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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3년 01월 04일 ~ 2013년 01월 10일

  • 삼성전자, LG전자의 청담동 대형 체험매장에 대한 유감 - http://t.co/A7kHy6ze posted at 00:30:04
  • RT @VijayShinde: 180+ Sample Test Cases for Testing Web & Desktop Applications - Check Comprehensive Testing Checklist http://t.co/FKTPCR3L via @VijayShinde posted at 06:28:55
  • RT @MeasuringU: 10 Things to Know about A/B Testing - http://t.co/9rKLuRD0 posted at 08:14:00
  •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가 주장하는 '국민 기본권' - http://t.co/Zd7EHEHA posted at 08:26:56
  • RT @doax: "편안함에만 안주하는 수동적 소비" 야후 전 임원이 남긴 한국 소비자의 특성. 말은 부드럽지만 과거 "네이버는 사용자를 사육한다"와 같은 뜻. 사육당하며 그것이 사육이 아니라 편안함이라고 주장하는 웃기는 현상이 사라지지 않는한 미래는 없다. posted at 16:13:00
  • '극우'와 부정인사로 채워진 '박근혜 인수위'의 실체 - http://t.co/lmw9d9Ae posted at 09:36:53
  • RT @bbjoony: TDD가 주도하는 애자일 팀이라도 전문적인 테스터가 필요한 이유는 명백하다. 탐색적 테스팅이나 사용성을 커버할 만한 수준의 자동화 테스트를 구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애자일 테스팅』 中에서 요약 - #누가바 posted at 20:54:47
  • RT @pengdo: "결국 기존 사찰의 경관 등을 고려해 고려 중기부터 조선 중기 양식까지 건축양식을 뒤섞을 수밖에 없었다." http://t.co/ZKhw71P2 70년대 불국사 복원의 실체 posted at 00:16:53
  • RT @taeuk: 아흑 “@_lmy: 정의가 없는 나라 ㅜㅜ RT @ohmynews_korea '해부용 시신'이 된 버스기사... 눈감지 못한 진실http://t.co/0QpOD8aR” posted at 01:04:1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2월 28일 ~ 2013년 01월 03일 http://t.co/w8DiWEzw posted at 10:27:5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넥서스 4 부트로더 언락과 루팅하기 http://t.co/aGBHAtDK posted at 11:03:0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LG U+ TV G 사용기 두번째.. http://t.co/eu1fl0x2 posted at 11:17:59
  • RT @in_future: 연예인 자살 소식이 톱뉴스라면 노동자의 잇단 자살도 톱뉴스여야 한다. 죽음조차 평등하지 않단 말인가? posted at 11:29:13
  • pxd UX Lab. :: [연재 소개] UX 디자이너가 읽어야할 심리학 책 10가지 - 심리학 산책 http://t.co/jN6d1YAK posted at 09:03:28
  • RT @nsky88: 1. 연천 장군여울과 빙애여울은 민통선 안에 있어 천혜의 두루미 서식지입니다. 수백마리의 두루미와 재두루미가 모여삽니다. 그런데 하류에 군남댐을 건설하면서 수몰되고 있죠. posted at 13:29:13
  • RT @nsky88: 2. 수공은 군남댐 건설당시 홍수조절용 댐이라 겨울엔 담수하지 않아서 문제없다고 했다가 댐 건설후 말을 바꿔 담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올겨울 장군여울은 상당부분 물이 차올랐더군요. 몰지각한 수자원공사! ㅠ posted at 13:29:17
  • RT @nsky88: 3.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장군여울의 두루미 서식지는 세계적인 가치가 있어보였습니다. 두루미 서식지로 이즈미시를 얘기하지만 인공적인 면이 강하죠. 하지만 장군여울과 빙애여울은 천혜의 조건이었어요. posted at 13:29:21
  • RT @nsky88: 5. 이런 천혜의 자원을 훼손하려는 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천인구 4만여명이라는데 두루미 지킴이로 수고하시는 이석우 연천닷컴 대표 http://t.co/wW9u4RQC 를 응원해주십시오. posted at 13:29:27
  • Improving Your Website Usability Tests - http://t.co/LkJeevjQ posted at 22:42:08
  • 국내 SW기업의 결함제거활동과 프로젝트 성과 분석 결과 - http://t.co/ntmHeZ6J posted at 18:09:38
  • RT @ddanzis: [역사]이순신의 후예, 마덕창 대인 http://t.co/miWWtMCA posted at 18:14:43
  • RT @Hurphist: 대선보다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더 크게 좌우하는 '반민족-친일파' 청산이 독립 70년이 다 되어가는 아직도 안되고 있는데, 그 하위 개념인 '민주주의' 니 '인권존중' 이니 '문화국가' 니 하는 것들이 제대로 될수 있을까... posted at 21:12:54
  • RT @chjw183: 전기요금 14일부터 4%인상 한다 1년5개월만에 4번째로... 전기료 인상했으면 누진율 없앴라! 누진율로 내는 사람들이 봉인가 왜 가정용전기에서 누진율 적용해서 대기업에만 싼 전기 공급하는게 말이 돼냐? http://t.co/3nbXpURy posted at 21:13:04
  • 출세를 안겨준 '블로그'를 성공하자 차버린 '윤창중' - http://t.co/pDR2m0Xq posted at 08:54:09
  • 이래서 사용성 테스트가 중요합니다. RT @noogabar #누가바 닷컴에 새 글이 올라왔어요!! 'OEHAN'가 쓴 'Design for All? Quality for All!'입니다! [보러가기]: http://t.co/9TOQBMX3 posted at 1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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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쉘리로 지역난방 배관 온도 측정하기

  간헐 난방을 위해서 지역 난방의 배관 온도를 측정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런 저런 방법을 찾다가.. 쉘리의 온도 센서 애드온으로 작업하기로 결정하고 제품 구매 후 설정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어떤 분들은 기존의 직비 온도 센서를 테이프 돌돌 감아 측정하시던데.. 아무래도 정확성이 떨어질것 같아서 배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온도 센서를 구매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어야 할텐데.. 쉘리 유럽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언제 올지 도무지 기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배송 속도가 들쭉날쭉하고 제대로 트래킹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리에 있는 쉘리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우선 쉘리 1이 필요합니다. 비싼거 없이 싼거로 구현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쉘리 1을 이용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쉘리 1PM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716450669.html?spm=a2g0o.store_pc_home.0.0.412740ddSkjgfV 다음에 온도 센서 애드온이 필요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3292330909.html?spm=a2g0o.store_pc_groupList.8148356.1.62be201681ZJj9 이걸 구매하시면 되는데.. 유럽에서는 옵션으로 온도 센서를 2개나 3개로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온도센서 하나밖에 선택이 안됩니다. 고로 네이버 쇼핑이든 다나와든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곳에서 취향껏 DS18B20을 추가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알리에서 검색해서 합배송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합배송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수관과 출수관의 온도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하다 더 구매하셔야 하고.. 원하시는 곳에 하나 더 연결해서 총 3개의 온도 센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쉘리 1에 220V 전원을 공급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원하시면 12V나 24 – 60V에 해당하는 어댑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