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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21일 ~ 11월 2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8일 ~ 11월 21일 http://goo.gl/fb/lYsiM posted at 16:24:0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폰의 스크린샷을 간편하게.. - Android Screenshots and Screen Capture http://goo.gl/fb/99lT5 posted at 18:00:11
  • I uploaded a YouTube video -- MyBookDroid http://youtu.be/8KXKgxQqkHs?a posted at 18:11:30
  • RT @agiletalk 조엘 온 소프트웨어 중에서 http://post.ly/1E7UU posted at 18:17:10
  • RT @oojoo 다음세대재단의 체인지온 컨퍼런스 발표 내용들을 잘 요약한 포스팅 http://j.mp/bH8eE5 posted at 18:20:0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나만의 서재를 안드로이드로.. - MyBookDroid http://goo.gl/fb/zvGEH posted at 18:30:3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유료] 화려한 효과의 Multisking App - MultiTasking Pro http://goo.gl/fb/jXQK0 posted at 21:21:14
  • I uploaded a YouTube video -- MultiTasking http://youtu.be/ikzfSzlUQfM?a posted at 21:36:22
  • RT @doax 미국 백만장자 45명 “공화당 부자 감세안에 반대” http://bit.ly/aXIUQX 건희야. 보고 배우렴. 우리나라 부자들이 욕으류먹는 것은 네가 새운 부자의 상 때문이란다. posted at 22:46:46
  • RT @boogab 우리나라에서 파워포인트의 활용은 정말 잘못 되었다. 구글 Docs 의 툴들 많으로도 충분한 커뮤니케이션과 공유가 가능한데.. 우린 너무나 많은 시간을 문서 작성에 소비하는 듯. 같이할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더 필요한데.. posted at 22:48:38
  • 드라마 근초고왕에 나오는 백제 왕가의 이름들이 부여찬, 부여휘 같은 이름으로 나오는데 부를 때 여찬, 여휘 같은 식으로 부른다. 내가 알기에는 부여가 성씨고 이름이 찬, 휘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남궁찬을 궁찬으로 부르는 것 같은 어색함.. posted at 07:15:54
  • 강동원 군대가는군여.. 전우치전 2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2년후를 기약이나 할 수 있을지.. 배트맨처럼 배우 바꿔가며 찍어야할지.. 사람이 주연인 시리즈물은 세월을 이겨낼 방법이 없어 아쉽다는.. posted at 07:43:39
  • 해리포터는 말 그대로 성장 영화였고 터미네이터에는 아놀드가 없고 X맨은 소식이 없고.. 배트맨은 다음 주연은 누가 될런지.. 스파이더맨도 소식 없고.. 슈퍼맨은... posted at 07:49:48
  • 국적불명의 태권도로 택견은 언제나 무관심 바깥에 있는 듯.. 택견의 복원과 발전에 태권도에 대한 관심 반만이라도 쏟아주면 좋을텐데.. posted at 08:00:14
  • 동대문 성곽 정비공사 현장 한복판의 흉물스런 동대문 교회는 어케 안되는건가? 차도를 지하보도로 바꾸도 성벽을 죽 이었으면 좋겠네여.. 오간수문도 복원하고.. posted at 08:08:21
  • 어제는 그동안 미뤄왔던 책장 정리를 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열심으로 책을 봐야겠습니다. 읽지 못한 책이 정말 많네요. 그나저나 의욕적으로 읽기 시작했던 머니볼은 야구를 모르니 진짜 힘드네요.. ㅠ.ㅠ 뭔 소리를 하는건지.. posted at 08:14:29
  • 기타와 스마트폰의 공통점은? 손톱을 짧게 깍게 된다.. 지난 주말에 손톱 너무 짧게 깍은 듯.. ㅠ.ㅠ posted at 08:19:36
  • 지금 현재 제앞에는 갈락시 S, 그리고 주변에 전부 아이폰 4.. 2미터 우측 측면전방 아저씨 아이폰 4로 고스톱 치시는 거 다보여요.. posted at 08:34:28
  • 내년이 되면 안드로이든 2.3이 나올테고 옵티머스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해달라고 징징거릴거고 LG는 하드웨어 특성 상 지원불가라고 개드립을 치겠지.. 불쌍한 단종된 옵큐 사용자들.. 2년 뒤 내가 다시 국산 스마트폰을 사면 인간이 아냐.. #lu2300 posted at 08:36:31
  •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에 의미가 있을까? 사진과 그림은 작가의 시선에 갇힌 프레임과 작가의 생각이 반영되어야 의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합성도 언젠가는 예술의 한 분야로 대접 받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posted at 08:36:42
  • 사용성 테스팅 결과를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시장 조사나 최근 트렌드도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치가 담기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의미가 없다. posted at 08:36:49
  • RT @talkwithhani: 네이티브, 즉 원어민다움이란 무엇일까요? 한국어로 친다면 서울사람이 쓰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경상도, 전라도에서 쓰는 말은 한국어 원어민이 쓰는 말이 ㅏ아닐까요? 원어민다움은 영어나 한국어나 일어나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배울 때, 일종의 환영입니다. posted at 08:36:54
  • RT @ksyongbs 문화재 파묻는 ‘4대강’ 고고학계가 혀를 찬다:http://bit.ly/bcs3AX posted at 09:35:20
  • Five Best Mobile Instant Messaging Applications [Hive Five] http://lifehac.kr/dqSBSp #fb #twitter posted at 09:51:37
  • RT @projecty RT @y8k: 망할 nProtect.. 정말 너희들 좀 사라져 줄 수 없겠니?? XXXX! posted at 12:41:18
  • 프레젠테이션 - 지속적 출시 (Continuous Delivery) http://bit.ly/9OTWi3 #fb #twitter posted at 13:05:35
  • RT @jeannie0702 [공유] SSTC2010 발표 자료 http://bit.ly/bUMZj9 에 업데이트, 그 후기 및 앞담화(?) 는 http://bit.ly/cqa1US posted at 15:08:33
  • YouTube 동영상을 추천했습니다. --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데모 영상(2) http://youtu.be/nU9iWApyfMI?a posted at 15:50:20
  • YouTube 동영상을 추천했습니다. --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데모 영상(1) http://youtu.be/LcpJO1pdlLM?a posted at 15:50:24
  • 혹자는 내가 갈락시 S를 욕하면 네폰은 잘났냐? 아이폰 빠돌이라 하시는데.. 전 아이폰은 써본적도 없고 제 폰 역시 쓰레기입니다. 진정으로 말씀드리는데 제발 국산 스마트폰 사지마세요.. #lu2300 posted at 17:20:47
  • 에이지오프엠파이어3 MS 본사 정품 110원 ... 진짜로 '110원'입니다 http://itviewpoint.com/169232 #fb #twitter posted at 17:21:40
  • 우리는 쉽게 세상에 믿을 놈 없다라고 얘기하지만 이 사회 자체는 신뢰 위에 구축되어 있다. 그 신뢰가 넓고 당대해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 뿐.. posted at 19:08:10
  • 테스터는 이 세상을 오롯이 살아가기 가장 힘든 족속이 아닐까? 이 족속은 무엇이든 의심하는 것이 천성이니 말이다.. posted at 19:09:25
  • 테스트 결과를 보내주면 개발자는 그럼 이건 어떻게 수정하면 되나요? 라고 묻는데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정답은 솔직히 알 길이 없다. 좀 더 나은 해답을 얻기 위한 또다른 테스트를 수행할 예산은 없고.. 진퇴양난.. posted at 19:11:24
  • 테스터의 조언을 정답이라고 의심치 않고 믿다가 나중에 문제 생기면 테스터에게 뭐라 그런다.. 아.. 그러니까 테스터의 조언은 조언일뿐이라니까.. 쩝.. posted at 19:12:27
  • RT @Lune00 각종 전술 전략 진법이 난무할듯 ㄷㄷㄷ RT @Ryuzeh: 펜싱이나 태권도 단체전이 말 그대로 단체로 한 번에 나와서 난전을 벌이는거면 왠지 흥행할 것 같아.. posted at 19:33:50
  • RT @hur 아이뉴스24 ""한국 망중립성 초안 나왔다"…미국과 달라 " http://j.mp/9KVWQB - 이게 무슨 망 중립성이야. 망중립성 반대편 의견이지. 70년대 전혀 민주주의가 아닌 것을 "한국적 민주주의"라 부른 것과 비슷한 느낌. posted at 19:36:34
  • RT @Choi9No Test case와 test procedure 차이점 http://www.robdavispe.com/free6/software-qa-testing-test-tester-6002.html posted at 21:41:04
  • Myth #27: UX 디자인은 사용성에 밀접한 것이다? http://bit.ly/fnwIsi #fb #twitter posted at 05:37:37
  • 내가 삼성전자를 존경하지 않는 이유 http://www.futurewalker.kr/847 #fb #twitter posted at 05:41:41
  • Work in Process http://xprogramming.com/articles/work-in-process/ #fb #twitter posted at 05:42:36
  • Tips for Effective Daily Stand-up Meetings http://bit.ly/gaL17m #fb #twitter posted at 05:43:23
  • 이번 일요일, 제닥에서의 마음편한 하루에 초대해요. http://gedoc.tistory.com/463 #fb #twitter posted at 05:44:36
  • RT @n0lb00 유저빌리티 전문 검색 엔진 UX Pond http://bit.ly/cpew6I posted at 07:00:47
  • RT @mjaykim7 Xper(한국 XP 사용자 모임) 11월 정기모임. http://onoffmix.com/event/2114 30일(화). 19시~22시. 강남역 근처 백억카페에서 한답니다. 별로 참석한 적은 없지만 늘 기대되는 모임입니다. posted at 09:00:40
  • RT @DracoKr MS 키넥트 + 우분투 리눅스 = 제다이 http://bit.ly/fxe9Gp 이게 뭐양 ㄷㄷ 무서워 posted at 09:11:44
  • RT @will_story pdaclub RT @hollobit: 한국형 모바일OK 테스트 도구 인 http://v.mobileok.kr/ 도 있습니다^^ RT @xguru: 모바일 웹사이트 테스팅을 위한 7가지 툴 http://j.mp/gu0jeQ posted at 12:33:52
  • RT @nhkim 구글에서 이적 트위터 UX를 성공적으로 개편한 Doug Bowman '데이터과잉 시대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필터링하고 나쁘게디자인된정보를건너뛴다. 오늘날의 디자인은 심미적인것을 넘어, 복잡함을 야기하는 전달방식을 피해야한다' posted at 14:02:40
  • RT @kinophio http://bit.ly/eCYRUX 컴퓨터 회사가 만든 휴대폰은 업그레이드를 겁낼 필요가 없는데 휴대폰 회사가 만든 휴대폰은 '각오를 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웃긴 상황. posted at 14:10:46
  • RT @cjunekim 12/22,23일 저와 @donghee 가 이틀간 TDD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하기 워크샵을 토즈선릉점에서 진행합니다. C언어로 TDD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뻥뚫리는 느낌을 드릴 수 있을 듯. posted at 14:39:23
  • RT @R_pooh 방금온 #신한카드_ 전화..이젠 거기서 어떤 전화가 와도 다 스펨. 오랜 고객을 왜 그렇게 대우하는 걸까? 낚시로 낚을 고객으로 밖에 보지 않는 금융권은 이미 신용바닥 상태 posted at 15:35:34
  • RT @iNsens RT @_nu: 이명박의 대포폰은 김정일의 대포에 묻히겠군요. 멋진 타이밍 -_ posted at 15:38:14
  • RT @projecty 빙고! RT @y8k: 아.. 포탄 쏠꺼면 정밀 집중하여 nProtect 회사나 날려버리지 왜 연평도에 쏘고 그래... 쩝 posted at 15:53:02
  • 익스보다 파폭의 보안 결함이 더 많다면 파폭보다 익스가 더 안전한 브라우저라고 말씀하시는분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요? posted at 19:58:49
  • http://twitpic.com/39g30v 애니메이션 Beck 에 나오는 삼성 광고판.. 웬지 모를 낯설음.. 이젠 그다지 신기한 일도 아닌데 볼때마다 웬지 모를 어색함.. posted at 21:12:58
  • MP3나 OGG로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녹음기 앱 괜찮은거 아시는 분은 추천 좀 해주세요.. #lu2300 posted at 23:13:07
  • What metrics are collected in usability tests? http://bit.ly/fYi3lP posted at 07:20:37
  • 진화심리학은 사후적 설명만 만들어낼 뿐? http://bit.ly/frKZlq posted at 07:22:35
  • Presentation:Raising the Bar: Super Optimizing Your Agile Implementation Using Kanban and Lean http://bit.ly/g5dpF1 posted at 07:23:59
  • My first day at Expo:QA http://bit.ly/gnmuaj posted at 07:25:34
  • RT @RonJeffries Something about the principle behind ATDD. http://twitpic.com/39jbkl posted at 12:44:46
  • RT @boanin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다 그 사람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은 틀리니까 posted at 12:51:11
  • RT @diegobluff 기업의 경영층이 조직에 위기의식을 불러넣고 경고하는 모습을 가끔 본다. 이해가 잘 안된다. 조직원들이 필요한건 할일의 뚜렷한 방향이지 구체적 내용없는 위기감이 아니지 않을까. 위기라 하니 조직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posted at 14:38:15
  • RT @kangfull74 갑자기 정색하는 사람은 참 불편하다. 위엄은 정색에서 나오지 않는다. posted at 14:38:46
  • 한때 게임에서는 1인 개발자라는 능력자들이 있었다. 웹과 모바일의 발전선상에서 향후 10년안에 자신이 필요한 앱은 자신이 만들었는 1인개발자가 보편화될거 같다. 이런 세상이 되면 기업은 앱을 파는게 아니라 정보 DB를 팔게 될것이다. posted at 14:42:54
  • 누가 얼마나 방대하고 정밀한 DB를 가지느냐가 기업의 존망을 결정지을것이고 국가는 공공재로 관리되고 개방되어야할 DB에 대한 관리감독에 대해 더 철저한 입장을 지녀야할것이다. 어쩌면 국가라는 개념은 더 약해질지도 모른다. posted at 14:44:24
  • 1인 개발자가 보편화되고 누구나 자신이 앱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공유하는 FAB의 시대가 된다면 테스터는 어떤 입지를 가지게 될까? 무엇을 하게 될까? 어쩌면 폰도 내맘대로 부품사다 조립하는 시대가 올지도.. posted at 14:46:04
  • RT @JerryWeinberg Success doesn't result from being dealt a series of good hands. Success comes from playing your poor hands well. posted at 14:58:46
  • RT @Pe_cee :: tune blog :: :: UX Symposium Review http://j.mp/hMYhUx 잘 정리된 UX Symposium 내용 posted at 16:36:12
  • UX심포지움 도널드 노먼 강연을 잘 이해하려면 http://bit.ly/i2rJ7T posted at 20:28:13
  • 방금 월급이 제 통장을 스쳐 지나갔다고 하는군요.. 다행히 충돌은 피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한달이 지나가는군요.. ㅠ.ㅠ posted at 11:25:50
  • 이번에 나온 이어펀이라는 실시간음악방송앱은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지 않는군요.. 이어펀 앱만 실행하라는건가? 뭐냐? 이거.. #lu2300 posted at 11:26:35
  • 모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도 있고, 모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도 있는데.. 모든 테스터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은 없는걸까?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posted at 13:27:44
  • 아니면 이참에 우리가 모여서 테스터가 알아야할 97가지라는 책을 집단지성의 힘으로 써서 무료로 배포하는 건 어떨까? 참여하실분이 계실까? posted at 13:28:57
  • iReader 앱이 무료로 마켓에 올라왔습니다. 1.99 달러였던 앱이 무료로.. #lu2300 posted at 16:13:51
  • 개념이 없는거져.. 하지만 무조건 그렇게 말하기 힘든데 간혹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도 계셔서.. RT @g07ham 도대체 1층에서 2층으로 2층에서 1층으로 엘레베이터 타는 사람은 뭐지... 내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감... posted at 16:17:41
  • 블랙베리에서는 아웃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RT @dapy paperinz™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무료 문자메시지 앱 - Kik Messenger http://goo.gl/fb/LahLA posted at 16:41:41
  • RT @HotAndroidApps Hot #android #app: iReader iReader 1.0.9.5 Changes: 1. Won't support 1.5 ROM 2. Real book page f... http://bit.ly/e8rvmw posted at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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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