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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8일 ~ 11월 21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6일 ~ 11월 18일 http://goo.gl/fb/e3NiY posted at 22:08:2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Status Bar에 날짜 표시하기 - Date In Tray http://goo.gl/fb/MnVYf posted at 22:38:09
  • 안드로이드폰의 스샷과 화면 녹화를 간편하게 - Android Screenshots and Screen Capture http://bit.ly/9obEU2 #fb #twitter #lu2300 posted at 06:37:07
  • Overview of Software Testing and Why it is Essential! http://bit.ly/bInBis #fb #twitter posted at 06:39:58
  • 어제 페이스북에서 한분이 친구관계를 끊으시면서 저에게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한줄로 요약하면 넌 너무 시끄러워.. 한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페북, 트위터, 버즈,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합… http://bit.ly/b2YJ4m posted at 08:18:39
  • RT @DracoKr 앵그리 버즈가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단편화의 의미 http://bit.ly/c3Yn4T 생각보다 저 게임이 안돌아가는 폰이 많군요 posted at 08:43:51
  • 오늘 아침 LGT 3G망 안테나는 떠 있어도 인터넷이 자꾸 끊기네요. 19금이라 트래픽 폭주하는걸까요? 서울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쭉 그러네여.. posted at 09:04:26
  • 사람들은 구글과 페북을 비교하지만 둘은 분명 다르다. 그래서 누가 더 나은 결과를 보일지 사뭇 기대된다. 구글은 광고 위에 모든 걸 건설하고 페북은 관계 위에 모든 걸 건설한다. posted at 09:11:57
  • RT @egoing: 갑과 을의 갈등 중 한꼭지가 시간의 불균일성이다. 명령은 금방이고 일은 오래걸리는데 갑이 아무리 천천히 명령해도 을된 입장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지시하고 말바꾸는 것처럼 여겨진다.이들은 같은 일로 묶여 있지만 완전히 다른 시간이 지배하는 세계에 산다. posted at 09:14:46
  • RT @egoing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누구나 갑이면서 동시에 을이라는 점이다. 이 사실을 모두가 까맣게 잊고 산다는 점은 참 놀라운 일이다. posted at 09:25:59
  • 언제나 따땃하던 내 옵큐가 루팅 후 차갑게 식어버려 손이 시렵다. 공초할까? #lu2300 posted at 12:22:06
  • RT @HRG: UX에 대한 오해가 넘치고, 진짜가짜 UX 전문가 논란에, 검증안된 이론 방법론 원칙이 적용되고, 기존의 비즈니스가 UX로 둔갑하고, 조직 내 이해관계 목적으로 사용되는 등... UX의 본질보다는 이해관계가 먼저인 것 같아 안타깝다. posted at 12:27:54
  • RT @HRG 협업은, 먼저 각 분야에 대한 깊이있는 전문성을 갖춘 구성원들이 모여야 하고, 내가 옳은 말을 하는 것보다 내가 말한 것이 상대방에서 받아들여지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 속에서 잘 이루어진다. posted at 12:27:55
  • RT @tomais7 ActiveX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면 배포 및 업데이트라도 통합했으면 좋겠다. 이 회사 저 회사에서 기능 단위로 도입하다보니 금융이나 지불 관련 기능이 필요한 사이트는 정체를 알기 힘든 ActiveX를 연달아서 계속 설치해야 된다 posted at 19:08:22
  • RT @imwonil 잔존결함 예측과 #테스트_ 완료조건 - Art of SW #Testing 책에서... #테스팅_ http://sten.kr/bbs/tb.php/free/10241 posted at 19:09:24
  • RT @imwonil Security #Testing 에 대해 간단하게 잘 정리한 내용...요즘 아주대 대학원생 들과도 보안성 #테스팅_ 주제로 토론하고 발표하며 지식을 쌓아... http://sten.kr/bbs/tb.php/free/10264 posted at 19:11:26
  • [PLoP] Rebecca Wirfs-Brock의 Nature of Order I. http://bit.ly/bbx4CB #fb #twitter posted at 06:51:24
  • 국내 최초의 우분투 가이드북 "Welcome to Ubuntu" 예약 판매 시작 http://bit.ly/debizW #fb #twitter posted at 06:51:24
  • 김장훈이는 이런 기사 보면 안 후달리냐?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9051 #fb #twitter posted at 06:53:14
  • 어제 소비자고발에서 종교시절의 방문판매 현장을 보고 있자니 2천년 전 예수님의 호통이 다시 들리는 듯 하다.. posted at 20:49:23
  • 오드리 헵번 생각보다 많은 영화를 찍었네요. 이 시대 우리의 영원한 아이콘이 아닐지.. 영화로 말년 그녀의 행적으로 영원히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posted at 20:50:47
  • 자동화 (Automation) http://bit.ly/9icwoF #fb #twitter posted at 11:30:41
  • http://yfrog.com/eism4ij 작지만 사용자를 위한 배려.. 찾아보세요.. posted at 12:27:57
  • RT @DracoKr 저도 같은 생각 RT @bugbear5 한번 외산 스마트폰 써보니까 더이상 국내 스마트폰은 못 써주겠다-_- 이건 애국심의 문제가 아니다. 국산 스마트폰엔 애플보다 더한 사용자 & 소비자 깔보기가 흐르고 있다. posted at 13: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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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