되는건가? 차도를 지하보도로 바꾸도 성벽을 죽 이었으면 좋겠네여.. 오간수문도 복원하고.. posted at 08:08:21
  • 어제는 그동안 미뤄왔던 책장 정리를 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열심으로 책을 봐야겠습니다. 읽지 못한 책이 정말 많네요. 그나저나 의욕적으로 읽기 시작했던 머니볼은 야구를 모르니 진짜 힘드네요.. ㅠ.ㅠ 뭔 소리를 하는건지.. posted at 08:14:29
  • 기타와 스마트폰의 공통점은? 손톱을 짧게 깍게 된다.. 지난 주말에 손톱 너무 짧게 깍은 듯.. ㅠ.ㅠ posted at 08:19:36
  • 지금 현재 제앞에는 갈락시 S, 그리고 주변에 전부 아이폰 4.. 2미터 우측 측면전방 아저씨 아이폰 4로 고스톱 치시는 거 다보여요.. posted at 08:34:28
  • 내년이 되면 안드로이든 2.3이 나올테고 옵티머스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해달라고 징징거릴거고 LG는 하드웨어 특성 상 지원불가라고 개드립을 치겠지.. 불쌍한 단종된 옵큐 사용자들.. 2년 뒤 내가 다시 국산 스마트폰을 사면 인간이 아냐.. #lu2300 posted at 08:36:31
  •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에 의미가 있을까? 사진과 그림은 작가의 시선에 갇힌 프레임과 작가의 생각이 반영되어야 의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합성도 언젠가는 예술의 한 분야로 대접 받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posted at 08:36:42
  • 사용성 테스팅 결과를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시장 조사나 최근 트렌드도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치가 담기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의미가 없다. posted at 08:36:49
  • RT @talkwithhani: 네이티브, 즉 원어민다움이란 무엇일까요? 한국어로 친다면 서울사람이 쓰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경상도, 전라도에서 쓰는 말은 한국어 원어민이 쓰는 말이 ㅏ아닐까요? 원어민다움은 영어나 한국어나 일어나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배울 때, 일종의 환영입니다. posted at 08:36:54
  • RT @ksyongbs 문화재 파묻는 ‘4대강’ 고고학계가 혀를 찬다:http://bit.ly/bcs3AX posted at 09:35:20
  • Five Best Mobile Instant Messaging Applications [Hive Five] http://lifehac.kr/dqSBSp #fb #twitter posted at 09:51:37
  • RT @projecty RT @y8k: 망할 nProtect.. 정말 너희들 좀 사라져 줄 수 없겠니?? XXXX! posted at 12:41:18
  • 프레젠테이션 - 지속적 출시 (Continuous Delivery) http://bit.ly/9OTWi3 #fb #twitter posted at 13:05:35
  • RT @jeannie0702 [공유] SSTC2010 발표 자료 http://bit.ly/bUMZj9 에 업데이트, 그 후기 및 앞담화(?) 는 http://bit.ly/cqa1US posted at 15:08:33
  • YouTube 동영상을 추천했습니다. --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데모 영상(2) http://youtu.be/nU9iWApyfMI?a posted at 15:50:20
  • YouTube 동영상을 추천했습니다. --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데모 영상(1) http://youtu.be/LcpJO1pdlLM?a posted at 15:50:24
  • 혹자는 내가 갈락시 S를 욕하면 네폰은 잘났냐? 아이폰 빠돌이라 하시는데.. 전 아이폰은 써본적도 없고 제 폰 역시 쓰레기입니다. 진정으로 말씀드리는데 제발 국산 스마트폰 사지마세요.. #lu2300 posted at 17:20:47
  • 에이지오프엠파이어3 MS 본사 정품 110원 ... 진짜로 '110원'입니다 http://itviewpoint.com/169232 #fb #twitter posted at 17:21:40
  • 우리는 쉽게 세상에 믿을 놈 없다라고 얘기하지만 이 사회 자체는 신뢰 위에 구축되어 있다. 그 신뢰가 넓고 당대해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 뿐.. posted at 19:08:10
  • 테스터는 이 세상을 오롯이 살아가기 가장 힘든 족속이 아닐까? 이 족속은 무엇이든 의심하는 것이 천성이니 말이다.. posted at 19:09:25
  • 테스트 결과를 보내주면 개발자는 그럼 이건 어떻게 수정하면 되나요? 라고 묻는데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정답은 솔직히 알 길이 없다. 좀 더 나은 해답을 얻기 위한 또다른 테스트를 수행할 예산은 없고.. 진퇴양난.. posted at 19:11:24
  • 테스터의 조언을 정답이라고 의심치 않고 믿다가 나중에 문제 생기면 테스터에게 뭐라 그런다.. 아.. 그러니까 테스터의 조언은 조언일뿐이라니까.. 쩝.. posted at 19:12:27
  • RT @Lune00 각종 전술 전략 진법이 난무할듯 ㄷㄷㄷ RT @Ryuzeh: 펜싱이나 태권도 단체전이 말 그대로 단체로 한 번에 나와서 난전을 벌이는거면 왠지 흥행할 것 같아.. posted at 19:33:50
  • RT @hur 아이뉴스24 ""한국 망중립성 초안 나왔다"…미국과 달라 " http://j.mp/9KVWQB - 이게 무슨 망 중립성이야. 망중립성 반대편 의견이지. 70년대 전혀 민주주의가 아닌 것을 "한국적 민주주의"라 부른 것과 비슷한 느낌. posted at 19:36:34
  • RT @Choi9No Test case와 test procedure 차이점 http://www.robdavispe.com/free6/software-qa-testing-test-tester-6002.html posted at 21:41:04
  • Myth #27: UX 디자인은 사용성에 밀접한 것이다? http://bit.ly/fnwIsi #fb #twitter posted at 05:37:37
  • 내가 삼성전자를 존경하지 않는 이유 http://www.futurewalker.kr/847 #fb #twitter posted at 05:41:41
  • Work in Process http://xprogramming.com/articles/work-in-process/ #fb #twitter posted at 05:42:36
  • Tips for Effective Daily Stand-up Meetings http://bit.ly/gaL17m #fb #twitter posted at 05:43:23
  • 이번 일요일, 제닥에서의 마음편한 하루에 초대해요. http://gedoc.tistory.com/463 #fb #twitter posted at 05:44:36
  • RT @n0lb00 유저빌리티 전문 검색 엔진 UX Pond http://bit.ly/cpew6I posted at 07:00:47
  • RT @mjaykim7 Xper(한국 XP 사용자 모임) 11월 정기모임. http://onoffmix.com/event/2114 30일(화). 19시~22시. 강남역 근처 백억카페에서 한답니다. 별로 참석한 적은 없지만 늘 기대되는 모임입니다. posted at 09:00:40
  • RT @DracoKr MS 키넥트 + 우분투 리눅스 = 제다이 http://bit.ly/fxe9Gp 이게 뭐양 ㄷㄷ 무서워 posted at 09:11:44
  • RT @will_story pdaclub RT @hollobit: 한국형 모바일OK 테스트 도구 인 http://v.mobileok.kr/ 도 있습니다^^ RT @xguru: 모바일 웹사이트 테스팅을 위한 7가지 툴 http://j.mp/gu0jeQ posted at 12:33:52
  • RT @nhkim 구글에서 이적 트위터 UX를 성공적으로 개편한 Doug Bowman '데이터과잉 시대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필터링하고 나쁘게디자인된정보를건너뛴다. 오늘날의 디자인은 심미적인것을 넘어, 복잡함을 야기하는 전달방식을 피해야한다' posted at 14:02:40
  • RT @kinophio http://bit.ly/eCYRUX 컴퓨터 회사가 만든 휴대폰은 업그레이드를 겁낼 필요가 없는데 휴대폰 회사가 만든 휴대폰은 '각오를 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웃긴 상황. posted at 14:10:46
  • RT @cjunekim 12/22,23일 저와 @donghee 가 이틀간 TDD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하기 워크샵을 토즈선릉점에서 진행합니다. C언어로 TDD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뻥뚫리는 느낌을 드릴 수 있을 듯. posted at 14:39:23
  • RT @R_pooh 방금온 #신한카드_ 전화..이젠 거기서 어떤 전화가 와도 다 스펨. 오랜 고객을 왜 그렇게 대우하는 걸까? 낚시로 낚을 고객으로 밖에 보지 않는 금융권은 이미 신용바닥 상태 posted at 15:35:34
  • RT @iNsens RT @_nu: 이명박의 대포폰은 김정일의 대포에 묻히겠군요. 멋진 타이밍 -_ posted at 15:38:14
  • RT @projecty 빙고! RT @y8k: 아.. 포탄 쏠꺼면 정밀 집중하여 nProtect 회사나 날려버리지 왜 연평도에 쏘고 그래... 쩝 posted at 15:53:02
  • 익스보다 파폭의 보안 결함이 더 많다면 파폭보다 익스가 더 안전한 브라우저라고 말씀하시는분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요? posted at 19:58:49
  • http://twitpic.com/39g30v 애니메이션 Beck 에 나오는 삼성 광고판.. 웬지 모를 낯설음.. 이젠 그다지 신기한 일도 아닌데 볼때마다 웬지 모를 어색함.. posted at 21:12:58
  • MP3나 OGG로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녹음기 앱 괜찮은거 아시는 분은 추천 좀 해주세요.. #lu2300 posted at 23:13:07
  • What metrics are collected in usability tests? http://bit.ly/fYi3lP posted at 07:20:37
  • 진화심리학은 사후적 설명만 만들어낼 뿐? http://bit.ly/frKZlq posted at 0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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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first day at Expo:QA http://bit.ly/gnmuaj posted at 07:25:34
  • RT @RonJeffries Something about the principle behind ATDD. http://twitpic.com/39jbkl posted at 12:44:46
  • RT @boanin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다 그 사람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은 틀리니까 posted at 12:51:11
  • RT @diegobluff 기업의 경영층이 조직에 위기의식을 불러넣고 경고하는 모습을 가끔 본다. 이해가 잘 안된다. 조직원들이 필요한건 할일의 뚜렷한 방향이지 구체적 내용없는 위기감이 아니지 않을까. 위기라 하니 조직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posted at 14:38:15
  • RT @kangfull74 갑자기 정색하는 사람은 참 불편하다. 위엄은 정색에서 나오지 않는다. posted at 14:38:46
  • 한때 게임에서는 1인 개발자라는 능력자들이 있었다. 웹과 모바일의 발전선상에서 향후 10년안에 자신이 필요한 앱은 자신이 만들었는 1인개발자가 보편화될거 같다. 이런 세상이 되면 기업은 앱을 파는게 아니라 정보 DB를 팔게 될것이다. posted at 14:42:54
  • 누가 얼마나 방대하고 정밀한 DB를 가지느냐가 기업의 존망을 결정지을것이고 국가는 공공재로 관리되고 개방되어야할 DB에 대한 관리감독에 대해 더 철저한 입장을 지녀야할것이다. 어쩌면 국가라는 개념은 더 약해질지도 모른다. posted at 14:44:24
  • 1인 개발자가 보편화되고 누구나 자신이 앱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공유하는 FAB의 시대가 된다면 테스터는 어떤 입지를 가지게 될까? 무엇을 하게 될까? 어쩌면 폰도 내맘대로 부품사다 조립하는 시대가 올지도.. posted at 14:46:04
  • RT @JerryWeinberg Success doesn't result from being dealt a series of good hands. Success comes from playing your poor hands well. posted at 14:58:46
  • RT @Pe_cee :: tune blog :: :: UX Symposium Review http://j.mp/hMYhUx 잘 정리된 UX Symposium 내용 posted at 16:36:12
  • UX심포지움 도널드 노먼 강연을 잘 이해하려면 http://bit.ly/i2rJ7T posted at 20:28:13
  • 방금 월급이 제 통장을 스쳐 지나갔다고 하는군요.. 다행히 충돌은 피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한달이 지나가는군요.. ㅠ.ㅠ posted at 11:25:50
  • 이번에 나온 이어펀이라는 실시간음악방송앱은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지 않는군요.. 이어펀 앱만 실행하라는건가? 뭐냐? 이거.. #lu2300 posted at 11:26:35
  • 모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도 있고, 모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도 있는데.. 모든 테스터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은 없는걸까?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posted at 13:27:44
  • 아니면 이참에 우리가 모여서 테스터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을 집단지성의 힘으로 써서 무료로 배포하는 건 어떨까? 참여하실분이 계실까? posted at 13:28:57
  • iReader 앱이 무료로 마켓에 올라왔습니다. 1.99 달러였던 앱이 무료로.. #lu2300 posted at 16:13:51
  • 개념이 없는거져.. 하지만 무조건 그렇게 말하기 힘든데 간혹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도 계셔서.. RT @g07ham 도대체 1층에서 2층으로 2층에서 1층으로 엘레베이터 타는 사람은 뭐지... 내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감... posted at 16:17:41
  • 블랙베리에서는 아웃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RT @dapy paperinz™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무료 문자메시지 앱 - Kik Messenger http://goo.gl/fb/LahLA posted at 16:41:41
  • RT @HotAndroidApps Hot #android #app: iReader iReader 1.0.9.5 Changes: 1. Won't support 1.5 ROM 2. Real book page f... http://bit.ly/e8rvmw posted at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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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