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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3년 01월 18일 ~ 2013년 01월 24일

  • RT @pdaclub: 경력,경험 쌓이고,학습해도 최초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한가지 정치,프로세스,커뮤니케이션 필요할때도 있으나 qa입장에서는 버그리포트로 말하면 되는데. 시작이자 끝이라 봄 신입도 버그리포트 잘 작성해야 되나 리더도 버그리포트 잘 파악해야 하는 이유 posted at 06:18:3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3년 01월 11일 ~ 2013년 01월 17일 http://t.co/xXsWranX posted at 09:19:3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넥서스 4 3주 사용 후 느낀 점 http://t.co/QoIDhApy posted at 09:33:38
  • RT @enamu: 사용자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들. 당신에게만 중요한 것들. http://t.co/ifIp59Ap posted at 11:36:56
  • RT @jEdo_k: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 - 선행학습 / 선행학습은 다른 아이들이 질문할 기회를 빼앗는 것, 또한 교사의 수업권을 침해하는 엄청난 짓! posted at 11:37:05
  • Presentation: Ubiquitous Testing - Testing Is Too Important to Leave to the End - http://t.co/eahamPex posted at 16:10:04
  • 당신을 간첩으로 만드는 엉터리 디지털 증거들. - http://t.co/WSytYrO7 posted at 17:13:55
  • RT @taeuk: 덜덜. “@prog106: 분당 프루지오 붕괴사고가 어제 있었다고 하는데, 네이x에서는 단 1건도 안나온다. 다x에서는 나오긴 하는군. 그런데 붕괴후 조치가 ㅎㄷㄷ 하다... http://t.co/jyzB9XaP” posted at 01:35:33
  • Functional Beauty and User Experience - http://t.co/QdYDCcTB posted at 08:31:33
  • 기본을 무시하는 한국 최고의 웹서비스들 http://t.co/nQUuRPsD posted at 08:39:20
  • [독서광] The Art of Software Testing(소프트웨어 테스팅의 정석) - http://t.co/apTaGcCk posted at 09:19:25
  • 건설현장 붕괴, 안전보다 우선한 상표 가리기 - http://t.co/DjYCVd55 posted at 12:13:06
  • RT @mediamongu: 오늘은 용산참사 4주기다. 남일당 건물에 치솟던 불길과 "여기 사람이 있다"는 고함소리가 귓가에 생생하다. 당시 구속된 철거민이 "우리만 너무 몰아세우지 말아주세요" 호소하던 법정 최후진술도 생생하다. 변한게 없다. 시간만 흘러갔다. 우리 잊지말자. posted at 12:30:37
  • 살아 있는 닭을 화살 표적으로 쓰는 무자비한 중국 - http://t.co/jZafRTvs posted at 14:05:00
  • RT @oisoo: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쓰레기 취급하는 인간들은 자기 할애비 제사상에 똥싸지를 인간들이지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http://t.co/Ymvz3fSF posted at 21:31:56
  • RT @in_future: 훌륭한 컨설턴트는 먼저 답을 제시하는 자가 아니라 고객이 이미 가지고 있는 해법을 알아차리도록 유도하고 안내하는 자다. posted at 22:25:45
  • RT @in_future: 말 많은 컨설턴트 = 실력 없는 컨설턴트. posted at 22:25:49
  • RT @MeasuringU: Amazon versus Walmart and the usability testing results - http://t.co/WqvmwxBy posted at 06:25:58
  • RT @cheydohundaddy: 밤 풍경을 보면 왜 이다지도 십자가의 붉은 네온사인이 많이 보일까? 답을 알고 싶다면 질문을 바꿔야 한다. 저 수없이 많은 교회에는 누가 왜 가고 왜 돈을 기꺼이 내는걸까? 왜 큰 교회에 안가고 상가 한건물에 층마다 있는 교회로 가는걸까? posted at 06:27:42
  • RT @cheydohundaddy: 세상에 반작용없는 작용은 없다. 좋기만 한 것도 없고 나쁘기만 한 것도 없다. 기술이 빌달하면 그만큼 소외되는 인간이 생긴다. 나꼼수가 재미를 보면 반대쪽에서 일베가 커진다. 세상은 피드백으로 가득차있다. posted at 06:27:46
  • 정미홍 '종북 타령' 겨우 이런 사람을 위해? - http://t.co/6x97JTQP posted at 08:24:43
  • 장차법과 웹접근성 고민되시죠? - http://t.co/TvLNq7IF posted at 10:11:29
  • 전세계에 한국 학생의 목소리를 전하는 KOREAN STUDENTS SPEAK - http://t.co/yrYA03T0 조만간 이 사이트는 종죽좌빨들의 서식지라며 털릴거라고 예상해봅니다 posted at 11:43:39
  • RT @cjunekim: AC2 레벨2 과정 모집 시작! http://t.co/dftEPMC1 posted at 13:00:28
  • 하늘도 전망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서울시청 하늘광장 - http://t.co/B4eb6E4V posted at 22:17:11
  • RT @ILOVEHCI: 웹접근성을해야만(?)하는 분들을 위한 NHN 웹접근성 시행착오Project 경험담 발표 자료: http://t.co/mJ3esDTl posted at 00:19:50
  • Sorry linux, but I hate+love you. http://t.co/KwVGjH53 posted at 00:23:42
  • 직장인들이여 '재테크 달인 이동흡'에게 배워라 - http://t.co/bm4Sm1xT posted at 08:15:52
  • MS가 만약에 몰락하면 난 별로 상관없지만 오피스 프로그램 식민지 우리나라의 정신붕괴 상태가 무지 잼있을 것 같다. posted at 09:19:38
  • RT @myGiHwan: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 책을 펴면 글자가 눈에 안들어오는 난독증이라는 핑계. 영어가 짧아서 힘들다는 무지의 핑계. 책과 기기들의 부피와 무게때문에 힘들다고 새로운 디바이스가 필요하다는 허영의 핑계. 아직 정신 못차렸다는 증거들.... posted at 10:20:08
  • 웹접근성과 웹스크린리더의 장점 - http://t.co/mWDAtuKP posted at 11:12:41
  • 7번방의 선물, 펑펑 울었습니다. - http://t.co/BZ0ENCGU posted at 11:32:34
  • RT @cjunekim: xper 1월 정모에서는 "애자일 회고"에 대해 상담해 드리는 클리닉이 열립니다 (초보자를 위해 병렬로 회고 경험해보기 세션도 합니다) http://t.co/rMhowrWT 값비싼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마시고 신청하세요 posted at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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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badaYAK_com: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자동화 앱인 태스커가 사용하기 어렵다면 오토메이트잇을 권하고 싶습니다.태스커만큼 복잡 다단한 자동화는 만들지 못해도 사용하기 쉽고 매우 예쁘네요. http://t.co/0mahsmo7 posted at 07:34:21
  • RT @estima7: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어제 아무리해도 액티브X설치가 안되서 포기. 지금은 보니까 서비스운영시간이 아니라고 함. 해외에 있는 한국인은 쓰면 안된다고 아예 고지를 해주시길... http://t.co/ZgAAu2J8 posted at 08:01:24
  • MB '택시법' 거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 http://t.co/V9d6ro1f posted at 09:17:41
  • RT @LegendTrader: 전두환일가의 호화생활, 청산하지 못한 과거로 개탄스럽다. http://t.co/bPuF1tES posted at 09:19:38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구분조차 부끄러워졌던 영화 '나비와 바다' - http://t.co/H0MF4j5O posted at 12:14:51
  • RT @hangulo: `유신헌법반대 故 장준하 선생 재심서 39년만에 무죄(1보) http://t.co/QOwCqvMN 그 유신헌법을 보배같이 생각하던 ㅂㅈㅎ의 딸은 대통령이 되었고. 아빠가 하셨으니 옳은 일이라는 그런 자세 posted at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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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