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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6월 08일 ~ 2012년 06월 14일

  • RT @qylee: 좋은 자료네요. RT @gemong1: 대한민국 HCI-UI-UX의 역사 http://t.co/Pkv8H2Vl by @arangyi 흥미롭네요. posted at 06:12:52
  • RT @cjunekim: AC2 10기(10월-12월) 공개모집 시작합니다. 이미 사전공지제도를 통해 참가확정된 분들이 있어 딱 4자리만 남았습니다. 서두르세요~ http://t.co/Lh6VT3Qr posted at 06:33:49
  • RT @hangulo: 근로소득 특별공제 축소·삭제 검토 http://t.co/RTwDL0PB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ㅠㅠ posted at 06:41:56
  • RT @badaYAK: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누르면 몇 백원의 전력 소모가 발생한다고 하는 얘기를 정말 이해할 수 없었는데 잘못된 상식이었네요. 그럼 누가 그런 엉터리 얘기를 꺼낸겨?... http://t.co/1rGuIJCJ posted at 06:42:01
  • 양육수당 주면, 엄마들이 게을러진다고? http://impeter.tistory.com/1872 posted at 07:43:20
  • RT @bluenlive: 실제 탑승 없이 시뮬레이션만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단 얘긴 하늘이 두 쪽 나도 F-35를 사겠단 거지. 그로 인해 파일럿이 죽건 말건 모를 일이고. 이걸 보면서 공군 파일럿들이 전역해서 민항사 가면 "애국심 결여", "들인 돈이 얼만데" 개드립치겠지 posted at 07:45:2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6월 01일 ~ 2012년 06월 07일 http://t.co/fFdMYByJ posted at 09:09:39
  • 박정희 체제=절대악? 어리석은 규정 : http://t.co/IYmVqKBc posted at 09:36:49
  • 분명 어제 저녁에 날씨 정보 앱이 오늘 비온다 해서 우산 들고 왔더니 아침에 비 안온다고 바뀌어서.. ㅠㅠ 머여?? posted at 10:22:34
  • 치매를 예방하고 싶습니까? 블로그나 일기를 쓰세요.. 저도 치매 예방을 위해서 SNS 를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웅? 아니 아니.. 일을 열심히 해야죠.. 문서 작업 지쳐요.. posted at 10:41:43
  • http://t.co/Wn29cp8m Wisedog's Software Planet :: 아리안5 추락사고 - 2편 스펙타클 결함 시리즈.. posted at 11:58:24
  • 정부, 전기료 인상 공식 논의 http://t.co/er7LIp0X 아.. 기사 속 사진의 면상을 후려 갈겨버리고 싶다.. 니킥 니킥.. posted at 16:02:24
  • 전기세 올리겠다고.. 좋아.. 올려.. 그런데 누진세는 폐지하고나서 얘기를 시작해보자.. 이것들아... posted at 16:32:01
  • RT @testingdrip_bot: "완벽한 테스팅은 그저 미친 짓이예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posted at 18:26:18
  • RT @testingdrip_bot: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빌드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윈스터 처칠 posted at 18:29:31
  • RT @PresidentYSKim: 10조원짜리 F-35를 '시승해볼 생각말고 그냥 사라'는 미국의 억지는, 그거 시승한다꼬 교육받고 훈련받다가 맹박이 임기끝나뿌믄 계약 물 건너가까바 그런기지. 보다보다 이런 매국노 빙신 대통령은 처음봤다. posted at 18:33:33
  • RT @oisoo: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듭시다. 찬성하시면 무한 알티해 주세요. posted at 18:34:38
  • RT @wonsoonpark: 오늘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서울살림, 서울시민, 서울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예산편성에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서울 서두르세요.(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http://t.co/slD60LbS) posted at 18:34:45
  • RT @PresidentYSKim: 최시중이가 밥을 몬묵어서 힘들단다. 사실은 밥 묵듯이 묵던 뇌물을 더이상 몬 묵어서 속이 쓰린기겠지. posted at 18:35:11
  • RT @PresidentYSKim: 우리 군이 F-35를 시뮬레이션만으로 구매 결정을 한다믄, 앞으로 예비군 훈련도 집에서 AVA거튼 전투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대체해야 할끼다. posted at 18:35:59
  • RT @PresidentYSKim: 전투기 시승을 시뮬레이터로 대신한다믄, 카트라이더 고수인 10살 짜리 아들이 대신 운전하겠다고 나서는 거를 막을 명분이 없을꺼로??? posted at 18:36:28
  • RT @bluenlive: 난 김연아가 미친듯이 삼별 광고 찍어댔을 때 이미 싫었음. 내가 왜 김연아를 지지해야 되는 거지? posted at 18:40:17
  • RT @goodhyun: 119 구급대원의 트윗에서 알게 된 모습 #editoy http://t.co/nM8nSjgg 세상에는 온갖 진상이 있다지만 '타인의 생명을 구할 기회'를 불편하게 만드는 이런 진상은... posted at 18:43:09
  • RT @ddanzis: [호국 보훈의 달] 평화의 댐, 또 갓뎀 : 이번엔 성금이 아니라 세금이다! http://t.co/IlPhl2mt posted at 19:55:09
  • RT @ddanzis: [단독취재] 국민이 실종됐다 - 외통부와 대사관의 존재 이유 http://t.co/4BhzGE14 posted at 20:00:57
  • RT @bluenlive: 육사의 입장은 단순하다. 비록 법적으로 전직 대통령은 박탈당했지만, 여전히 학교 대선배님이라는 것. 그 새끼가 학살을 하고 몇 명을 죽였건 그딴 건 관심 없다. 죽거나 말거나. 쓰레기 새끼들. posted at 05:24:34
  • RT @bluenlive: 아무리 거의 매주말 분열(퍼레이드)을 한다지만, 학살자 손녀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저걸 할 수 있는 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분노가 치민다. 역사 의식이 없는 것도 정도가 있는 것 아니냐!! posted at 05:24:54
  • RT @testingdrip_bot: "테스팅에서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심지어는 바보도 어떨 때는 옮다는 걸 아는 것이다." - 윈스터 처칠 posted at 09:04:39
  • RT @testingdrip_bot: "테스트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에피 닐 존스 posted at 15:48:33
  • RT @testingdrip_bot: "결국 테스팅이란 여러분이 만들고자 했던 완벽한 소프트웨어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posted at 15:48:47
  • RT @testingdrip_bot: "행복한 개발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가이다." 개발=결혼 - 레프 톨스토이 posted at 20:21:30
  • RT @testingdrip_bot: "결함은 미워하되 개발자는 사랑하라" - 마하트마 간디 posted at 08:12:40
  • RT @testingdrip_bot: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결함도 매니저도 야근도 아니다. 그것은 테스팅에 대한 권태이다." - 마키아벨리 posted at 08:13:09
  • RT @ahastudio: “필자는 아직도 기차를 예약하기 위해 예약사이트에 접속하면 1시간이상이 걸린다. 절대 기억할 수 없는 회원번호를 물어보기 때문이다. 왜 그들은 사람들이 기억하기 힘든 번호를 강요하고 있는것일까?” http://t.co/DulN9zqU posted at 08:14:12
  • RT @ahastudio: “얼마전 필자는 홈택스에 세금을 내기 위해 접속하였다. 그리고 세금을 내기 위해 2시간을 찾아헤매게 되었고 결국엔 세무서에 연락해서 지로를 받아 은행으로 달려가 5분만에 처리할 수 있었다.” http://t.co/DulN9zqU posted at 08:14:15
  • RT @ahastudio: “인터랙션 디자인은 인문 소양과 공학적 소양을 함께 갖추고 있을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고등학교때부터 절대 이과 문과로 나뉘어 서로를 절대 넘어서지 않는 선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http://t.co/DulN9zqU posted at 08:14:27
  • RT @KayKimTwit: 재미있게 읽어본 "역사적인 소프트웨어 결함 사례" http://t.co/E9w8EqyX 쉬쉬하지 말고 게임쪽도 모아보면 좋을텐데 posted at 08:14:58
  • RT @hayday00: 웹 접근성주요 내용 및 준수에 따른 기대효과 http://t.co/zoVJzSs3 #KAUG #FB posted at 08:15:24
  • RT @bluenlive: 노무현은 완전무결하지는 않았다. 한계도 있고, 단점도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나라의 정치인 중에서 그는 최고였다. 그의 반을 쫓아오는 정치인도 보지 못했다. posted at 08:18:31
  • RT @bluenlive: 핵발전소건 해군기지건 그렇게나 좋으면 청와대 뒤나 여의도에 지으면 안 되겠니? 응? 이 새퀴들아? posted at 08:19:05
  • RT @testingdrip_bot: "한 테스터에게 모든 면에서 좋기를 바라지 말라." - 공자 posted at 11:49:11
  • RT @testingdrip_bot: "덕이 있는 개발자는 외롭지 않고 반드시 테스터가 있다." - 공자 posted at 11:49:25
  • 화해는 용서를 한 후에 하는건데.. 우리는 일본을 용서한적이 없는데.. 정부는 화해한단다.. 머지? 난 역적 전두환을 용서한적 없는데 이 정부는 과거와 화해한다네.. 머지? posted at 12:02:39
  • 난 친일 앞잡이 독재자 박정희를 용서한적 없는데 딸은 차기 대권 주자이고 각종 기념사업이 난무하네. 난 친일 친미 이승만을 용서한적 없는데 남산에 독재자의 동상이 버젓이.. 이상해.. posted at 12:04:31
  • RT @youknowit2: http://t.co/mIzBXduv 목포남항습지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호남권생물자연관 건립 위치를 조금만 변경하면 희귀철새 도래지를 보호할수 있습니다. 한번 훼손되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posted at 23:07:02
  • RT @youknowit2: http://t.co/GNZrkbzp 목포남항과 큰뒷부리 도요 - 새와 생명의 터. 습지의 보존은 새와 사람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조류 보호 및 연구에 헌신하시는 분들에게 관심을. 조!현오와는 차원이 다른 종자입니당... posted at 23:07:17
  • RT @youknowit2: 목포남항 도심습지... 한번 훼손되면 영원히 잃어버립니다. http://t.co/ePo2J3ie 에 더 많은 사진. http://t.co/vEMwvUYu posted at 23:07:25
  • 서점 가본지가 언제인지... RT @cjunekim 영풍문고 강남점 6월17일 문닫는다. 센트럴시티 갈 일이 팍 줄게 생겼다. 슬프다. http://t.co/LmUDXysx posted at 01:59:21
  • RT @badaYAK: 이러니 내가 열이 안 받나. 분노한다!! MB 정부,새누리당 너무 싫지만,무능한 민주통합당도 똑 같이 싫다.한심한!! --- 민주 "내곡동 사저 무혐의 처리, 국민 바보 취급" : 네이트 뉴스 http://t.co/XqkdSO9U posted at 02:02:30
  • RT @badaYAK: 대한민국이 제대로 살려면 무능한 민주통합당이 먼저 망해야 한다.그리고 능력있는 제1야당이 서서 오만불손한 차떼기당 새누리당을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제1야당,이게 언제적 얘기인데 지금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한심하다.http://goo.gl/FpPoR posted at 02:02:46
  • SW업계의 잘못된 통념 5가지 http://t.co/ysJsbTvf posted at 02:33:33
  • 개발자가 힘들까? 기획자가 힘들까? http://t.co/MBUlnfJH posted at 06:31:29
  • RT @agiletalk: 트위터에 아무리 떠들어봐야 듣는 건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 뿐… posted at 07:39:57
  • RT @qwmp: 유기농민 몰아내고 400억원짜리 ‘텅 빈 박물관’ - 경향신문 http://t.co/HodP87tT ㅋㅋㅋ posted at 07:44:51
  • RT @qwmp: 미디어오늘 : 전두환 육사사열 뉴스 묵살한 공영방송 KBS http://t.co/BXciOOU6 이럴려고 복귀? posted at 07:45:03
  • 내곡동 사저 무혐의 '백방준 검사' 누군가 보니 http://t.co/w3NzBivJ posted at 09:25:02
  • 난 솔직히 외국 여자 이쁜 줄 잘 몰겠다.. 미수다 볼때도 그냥 그냥.. 요즘 나오는 아이돌도 삐쩍 골아빠진 클론의 습격 같아서.. 그닥.. 내 기준으로는 울 마누라가 젤 이뿌다.. 진짜루.... posted at 11:15:35
  • 울 마누라 빼구 나면.. 배두나 같은 배우 얼굴이 맘에 들고.. 아이유양은.. 음.. 이뿐거 인정.. 울 딸내미는 엄마 닮았으면 이뿔텐데.. 나 닮았다는게.. 그냥 미안할 따름.. 미안하다.. 네 인생.. 힘들게 해서.. ㅠㅠ ㅋㅋㅋ posted at 11:16:44
  • 런닝맨.. 아주 가끔 보는데.. 이젠 쪼꼼 식상하다.. 그래도 보는건 유재석 때문인듯.. 어제 송지효 향수 냄새 맡는 거 보고.. 헐퀴.. 그런데.. 런닝맨의 유재석은 맡지 않는 옷을 어거지로 입고 있는 느낌이랄까? 돌아와요.. 무한도전.. posted at 11:20:27
  • 병딱 같은 개비에스 노조 본받지 말고.. 이겨줘요.. MBC 노조 여러분.. 언제나 좋은 친구로 돌아와줘요.. posted at 11:22:41
  • RT @testingdrip_bot: "만일 내가 어떤 귀중한 결함을 발견을 하였다면, 그것은 나에게 어떤 다른 재능보다 끈질긴 집중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 아이작 뉴턴 posted at 11:48:56
  • 프로메테우스로 다시금 각광받는 에이리언이 1979년 작품이었다니.. 충격이다.. 헐퀴.. posted at 13:00:05
  • RT @mediamongu: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간담회를 열었는데 손녀 호화 결혼식과 육사 사열에 대한 전두환 언급은 한마디 없고, 의정활동에 필요하다며 아이패드만 지급해 달라 했답니다. 5.18 원흉이 활개치고 있는데도 아이패드 에만 관심 있는 광주시의원들을 비난해 주세요. posted at 14:48:44
  • RT @so_picky: 한 고교생이 "엄마가 원하는 학교에 갈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는 유서로 남겨 놓고, 학원을 보내려는 아버지가 발견하고 말리는데도 투신자살했다고 한다. http://t.co/TfcXR1yJ 정말 이게 사는 건가? posted at 15:34:56
  • 단순히 나열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만 각 지식들간의 맥락을 고려한 스토리를 가르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맥락은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고 체득해야 깨닫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듯.. posted at 15:38:52
  • 테스터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여러 능력들이 필요하겠지만(특히나 요즘은 코딩 못하는 테스터는 사람 취급을 안하기도 하던데..) 저는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posted at 15:47:27
  •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친일 수괴의 자식이 다음 대통령이 될 거 같아.. 지긋지긋하고 부끄러운 이 나라를 떠나고 싶었으나.. 이민도 여의치 않군요.. 다른 나라들이 자기 나라도 어렵다고 오지 말라고 아주 문을 튼튼하게도 닫아뒀네요.. 후... posted at 16:15:36
  • 벌써부터 드는 고민은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해버린 공교육이 채워주지 못할 내 나라의 자랑스런 역사와 부끄러운 근현대사를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우선 저부터도 많이 부족한지라.. posted at 16:16:47
  • 저는 태권도 단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남정네라면 군대 가면 다 따고 온다는 태권도 단증이 없습니다. 저는 개쪽바리 새뀌들의 무술 짝퉁 나부랑이가 국기랍시고 설치는 꼬라지가 딱 독재의 잔재 같아 싫습니다. posted at 16:18:29
  • 내 아들 녀석이 군대 갈때도 태권도 단증 따라고 개 지랄 떨면 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제 아들 녀석이 양심상 거부하도록 잘 키워야 할텐데 말이죠.. posted at 16:18:58
  • 전 해동 검도 단증이 있긴 하지만.. 사실 해동 검도도 한국 전통 검술은 아니라고 봅니다. 도건 패용 방법이나 발도 시 파지 방법등은 일본 검도와 동일합니다. posted at 16:22:07
  •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라네타리움 아시는 분은 추천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osted at 16:36:20
  • 문득.. 아이들에게 별이 무언지 어떻게 가르쳐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조차 대학 전공이 관측천문학인데.. 하늘을 보고 살아본지 10년이 넘었네요.. 둘째가 조금 더 자라면 어디 좋은 곳에 캠핑 가서 원없이 밤 하늘을 보고 싶네요.. posted at 16:54:26
  • 쥐뿔도 그렇고 페북도 그렇고 모바일과 데스크탑간의 알림이 동기화가 안된다.. 아.. 왜? 데스크탑에서 확인하면 모바일에서.. 모바일에서 확인하면 데스크탑에서도 읽은걸로 처리 좀 해주면 덧나나? 이게 어려운건가? posted at 17:12:37
  • 전 웬만하면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읽고 싶은 책만 읽어버리는 편식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죠. 전 대체로 주변에서 추천해 주는 책과 그 책의 참고 서적들을 닥치는데로 읽는 편입니다. posted at 17:23:26
  • 어떤 책은 맘에 들고 어떤 책은 별로이지만.. 책의 매력은 시간이 지나면 우러나는 녹차 같은 매력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요즘은 궁핍하여 책을 잘 못사보는건 핑계고 이미 사놓은 책이라도 얼릉 읽어야 할텐데 말이죠.. posted at 17:23:29
  • RT @verolife: 내가 이용중인 이동통신사여도 내 전화번호를 몰랐으면 좋겠다. 하루가 멀다하고 휴대폰을 바꿔주겠다며 전화를 하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 제기랄 심지어 휴대폰을 바꿔주겠다던 전화때문에 우리 딸 단잠이 깬 적도 있다.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posted at 06:48:44
  • RT @tomais7: 그동안 패턴 방식으로 안드로이드폰을 락을 걸어서 쓰다가 PIN 입력으로 바꿨더니 비밀번호 4자리 입력하고 나서 꼭 "OK" 버튼을 눌러야 되는군요. iOS처럼 네자리 모두 입력되면 자동으로 풀리게 해주는 정도의 센스가 아쉽군요. posted at 06:49:00
  • RT @jEdo_k: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역시 진리 RT @closer21: 저 멍청한 제주도의 공무원들에게 제주도는 과분하다 RT @daljin: 세계적 건축가 ‘레고레타 건물’ 사라질 판 [한겨레신문 2012.6.11] http://t.co/6rf1HBzN posted at 07:58:55
  • RT @mediamongu: 전두환이 기업들로부터 거둬들인 뇌물은 1조원. 검찰은 2295억원만 뇌물로 인정. 법원은 뇌물죄 추징금 2205억을 국가에 납부하라 선고. 하지만 1673억원 내지 않고 있음. 내년이면 시효가 만료돼 추징금도 못 받음. 검찰은 당장 강제징수에 나서라! posted at 08:00:53
  • RT @mediamongu: 이거 아시죠? 우리 세금인 8억 5천만원이 매년 전두환을 지켜주는 경호비용으로 쓰인다는거. posted at 08:01:38
  • 우결이 돌아오고.. 무한도전 외주가 세어나오는거보니.. MBC 파업도.. 이젠.. 힘든건가요? 사실 일반 시청자가 파업 그런거 신경 쓰나요? 간판 예능 프로그램의 귀환만으로 파업은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지겠죠.. 그냥 좀 씁쓸하네요.. posted at 13:29:15
  • 둘째 덕분에 티비를 볼 일이 거의 없어졌네요. 첫째도 어린이집 갔다와서 밥 먹으면 바로 취침 모드이기 때문에 티비를 볼 일이 없어요.. 이참에 티비를 없애버려보자고 얘기할까봐요.. 어차피 종편과 공중파로 드러워진 방송 안봐도 그닥 불편한걸 모르겠어요. posted at 13:30:52
  • 아기 띠 좋은 거 아시는 분 추천 좀 해주세요.. 도데체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posted at 09:29:34
  • AC2 10기 과정 모집 - http://t.co/1ZrBCT3L posted at 10:46:26
  • 시리와 S보이스에 "피곤해"라고 말했다니... by @aiolos0214 @wikitree @thesea47 @jEdo @kwang82 @golbin http://t.co/dhKqp0Ca posted at 14:36:54
  • RT @TestingMentor: RT @mattbarcomb: "if a unit test isn't automated, it's not a unit test...it's debugging!" -@janetgregoryca Amen! #testing posted at 18:34:12
  • RT @OEHAN: 어린이들이 전쟁의 도구로 전락한 나라들의 맵. http://t.co/6rNi0Nc5 posted at 18:35:16
  • RT @javauser: 라이센스가 정말 많네요.RT @zetlos: http://t.co/O4awgllB 70여종류의 소프트웨어 관련 라이센스 정리내용! 굳! posted at 18:40:52
  • [프레시안] 8년차 보좌관의 꿈, '가난하고 약한 이들이 서럽지 않은 나라' http://t.co/mkh4HBN7 posted at 05:55:29
  • [프레시안] "장애인은 언제까지 동정의 대상이어야 하나" - http://t.co/He9HUDvh posted at 05:57:58
  • 둘째가 태어난 뒤 첫째의 응석이 장난이 아니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데 아빠 가지말라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린다. 이게 정말 못할짓이다. posted at 07:57:35
  • RT @YoungSeKim: 기업이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소비자그룹의 설문조사로 알아냈던 포커스그룹인터뷰 시대는 끝났다.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모든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므로서 소비자가 원하는것을 알아내야한다. posted at 08:00:01
  • RT @agiletalk: 전공이 뭐에요? / 컴공이요~ / 우리집 컴퓨터가 이상이 있는데… / 나도 컴퓨터 고장나면 A/S 불러! 내가 무슨 출장 A/S 기사냐? posted at 08:01:18
  • RT @agiletalk: 컴공이면 누구나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고 가격대비 성능좋은 조립PC 견적을 낼 수 있다는 생각도 오해입니다. 데탑은 아이맥, 노트북은 맥북, 타블릿은 아이패드 아닌가요? ㅋㅋ posted at 08:01:24
  • RT @mediamongu: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화선 할머니께서 어젯밤 별세 하였습니다. 17세에 일본군에 끌려가 3년간 모진 고통을 겪으셨고, 평생을 홀로 외롭게 사셨던, 가정 형편 어려운 대학생 수십명의 등록금을 내주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어요.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at 08:03:02
  • 독도는 없고 '다케시마'만 있는 아이폰 iOS6 - http://t.co/RTjHmcyb posted at 08:08:2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ISO/IEC 25010 품질 모델 소개 http://t.co/bOfmVgVK posted at 14:18:32
  • 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진정으로 객관적으로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든 이미지는 이명박의 반대급부로 생성된게 너무 많다고 본다. 그가 추진했던 신자본주의부터 낱낱이 재평가해야한다고 본다. posted at 16:28:24
  • RT @soundyou: 대한민국에서 노동자에 대한 인식은 돈을 받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해야 하는 부품과 같은 존재로 사회가 인식되어 있다는 점이다.그러나 그렇게 인식된 노동자는 본인이고 친구고 자식이고 부모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posted at 17:16:16
  • RT @bbjoony: [Tistory][번역] The Test Center of Excellence http://t.co/sskAakNf posted at 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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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