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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7월 13일 ~ 2012년 07월 1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7월 06일 ~ 2012년 07월 12일 http://t.co/QuQNDpJz posted at 09:28:41
  • 내일 드뎌 UX Camp Seoul 하는 날이군요.. 두근 두근.. 비온다던데.. 제발 구라청의 예언이 비켜가기를 바랄뿐.. posted at 09:36:25
  • 점심 먹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 한 시각장애인이 건물 계단에 머리를 꽝!! 무슨일인가 보니 무려 보도에 점자블록이 하나도 없더군요. 평소에 신경을 못써서 모르고 있었는데..이거 불법아닌가요? posted at 13:29:59
  • 고양시 일산동구 라스페타 주변은 점자블럭이 단 한장도 없습니다. 횡단보도 빼고... posted at 13:30:03
  • 7층에서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들을 보고 있자하니 우리 나라 차들 정말 길쭉 길쭉하니 큼지막하네요. 저는 저런 차는 주차하기 힘들것 같은데.. 다들 주차 잘하시네요. posted at 14:06:12
  • RT @11wiwi: 아~그렇구나!"@cogitur: 우장춘은 세계최초로 씨없는 수박을 만든 적이 없으며 명성황후를 살해한 우범선이 일본에서 도망처 만난 일본인 처와 난 자식이었다. 우장춘은 일본에 의해 엘리트코스를 밟고 해방후 금의환향한다." posted at 20:31:12
  • RT @KayKimTwit: “@soubau: 버그 리포트를 보고 개발자가 10분내에 디버깅을 시작하지 못하면 좋은 버그 리포트가 아니다. 물론 버그 리포트를 보고 개발자가 10분 내에 자기 기계에서 재현할 수가 없으면 그건 시간 낭비시키는 나쁜 버그 리포트다 #fb posted at 20:40:34
  • 아이를 공짜로 제주도 명문학교에 보낸 사연 - http://t.co/laG25G29 posted at 08:08:54
  • 노병욱 마술사의 이야기는 진짜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 제 발표주제와 같은 이야기인데 오후에 잼나게 할 수 있을지 부담이네요. posted at 12:00:47
  • 김창준님 세션에서 가장 강렬한 메시지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배울 수 있다. 난 자기검열이 심한데.. #uxcs posted at 14:34:53
  • 더워요.. #uxcs posted at 14:43:36
  • RT @leejik: RT @mindgood: 박근혜씨는 정수장학회외에 영남대 이사장을 맡기도 했었죠. 영남대는 독립운동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내놓은 경주 최부자집의 사연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박정희-삼성-최부자집에 얽힌 이야기. http://t.co/YuzMcxs8 posted at 23:55:12
  • RT @Outsideris: [Blog] "TDD 실천법과 도구 2년 뒤" 모임 후기 http://t.co/cJrF4SWH posted at 06:19:02
  • 버그는 개발자만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http://t.co/watrp3Uf posted at 07:58:14
  • 지난 주말 UX Camp 에서 부족한 발표를 했는데.. 과연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주었었는지 궁금한데 딱히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uxcs posted at 08:11:17
  • 발표 중간 중간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친한 분이라도 들어오셨다면 물어라도 볼텐데... #uxcs posted at 08:14:21
  • RT @kaidomo: 지난 토요일 UXCampSeoul에서 발표한 'Leaving Flatland : Pervasive Information Architecture'의 발표자료 입니다. http://t.co/GOHPJC1o @UXcampseoul #uxcs posted at 10:15:37
  • RT @projecty: 오늘 모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동생이 급하게 SOS를 보냈습니다. IE 를 실행하면 바로 IE가 죽어버린다는 것 입니다. IE를 초기화 해도 그렇다고 합니다. 원격제어를 들어 가 봤습니다. 그리고 알툴바를 지웠습니다.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posted at 05:04:26
  • 아이에게 5.16을 '군사쿠데타'로 가르쳐야 할 이유 - http://t.co/FGW10Kix posted at 07:49:03
  • 안드로이드의 Shark for root 로 패킷 캡쳐를 하려고 하는데.. 동작이 안되네요.. ㅠㅠ 저번에는 분명 되었었는데.. 혹시 관련해서 정보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도와주세요. posted at 09:56:26
  • 기업의 성장과 삶의 질에 대한 생각 - http://t.co/oE7iBR1I posted at 10:01:48
  • 용산전자상가 일대와 용산 재개발에 맞물려 덩쿨내(욱천) 복원과 한강 수중보 철거 꼭 이루어졌음 하는 바램이다. posted at 13:21:36
  • “XPer 7월 정모”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http://t.co/qY4BSUgI posted at 17:37:12
  • XPer 7월 정모 http://t.co/LIFDYfLd posted at 17:38:45
  • RT @zerasion: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길가다 마주치는 것 중에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 현실성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블린이나 늑대 무리야 그렇다 해도 만티코어나 오거를 만나는 것 보다 사실 그걸 때려잡는 '사람'이랑 싸우는게 훨씬 무서울지도... posted at 18:14:53
  • RT @dogon_: 소비자도 우롱하는 피죤의 거짓 경영 http://t.co/smADnIaP 피죤 오너일가 막장 드라마 그 끝은 http://t.co/pp1pmib9 직원을 칼로 찌르는 피죤 회장 http://t.co/wSws7xcX posted at 18:15:58
  • RT @PresidentVSKim: 기름이 생활 필수품이라 할만큼 중요하다면, '국민정유사'네 뭐네 사기칠 생각 말고, 기름에 붙은 간접세를 어떻게 줄일 것이며, 그로 인한 세수 부족을 어떻게 직접세로 전환할 지를 제시해야 하는데, 김두관 이양반은 헛소리나 찍찍해대니 답답해서원... posted at 18:19:36
  • RT @jEdo_k: ‘전두환의 악몽’ 평화의 댐 수천억 들여 또 공사 http://t.co/KBDWTSiD… 0.0000…1% 재난 대비? ‘혈세의 늪’ 평화의 댐에 또 1650억 정부“극한강우·금강산댐붕괴동시발생견디게” 2329억들인보수7년만에또콘크리트덧댈예정 posted at 18:22:06
  • RT @8CK: 걍 탄핵하자 좀. 씨바. RT @viewnnews: 최시중 "불법자금, MB 경선자금으로 썼다" http://t.co/OoMcUE3g posted at 18:31:05
  • Article: My Experience as a QA in Scrum - http://t.co/hJFw2AFr posted at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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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 앱 테스트 실습용으로 결함 많은 앱 알고 계신 분은 정보 공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땅한 앱이 없네요. posted at 13:20:55
  • 오늘이 초복인가요? 어제 밤부터 아들 녀석이 고열에 감기라서 아침에 반차 내고 병원 갔다 왔더니 멍하네요.. 전 삼계탕 대신 아내가 해준 떡볶이 먹구 출근했습니다. 아내가 해준 음식이 최고의 보양식.. 덕분에 살쪄서 큰일이에요.. ㅠㅠ posted at 14:01:36
  • 카드 누적 사용액 SMS.. 카드사 홈페이지는 아무리 뒤져도 없더니 전화 한방에 해결..ㅡ.ㅡ 머냐... posted at 14:02:1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UX Camp Seoul 네번째 이야기 http://t.co/aIv4pEfc posted at 14:26:36
  •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영어에 밀리는 한글 ㅠㅜ http://t.co/8QuqsMcM #clien posted at 14: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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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향 없는 방에서 홀로 자다 보니.. 온 몸이 모기 물린 자국들.. 가렵네.. ㅠㅠ 모기향은 소중한 자식들에게 양보했을 뿐.. ㅠㅠ posted at 15:05:47
  • 다음 뉴스는 기사를 SNS로 전송하는데 왜 굳이 다음 로그인을 하라고 강요하는것일까? 자기들이 쓴 기사도 아니면서 말야.. posted at 15:06:36
  • UX Camp 4번째 행사 후기를 적었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듯.. 머.. 허접한 후기이므로.. 당연하다 생각하지만..ㅠㅠ 그래도.. posted at 15:30:53
  • 내가 SNS 에 올리는 글을 다시 찬찬히 보면.. 전형적인 착한 남자 스타일인듯.. 징징거리기, 자기 비하 등등.. 먼가 짠하다.. 인생이 왜 저리도 쪼잔한건지.. posted at 15:32:4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 테스팅 결과 조작하기 - 리플레밍 효과 http://t.co/COZNQD8U posted at 15:53:1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기억은 조작할수도 있고 전염될수도 있다. - 에피소드 기억 http://t.co/cp5F34Gp posted at 16:06:05
  • SNS를 하다보면 사람들의 자기노출 욕망의 한단면을 볼 수 있어 재미있다. 그런데 SNS에서의 폼새와 실제 만나뵈었을때의 폼새가 완전히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대체로 실제보다 SNS가 좀 더 과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posted at 16:10:15
  • 아무래도 어느 한 단면만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몇개의 가면을 가지고 살아가는걸까요? 머.. 저는 여기나 저기나 인간이 찌질한 축입니다만.. posted at 16:10:19
  • 내가 문서 만드는 능력이 없는 이유는 테스터를 너무 오래하다보니 창의력이 말라붙어서 그런건 아닐까? ㅡ.ㅡ posted at 1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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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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