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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6월 01일 ~ 2012년 06월 07일

  • The 8 Cheapest Computers in the World [Computers] http://t.co/LYhinjcf posted at 06:07:31
  • RT @PresidentYSKim: (대통령+검찰+법원+재벌+공권력+보수언론+기득권층)이 한편 묵고, 나머지 국민을 착취하고, 세뇌하고, 짓밟는 기 지금 우리나라 상황. 그런데도 대들기에 앞서 내일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기 또한 지금의 상황. posted at 08:10:33
  • 순수했다던 파워블로거,알고보니 돈받고 http://t.co/fVT7D1x8 posted at 08:17:5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5월 25일 ~ 2012년 05월 31일 http://t.co/6sz2tPdc posted at 08:54:31
  • 수많은 역자분들과 베타리더분들의 땀과 열정과 노력이 들어간 책에 숟가락 하나만 얹었을 뿐인데.. 내 이름이 나온다는 사실 하나에 웬지 모를 뿌듯함과.. 부끄러움.. 프로그래머가 알아야할 97가지 많이 많이 질러주세요.. ^^ 내 이름만 보이네.. posted at 09:50:03
  • 지금까지 베타리뷰한 책들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은 '애자일 마스터' 애착이 가는 만큼 좀 아쉬운 부분도 큰.. 애증의 책이라고 할까요? 다음은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이 책은 그냥 이름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 posted at 09:52:51
  • 게임 QA 교육 때문에 오랜만에 구글의 파도에 몸을 실어 보았는데.. 성공한 게임에 대한 분석은 많지만.. 그 성공의 이면에서 테스터들이 어떤 테스트를 했는지는.. 생각보다 찾기 힘들군요.. 테스터는 그림자와 같은 존재가 맞나 봅니다. posted at 09:55:25
  • 테스터는 음지에서 일하지만 양지를 추구한다. posted at 09:55:49
  • Rovio(Angry Birds의 개발사)와 Zynga(FarmVille의 개발사)의 성공과 관련된 자료, 인포그래픽과 테스트(QA) 방법에 관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소지하시거나 행방을 알고 계신 분들은 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osted at 10:01:54
  • 박원순 서울 시장님이 시민고객이란 용어를 더는 사용하지 않으시겟단다. 예전에 내가 난 주인인데.. 동사무소에서 날 왜 고객이라고 부르는거냐? 고 했었는데.. 역시.. 우리가 시장님 한분은 잘 뽑은것 같다.. 내가 주인이지.. posted at 11:21:12
  • The Power of Perspective http://t.co/ZwcYp2sb posted at 12:18:2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변화에 대한 저항 6계층 http://t.co/fIaW7NDe posted at 14:42:29
  • 구글 글래스와 구글 라티튜드가 결합하면 최고의 남편 감시 솔루션이 되겠네요. 남편이 출근길에 쭉빵걸을 쳐다보는지 퇴근길에 한눈 파는건 아닌지 돌봐주고.. 퇴근길 마트에서 물건 고를때 잔소리 해주고.. 최고인데.. posted at 17:42:24
  • 구글 글래스에 가장 궁금한건.. 배터리.. 그리고 저시력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건.. LG 3D TV의 클립형 같은 모듈이 되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그나저나 배터리는? posted at 17:44:22
  • 구글 글래스는 어쩌면 원격 진료나 원격 수술의 새로운 장을 열 수도 있지 않을까? 원격 교육도 가능할 것 같다.. posted at 17:49:55
  • RT @PresidentYSKim: 독사를 죽일 때는 대가리를 끝까지 짓이겨야 되는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마음이 약해서 그거를 몬하는 바람에 강창희거튼 인간이 다시 나온다. 용서도 좋고 화합도 조치만도 다음 대통령은 이 정권에 부역한 새끼들 씨를 말려줄 사람이 됐으마 조캤다. posted at 18:30:33
  • [독서광] 초이스(과학자의 생각법에서 배우는 선택의 지혜) http://t.co/1v2YJFTX posted at 10:20:39
  • 'MB 영문 자서전' 오죽하면 2달러에 덤핑 http://t.co/8gfhuvw8 posted at 10:24:49
  • RT @n0lb00: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가이드 http://t.co/QEesOduL 한글 PDF posted at 20:40:06
  • ‘이공계 천시’의 제도적 구조 http://t.co/UGzjw33c posted at 13:55:15
  • 공인인증서의 허술함을 이제는 인정할 때 http://t.co/u3XS2T0s posted at 17:21:18
  • Testability Stories for Agile http://t.co/xKoUM0Xr posted at 22:20:15
  • 스마일 톤즈 http://t.co/uotOrhrU posted at 23:56:36
  • I’m Writing an eBook and Need Your Help to Make it Super Helpful! http://t.co/CV9rSWNs posted at 06:04:11
  • 개발자 100명을 더 투입한다면? http://t.co/jCzGLKpp posted at 07:37:45
  • RT @xguru: Mobitest - 모바일 웹페이지의 로딩 속도를 직접 iOS/Android/Blackberry 디바이스상에서 체크할수 있도록 해주는 오픈소스 http://t.co/bNqXJiCq posted at 08:03:45
  • 'BBK 면죄부 검사' 대법관 후보 선정과 정봉주 http://t.co/5iNrSU5V posted at 08:21:22
  • RT @noogabar: #누가바 닷컴 [새글] ★What is Accessibility? http://t.co/watIm9w7 posted at 12:48:49
  • RT @noogabar: #누가바 닷컴 [새글] ★[번역] 코딩과 테스팅: 테스터와 프로그래머가 함께 작업하기 http://t.co/31bpc7OK posted at 12:48:5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코딩 전에 디자인을 하라. http://t.co/2gMC6R9E posted at 13:32:2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개발자와 민간인 구분법 http://t.co/sk9Yel5A posted at 14:29:31
  • ISO/IEC 25010에서는 SW 품질 특성을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보안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상호운영성으로 규정하고 있다. 난 이 중에서 효율성은 예전만큼 중요하다고 보지 않는다. posted at 15:42:05
  • 최근의 컴퓨터는 대체로 자원이 남아돈다. 난 효율성보단느 사용성, 보안성, 신뢰성, 유지보수성 같은 특성들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posted at 15:42:09
  •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팅 업계도 표준 그 다음, 표준을 넘어선 그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표준에 묻혀 막상 중요한 것들이 꽤 많이 잊혀지고 논의되지 못하는 것 같다. posted at 15:43:16
  • 이른바 “부인방지” 기능? http://t.co/8oJHljgb posted at 04:01:17
  • RT @leejik: 라이온스클럽. 성추행 클럽이었나? RT @webketing: 꽃뱀’이 돼버린 ‘천사엄마’…거대 봉사단체 성추행·협박 파문 http://t.co/wgh5eQfC posted at 22:54:21
  • 종편의 숨은 주주들, 뭐가 두려운가. http://t.co/yVTVuSH1 posted at 05:39:52
  • 5 Useful Lies to Tell User Research Participants http://t.co/05TQM1mg posted at 05:42:11
  • RT @premist: 네이버 웹툰이 자정에서 오후 11시부터 업데이트 되는 걸로 바꿨네요. http://t.co/qu4lNgzm 요일웹툰이고 뭐고 그냥 독자들의 갑질만 부추길 뿐.. posted at 09:35:41
  • 국군전사자 유해송환,부끄럽고 창피하다 http://t.co/chlRQ24U posted at 09:41:26
  • 호주 이민만 가도 5억원을 버는 셈이라고? http://t.co/gZJkklKp posted at 14:29:07
  • RT @PresidentYSKim: 29만원 전두환 손녀 호화결혼식에 열 받기 전에, 나랏 돈으로 초호화 경호 서주는 경찰 새끼들 한테 먼저 열 받는다. posted at 00:07:27
  • There Is No Silver Bullet, But There May Be a Silver Approach http://t.co/c9TBaD0D posted at 06:10:19
  • RT @studioego: [클량] 한국이란 나라에서 이동통신사란 http://t.co/bvxqwK3m posted at 08:05:30
  • RT @studioego: [클량] 교과서땜에 국제적 망신 http://t.co/Z76EurLq posted at 08:06:44
  • RT @QuoVadisKorea: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죽으면 국민세금으로 장례식을 치룬다(현행법) 나라 돈 박살낸자들 죽어도 나라돈으로 장례식인가? 이것은 안된다. 가족장으로해야 -----> 전직 대통령은 국장, 국민장 모두 없애야 http://t.co/xQCLtIFv posted at 08:09:33
  • RT @hoh @wonsoonpark 시장님 오늘 한겨레에 실린 @kennedian3님의 턴키담합에 지적( http://t.co/6tMNkXJd )과 관련, 서울시가 하고 있는 노력은 어느정도 진전을 이루고 있는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궁금합니다. posted at 08:12:32
  • RT @jonghwan: 그런데 사실 MB퇴진을 외치는 소위 '진보'들 중에서도 사고 방식은 여전히 꼰대인 경우가 많은것은, 그 사람들 또한 백요셉처럼 권위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마음에 안들 뿐, 체제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니 진보라고 불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posted at 08:14:30
  • 영화 <26년>,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http://t.co/QkqHRsW4 #굿펀딩 아쉽네요.. posted at 10:02:21
  •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자 조던 메크너가 1985년부터1993년 사이에 기록했던 개발일지를 번역하여 eBook으로 출판하는 프로젝트 http://t.co/xp7BxoM5 #굿펀딩 posted at 10:04:35
  • [조중동]을 그대로 두고는 국민이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조중동]의 범죄행각을 파헤친 다큐영화 [야만의 언론] 제작에 참여해주세요! http://t.co/NSjaTCpR #굿펀딩 posted at 10:04:59
  • http://t.co/hiqk8zuR 독립공채 이야기.. posted at 11:44:14
  • 5시간 문서 수정하고 나니.. 화르륵 불타버렸다.. 아직도 수정할 문서와 작성할 문서가 산더미인데.. 대략 멍하다.. 후... posted at 15:28:50
  • RT @shintalin: 전북 도의회 교육위원장, 일선 학교에 청탁 안먹히자 예산 싹둑? http://t.co/JVmeaykk 전라도에서는 민주당이 새누리! posted at 15:29:23
  • RT @cjunekim: 재밌네! "이명박 대통령은 ‘번영’, 오세훈 전 시장은 ‘명품’, 박원순 현 시장은 ‘더불어 행복한 세상" http://t.co/IkVkvxqj posted at 15:53:44
  • 개인에게는 실행할 하나의 목표만 주고 그 목표들의 논리적 합으로 전체 목표를 채우는 제약이론의 S&T Tree 가 생가나네요 RT @in_future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 :목표의 실행계획이 자세할수록 좋을까? http://t.co/SNLSwlv8 posted at 15:58:53
  • RT @wonsoonpark: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서울살림, 서울시민, 서울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예산편성에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서울 서두르세요.(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http://t.co/slD60LbS) posted at 15:59:27
  • Report Usability Issues in a User by Problem Matrix http://t.co/Dvu5XBi5 posted at 18:23:02
  • 아해를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내고 좋은 점 하나는 아해에게 오늘 뭐 배웠냐고 묻지 않아도 된다는거.. 대신에 물어봅니다. 오늘 재미있게 놀았냐고.. posted at 18:43:57
  • 며칠전 어떤 분이 타임라인에서 사용성 관련 책 추천해주신걸 찾고 있는데.. 도저히 못찾겠네요.. 아훙.. 관심 가지고 어딘가 메모해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posted at 2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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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