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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1월 13일 ~ 2012년 01월 19일

  • 대통령의 뻔뻔한 '무상보육'에 엄마가 뿔났다 http://t.co/i6vOo1sh posted at 07:56:27
  • RT @scroogy_choi: 일부 개발자들이 예외절을 잘 사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쉬운 문제를 다중 조건절로 depth를 높게하여 코딩하는 경향이 있다. 가독성, 유지보수성 모두 떨어진다. 켄트백의 구현패턴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posted at 08:29:26
  • RT @joseph_flahiff: Test your #agile knowledge with this #PMI-ACP sample exam http://t.co/HvBTatB9 #pmot #acp posted at 08:30:4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1월 06일 ~ 2012년 01월 12일 http://t.co/VgGI6OCK posted at 12:18:44
  • 출장 업무 끝나고 서울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제주국제공항에 가족 여행객들이 가득.. 우리 가족 생각에 눈물이 핑.. 우린 언제 맘 편히 놀러올 수 있으려나? posted at 20:15:51
  • 민주통합당경선 나꼼수 듣고 투표하려고 미루다보니 문자 3통으로 온 주소로는 투표도 안되고 ARS는 사람 일하는 시간에 뜬금없이 오더니 지금 확인해보니 문자 3번 ARS 2번으로 끝이네... 그럼 나 투표 못하는건가? 머지? ㅡ.ㅡ posted at 06:13:52
  • 사람이라는 동물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이름을 짓는 능력이다. posted at 07:44:57
  • 소값폭락 주범이 오히려 농민을 잡겠다고? http://t.co/AZdl2jyr posted at 09:15:11
  • 참여정부 시절 FTA를 주도했던 인간들의 진심어린 참회는 왜 없는것일까? 끝까지 지들은 잘했다는것일까? 문재인,한명숙 등 이분들 참회는 언제 할것인가? posted at 11:08:10
  • 카시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http://t.co/EnzueVzS posted at 23:46:35
  • 30대 엄마들,MB 정책을 무너뜨리다. http://t.co/KZVNmPjV posted at 10:49:05
  • 프로토타이핑 http://t.co/DFXB1BhZ posted at 14:00:19
  • 키보드·마우스 공유 Mouse Without Borders http://t.co/jGRVgVYJ posted at 15:58:39
  • 게임회사의 회계이야기 (2) - 회계는 합리적인 거짓말이다 http://t.co/CUrQuWr6 posted at 05: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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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abase Testing – Properties of a Good Test Data and Test Data Preparation Techniques http://t.co/kUCInc0f posted at 0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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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월) 조간] 자원외교, 실상은 '내 인척 배불리기'? http://t.co/78XyqiDa posted at 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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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cheuora: 테스터 comittment와 테스터 권리장전.. http://t.co/ZEUDdBrx posted at 00:35:42
  • [18일(수) 조간] 최시중, 서울신문 사장도 잘랐나 http://t.co/EBUub7jq posted at 09:01:0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유료]내가 원하는 앱을 실행하는 가장 빠른 방법 - Double Click Pro http://t.co/iDLpct7F posted at 15:29:18
  • Comparison of Usability Testing Methods http://t.co/NkgZNAcp posted at 16:06:09
  • 이런건 굳이 제가 만들 필요가 없어요.. 아내님에게 조공비를 상납하고 만들어주세요.. 하면 만들어져서 나온다는.. 훗... [Tester`s Food :: 오징어보쌈] http://t.co/U4KZpSiC posted at 16:31:37
  • RT @CuriousPaul: 국제게임개발자협회-IGDA에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GDC, SXSW, PAX 등의 유명한 컨퍼런스 및 행사를 경험하게 해주고, 튼튼한 네트워킹과 경험을 쌓게 도와줍니다. 추천. http://t.co/zA4putUX posted at 06:07:14
  • RT @JoonHa: 나만의 TED DVD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오픈되었네요. 선물용으로 괜찮을듯 싶습니다. ^^ $9.99 에 90분 분량의 DVD를 만들 수 있답니다. http://t.co/vABsk7rR posted at 06:07:5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오류부재의 궤변.. - 결함이 전부가 아니다.. http://t.co/SsAFp8aO posted at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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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