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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03일 ~ 11월 13일

  • #lu2300 대표적인 결함이 USB 연결 시 리부팅, Power AMP 재실행시 리부팅, gReader/MBC News 등의 앱이 재부팅시 설치 정보가 사라져서 실행이 되지 않는 결함이 있군요.. 미치겠네여.. Sat Nov 13 06:14:38 +0000 2010
  • 옵큐가 프로텍드 된 앱 검색이 가능해진 이후부터 이상한 결함들이 증가해서 몇번이고 공초를 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네요.. ㅠㅠ #lu2300 Sat Nov 13 06:11:20 +0000 2010
  • 옵티머스에 익숙해진 이후 생긴 버릇 한가지 한줄 지우기 위해 컴 자판에서 컨트롤 화사표를 누르고 있습니다. ㅡ.ㅡ #lu2300 Sat Nov 13 06:09:00 +0000 2010
  • 이사 오면서 잠깐 밖에 놔둔 제 필통에서 제 자료가 들어있는 USB 만 집어간 넘이 있습니다. 그거 집어가고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보고 싶군요. 까마귀 잡아다 발이라도 구워볼까요? Sat Nov 13 06:08:06 +0000 2010
  • This Week's Best Apps [Apps] http://bit.ly/8ZtHDA #fb #twitter #lu2300 Sat Nov 13 01:58:21 +0000 2010
  • Why issue tracking software is a must http://bit.ly/abfVgr #fb #twitter Sat Nov 13 01:55:16 +0000 2010
  • #lu2300 옵큐에서 gReader 과 MBC News 설치 후 재부팅 하면 해당 앱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해결방법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공초 순정상태인데도 계속 이러네요.. Fri Nov 12 17:51:36 +0000 2010
  • Software Testing and Ethical Hacking? http://www.softwaretestingclub.com/xn/detail/751045:BlogPost:94009 Fri Nov 12 14:23:00 +0000 2010
  • Automating Performance Monitor Statistics Collection for SQL Server and Windows http://www.sqler.com/318236 Fri Nov 12 11:34:51 +0000 2010
  • "500억에 팔걸"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신용불량자 된 사연 http://blog.naver.com/keeho2/10097433056 Fri Nov 12 04:02:51 +0000 2010
  • RT @DongJoonHan 제3자 테스트를 하던, 테스터가 도메인 지식이나 경험이 많던간에... 테스트할 "시스템"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함!!! 그래서 난 경영IS본부 시스템들 사랑해요;;;;; 내가 사랑하는 만큼 거칠게-_-; 대하는거야;; Fri Nov 12 02:39:15 +0000 2010
  • Kanban and Scrum - making the most of both http://bit.ly/chEz94 #fb #twitter Thu Nov 11 21:38:20 +0000 2010
  • The Best RSS Reader Apps [Appbattle] http://bit.ly/9yKMV2 #fb #twitter #lu2300 Thu Nov 11 21:33:28 +0000 2010
  • The Power of Visualization http://bit.ly/b8vkU2 #fb #twitter Thu Nov 11 21:32:07 +0000 2010
  • An Overview on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http://bit.ly/9PYGQs #fb #twitter Thu Nov 11 21:31:15 +0000 2010
  • 우리가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 하나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113 #fb #twitter Thu Nov 11 14:35:58 +0000 2010
  • PowerAMP 재시작하면 옵큐가 재시동을 하네요.. 옵큐가 완전 뒤엉켜서 공초할 때가 된것 같지만.. 이삿짐 정리를 해야 뭐라도 할텐데... #lu2300 Thu Nov 11 10:54:39 +0000 2010
  • 지옥같던 1주일간의 이사가 끝나갑니다. 이제 짐정리만 하면 되네요. 이젠 내집이 생겼으니 세입자의 설움으로부터는 안녕이군요... Thu Nov 11 10:52:43 +0000 2010
  • 9 Free Pomodoro Timers http://bit.ly/bU6OV3 #fb #twitter Thu Nov 11 10:16:03 +0000 2010
  • RT @cheuora SoftwareTest용어집 bot을 만들어 봤습니다. @swtestgrossery 한글화에 도움을 주신 STEN관계자분에게 감사. 개인적으로 용어를 하나하나 음미하는 계기를 줄 것입니다. ^^ Wed Nov 10 21:03:34 +0000 2010
  • RT @letsmakeluv 많은 사람들이(특히 나이드신 분들) 드라마 대물을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저토록 정의와 국민을 생각하는 캐릭터가 주인공이지만, 대한민국의 현재는 그렇지 않거늘, 드라마를 보고 현실인듯 안심하지 않았으면. Wed Nov 10 21:02:51 +0000 2010
  • 5 Second Usability Tests http://bit.ly/aDPn8I #fb #twitter Wed Nov 10 08:14:46 +0000 2010
  • 2010년 웹 접근성에 대한 오해(myth) – 456 BEREA 글 요약 http://bit.ly/az16xW #fb #twitter Wed Nov 10 08:12:27 +0000 2010
  • Testing, what is it good for? Absolutely everything! http://bit.ly/bC1bYX #fb #twitter Tue Nov 09 23:00:18 +0000 2010
  • 저도인가요?? RT @Premist 트윗수 많으면 무조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인가..? 그럼 난 문제가 있는 사람임? Tue Nov 09 20:49:11 +0000 2010
  • RT @KentBeck TDD is Kanban for Code, the explanation of the napkin: http://bit.ly/ctosjl Tue Nov 09 20:44:03 +0000 2010
  • RT @miniway 한미 FTA 최종협상은 봐야겠지만 한국은 미국의 똥구멍을 열심히 빨고 있는듯 Tue Nov 09 20:43:46 +0000 2010
  • RT @CuriousPaul 전략의 성공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에 있다. #LearningPaul Tue Nov 09 20:43:35 +0000 2010
  • RT @sukhyunyou 현대건설 광고. 참 많이 거슬린다. 지네들 집안싸움을 왜 대놓고 광고하나. 그것도 국민 피땀 빨아먹고 세력넓혀온 대기업이 저딴 광고라니. 현대가 저러는건 정말 가증스럽다. Tue Nov 09 20:42:31 +0000 2010
  • RT @multikorean 백제의 건국연대는 조작되었다...한 200년쯤? http://j.mp/bUhQjK 백제가 신라보다 뒤늦게 건국되었다는 <삼국사기> 기록에 대한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백제 건국의 장면을 재구성한 것이다. Tue Nov 09 14:58:43 +0000 2010
  • RT @DracoKr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는 뭐 얼마나 대단한 기능이 있는 사이트길래, 영화 정보 하나 볼려면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뜨는거지. Tue Nov 09 14:47:02 +0000 2010
  • @sdkim98 y2k001hj@gmail.com 으로 좀 보내주세요. Tue Nov 09 14:29:45 +0000 2010
  • Fastfolder widget 라는 앱이 마켓에 있나요? 마켓에서 내려간 앱인가요? 이 앱 공유해주실 분 계신가요? #lu2300 Tue Nov 09 12:24:21 +0000 2010
  • UX Symposium 2010 발표자료 http://bit.ly/9kHjkP #fb #twitter Tue Nov 09 09:42:03 +0000 2010
  • Test Manager Mentoring http://uktmf.com/index.php?q=node/340 #fb #twitter Mon Nov 08 09:06:14 +0000 2010
  • #uxsym 이건표 이사님의 발표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발표만큼 LG의 제품이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Mon Nov 08 08:24:51 +0000 2010
  • 소프트웨어 사업도 다시금 가내수공업 팹과 같이 발전할까? 사용자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그런 세상이 올까? #uxsym Mon Nov 08 08:10:48 +0000 2010
  • 제품이 사용자에게 스스로 동가를 부여하는가는 어떻게 하면 테스트할 수 있을까? Mon Nov 08 08:05:53 +0000 2010
  • 경험과 체험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용자에 대한 이해.. #uxsym Mon Nov 08 08:03:48 +0000 2010
  • 유명한 카노모델이 나오는군요. 저도 사용성 테스트를 할 때 가끔 쓰는 방법입니다. #uxsym Mon Nov 08 08:00:12 +0000 2010
  • 경험은 제품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감정이다. 사용성 테스트를 수행할때도 이 2가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uxsym Mon Nov 08 07:59:19 +0000 2010
  • 경험과 체험은 다르다. 체험은 서비스에 대한 행위이다. 이것이 경제학에서의 경험이다. 우리가 경험을 판다는 것은 서비스에 대한 기억이다. #uxsym Mon Nov 08 07:53:54 +0000 2010
  • 사용자도 테스트를 할 줄 압니다. 미래에는 사용자와 함께 테스트를 할줄 아는 테스터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될것이고 사용자가 제품의 생산 전반에 대한 영향력이 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Mon Nov 08 07:49:51 +0000 2010
  • 시용자라는 개념은 산업혁명 이후 구체화되고 발전한 개념으로 봐도 될까요? #uxsym Mon Nov 08 07:46:11 +0000 2010
  • 이건표 이사님의 발표는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LG 제품은 왜 그토록 실망스러운것일까요? #uxsym Mon Nov 08 07:44:01 +0000 2010
  • 지금까지의 테스터가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들을 테스터였다면 미래의 테스터는 당연한 것을 새로윤 것으로 변화시키는 그 간극을 연결해주는 선상에서 테스트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테스팅_ Mon Nov 08 07:37:29 +0000 2010
  • 강규영님의 발표의 핵심은 관점의 전환 같습니다.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기 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uxsym Mon Nov 08 07:08:21 +0000 2010
  • 사용자는 멍청하지 않다. 사용자가 자신을 멍청하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람이 멍청한 것이다. 사용자가 자신을 초능력자라고 생각하도록 하자. #uxsym Mon Nov 08 07:07:13 +0000 2010
  • What Agile Metrics Should We Report? http://bit.ly/d274vw #fb #twitter Mon Nov 08 06:59:57 +0000 2010
  • 테스트 오라클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는 상황이 자연스럽지 않고 누군가 의도적으로 상황을 왜곡했기 때문이 아닐까? #테스팅_ Mon Nov 08 06:59:02 +0000 2010
  • 진실은 맥락에 의해 언제나 왜곡될 수 있다. 진실을 찾기 위한 수많은 렌즈가 필요하다. 테스트의 완성도는 그런 렌즈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테스팅_ Mon Nov 08 06:48:56 +0000 2010
  • 강규영님의 발표의 시작은 제약이론의 시작과 같군요.. #제약이론_ #uxsym Mon Nov 08 06:44:24 +0000 2010
  • 변화란 영속성을 위한 필요조건이지만 자멸로 치달을 수 있는 양날의 검과 같다. 중요한 것은 변화의 시기와 방법.. Mon Nov 08 06:37:30 +0000 2010
  • 단순히 서비스와 제품만 판매하는 회사가 될것인가? 사용자에게 맞는 경험을 파는 회사가 될것인가? Mon Nov 08 06:35:30 +0000 2010
  • http://yfrog.com/47d6awj 바닥에 널부러진 행사관계자들과 청중들.. #uxsym 입추의 여지가 없다는 증명.. Mon Nov 08 06:31:57 +0000 2010
  • 우리나라 제품의 사용성이 떨어지는 곳은 제품 개발 이해관계자가 행복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Mon Nov 08 06:11:34 +0000 2010
  • 우리가 일하는 공간은 누구를 위해 설계되고 우리에게 어떤 경험을 주고 있을까요? 전 개발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사용자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uxsym Mon Nov 08 06:10:59 +0000 2010
  • 세션 주제가 뿌려지는 곳에 시간 안내가 같이 표시되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uxsym Mon Nov 08 06:08:45 +0000 2010
  • 빌벅스턴의 강연에서 테스터에 대한 언급이 없어 개인적인 아쉬움이.. #uxsym Mon Nov 08 06:06:56 +0000 2010
  • @will_story 아저씨는 자봉 신청하고 연락도 없고 블랙리스트 등록 완료.. Mon Nov 08 06:06:09 +0000 2010
  • @gedwarp_Hyungil 겁나 재미있습니다.. Mon Nov 08 06:05:40 +0000 2010
  • @OEHAN 잘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지만 제 좁은 경험상 제가 만났던 곳들은 거의 개판이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의한님 팀은 의한님 때문이라도 잘하시겠죠.. Mon Nov 08 06:05:19 +0000 2010
  • http://yfrog.com/jj32xj 자리가 없어 계단에서 듣고 있는 자원봉사단 #uxsym Mon Nov 08 06:02:56 +0000 2010
  • 빌벅스턴의 강연은 좋았는데 통역이 좀 아쉽네요.. #uxsym Mon Nov 08 05:45:59 +0000 2010
  • 자연은 복잡한듯 보이지만 실상은 간단하다. 자연의 구성원은 태어나고 각자의 존재이유에 대한 목적을 수행하고 소멸한다. 디자인도 그런것이다. #uxsym Mon Nov 08 05:45:20 +0000 2010
  • 확실히 테스트 오라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용자의 요구사항 즉, 아키텍처, 디자인이다. #테스팅_ Mon Nov 08 05:38:35 +0000 2010
  • 제가 아는 우리나라는 개발은 설계없이 건물을 짓는 것처럼 닥치고 개발부터.. 그러다보니 테스트도 매번 개판.. #uxsym Mon Nov 08 05:37:27 +0000 2010
  • 애자일에서는 이터레이션의 반복을 통해 최선의 선택지를 찾는거라면 빌벅스턴은 디자인을 통해 최고의 선택지를 만들어 개발을 시작해야한다는거군요. 그런데 제가 아는 우리나라는 둘다 못하는군요. #uxsym Mon Nov 08 05:36:31 +0000 2010
  • 누구의 사고방식이 옳다 그르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차이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가 중요한 것이다. #uxsym 그런데 우리는 대화하는 법을 배운 기억이 없다. Mon Nov 08 05:24:39 +0000 2010
  • 개발자는 무언가를 정하고 만드는 선형적인 사고라면 디자인은 다양한 트리형이나 나선형 사고를 한다. 테스터도 마찬가지다. #uxsym Mon Nov 08 05:23:43 +0000 2010
  • 팜파일럿 베타 1.0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테스트를 위해 제품을 이해하고 분석할 때 정해진 방법 외의 많은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uxsym Mon Nov 08 05:16:09 +0000 2010
  • 스케치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대화를 위한 것이다. 공백을 남겨두어야한다. #uxsym Mon Nov 08 05:13:55 +0000 2010
  •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려는 목적과 맥락에 집중하면 세부적인 것은 자연스럽게 도츌된다. 이것이 제약이론의 사고프로세스의 핵심이다. #uxsym #제약이론_ Mon Nov 08 05:06:28 +0000 2010
  • 어떤 방법론으로도 사용자의 모든 요구사항을 수용할수는 없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잘게 나누어 생각할수록 복잡성은 증가하고 제품은 미궁에 빠진다. #uxsym Mon Nov 08 05:04:57 +0000 2010
  • 빌벅스턴 동시통역 퀄리티가 너무 떨어집니다. #uxsym Mon Nov 08 04:57:15 +0000 2010
  • 마지막에 회사 자랑하시는데 PXD가 비싸시다면 저에게 문의하시면 싸고 간단한건 저도 해드릴 수도.. 나도 이참에 마케팅.. #uxsym Mon Nov 08 03:42:10 +0000 2010
  • 사용성테스트는 결과를 정하고 테스트를 하기보다는 맥락을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uxsym Mon Nov 08 03:41:10 +0000 2010
  • 이재용님의 강연은 웬지 모르게 속이 후련합니다. 제가 이러해야한다고 말한 것들은 영향력 있는 분으로부터 많은 분들이 공유하고 있다는것에 웬지 모르게 속이 후련하네요. #uxsym Mon Nov 08 03:39:56 +0000 2010
  • #uxsym 혁신적인 UI를 위하여 전문가 컬럼/연구 논문을 믿지 마라. Mon Nov 08 03:35:06 +0000 2010
  • 혁신적인 UI를 만드는 방법론으로 제약이론의 마피아오퍼 개발방법론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약이론_ #uxsym Mon Nov 08 03:33:58 +0000 2010
  • Cross Pollinator Research는 4단계 벤치마크와 흡사해 보인다. #uxsym Mon Nov 08 03:30:28 +0000 2010
  • #uxsym 혁신적인 UI를 위하여 경쟁자 분석을 하지 마라. - 완전 공감.. 벤치마크의 망령.. 가짜 벤치마크가 판을 친다. 특히 게임회사들의 게임 분석 보고서.. Mon Nov 08 03:28:38 +0000 2010
  • RT @mrkwondo: 노먼 교수의 social Signifiers와 pxd의 이재용대표가 얘기하는 UT를 하지말라의 공통적인 맥락은, 만들어진 상황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상황에서의 관찰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것이다. #uxsym Mon Nov 08 03:25:05 +0000 2010
  • #uxsym 혁신적인 UI를 위하여 Market Segment 를 만들지 마라. - 완전 공감.. Mon Nov 08 03:24:03 +0000 2010
  • 소팅할 때의 마음과 사용할 때의 마음은 다르다. 카드 소팅은 멘탈 모델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다. #uxsym Mon Nov 08 03:22:30 +0000 2010
  • #uxsym 혁신적인 UI를 위하여 카드소팅을 하지 마라. Mon Nov 08 03:20:37 +0000 2010
  • 포커스그룹 인터뷰는 사용자가 특정적인 경우에는 유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xsym Mon Nov 08 03:19:09 +0000 2010
  • #uxsym 혁신적인 UI를 위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하지 마라. - 완전 공감.. Mon Nov 08 03:18:05 +0000 2010
  • #uxsym 혁신적인 UI를 위하여 기존의 사용성 테스팅을 하지마라. Mon Nov 08 03:17:31 +0000 2010
  • 이재용님의 사용성 테스트에 대한 내용은 용어만 틀리고 항상 제가 이야기하던 내용이네요.. 같은 생각을 먼저하고 먼저 직접 수행하신분의 얘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uxsym Mon Nov 08 03:15:44 +0000 2010
  • 사용성 테스트는 물건이 아름다운가를 테스트 하는것이 아니라 제품이 사용자에게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하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uxsym Mon Nov 08 03:06:25 +0000 2010
  • 제품이 늙어갈수록 복잡해지는 것은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잃어버리는 것은 더 많아진다. 인간이 늙어가는것과 많이 유사한것 같다.. #uxsym Mon Nov 08 03:03:04 +0000 2010
  • 제품이 늙어갈수록 복잡해지는 것은 운명적이다. 수명연장의 꿈은 무엇을 어떻게 버리는가와 익숙한 사람과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조화시킬것인가라고 생각한다. #uxsym Mon Nov 08 03:01:13 +0000 2010
  • 사용자리서치와 테스트의 결과가 유일한 정답은 아니다. 사용자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기보다 컨텍스트를 이해해야한다?? 조재희 팀장 #uxsym Mon Nov 08 02:57:28 +0000 2010
  • RT @agiletalk 600명이 모였는데 포스퀘어 swarm 뱃지 하나 못 받나요! 여러분 체크인 하세요~ ㅋㅋ #uxsym Mon Nov 08 02:54:38 +0000 2010
  • http://yfrog.com/c9vyqkj 행사장 미어터집니다. 참여인원이 너무 많다보니 막상 저는 강연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있네요. #uxsym Mon Nov 08 02:29:02 +0000 2010
  • 도널드 노만의 강역 역시 최고군요... 아는 것이라도 누군에게 듣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uxsym Mon Nov 08 02:15:23 +0000 2010
  • RT @UXEYE #uxsym UX심포지움 장소인 걸설회관의 지도입니다 : http://bit.ly/af48OH Sun Nov 07 20:24:59 +0000 2010
  • RT @UXEYE 오늘 심포지움 장소인건설회관을 오실때에 7호선 학동역을 가장 추천드리며 10번출구로나와 큰사거리에서 좌회전후 2분거리입니다. :) #uxsym Sun Nov 07 20:24:51 +0000 2010
  • RT @kiheonshin 구글 사이트 서비스에 단축키가 전면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편리해진 기능보다도 반가운 건 적어도 구글이 사이트 서비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져가려고 한다는 점이네요 Sun Nov 07 20:24:05 +0000 2010
  • RT @kiheonshin 페이스북의 백업 기능 드디어 활성화. 다른건 크게 유용함을 못느끼겠는데 열심히 글을 적어왔던 만큼 노트의 백업 하나 만큼은 매우 반가운 느낌 http://goo.gl/pMfAd Sun Nov 07 20:23:43 +0000 2010
  • RT @uxjames "워비곤 호수효과" 자신이 평균보다 낫다고 여기는 현상. 정신건강에는 좋을지도 http://j.mp/bfxGT9 Sun Nov 07 20:23:00 +0000 2010
  • RT @UXEYE UXSymposium 공식 해시태그는 #uxsym 입니다. 많이 사용해 주세요~ Sun Nov 07 20:22:39 +0000 2010
  • @wanacool 앱 소개해주는거라면 http://murian.textcube.com Sun Nov 07 20:18:36 +0000 2010
  • 아프리카가 얼마나 넓은 지 아십니까? http://www.internetmap.kr/1288 #fb #twitter Sun Nov 07 13:15:21 +0000 2010
  • RT @hur G20 회의 경호로 이렇게 난리 칠 것이었으면 차라리 신라호텔이나 워커힐호텔같이 별도로 격리된 곳을 통채로 사용하며 회의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Sun Nov 07 13:08:23 +0000 2010
  • RT @playjuny 광파리 부장님 기사보면서 다시금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대기업은 플랫폼을 활용해서 사용자를 홀딩하는데 가치를 많이 둘뿐 사용자들에게 무엇을 더 줄 수 있을까는 고민하지 않는다는걸 꺼내봅니다 Sun Nov 07 13:07:54 +0000 2010
  • #fb #twitter [책]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 꼬장꼬장한 영감님의 일갈 http://bit.ly/bd71cB Sun Nov 07 12:28:41 +0000 2010
  • KGCA강의자료: 게임개발의 이상과 현실 (MMO시장자료 포함) http://bit.ly/cGWoVh #fb #twitter Sun Nov 07 12:26:15 +0000 2010
  • RT @mong_9 요새 스마트폰으로 밥집, 지하철에서 핸드폰만 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마우스 몇번 타자 몇번으로 희노애락을 결정하는 것 같아서 왠지 씁쓸하다.. Sun Nov 07 11:25:22 +0000 2010
  • RT @UXEYE UX symposium 을 위한 QR code입니다. #uxsym 행사안내를 제공하며 행사후에는 아카이빙 데이터들을 공유할 것입니다. ^_^ 코드는 스티커로도 제공된답니다! http://twitpic.com/34oujc Sun Nov 07 08:31:12 +0000 2010
  • RT @UXEYE D-1 행사장 모습입니다! #uxsym : 등록과 함께 안겨드릴 웰컴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plixi.com/p/55499708 Sun Nov 07 08:30:55 +0000 2010
  • Scrum is OK. Let’s get to work! http://bit.ly/djpSgi #fb #twitter Sat Nov 06 14:37:10 +0000 2010
  • Kik, the Skype of text messages, continues crazy growth (chart) http://bit.ly/bYl4dK #fb #twitter #lu2300 Sat Nov 06 09:29:11 +0000 2010
  • G20 경제효과 450조원? 허풍도 정도가 있지. http://bit.ly/aOOxfJ #fb #twitter Sat Nov 06 03:59:50 +0000 2010
  • 상생법은 포기, 유통법이라도 통과시켜라? http://bit.ly/adF6pC #fb #twitter Sat Nov 06 03:58:28 +0000 2010
  • RT @okgosu RT @LUCYHOLIC: 정부가 배포한 G20 행동지침?에는 "외국인을 만나면 겁먹지 말고 Hello 라고 하세요" 라고 되잇다던데... 안녕하세요 라고 하면 안되나? 우리말이 부끄럽니? 나라가 미쳐가는게 유머다-_- Fri Nov 05 21:05:56 +0000 2010
  • RT @Fred_Y 누가 좀 말려주세요. RT @hur: 으악~ 북한산, 설악산에 정말로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나 보다. 이런 미친~ Fri Nov 05 21:05:40 +0000 2010
  • The Cartoon tester talks about testing http://bit.ly/duQEvt #fb #twitter Fri Nov 05 13:28:11 +0000 2010
  • What makes software successful? http://bit.ly/a0v4oL #fb #twitter Fri Nov 05 13:27:34 +0000 2010
  • 사용자를 배려한 날짜 표기, 어떻게 할까 http://www.thinkofweb.net/39 #fb #twitter Fri Nov 05 12:45:14 +0000 2010
  • 남자의 자격을 보고 부끄러워진 웹기획자 http://www.thinkofweb.net/58 #fb #twitter Fri Nov 05 12:43:46 +0000 2010
  • RT @Vidovit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글, 역사를 비롯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합니다. http://www.facebook.com/notes/jaeyun-lee/uli-minjog/162786027089130 Fri Nov 05 11:35:44 +0000 2010
  • RT @wookielee 보안관련제품 제안설명회에서 벤더가 이야기해주는 화려한 기능을 전부 믿지마세요. 직접 경험한 것만 믿으세요. 테스할때는 Full TEST를 꼭 하셔야 해요. 비슷한 규모와 업종의 기존 고객사 방문하는것도 좋은 방법 #krsec Fri Nov 05 09:17:24 +0000 2010
  • RT @UXEYE D-3 #uxsym 참석자 모두에게 드릴 웰컴백의 디자인과 QR Code 스티커를 공개합니다 두둥~~* :) 여기에 한가득 담아드릴 선물들 기대해주세요!! http://plixi.com/p/55053983 Fri Nov 05 09:16:10 +0000 2010
  • @cheydohundaddy 저도 같은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구상해보았는데.. 도입하려는 곳은 없네요.. 국내에 IT 업계에서 제약이론을 도입한 곳이 있나요? Fri Nov 05 09:10:07 +0000 2010
  • 슬슬 공초하고 재설정할때가 오는걸까요? USB 연결하면 재부팅하네요..ㅠㅠ #lu2300 Fri Nov 05 05:55:40 +0000 2010
  • RT @UXEYE UX심포지움 최종확정 프로그램입니다! http://bit.ly/cwcQc3 Fri Nov 05 05:51:17 +0000 2010
  • 안드로이드를 위한 Multi Mount SD-Card Free를 이용하면 잃어버린 4기가를 마운트 할 수 있을까요? #lu200 http://t.co/1ekowfU via @TheAppBrain Fri Nov 05 05:21:37 +0000 2010
  • 안드로이드를 위한 Kik Messenger가 맘에 드네요! http://t.co/kgxjaUv via @TheAppBrain Fri Nov 05 05:19:10 +0000 2010
  • 제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안드로이드 앱 리뷰에 앱브레인 URL이 유용할까요? QR 코드가 유용할까요? 의견 주시면 이후 소개해드리는 앱에 반영하겠습니다. #lu2300 Fri Nov 05 05:13:11 +0000 2010
  • 안드로이드를 위한 MBOUT 이 맘에 드네요! http://t.co/ZJx8hU7 via @TheAppBrain #lu2300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Fri Nov 05 05:10:24 +0000 2010
  • RT @zockr 웃자고 한 얘기겠죠? 응? RT @kidogom: 황영철 의원 "우리의 국모 김윤옥 여사가 상처 받았다" http://news.nate.com/view/20101104n24174 와 이건 정말 근래 나온 드립 중 최고의 개드립이다! Fri Nov 05 05:04:36 +0000 2010
  • 정말 사보고 싶은 아이템이지만 옵큐는 안될것이 자명하니 지름신의 영접은 없겠군요 RT @hiconcep 소니의 손목시계로 쓸수 있는 ListView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 좋기는 한데 완전 아이팟 나노? - http://goo.gl/0PZut Fri Nov 05 05:03:55 +0000 2010
  • RT @DracoKr 그러고보니 예전에 강기갑의원이 한복입고 국회에서 무공(?)을 펼치는 것을 보고, 한복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니 말 많았던 정치인들이 있었지. ㅎㅎㅎ 자신들은 입지도 않은 한복과 한복이 가르키는 우리나라 이미지란 무엇일까나. Fri Nov 05 05:00:59 +0000 2010
  • 저도 부분 공개로 바꿔야 할까요? 흠.. 고민되네요.. RT @drchoi '블로그 글, RSS피드 통채로 발행하는 도둑 주의' http://ow.ly/34Jnj rss 구독자들을 위해 전문 공개를 원칙으로 해왔는데 고민이네요. Fri Nov 05 01:07:15 +0000 2010
  • RT @zspencer Usability of a device is a combination of how easy it is to do what you want and how hard it is to do what you don't. Fri Nov 05 01:01:45 +0000 2010
  • RT @tomais7 스마트폰에서 뱅킹을 하려면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에 넣어야 되는데, 그거 하자고 은행 사이트 접속해서 설치해야 되는 ActiveX가 도대체 몇개인지 끝도 없다. 이렇게 만들어서 서비스라고 제공하는 은행들도 참 한심하다. Thu Nov 04 21:07:07 +0000 2010
  • Is that a bug in a s/w testing site? http://bit.ly/9CsEZm #fb #twitter Thu Nov 04 13:42:20 +0000 2010
  • RT @DracoKr "국격"이라는 단어가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Thu Nov 04 09:45:20 +0000 2010
  •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원칙의 중요성 http://koko8829.tistory.com/936 #fb #twitter Thu Nov 04 09:29:42 +0000 2010
  • RT @STA_STEN #테스팅_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테스팅 교육』12월 1일~3일에 오픈 http://bit.ly/cFvV9G Thu Nov 04 07:00:08 +0000 2010
  • RT @apptalk_android 스마트폰은 꼭 구매해야되는 것인가 http://bit.ly/djrHrE Thu Nov 04 06:20:38 +0000 2010
  • RT @DracoKr 온 국민이 신경쓰고 조심해야 할 G20이었다면 차라리 제주도나 영종도 같은 섬에서 열고, 육지 사람들은 신경 안써도 되게 해줄 것이지...-_- 왜 이 난리인지 원. 그게 보안이나 지역경제 발전에도 좋을텐데. Thu Nov 04 06:12:08 +0000 2010
  • RT @naver_diary 오늘 그린팩토리 1층 '디자인 & IT 전문도서관'을 외부에 개방했습니다. 접하기 어려운디자인과 IT분야 전문도서 2만2천여권을 갖췄습니다. 평일은 오전10시~밤10시, 토요일은 저녁 5시까지. 공휴일/일요일 휴관. Thu Nov 04 06:10:40 +0000 2010
  • CGV도 롯데시네마도 안드로이드 앱이 있는데.. 왜 메가박스와 시너스는 없는걸까요? Thu Nov 04 05:57:12 +0000 2010
  • 우선 내년에는 좀 더 지긋이 생각하고 글을 쓰는 연습을 더 해야할것 같습니다. Thu Nov 04 05:52:33 +0000 2010
  • 요즘은 블로그에 간단하고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 소개글만 쓰고 있네요. 그만큼 은근히 제가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사가면 좀 나아질까요? Thu Nov 04 05:52:02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회의 중에는 폰을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 Business Etiquette Lite http://goo.gl/fb/upbpr Thu Nov 04 05:32:34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갤러리에서 내가 원하지 않는 폴더를 보이지 않게 해보자. http://goo.gl/fb/qskRM Thu Nov 04 03:30:36 +0000 2010
  • RT @UXEYE D-4 UX symposium !!! #uxsym http://www.uxeye.net Thu Nov 04 00:01:25 +0000 2010
  • The Best Camera Apps [Appbattle] http://bit.ly/9H2X8x #fb #twitter #lu2300 Wed Nov 03 21:16:41 +0000 2010
  • 도구가 전부가 아니야, 문제는 바로 프로세스야!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108 #fb #twitter Wed Nov 03 21:12:49 +0000 2010
  • 코칭, 멘토링 그리고 피드백의 차이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107 #fb #twitter Wed Nov 03 21:12:48 +0000 2010
  • @zhdn 힘들어... Wed Nov 03 11:58:16 +0000 2010
  • RT @lovecorea #lu2300 LGU+조회 어플 혹시 로긴했는데 전부 0으로 나오시는분 홈페이지에서 비번 3개월 동안 안바꿨으면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여 홈피서 확인해주면 다시 나오네요 Wed Nov 03 11:15:51 +0000 2010
  • 조만간 이사해야는데 큰일입니다. 옵큐를 산 이후로 체력이 더 엉망이 되었습니다. 무거운 노트북 대신에 옵큐만 들고 다니니 체력이 절로 약해지네여.. Wed Nov 03 10:37:46 +0000 2010
  • RT @UXEYE D-5 UX symposium !!! #uxsym Wed Nov 03 09:46:43 +0000 2010
  • 허태열 "섹스·카지노 등 금기없는 관광지 필요" http://bit.ly/b5TPGl #fb #twitter Wed Nov 03 09:02:41 +0000 2010
  • RT @androidpub LG U+ 사용량 조회 앱 http://www.androidpub.com/949960 Wed Nov 03 08:50:00 +0000 2010
  • @minist 안드로이드에서는 옛날부터 가능했던 것.. 그런데 아이파이 SD 카드가 너무 비싸서.. 이젠 종류도 많아져서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Wed Nov 03 08:49:06 +0000 2010
  • 오늘 문득 제가 블로깅을 시작한지 1년도 훌쩍 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뭐한다고 이런것도 챙기지 못한 것일까요? Wed Nov 03 08:44:43 +0000 2010
  • @tomais7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페어 리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데드라인 기반이 아닌 품질 기반에 따라 일정이 산출되고 숨 좀 골라가면서 테스트 했으면 좋겠다는.. 항상 시간에 쫓기니 여유가 없어요.. 한거 또하고 또하고.. Wed Nov 03 08:40:06 +0000 2010
  • @tomais7 사용성 테스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는거 같은데 의외로 많은 조직에서는 여전히 관심도 없고 왜 해야하냐고 묻는 걸 듣고 있음.. 쩝... Wed Nov 03 08:37:39 +0000 2010
  • @tomais7 이럴때 흔히 쓰는 표현이 지식의 저주죠.. Wed Nov 03 08:22:43 +0000 2010
  • RT @tomais7 SW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짐작하고 아예 설명을 생략하고 건너띄는 많은 것들을 사용자들은 사실 잘 모른다. 소프트웨어를 하는 사람들조차 다른 사람이 만든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별반 다르지 않다. Wed Nov 03 08:22:22 +0000 2010
  • RT @tomais7 좋은 소프트웨어란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다. "에러가 났다.", "실패했다."만 알려주면 사용자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정보도 줘야 하고, 어쨌던 사용자들에게 좀 더 친절해야 한다 Wed Nov 03 08:22:09 +0000 2010
  • LG U+ 사용량조회 앱이 마켓에 올라왔습니다. 도돌 이젠 안녕 위젯만 지원되면 최고일듯.. #lu2300 개인도 가능한 이런 앱조차 제공하지 못하는 LG의 능력은 쯧쯧... Wed Nov 03 07:19:24 +0000 2010
  • 안드로이드에서 알림막대에 와이파이 접속된 AP 이름이 나오고 선택하면 AP 목록이 나오는 그런 앱 알고 계신분은 공유 좀 부탇드립니다. #lu2300 Wed Nov 03 06:24:41 +0000 2010
  • Coming Soon in Google Docs: Third Party Apps, Cloud Printing and Sync http://bit.ly/aXWfta #fb #twitter Wed Nov 03 06:22:15 +0000 2010
  • How many users do people actually test? http://bit.ly/b0fqUd #fb #twitter Wed Nov 03 06:20:54 +0000 2010
  • RT @jeonghoonkim 치열한 어플리케이션 경쟁속 승자가 되기위한 방법은? 높은 품질의 어플이죠.. 안드로이드 어플 테스팅 교육을 오픈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bit.ly/a2uJfz #테스팅_ Wed Nov 03 05:33:09 +0000 2010
  • 루팅해서 상단 알림바 튜닝 이후로 너무 쾌적합니다.. #lu2300 Wed Nov 03 05:00:46 +0000 2010
  • 돈 주고 산 앱도 나중에 더 좋은 앱이 나오게 되면 어케 처분해야할지 난감하다. 누군가에게 줄 수도 없고.. 웬지 아깝다는.. #lu2300 Wed Nov 03 04:59:56 +0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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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