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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3년 01월 11일 ~ 2013년 01월 17일

  • RT @OEHANs: 심플은 잘 사용하던 윈도우 시작 버튼을 없애거나 Podcast 앱 최초 버전처럼 UI에서 버튼을 최대한 줄이는 것에 있지 않다. 과도한 단순함의 추구는 오히려 사용성이 떨어진다. #누가바 (다음에 이 주제로 글을 써봐야겠다.) posted at 08:00:37
  • '이명박 VS 박근혜' 첫 번째 대결 '특별사면' - http://t.co/B0pYxoEw posted at 08:50:36
  • RT @n0lb00: 구글이 직원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고 일을 할당할 수 있는 모바일앱 Google Coordinate 을 출시 http://t.co/xo2lExwA 웹관리자는 일인당 18불. 음.. posted at 20:57:59
  • RT @PyoPark: 2013년 Global Game Jam 참가자을 모집합니다. https://t.co/S3ITLXa7 posted at 00:30:36
  • RT @PyoPark: 2013년 Global Game Jam이 1월 25일부터 열립니다! #fromEvernote https://t.co/S3ITLXa7 posted at 00:30:40
  • Ways to Improve a Product - http://t.co/4abzUmws posted at 08:32:0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3년 01월 04일 ~ 2013년 01월 10일 http://t.co/hhWRjwI9 posted at 10:30:5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넥서스 4 커스텀 롬과 커널 설치하기 http://t.co/pAp6yL8Q posted at 11:32:12
  • RT @qwmp: 행정기관이든 공기업이든 이전이 의미를 가지려면 거주를 옮기거나 이전 지역 거주자로 인력을 우선적으로 교체/충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osted at 15:53:37
  • RT @wonsoonpark: 서울 한양도성 혜화문 부근 끊어진 곳 아무래도 연결해야 할듯한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http://t.co/53CKp0xe posted at 14:09:51
  • RT @golbin: 아아.. ㅠㅠ RT @Choco_translate: RPG의 주인공 대부분이 10대에서 20대 전후인 이유를 드디어 깨달았다. 서른정도가 되면 하룻밤 자도 HP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posted at 14:31:08
  • RT @ludensk: 불필요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찾아서 지우는 프로그램! http://t.co/Q1IReMJL posted at 23:35:57
  • 매일 보는 '뉴스'가 당신을 속이고 있다면 - http://t.co/Ey4nxR8r posted at 05:44:43
  • 우리가 어떤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때 스 소프트웨어의 가격은 그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의 노력에 대한 보상일까? 아니면 이후 유지보수에 대한 기대일까? 난 후자라고 생각한다. posted at 07:55:41
  • 팔아묵고 업데이트 한번 없이 입 싹 닫고 모른척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posted at 07:55:51
  • RT @kwang82: 한가하신 분들이 픽사의 "토이스토리"를 실제 장난감으로 다시 만들었군요. 하지만 "토이스토리"는 역시 애니메이션이라야 제맛. Live Action Toy Story. http://t.co/7JOxBFog posted at 07:59:55
  • [박지선 VS 오나미] 세기의 외모 대결 투표 http://t.co/N66OrvIc @hellokbs 에서 posted at 16:01:00
  • 애자일SW개발101 무료배포도서 소개 - http://t.co/qxKqc9j4 posted at 16:06:19
  • 웹접근성 기술 서적 출간 소식 - http://t.co/D4d94Dh1 posted at 17:06:19
  • RT @mickeyk: 모르는 분에게 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낼때 "ㅋㅋ, ^^, ㅜㅜ, ...는데여"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정말 unprofessional 해보입니다. 생각보다 그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음. 글도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posted at 17:16:22
  • RT @in_future: CEO가 아기를 낳으면 직원들의 연봉이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 http://t.co/Ci9vugZe posted at 00:41:53
  • 노인정 최고 스타 '박근혜 기초노령연금 공약' 뒤집어지나 - http://t.co/bVVL4052 posted at 08:23:46
  • RT @mediamongu: "여기 사람이 있다".. 권력에 의해 시민들이 살해된 용산참사 4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끔직한 참사의 책임은 철거민들에게만 씌어놓고, 가까스로 생존한 철거민들은 4년째 구속 되어 있다. 잘못된 도시개발 정책의 피해자들이다. 용산참사 철거민들을 석방하라 posted at 12:29:20
  • RT @mickeyk: 한국에서는 회사나 학교에 지원할 때 사진을 함께 제출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미국동료들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외모는 채용/입학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지요. 우리나라 기업과 학교에서 생각해봐야할 문제. posted at 16:05:20
  • RT @jamesmarcusbach: Exploratory testing is not the absence of any guiding method, it is an approach to applying method. posted at 06:37:26
  • RT @jamesmarcusbach: Here's how to tell if you are working in an exploratory way: Do you learn about your work as you do your work? If yes, then yes. posted at 06:38:02
  • RT @jamesmarcusbach: Here's how to tell if you are working in a scripted way: Is your work is dictated by some agent not you, here and now? if yes then yes. posted at 06:38:12
  • RT @jamesmarcusbach: Scripting and exploration are opposites that attract. posted at 06:38:27
  • RT @oisoo: 노동을 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노동을 가장 우습게 생각합니다. 예술을 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예술을 가장 우습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들 중에 아무것도 쉬운 것은 없습니다. 단지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인간들은 있어도. posted at 06:39:57
  • RT @MeasuringU: How to Measure Findability - http://t.co/8HZ82ftq posted at 08:53:29
  • 부자 아빠가 보육원 아이의 1,500원 식사를 짓밟는 나라 - http://t.co/buTSIIuN posted at 10:17:03
  • RT @shawn_won: 칸반 나라의 하루: http://t.co/t5jlMtAW @mrbin95 에서 posted at 16:34:15
  • 야근과 철야, 야간 노동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몬다 - http://t.co/ziUgAvNA posted at 18:36:01
  • '박근혜표' 정부조직 개편, 무엇이 문제일까? - http://t.co/Qhj3xb6B posted at 0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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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IEC 25010 관련 자료 정리중인데.. 머리가 터질 지경이네요.. 아는 것과 남에게 가르치는 것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건 세월이 흘러도 쉬워지지를 않네요. 대학교 4년에 사회에 나와서도 기간제 교사에 학원 강사도 해봤는데도 어려습니다. posted at 08:57:36
  • 여러분들은 품질 특성을 테스트에 어떻게 반영하고 어떻게 측정하고 계신가요? posted at 08:57:40
  • RT @Lidless_Eye: [HOWTO] Convert your LGOG to a Nexus 4 http://t.co/v1POqsVc posted at 11:03:50
  • RT @erucipe: 피터드러커 자서전에는 버키 풀러와 마셜 맥루안,기술과 미디어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http://t.co/sxEvT9mJ 구글문서의 메모 권한을 열어 놓았으니 함께 밑줄쳐 가면서 공부해 보는 시도를 해보면 어떨까요? posted at 12:34:17
  • RT @hyung82: 양현석 "무도 잘못? 노래 선택은 대중의 몫"...연제협에 반박 http://t.co/vzqPP3N7 posted at 12:34:33
  •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끌 수 있는 Tethercell 블루투스 배터리 - http://t.co/ibaXkjec posted at 14:08:23
  • 난 표준 겁나게 싫어하는 편인데.. 특히나 ISO/IEC 9216 독학하던때를 생각하면.. 정말 치 떨리는데.. ISO/IEC 25000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좋다. 내가 늙은걸까? 아니면 표준이 좋아진걸까? posted at 17:53:25
  • 테스트하시는 분들, 품질 관련이신 분들.. 꼭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습니다. posted at 17:53:27
  • RT @pdaclub: Software Testing Class - Test Plan Template http://t.co/yCbllA6n 오! 친절하네. 하나하나 다 설명하다니. posted at 20:03:17
  • RT @estima7: 5년마다 부처 붙이고 떼고 … 국정 연속성 해치며 돈 낭비 http://t.co/awzLsxqJ 30년간 유랑근무를 하는 국토해양부 국장 얘기가 상징적. posted at 2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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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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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