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ifragility in Software Testing - http://t.co/0vlQYAz2 posted at 11:08:45
- 제 넥서스 4가 오후 8시 배송 예정이라고 택배원 아저씨에게 문자 왔네용.. 아힝.. 진짜루?? posted at 14:24:21
- 넥서스 4는 오늘 오는 것 같고.. 그러면 이제 케이스가 와야하는데.. 케이스는 도데체 언제 올지.. posted at 14:31:27
- 2년 전 옵큐 질르고 며칠간 미칠듯이 블로그에 후속기를 올렸는데.. 이번에는 넥서스 4로 열심히 후속기를 써봐야게네요.. 2년의 세월동안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변했을지.. 기대중입니다. posted at 14:32:3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2월 21일 ~ 2012년 12월 27일 http://t.co/66Yr1RTC posted at 20:41:41
-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택배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네요.. 내일 아니면 담주 월요일에 오시려나? 힘드신건 이해하지만.. 한달이나 기다린 넥서스 4인데.. 전화도 아니받으시고.. 후우.. 자야하나? 포기하면 편하려나? ㅠㅠ posted at 23:12:26
- RT @SeoKyoungduk: 12월28일 오늘은 나석주 의사가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한 날입니다. 연예인 기사도 좋지만 이런날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나석주'라는 이름도 한번은 올라갔음 하네요!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posted at 23:35:07
- 넥서스 4로 남기는 첫번째 글.. 그런데 아이폰이 더 좋은 것 같다.. ㅋㅋ posted at 15:16:06
- http://t.co/7ql4m0WD 제 넥서스 4 잠금화면입니다. 이거 꾸미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웅.. 자야는데... posted at 02:47:57
- RT @Outsideris: Speed Up Your Site Using Prefetching http://t.co/Gg6i3SIS posted at 05:35:23
- 민주당, 당신들을 모두 불태워도 모자란다. - http://t.co/NI7jhv2R posted at 09:03:4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Google Nexus 4 험난했던 구매 여정에 대한 기록 http://t.co/VnMSKfWy posted at 09:57:03
- [웹툰11] 부인 방지 - 가장 황당한 사기 1/2 - http://t.co/gP8NLET6 posted at 13:02:34
- 강정기지 예산 통과, 항공모함 정박 가능한 항구 건설 - http://t.co/S24YDWBb posted at 22:13:15
- RT @hyeonseok: 웹표준, 웹접근성 관련 링크 모음 http://t.co/Yk79IZ3r posted at 05:28:08
- The 10 Most Popular UX Articles from 2012 - http://t.co/D53ZokzX posted at 05:32:00
- Poster - Software Testing Creativity - http://t.co/HXyM3Zca posted at 05:34:44
- The Ultimate List of 30+ Android 4.2 LockScreen Widget Apps http://t.co/HtTKhx7G @TechSplurge 에서 posted at 10:05:26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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