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10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한 MS 웹사이트 리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참여 조건이 까다로웠는데.. 어찌하다보니 운좋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MS, Apple, Adove 사이트의 사용성과 디자인등을 비교하는 리뷰였었는데...
당일에 MS 홈페이지의 메뉴들로 열린 카드소팅을 진행했습니다.
카드 소팅은 최근에 웹사이트의 인포메이션 아케텍처(간단하게 메뉴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카드 소팅은 참여자들에게 카드를 주고 스스로 그룹을 주고 스스로 그룹을 만들어서 카드를 분류하게 하는 열린 카드 소팅과 그룹의 이름을 정하고 그 안에 카드를 분류하게 하는 닫힌 카드 소팅으로 나뉩니다.
카드 소팅은 저도 매우 즐겨 사용하는 기법 중 하나로 저는 많은 경우 오픈 카드 소팅을 선호합니다.
이번에 관찰자에서 벗어나 참여자로 오랜만에 참여해서 진행해보니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너무 나서서 떠드는 바람에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즐거운 경험도 하고 선물도 받는 1석 2조의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참여 조건이 까다로웠는데.. 어찌하다보니 운좋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MS, Apple, Adove 사이트의 사용성과 디자인등을 비교하는 리뷰였었는데...
당일에 MS 홈페이지의 메뉴들로 열린 카드소팅을 진행했습니다.
카드 소팅은 최근에 웹사이트의 인포메이션 아케텍처(간단하게 메뉴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카드 소팅은 참여자들에게 카드를 주고 스스로 그룹을 주고 스스로 그룹을 만들어서 카드를 분류하게 하는 열린 카드 소팅과 그룹의 이름을 정하고 그 안에 카드를 분류하게 하는 닫힌 카드 소팅으로 나뉩니다.
카드 소팅은 저도 매우 즐겨 사용하는 기법 중 하나로 저는 많은 경우 오픈 카드 소팅을 선호합니다.
이번에 관찰자에서 벗어나 참여자로 오랜만에 참여해서 진행해보니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너무 나서서 떠드는 바람에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즐거운 경험도 하고 선물도 받는 1석 2조의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