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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3일 ~ 11월 16일

  •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 하나 없는 IT강국 -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http://emptydream.tistory.com/3102 #fb #twitter posted at 18:00:0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03일 ~ 11월 13일 http://goo.gl/fb/bVe6s posted at 18:22:24
  • RT @miyabi77: 훌륭한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4가지 필수 요건. 1. 적절한 사람을 구한다. 2. 그들에게 알맞은 일을 할당한다. 3. 항상 동기부여한다. 4.팀이 결속하게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나머지는 허드레관리업무다.) #book1369 #데드라인 posted at 19:58:09
  • RT @ReadLead SWOT, 4P, 3C 등의 전략 프레임들은 모두 디지털 방식의 사고를 요한다. 아날로그적 현상을 디지털 프레임 안에 억지로 구겨넣다 보니 전략사고의 결과물은 현실과 거리감 있는 번지르르한 가상 현실로 귀결될 때가 많다. ^^ posted at 20:03:25
  • 이사를 하고 변한 점.. 무려 아침에 해가 뜬다. 거기다 밤에도 환하다. 덕분에 애가 잠을 안잔다.. 그리고 24시간 따순 물이 나온다.. 참고로 이전에 살던 집은 지하 5미터 창문도 없던 토굴집.. posted at 09:28:59
  • RT @hangulo "여기가 오바마 앉았던 자리야" 이제는 관광 명소 http://durl.me/3iq8e 도덕시간에 "김일성이 앉았던 의자를 보관하며 신성시하는 북한괴뢰집단의 행태"를 비난했는데, 세상이 어찌 된거지? posted at 09:31:34
  • MB에 맞선 변호사, 법정서 울먹인 까닭 | Daum 미디어다음 http://bit.ly/aKvSdz #fb #twitter posted at 14:02:02
  • 도널드 노만의 Definition, 빅 벅스턴의 Theme, 이건표의 Insight (UX심포지엄 후기) http://asteray.egloos.com/2711195 #fb #twitter posted at 06:16:07
  • RT @blurblah 주 5일 근무를 하면서 나를 비롯한 많은 직장인들이 주말이 짧다 하지만 사실 그 이틀만 꼬박 다 놀아버리면 난 일년에 100일쯤은 노는 것.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핑계로 낭비하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들이다. posted at 07:12:35
  • RT @tomais7 안드로이드 마켓은 아쉬움이 많지만, 유료앱을 불법 배포하는 블랙마켓들이 정식 사이트의 버금가는 서비스 체계와 마켓 앱을 드러내놓고 배포한다면 심각한 문제로군요. http://goo.gl/rVz8X posted at 07:19:17
  • 1주일간의 휴가와 지옥같던 이사를 마치고 첫 출근길.. 허리가 너무 아프다. 날은 춥고.. 훌쩍.. 쉬지도 못했어.. ㅠ.ㅠ posted at 07:21:06
  • 이 시간에 지하철 7호선 사람 왜케 많나여? 낑겨 죽을거 같아요.. ㅠ.ㅠ 월요일부터 징징대기.. posted at 07:23:16
  • RT @sopiria UX Symposim 정리를 잘 해놓으셨네요 ^^. 비영리 단체 프로그래머의 UX Symposium 참가기3 http://webtalk.textcube.com/47 posted at 07:25:55
  • RT @lifedefrager: 아침을 대치동 신선 설농탕에서 먹었는데, 새벽 기도 모임이 있었나보다. 교회 목사님...은 아닐거라고 믿어보고, 간부인지 전도사인지 모르겠지만 재개발을 해서 교회 주변에 아파트를 짓고 교회를 증축해야 한다고 떠드는걸 보니 참으로 참담하더라. posted at 07:44:31
  • 계속되는 재부팅 결함의 원인은 180개가 넘는 앱을 하나 하나 모두 설치해본 결과 Date in tray의 설정 하나 때문이었다.. 헐.. ㅠ.ㅠ #lu2300 이거 땜에 공초만 4반했다. posted at 21:00:54
  • 하지만 아무리 공초를 해도 프로텍트 걸린 앱을 설치 후 재부팅 시 설치 정보가 사라져 앱이 실행되지 않는 결함은 해결이 안되는데 원인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lu2300 대표적인 앱은 paypal, iMBC 등.. posted at 21:02:24
  • RT @multikorean '박태환 출전 남자계형 400미터 결승 ' -_- 방송자막이라도 박태환 말고 세명 이름 적어주면 안되겠니? posted at 21:08:01
  • RT @apptalk_android 스마트폰은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되었다 http://bit.ly/9xhy4g posted at 21:37:58
  • RT @n0lb00 멋지다! RT @coreacom: RT @ohdall: 페루 대통령이 이코노미석을 타는 이유는 "내가 전용기 한번 안타면 학교 하나 생겨" posted at 22:01:05
  • RT @dobiho 11월 11일이 World Usability Day 였군요 http://bit.ly/cokr3N posted at 22:07:01
  • RT @dobiho world usability day는 2005년 UPA에서 시작했는데 한국은 UPA챕터가 없어서 안한모양.UPA한국지부를 만든다는 얘기도 오래된것같은데... http://bit.ly/9sOXOF posted at 22:07:15
  • Beautiful testing http://cartoontester.blogspot.com/2010/11/beautiful-testing.html #fb #twitter posted at 23:27:28
  • RT @zockr 드라마 보면 정말 한심한 것이… 성균관은 남색 스캔들에 활쏘고 놀다 끝나는 곳이고, 회사는 윗대가리가 아랫놈들 이간질이나 시키고 맨날 일은 안 하는 곳이다. 예전 [한지붕 세가족]처럼 그냥 있을법한 일이 나오는 드라마는 없는 거냐? posted at 00:00:0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UX Symposium 2010을 끝내고 http://goo.gl/fb/d8Zb6 posted at 00:19:22
  • #fb #twitter Clue: A 5 Second Test Service http://bit.ly/cTTP4s posted at 00:39:28
  • 2010 UX Symposium 후기 http://uxcosmos.tistory.com/111 #fb #twitter #uxsym posted at 06:40:34
  • Software Testing-The Basics http://bit.ly/9dLgZa #fb #twitter posted at 06:42:05
  • 특집 : Logitech 태양광 무선 키보드 K750 살펴보기 http://engt.co/9mSw2O #fb #twitter 마우스는? posted at 06:45:47
  • RT @withsanghee: 초과근무를 심하게 하다보면(일이 좀 길어지겠다 싶으면) '에라 모르겠다.그냥 쉬엄쉬엄 늦게까지 하자.' 라는 생각이 든다.더불어 '아... 저사람은 일도 잘 못하면서 왜 일찍가나?'라는 생각도 문득 든다.일 못한다고 늦게까지 남아야 하는 것은 아닌데. posted at 08:28:23
  • RT @dohunkim 옵큐를 보니 맹모삼천지교가 생각이 나는군요. 아무리 명기라도 어미가 관심이 없고 사는 환경도 그지 같으니 -_- #lu2300 posted at 13:29:07
  • RT @istoriae 결론이 없는 회의들의 공통점: 1) 참석자들 중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없다. 2) '무엇이 잘못되었나?'보다는 '누가 잘못했나?'에 촛점을 맞춘다 posted at 13:35:42
  • 계절은 겨울인데 밥 먹으니 졸리다.. ㅠㅠ posted at 13:36:34
  • 주변에 열정적인 사람들은 만나면 즐겁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저 열정이 10년 후 20년 후에도 지속될까? 라는 생각.. 저 열정을 훗날에도 같이 나눌 수 있음 좋을 거 같은데.. posted at 13:38:05
  • 우선 나부터도 확실히 2년전보다는 열정이 많이 사그라들었다. 핑계는 가족과 금전.. 자유롭지 못하고 돈 없다는 건 단순히 핑계인걸까? 나 정말 많이 게을러진듯.. 내년에는 어떻게 나를 열정적으로 태울 수 있을까? posted at 13:39:29
  • 95~96 난 사회문제와 학생운동에 미쳐 있었다. 99~03 난 게임에 미쳐 있었다. 04~05 난 호주에 빠져있었다. 06~ 난 테스트에 빠져있다.. posted at 13:45:29
  • 처음에는 테스트를 잘하고 싶었고 다음엔 프로세스를 잘 만들고 싶었고 그 다음에는 성능 다음에는 보안 요즘은 사용성을 주력으로.. posted at 14:12:45
  • HCI 이벤트를 지도위에서 보기 http://dobiho.com/?p=757 #fb #twitter posted at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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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