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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5월 25일 ~ 2012년 05월 31일

  • RT @TestingMentor: Testers responsible for misspelling, mistranslation, religious beliefs, language intricacies is wrong! Testers can help, but not responsible posted at 08:34:10
  • RT @zockr: 새나치당은 공약 쓰기 존나 편해. 대충 질러놓고 다 취소하면 되잖아. 그걸 매번 덥썩덥썩 무는 유권자들만 등신이지. 학습효과라는 게 없어요. posted at 08:39:43
  • RT @zockr: 예전에 아는 동생이 사관학교 입교 후에 백혈병이 발병했다. 학교의 조치는 "자퇴를 종용"하는 것이었고, 모친은 끝까지 저항했다. 결국 그는 사망했고, 장교묘역에 묻힐 수 있었다. 무려 사관생도도 아프면 버리는 게 이 나라 군대의 현주소. posted at 16:01:54
  • RT @dechloe: 강남 쪽 회사 다니는 분들 차 가지고 다니는거 이해가 안된다. 출퇴근 시간 차 막히는데 왜 그러고 다니지? 대중교통까지 막히게. posted at 20:30:38
  • The perspective of great developers http://t.co/81Ckh3V6 posted at 05:28:28
  • RT @JerryWeinberg: If you haven't read 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read this review #programming http://t.co/SC2v5aFH posted at 07:21:26
  • 머든 가능한 북한.. RT @pdaclub `통화불량이 북한 탓`..황당한 통신사 http://t.co/awCf9EIg 순간만 모면하려 대충하다 나중에 수십배로 되돌아옴을 알아야. posted at 17:47:11
  • RT @onezerolk: 김한길의 평가는 지난 4년간 야권이 실종된 시기에 별로 한일이 없다는 것이다. 느닷없이 총선에 나왔고 그리고 당권에 도전을 하고 그리고 지지를 받는것이 어리둥절 할 뿐이다. posted at 17:47:18
  • RT @joseph_flahiff: #Kanban - It is just one tool for #Agile - If you are keeping up with trends in software... http://t.co/9oUG0hrZ #pmi #pmot #agile #lean posted at 17:49:18
  • RT @davidhyk: 아무리 요즘 Tablet이 유행이라 할지라도, 책을 읽는 용도로의 Tablet은 종이책의 감성을 따라올 수 없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을 읽어가는 감성과 가독성은 종이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posted at 22:13:42
  • RT @leejik: 헐RT @mindgood: 차기 국회의장 후보인 강창희는 친박 핵심이면서 전두환의 부관출신. 게다가 친박원로라는 김용환/최병렬/김용갑/김기춘/현경대 역시 박정희/전두환 시대 호의호식한 수구들. 박근혜 시대는 유신과 5공의 재림. posted at 22:53:48
  • RT @leejik: RT @GoEuntae: 육사출신 현역 대위는 왜 군사법정에 섰나? http://t.co/Q6UHnXa7 꼭 읽어보시길. 제보자가 대학생이라는데 방점. 정부사찰의 결과가 아니다. 일종의 별건수사라는 데에도 방점. 트위터는 이제 지뢰밭 posted at 22:58:50
  • RT @oisoo: 국가와 국민의 문화적 향상, 발전을 위해서 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진 정치가가 한 명쯤은 큰 영향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그놈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타령은 이제 듣기만 해도 지겹습니다. posted at 13:21:48
  • RT @oisoo: 왜 연등이 절을 벗어나서 온 거리를 덮어야 하느냐고 묻는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똑같이 생각하실까요. 그분은 왜 크리스마스 캐럴이 교회를 벗어나서 온 거리에 울려 퍼지는지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사랑이 없는 종교는 미신보다 몇 배나 무섭습니다. posted at 13:22:03
  • RT @leejik: 노무현 탄핵소추안에 서명한 의원들 명단과 사진 http://t.co/78ZfjFSA posted at 23:19:51
  • RT @taeuk: 덜덜“@welovehani: 강남구청 공무원들이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성접대 받다가 경찰의 불법성매매 단속에 걸렸습니다. 강남구청과 경찰 모두 이 사실을 숨기다 언론의 확인요청에 결국 드러났습니다. http://t.co/tGNYg5CV” posted at 23:29:20
  • "국회의원이면 다냐, 이년아" 막가파 경찰의 배후 http://t.co/Bhg0Tukl posted at 09:32:24
  • MB 욕설 현역대위 기소,노무현이라면? http://t.co/duf7Hnin posted at 08:13:53
  • RT @wonsoonpark: 투표소에서 나오는 순간 노예의 신분으로 되돌아간다ㅜ“@Stella_Kim17: @wonsoonpark 요즘 총선지나자마자 총선때 앞세웠던 공약들을 모른체하는 분들이 슬슬 나오고 계시네요...국민으로써,미래의 유권자로써 이런 현실이 너무 가슴아파요ㅠ” posted at 08:15:1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5월 18일 ~ 2012년 05월 24일 http://t.co/Ck9IpyIQ posted at 08:59:01
  • 지난주에 어디선가 스쳐가며 본 글에 이런 얘기가 있었다. 나이 스물에 배운 걸로는 나이 마흔까지 먹구 살 수 있다. 하지만 나이 예순까지 먹구 살려면 나이 마흔에 먼가 새로운것에 도전하란다.. posted at 11:42:04
  • 낼모레가 마흔인데.. 난 머에 도전해야할려나? 그런데 도전할 수나 있을까? 도전은 아무나 하나? 우선은 돈이 필요하잖아.. 열정? 시간? 그런건 쥐어 짤 수 있지만 돈은? 집에 나만 바라보고 있는 입이 셋이다.. 후... posted at 11:42:08
  • 나는 꼼수다가 기존의 RSS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듯.. 사운드클라우드인지 먼지로 올라온다는데.. RSS 지원도 안돼.. 아 머야? 도데체 어케해야 들을 수 있는거야? ㅡ.ㅡ posted at 11:50:37
  • 블로그에 정말로 쓰고 싶은 주제가 있었는데.. 주말 지나고 나니 아주 깨끗하게 지워졌다.. 멀 쓰고 싶었던 걸까?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하는데.. ㅠㅠ 귀찮아서 안적어뒀더니.. 아쉽네.. posted at 13:08:53
  • 고객 나 몰라라. 방치된 관광안내소의 실태 http://t.co/cmS6qCPU posted at 13:15:49
  • 제도권 교육 안에서 대안교육을 찾아보니. 최근에는 특성화 학교, 자율 학교들 중 일부가 대안교육을 형식을 취하고 있다길래.. 어딘가 봤더니.. 다 지방이야.. 서울은 하나도 없어..ㅡ.ㅡ posted at 13:30:38
  • 그리고 원불교는 돈 많아.. 많은 학교들이 원불교 계열의 재단 소유.. 머지? 그냥 홈스쿨링 할 수도 없고.. 아들 녀석 학교 갈때는 저런 대안학교가 좀 많아질까? posted at 13:30:46
  • 초등학교는 아예 제도권 내의 대안학교는 있지도 않고.. 대안학교 경쟁률이 무려 10:1이란다.. 머야? 이거.. 무서워.. ㅠㅠ posted at 13:30:50
  • 난.. 기독교인이다.. 날라리이긴 하지만.. 그런데.. 난 종교는 순전히 개인의 영역에 머물러야 한다고 본다. 제발.. 교육, 정치, 경제 이런 곳에 손 좀 뻗히지 말아줘.. posted at 13:54:14
  • 셜록홈즈 2의 주인공은 아이언맨의 스타크보다.. 히스레저의 조커가 더 어울릴 것 같은 느낌..웬지.. 다크나이트에 히스레저가 아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해도 어울릴것 같다.. 이 배우.. 요즘 들어 느낌이 꽤 좋다.. posted at 14:01:22
  • 양육수당 신청하고 2주째 자격조사중.. 이런거 결과는 얼마나 걸리나요? 흠.. 안될 확률이 높아보이긴 해도.. 결과라도 나와주면.. 좋으련만.. posted at 17:34:46
  • 오늘 아침 중곡 사거리에서 좌회전 차량들이 무더기로 중앙차선 위반으로 질주하는걸 블랙박스로 고스란히 녹화해 두었는데.. 신고할까? 말까? 신고하고 싶어도 동영상 용량 제한땜에.. 인코딩이 귀찮아서... posted at 17:39:24
  • IT 업계에 일하신다는 분들이.. 일찍 오는건 당연한건데.. 정시(일찍도 아니고.. 무려 정시) 퇴근은 당연한게 아니란다.. 왜 이러세용.. 선입선출.. 배우셨잖아요... FIFO 기억 안나세요? posted at 17:47:12
  • 한류가 우리 문화일까? 내 생각에는 서양애들이 보는 한류란 서양 문화를 잘 흉내내는 원숭이쇼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한류라 칭하는 것에 우리 문화가 원류인게 머가 있지? posted at 18:13:04
  • RT @zockr: [26년] 펀딩이 아직 저조하네. 기간을 연장하라. 끝까지. 끝까지! posted at 18:24:39
  • 다음 디지털뷰에 스마트폰 무선충전 패들을 장착하면 안되나? http://t.co/irQXCv0k posted at 07:14:19
  • Google Listen으로 나는 꼼수다 RSS를 등록해서 듣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잘 확인해보니 Sound Cloud 로 올라오는 파일들은 읽어오지를 못하네요. 목록에 출력이 안된다는.. posted at 09:29:42
  • 그런데 이게 Google Listen 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이 gReader 라는 다른 RSS Reader도 마찬가지로 목록은 불러오지만 재생은 못시키는군요.. posted at 09:29:50
  • 딴지분들.. 인터넷 언론(?)이시라면 IT는 어느정도 할 줄 아실듯 한데.. Sound Cloud에 RSS 옵션 좀 활성화 해주세요. 누구 딴지에 영향력이라도 행사하실 수 있는 분은 좀 전달 좀 해주세요.. 킁.. posted at 09:29:55
  • 우리나라 국개의원 선거.. 제발 소선거구제 버리고 중대선거구제나 전국구 아니면 비례 대표제로 좀 하자. 그래야 지역 토착 토건 개새끼들의 비호 없이 지역 이기주의 없이 나라를 생각하고 정책을 지향하는 정당들이 다수 국회에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at 09:34:37
  • 적어도 내 생각에는 지금처럼 소선거구제로 좋은 당은 새대가리당 뿐인듯.. posted at 09:34:41
  • 공인인증제도, 이제는 폐기할 때 http://t.co/UCav376o posted at 14:19:25
  • 지금까지 경험한 것들 중 제일 피곤하고 체력소모가 큰 일은 탐색적테스팅과 운전이다. posted at 16:32:02
  • The 10 Most Awesome Pools In the World [Summer] http://t.co/A7SY6jH4 posted at 06:46:44
  • RT @youknowit2: 인증방법평가위원직 사퇴 이유 | Open Web http://t.co/R9mej7p2 posted at 13:15:52
  • 내일이 아내 생일입니다. 쇼핑백 2개 가득 화장품을 채워서 생일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립글로스를 사야는데 솔로 바르는걸로 보습력이 좋은 제품 좀 추천해주세요. posted at 13:25:54
  • RT @dogsul: 서대문 실버극장이 재개발 때문에 폐쇄된다고 하는군요. 노령화 사회라는데 '노인을 위한 문화공간'이 넘 없는 것 같네요. '기적의 책꽂이' 하면서 책을 나눠줘 보니까 어린이도서관은 차고 넘치는데 노인도서관은 거의 없더군요. posted at 14:51:39
  • 10 Things to Know about the Single Usability Metric (SUM) http://t.co/bAmLloqt posted at 15:21:50
  • [97 Programmer]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 – 출간!! http://t.co/i0qxd9K9 posted at 15:24:10
  • RT @archmond: 드롭박스 담당자는 "한국에서는 드롭박스 탑재 시 이통사와의 협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한국은 갤럭시S3에 드롭박스 사전 탑재를 이통사가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국가였다"라고.. http://t.co/foItHHwh #DropBox posted at 15:43:30
  • RT @oisoo: 아리랑이 자기네 문화유산이라고 우기는 중국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중국이 동북공정이다, 한글공정이다, 등으로 흑심을 드러내 보일 때 수수방관만 했던 관계부처는 도대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놀면서 국민 세금 먹는 하마들입니까. posted at 1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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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