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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7월 06일 ~ 2012년 07월 12일

  • 일본 자위대가 '국방군'으로 바뀌면 어떻게 될까? - http://t.co/xQNKtvYg posted at 07:50:47
  • https://t.co/y43NCduR *What it sometimes feels like to be a developer* You Against the World :) posted at 09:09:2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6월 29일 ~ 2012년 07월 05일 http://t.co/O7HepQ6b posted at 09:20:50
  • RT @dolmen85: 가족, 친구에게 '26년' 엔딩크레딧 선물하기! RT @congjee 도와주세요 영화 '26년' 트위터 공식계정은 @movie26years 입니다. 제작두레 http://t.co/BJbO5dlQ 2만원, 5만원, 29만원 제작 두레회원으로 함께해요~ posted at 10:59:22
  • Article: Writing Automated Acceptance Tests with Spec Flow - http://t.co/X4vfNoVM posted at 23:31:27
  • 이반젤리스트가 하는 일 - http://t.co/qcwEEj1j posted at 00:31:58
  • 무늬만 개발자 - http://t.co/rBjOa1Xd posted at 06:32:45
  • 분명.. 점심을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프다니.. 천고마비의 계절도 아닌데.. ㅠㅠ posted at 13:15:09
  • RT @sum1984: 한복 외면한 신라호텔, 객실에 유카타 비치 http://t.co/c5pYZ8hd posted at 14:02:52
  • RT @jEdo_k: '1인 창무극', '동물춤의 대가' 공옥진여사께서 10여년 뇌졸중 투병 끝에 별세하셨습니다. 평생을 바쳐서 서민의 춤을 일구신 공여사님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편히 쉬세요. http://t.co/KnVOcZXP posted at 14:05:58
  • 나는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이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 선거에 좀 안나왔음 좋겠다.. 행정부의 수반은 행정요직에서 행정 능력을 검증받은 인간이 나와서 선출되었음 하는 맘이다. posted at 14:33:39
  • 갠적으로는 우선 박원순 아저씨를 이곳 저곳에서 능력 좀 쌓으시게 하고.. 대통령으로다가.. posted at 14:33:42
  • 그냥.. 의원내각제 도입하고 대선거구제 도입하면 좋지 아니할까? posted at 14:34:07
  • 요즘 삼성 보면.. 생각 나는 건.. 삼성은 세상의 공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느낌.. posted at 14:36:25
  • 쥐뿔의 가장 큰 단점은.. 익명성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맘놓고 떠들기에는 쥐뿔이 가장 조심스럽다. posted at 14:41:23
  • 난 언제나 책 2권을 동시에 읽기 시작해서 한권의 책 내용이 질릴 때쯤이면 다른 책을 읽고 다른 책을 읽다 질리면 이전 책을 다시 읽는 방법으로 책을 읽는다. 책 읽는 속도도 느리고 책 내용 이해도 더디지만 책을 꾸준히 읽도록 하는데는 좋은 방법인듯. posted at 14:54:13
  • http://t.co/Fs5QGOth “역시 등골브레이커네!”…애들 ‘노페’ 사려 10시간 밤샘 // 내 자식넘이 이런다면..난 학교를 안보낼란다.. 학생도 문제지만 부모란 것들이 정신이 썩었다. posted at 14:58:42
  • 생활한복이 가야하는 길은 비싼 가격의 명품화일까? 아니면 중국 공장이라도 동원해서 싼 값으로 시장에 마구 밀어내는 것일까? posted at 15:35:29
  • 한전, 전기요금 10.7% 인상안 의결 http://t.co/RK6npgRk 이딴식으로 계속 지출을 강제로 늘릴거면 수입도 보정 좀 해줘.. 시간당 최저 임금 인상폭과 격차가 너무 크잖아.. 이것들아.. 돈많은 재벌 주머니를 후리란 말이다. posted at 15:49:13
  • 요즘 나오는 남자 생활한복 윗도리에는 전부 주머니가 달려나오는데.. 거기 실제로 담배 아니면 머 넣고 다니기도 힘든데.. 주머니 없는 윗도리 좀 만들어주면 안될까? posted at 16:08:56
  • 생활한복 업체들은 왜 SNS 마케팅을 하지 않는걸까? 업체들이 다 영세한건 이해를 하지만.. 시대만 원망하고 자신들이 시대를 바꾸려 하지 않는 거 같아 좀 아쉽다. posted at 16:14:00
  • 생활한복이 일상에서 좀 더 유용하게 입으려면(하다못해 자전거를 타려면) 행전(각반의 일종)이 필요한데 생활한복 업체들은 토시나 행전을 만들지를 않는다. 왜 안만드는걸까? posted at 16:16:37
  • 최근 도민당 대선주자 시키들 꼴보기 싫다. 지들끼리 자기 아니면 안된다고 쌈박질이다. 지랄이 풍년이다. 네들 다 싫어.. posted at 05:59:49
  • RT @bluenlive: 이런… 전기요금 인상 16.8%가 오타가 아니었어? 기본적으로 10.7%에 원가상승률 감안해서 16.8%? 이 개새끼들아. 월급을 그렇게 올려보라고!! posted at 07:42:38
  • RT @bluenlive: 손학규는 언제나 위태위태했는데, 드디어 "박통닭 피해자론"으로 정체를 드러내는구나. posted at 07:42:48
  • RT @goodhyun: http://t.co/Hhp9ZwRk 안드로이드에 페이스북으로 로그온하여 자바스크립트로 짠 공식을 자동실행하게 하는 MS가 만든 앱. "퇴근할 때 와이프에게 자동으로 문자 보내기"라던가 (?!) posted at 07:49:15
  • 일기예보 앱이 퇴근시간 폭우란다. 해 떴는데? 우산 안가져 왔는데.. 이러다 정말 비오면 어쩌지.. ㅠ.ㅠ posted at 07:52:06
  • 난 문재인이 싫다. 그는 참여정부의 실정에 대한 반성이 없다. MB가 워낙 개판이라 상대적인거지.. 참여정부도 잘한거 없는데.. 이런식이면 정권교체가 되어도 나아질게 없잖아.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보여줘봐. posted at 07:54:07
  • 난 김두관도 싫다. 4대강을 반대하며 노력하던 그의 이미지는 지사직을 완수하겠다는 약속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대인배의 풍모를 지닌 변절자로만 보인다. 지사직이나 똑바로 계속하지.. 대권 출마는 왜 나오는건지.. posted at 07:55:52
  • 손학규, 정세균 기타 떨거지들은 말할 가치조차 못느끼겠고.. 12월에 누굴 찍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구나.. posted at 07:56:45
  • 우리의 희망은 따먹 문수가 그네를 이기고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하는건가? posted at 07:58:00
  • 정동영이 불출마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다음 4년이 한결 같다면 난 차차기에는 정동영을 지지할것이다. posted at 08:07:27
  • 본격 개발자의 육아일기...... 그 후 http://t.co/GuCpjQnp posted at 08:39:17
  • 클리앙 > 사용기게시판 > 마포 봉피앙, 반찬 재활용합니다. 재활용 반찬 사용기 ㅠ.ㅠ http://t.co/uB8vlNj3 #clien posted at 08:51:21
  • 문도리코도 박지성도 논문 표절해서 학위도 잘만 취득하는데..난 왜 못했나 몰러.... 후... 아.. 난 유명인이 아니라서 불가능한건가? posted at 08:53:31
  • 가계부 쓸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만약 샴푸를 산다고 하면.. 샴푸라고 쓰고 입력해야할까? 제품명을 정확히 입력해야할까? posted at 09:12:42
  • 그리고 카테고리는 왜 꼭 입력해야하는걸까? 저번달 호텔 숙박은 휴가고 이번달은 출장이면.. 이걸 같은 카테고리에 넣어야할까? 다른 카테고리에 넣어야할까? posted at 09:12:47
  • 내가 생각해보건데.. 현재 한전이 미칠듯이 전기요금을 올리는 것은 이렇게 올려놓고 민영화 시킨뒤에 전기 요금을 살짝만 내리면 역시 민영화를 하면 전기요금이 싸진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확인시켜주고 싶은게 아닌가 싶다. 최저시급도 이렇게 올려봐라 이것들아. posted at 09:33:46
  • 배달민족으로서 우리가 가진 것은 무엇인가? 헤어스타일? 상투 트는 사람 있나요? 의복? 한복 입고 다니나요? 필기도구? 붓 쓰시나요? 음악? MP3에 국악 넣고 다니세요? 주거? 한옥 사시나요? 어떻게 보면 참 처참합니다. posted at 09:51:33
  • RT @zerasion: 친구랑 얘기하다가 다시금 느낀 거대한 의문점. 왜 "RPG = 장비빨"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고 있는 걸까? 역할극에 장비성능이 그렇게나 지대한 영향을 끼쳐야만 하는지, 그리고 그게 정설적인건지 들을 때마다 의문이 든다. 그건 그냥 답습이 아니었던가. posted at 17:55:26
  • RT @cjunekim: 이번 토요일 2012 UX캠프에서 "즉흥연기로 프로토타이핑하기" 세션 진행합니다 http://t.co/iq2DEKXb posted at 17:57:21
  • RT @PresidentVSKim: 마음 속으로라도 '이상득이 구속돼 봤자 삼성병원 특실에 입원하겠지 뭐.' 카는 식의 생각을 하믄 안된다. 그기 다 일종의 노예근성이다. 범죄자 새끼가 뭐가 잘났다꼬 지멋대로 핑계대고 구치소를 빠져 나온단 말이고? posted at 06:30:54
  • RT @QuoVadisKorea: 국민을 이렇게 오도할수가 있나? 나라를 망처도 보통 망칠놈 아니네..! 젊은들! 절대 속지마십시요. 야당전부 이꼴이니 @JinJumong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FTA 찬성 특강 http://t.co/kXAODrlb 이런사람이 대선주자라니 부끄럽네요 posted at 06:33:27
  • RT @taeuk: 전 정말 컴맹. 넘 솔직^^“@poleshift411: ㅋㅋㅋ “@70retro: 야 다들 트위터 프로필 보고 쫄지마. 현실에서는 다들 개허접들이야. 무슨 트위터만 보면 대한민국 전문직종 다 모여있엌ㅋㅋㅋㅋㅋㅋㅋ”” posted at 06:34:36
  • 수성동계곡, 그림처럼 복원되다 http://t.co/uj64TT0R posted at 10:40:16
  • 아.. 문득 현다이 i40와 벤츠 B 클래스 비교 블로그를 보았는데.. B 클래스 정말 사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유지보수 능력이 없으므로.. 훌쩍.. posted at 13:53:01
  • 교육 시 게임을 통해 어떤 개념을 전달하는건 집중도는 높일 수 있지만 막상 교육 끝나고 기억 잔존이나 적용 측면에서는 부족한 것도 사실.. 가장 좋은 학습법 찾는것도 쉽지 않다. posted at 13:59:44
  • 무리한 개발후유증으로 꺼져가는 송도 신도시 http://t.co/OKmUnvuS posted at 14:13:00
  • 우리 나라 현 정치 체계의 가장 큰 문제는 온고지신이 제대로 안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권만 바뀌면 부처도 바뀌고 정책도 바뀌도 모든게 다 바뀌어 버린다. 가치가 없는 국가 경영의 말로는 망국일텐데.. 우리에게는 어떤 가치관이 있는것일까? posted at 14:59:14
  • 뉴스페이스 :: 이준구 “MB, 통계조작 속임수로 국제환경상 받은것” http://t.co/aQyF1evp posted at 15:40:26
  • 사직단, 조선왕궁의 '우익'으로 탈바꿈한다 http://t.co/C3YaXWVd 늦었지만.. 제발 제대로 복원되길 바랄뿐.. 그런데.. 이미 사직단 주변은 초토화의 경지로 훼손되어 버렸는데.. 과연 제대로 복원이나 될런가 모르겠다.. posted at 16:11:26
  • Bugs I don't report (reconsidered) - http://t.co/veWl2KWO posted at 05:10:58
  • http://t.co/HgSmtP0h 질러보고 싶지만 지원하는 손전화가 제게는 없네요. ㅋㅋㅋ posted at 10:40:35
  • http://t.co/eU9rAJDo 이건 일본의 돌고래 학살 이전에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추잡한지를 보여주는거군요.. 인간 이외의 모든 동식물이 멸종되어야 멈출 기세군요.. posted at 15:07:08
  • RT @ohmynews_korea "세빛둥둥섬 투자비 662억→1390억 뻥튀기... 총체적 부실"http://bit.ly/LaU4u9 이것은 오세훈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posted at 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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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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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