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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2월 28일 ~ 2013년 01월 03일

  • Antifragility in Software Testing - http://t.co/0vlQYAz2 posted at 11:08:45
  • 제 넥서스 4가 오후 8시 배송 예정이라고 택배원 아저씨에게 문자 왔네용.. 아힝.. 진짜루?? posted at 14:24:21
  • 넥서스 4는 오늘 오는 것 같고.. 그러면 이제 케이스가 와야하는데.. 케이스는 도데체 언제 올지.. posted at 14:31:27
  • 2년 전 옵큐 질르고 며칠간 미칠듯이 블로그에 후속기를 올렸는데.. 이번에는 넥서스 4로 열심히 후속기를 써봐야게네요.. 2년의 세월동안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변했을지.. 기대중입니다. posted at 14:32:3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2월 21일 ~ 2012년 12월 27일 http://t.co/66Yr1RTC posted at 20:41:41
  •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택배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네요.. 내일 아니면 담주 월요일에 오시려나? 힘드신건 이해하지만.. 한달이나 기다린 넥서스 4인데.. 전화도 아니받으시고.. 후우.. 자야하나? 포기하면 편하려나? ㅠㅠ posted at 23:12:26
  • RT @SeoKyoungduk: 12월28일 오늘은 나석주 의사가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한 날입니다. 연예인 기사도 좋지만 이런날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나석주'라는 이름도 한번은 올라갔음 하네요!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posted at 23:35:07
  • 넥서스 4로 남기는 첫번째 글.. 그런데 아이폰이 더 좋은 것 같다.. ㅋㅋ posted at 15:16:06
  • http://t.co/7ql4m0WD 제 넥서스 4 잠금화면입니다. 이거 꾸미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웅.. 자야는데... posted at 02:47:57
  • RT @Outsideris: Speed Up Your Site Using Prefetching http://t.co/Gg6i3SIS posted at 05:35:23
  • 민주당, 당신들을 모두 불태워도 모자란다. - http://t.co/NI7jhv2R posted at 09:03:4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Google Nexus 4 험난했던 구매 여정에 대한 기록 http://t.co/VnMSKfWy posted at 09:57:03
  • [웹툰11] 부인 방지 - 가장 황당한 사기 1/2 - http://t.co/gP8NLET6 posted at 13:02:34
  • 강정기지 예산 통과, 항공모함 정박 가능한 항구 건설 - http://t.co/S24YDWBb posted at 22:13:15
  • RT @hyeonseok: 웹표준, 웹접근성 관련 링크 모음 http://t.co/Yk79IZ3r posted at 05:28:08
  • The 10 Most Popular UX Articles from 2012 - http://t.co/D53ZokzX posted at 05:32:00
  • Poster - Software Testing Creativity - http://t.co/HXyM3Zca posted at 05:34:44
  • The Ultimate List of 30+ Android 4.2 LockScreen Widget Apps http://t.co/HtTKhx7G @TechSplurge 에서 posted at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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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

리드스위치로 원격에서 가스 검침하기

집 바깥의 가스검침기의 가스 사용량을 집안에서 편하게 조회해볼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원격에서 가스 검침을 하시려면 가스 검침기에 해당 기능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본인 집의 가스 검침기에 가셔서 가스 사용량을 표시하는 아래 부분에 리드 센서를 부착하는 곳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표시한 곳에 리드 센서를 장착할 수 있는 홈이 있어야 합니다. ​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우선은 준비물이 필요하겠죠.. 기본적인 준비물은 https://murianwind.blogspot.com/2021/12/esp.html 에서 소개해 드린 준비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미 지역난방 유량계 작업을 하셨던 분이라면 준비물이 넉넉히 남아 있으실 수도 있고.. 유량계와 가스 검침을 동시에 하시려면 각각 필요한 만큼 적당히 물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 다만.. 이번에는 유량계에서 사용했던 것만큼의 오버 스펙이 필요한건 아니라서 조금 더 저렴한 ESP8266 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것도 2번만에 조금 익숙해지고 나서 생각하니.. 유량계도 ESP8266으로 구현해도 충분한 것이었는데.. 뭐.. 이미 구현해버렸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ESP8266을 저는 납땜하기 귀찮아서 NodeMCU로 구매했습니다. https://www.11st.co.kr/products/3079314807?&xfrom=&xzone= 그리고 빵보드 2개, 터미널 블록 1개, 점프 케이블 2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리스센서가 필요한데.. 리드 센서는 본인의 가스 검침기를 사진으로 찍은신 후에 https://m.blog.naver.com/pjwook0129/221265570229 에 연락해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 준비된 물품을 아래처럼 구현했습니다. D7과 G에 가스 검침기에 부착한 리드센서의 전선을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 ESP8266에 처음으로 플래싱하는 부분은 이전에 올렸던 유량계 게시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버추얼 박스를 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