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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9일 ~ 08월 25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2일 ~ 08월 18일 posted at 09:11:50
  • 구글 뮤직은... 뮤직 매니저 말고 직접적으로 파일을 올리는 방법은 없는걸까? 음악 파일 하나가 에러로 업로드가 실패하더니 절대 올라가지를 않는군요.. 커헉.. 뭘까나? ㅠㅠ posted at 09: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2일 ~ 08월 18일 http://t.co/CMRsn9d posted at 09:58:49
  • 만약에 제가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팟캐스트를 시작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을까요? 흠.. 한번 도전해보고 싶긴 한데.. 혼자 하면 아무 재미도 없고.. 2분은 더 계셔서 3명… (cont) http://t.co/b2dLTJK posted at 10:21:10
  •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팟캐스트를 진행한다고 가정을 하고 누구랑 같이 하면 재미있고 전문적(?)이고 그럴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ㅡ.ㅡ 내 인맥이 여기까지인것인가… (cont) http://t.co/cL5DA7B posted at 10:52:59
  • #bloter5th 블로터 닷넷 5주년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SW Testing Camp 기사 써주신거 잊지 않고 있습니다. ^^ posted at 11:45:43
  • 거지면 거지답게? http://j.mp/p3FAX4 딴지일보 관계자분들은 이 글의 출처를 확인하여 인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훔.. 후원해볼까? 그런데 그러다 세무조사 쳐 맞으면? posted at 12:39:43
  • 오세훈 서울시장 투표해달라고 1인 시위하시고 전단지 나눠주시는데.. 저런거 할 시간이 있는 걸 보면 서울 시장 참 할 일 없는 자리인가보다.. 얼마나 바쁘지 않으면 저런걸 할까? 허허허허.. posted at 14:47:59
  • RT @cartoontester: which tag is best: #testing or #softwaretesing? (I assume you already know my needs for this so no need to say) posted at 15:07:59
  • RT @fcohen: JMeter 2.5 is now available - bug fixes and new features http://t.co/MXJf6Qk posted at 15:08:19
  • RT @erucipe: 다음주 월요일 22일의 LETS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LETS22 라고 해시태그 달고 알려주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멘션해 주세요. posted at 15:13:08
  • RT @HotAndroidApps: Hot #android #app: AnimGIF Live Wallpaper 2 This live wallpaper lets you display animated GIF im... http://t.co/Xzzp3cA posted at 15:14:28
  • RT @erucipe: #LETS22 8월22일의 LETS에 대한 정보를 모은 페이지 http://t.co/eSerfpe 역시 뭔가 중심적인 매체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참가 신청 및 장소/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at 16:46:26
  • Replace the Stock Android Apps with These Much Better Alternatives [Apps] http://t.co/P6f6v0Q #lu2300 posted at 22:55:57
  • SW 위기를 받아들이자. http://t.co/MUWs1hc posted at 14:29:42
  • [논쟁]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를 계기로 본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문제는? http://t.co/rIwlRiA posted at 14:34:46
  • http://t.co/qwFknFI 워크샵 왔는데 구름 멋지네요.. 비가 안와서 다행... posted at 17:44:35
  • 왜 소프트웨어에서 실패를 할까? http://t.co/ZHkBLJd posted at 12:36:36
  •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Seven http://t.co/MxLcVsK #swtesting posted at 19:47:47
  • RT @tomais7: 보안이란 결국 편리함과 trade-off 이다. 정책의 관점에서 편리함을 희생해야 하는 정도가 감수할 만한 수준을 넘어서면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사용자들은 개구멍을 찾게 된다. posted at 19:52:35
  • RT @noogabar: Prioritization of Tests http://t.co/QKcXw6d 다들 테스트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시나요? #noogabar posted at 06:09:45
  • RT @noogabar: All Things Quality - People Are Not Fungible http://t.co/vlrxb8N 테스터들에게는 당연한 것인데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noogabar posted at 06:11:53
  • RT @yoonguhan: RT @Rhee0403: SK 소비자 년놈들의 개인정보가 '또' 유출 됐다는군 http://t.co/w8jYp20 이런거 백날 떠들면 뭐하겠나. 무뇌 한국인들에겐 아무래도 상관 없는 사안임을…ㅉㅉ posted at 06:55:37
  • RT @eSupportGuide: Fulcrum: Open Source Agile Project Management Tool - http://t.co/znu9igA (via @smashingmag) #agile #testing #qa posted at 06:57:29
  • RT @52c: 까만 새 가방 있던데 웬 또 어천가를.. ㅎㅎ http://t.co/6ttRKab RT @lib2020: 대통령의 낡은 가방 http://t.co/PLAPP9X 아침부터 감동의 눈물이.. 아 ㅆㅂ posted at 08:25:00
  • http://t.co/FWP86fm 앞분들 머리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나란히.. 피고한 월요일 아침 출근길 posted at 08:50:06
  • 주인의식이 문제인가? LG의 LFD 고장사건 | Everything is Between Us http://j.mp/o4IrO3 posted at 09:39:00
  • RT @leejik: LH 4년 동안 정규직을 딱 한 명 뽑았는데, 그 한 명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처조카라고 http://t.co/35ypqx2 #in posted at 09:51:01
  • RT @gorekun: ‘이승만 고종 밀사설’ 깨졌다 - 1905년 루스벨트 만나 “친일단체 일진회 대변인” 자처 http://t.co/8Td68Qj Re...Really??;; posted at 10:21:57
  • 우리가 욕하는건 대기업이 아닌 재벌입니다. 대기업과 재벌을 분리해서 개념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저는 이건희 일가를 싫어할 뿐 삼성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삼성 다니는 사람 … (cont) http://t.co/Vw1fa6G posted at 10:54:07
  • RT @5wlim: 노후자금을 몽땅 주식에 투자했다거나 남편몰래 모은 돈을 전부 주식에 넣어 쫄딱 망했다는 기사는 취지가 뭔질 모르겠다. 불쌍하다? 기본 투자에 포트폴리오개념도 없으면서 주식에 올인한 사람 잘못이지 그걸 왜 안타까워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posted at 11:08:03
  • 오늘 아침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 아들 태어나고 아직 한번도 바다에 가본적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바다 구경 가고 싶네요.. 서해는 썩어먹을 삼성이 기름칠을 해서 그 기름 다 없어지려면 몇백년… (cont) http://t.co/zJS2fnl posted at 11:19:15
  • 어쩌면.. LG 전자는 모바일 사업부를 분리 매각하고 백색 가전에 몰빵하는게 최선의 정책이 아닐까라는 헛생각을 해본다.. 통신사와 제조사를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단 한번의 공조정책으로 시너지… (cont) http://t.co/SAlIQqo posted at 11:34:50
  • 썩어서 고여있는 국내 통신 시장에는 분명 네번째 통신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누가 제일 좋을까요? 외국의 버라이즌 같은 통신사가 국내에 진출할 확률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왜냐하… (cont) http://t.co/Zx2NFtN posted at 11:35:08
  • RT @bluepillow: 예전에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영상에 동시통역을 입혀 보았습니다. 개인의 욕심으로 시작된 주민투표를 지켜보며 올바른 지도자를 뽑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됩니다_ http://t.co/UVw5LYM posted at 11:44:05
  • RT @dogsul: 눈 뜬 자들의 도시... RT @YoToNews 디자인 서울에서 '점자블럭'이 사라진다..시관계자 "하이힐이 점자블럭에 낀다", 시각장애인 "우리 길을 잃은 느낌" http://t.co/rRJpMxF posted at 11:52:53
  • RT @electroimperial: 이승만 친일 이슈 탓인지, 요즘 일진회와 신간회를 고의적으로 섞어쓰는 사람들이 좀 보이는 것 같은데, 그러면 안된다. 둘을 섞어 쓴다는 것은 당시 활동하셨던 독립운동가 분들에 대한 모욕이다. posted at 11:53:18
  • '김앤장 공화국'을 만드는 불공정한 MB의 꼼수 :: 아이엠피터의 소시어컬쳐 http://j.mp/nUwTWm posted at 13:09:18
  • RT @kms323: 제8장.테스트 프로젝트 관리 / 법칙199.버그 개수라는 관점에서 프로젝트의 진척도를 측정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posted at 13:10:16
  • '광복절이 부끄럽다'국립묘지 안장 친일파 명단 :: 아이엠피터의 소시어컬쳐 http://j.mp/p2BNoK posted at 1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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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오류란 무엇인가? posted at 12:42:53
  • RT @manyoungc: 웹데브모바일 캠프에서 재미난 이야기 해주실분들을 찾습니다. 한 20분 내외로 해주시면 되요. 이를테면... 개발자 솔로탈출 법이라던가. 개발자 재테크 비법 이랄까...야근안하는 노하우랄까? http://ow.ly/6a3OQ posted at 13:04:0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오류란 무엇인가? http://t.co/Vr7TkYC posted at 14:43:14
  • 우리나라 SW 개발에서 가장 안좋은 것 중 하나는 한술에 배 부르려고 하는 심보. 그리고 그 모든 책임을 테스트에 떠넘긴다. 테스트는 마지노선일 뿐인데.. 좋은 SW는 한번에 탄생하지 않는다. 진화… (cont) http://t.co/Vxvgq5n posted at 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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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cjunekim: xper 8월 정모 오세요. 아직 자리 남았습니다. Agile Conf 2011 간접 경험의 기회! http://t.co/fJ4QETZ posted at 10:44:31
  • RT @agebreak: 게임은 우주의 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PC 사양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뒤늦게 성지 발견!!! ㅋㅋ 이런걸 못보고 지나갈 줄이야.. 아래 링크에 가서.. 댓글을 보세염~~ 빵 터짐!!(본문의 내용은... http://t.co/mEpsqGr posted at 11:12:0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우리는 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지 못하는가? http://t.co/abBPySO posted at 12:31:05
  • 소프트웨어 세계 1위를 위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 접근성(Accessibility) http://t.co/I8PDIuS posted at 12:33:2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웹 접근성과 멀티 브라우저 지원은 다른 것이다. http://t.co/8Onlfcx posted at 13:14:32
  • 지금 보니 애플과 제가 동갑이네요. 그 얘기는 제가 죽기 전에 애플 창립 100주년은 못보겠군요. 그런데 과연 애플이 잡스님 없이 몇년이나 다 버텨줄지.. 나 죽기 전에는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osted at 13:51:41
  • 잡스의 자녀가 4명이나 된다는데.. 헐.. 도데체 누구인지.. 우리나라 개차반같은 재벌들은 아들,딸,사위,처조카 등등 돌려치기 두루말이로 하도 해쳐먹는게 많아서 모를 수가 없는데.. 머 외쿡사람이라서 내 관심 밖이라서 정보를 접할 수 없다손 치더라도. posted at 14:19:10
  • 이번 사퇴에 자식들 얘기는 한마디도 없다니.. 우리나라의 개차반 같은 재벌들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는.. 울 나라는 어려서부터 위장전입으로 최고의 사립학교들에서 공부시키고 군대갈때 되면 외국 유학 보내고 갔다오면 면제시켜주고 posted at 14:19:48
  • 부장으로 입사해서 1년마다 승진을 거듭해서 몇년 지나면 사장 해먹구.. posted at 14:19:54
  • 노무현 아래서 군생활을 한다는 것 http://t.co/YeIPKU7 posted at 17:43:25
  • The Cost of Automation http://t.co/ynN95Pz posted at 18:34:49
  • 양쪽 옆으로 두 여성분들.. 한분은 아이폰으로 한분은 갤럭시로 앵그리버드 하고 계신다. 뭐지.. 이 상황은? ㅡ.ㅡ posted at 18:44:14
  • http://t.co/jSgBLRV xper 8월 정기모임. 애자일 컨퍼런스 2011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완전 재미있어요. 사진은 옵큐가 수고해주었는데 화질은 꽝이군요. posted at 20:39:56
  • 지도 서비스에 건널목 표시 좀 추가 되면 좋을 것 같다. 건너편으로 건너가야는데 어디로 건널 수 있는지 난감하다는.. 울 나라 도로 체계는 뚜벅이에게 너무 가혹하다. posted at 21:41:20

이 글이 제 블로그의 600번째 글이 되었습니다.

2009년 8월 5일 첫번째 글을 올린 후로 2년이 벌써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어쩌다 보니 2년이 넘은줄도 몰랐네요..

2년동안 600개의 글이라면 평균적으로 1~2일동안 한개의 글은 꾸준히 올렸던것 같습니다.

찾아주는 사람 많지 않아도 꾸준히 무언가를 쓰고 있는 저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또 어떤 글을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이 있는한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에 얼마나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실 지 모르겠지만 오신다면 2주년과 600번째글 모두 축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1. 1~2일마다 한개의 포스팅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한 블로깅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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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