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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8일 ~ 12월 31일

  • 지구 온난화로 인한 소빙하기를 의시할만한 폭설에 묻힌 출근길.. 뭔 눈이 이렇게 오는 건지.. 스키장은 좋을 듯.. http://twitpic.com/3kbwqh posted at 07:29:00 
  • 와.. 이거 어데가 도로이고 어디가 인도인지 구분도 안가는군요.. posted at 07:39:12
  • 오늘 같은 날 에스컬레이터를 뛰어다니는 사람들 그냥 미끄러져 어디라도 부러져 버리면 좋겠네요. 위험하니 하지 말라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posted at 07:40:56
  • 지하철 청소하시는 아주머님은 젖은 바닥을 열심히 닦고 계시지만 그야말로 중과부적이군요.. posted at 07:43:01
  • 아.. 미치겠다. 할 일 알람이 울리지 않아 지금에야 집에 회사 문서를 놓고 온 걸 알았다. 어제도 그러더니 폰 믿다가 이게 무슨 봉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중.. 지각 확정이네.. ㅠ.ㅠ posted at 07:58:07
  • #lu2300 이 알람이 진동으로 울리지 않는 결함은 지긋 지긋하다. 진정 공초 뿐인건가.. ㅠ.ㅠ posted at 07:58:48
  • #lu2300 LGApps에서 영화 고화질로 받아지시는 분 계신가요? 저만 고화질이 안되는건지.. 잘 되던게 안되니 어디다 하소연해야하는건지.. posted at 07:59:46
  • 아.. 옆에서 인피니티 블레이드 하고 있는데 왜케 부러운걸까요? 책이 눈에 안들어와요.. 키힝.. posted at 08:59:54
  • 블로거닷컴 카테고리 기능 적용 등 팁이 잘 정리된 곳 아시는 분은 정보 좀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난한 블로거는 어떻게든 적응해야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posted at 10:15:2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1일 ~ 12월 27일 http://goo.gl/fb/qyThE posted at 10:50:06
  • RT @asadal 문명5, 1월11일 한국 정식 발매. DVD, 한글 매뉴얼북, OST CD. 3가지 지도팩 경품 이벤트. posted at 11:11:38
  • #fb #twitter 문득 이런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아이들의 스마트폰.. 내장 배터리가 있어서 외장 배터리를 제거해도 폰을 부팅해서 잠시 사용할 수 있고 외부에서… http://bit.ly/emQZu1 posted at 13:29:09
  • RT @birdkr: 지난주에 Ignite MAIET가 있었습니다. Ignite는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어가도록 설정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입니다. 블로그에 Ignite MAIET의 발표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http://goo.gl/uzJqv posted at 16:51:13
  • RT @AppTalk_android 통메로부터의 자유를 허하라 Murian님의 안드로이드스토리!! http://2u.lc/1BB2 posted at 16:53:10
  • RT @OEHAN #noogabar 테스팅 전문가가 되는 법. http://www.satisfice.com/presentations/bste.pdf 한번 읽어보시길. Cem Kaner 양반보다는 훨씬 쉬운 영어. posted at 17:10:36
  • RT @zeprid 쌍팔년도에 만화책엔 심의필증이 붙어있었는데 이젠 게임등급 표시가 심의필증 역활을 하고 있다.. 이건 명백한 사전검열에 검열비까지 삥뜯겠다는 꼬라지로만 보인다.. posted at 18:03:03
  • RT @ChunSB 전체적인 그림은 못 보고 자신이 맡은 분야만 개선하다 보면 부분최적화가 돼 버린다. 자기는 뿌듯하지만 사실은 주변과의 연결고리를 다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려서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퇴보하게 만드는. posted at 18:03:18
  • RT @OEHAN #noogabar Scenario Testing이 요새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어요. 공부 중인데 개념을 이해하긴 쉬워도 막상 적용해보면 잘 안되는게 이거네요. http://durl.me/4gfa7 첫번째 연재 포스팅입니다. posted at 18:41:54
  • I found this great Android app 'ClockSync' on AppBrain: http://bit.ly/eHWJA1 #lu2300 posted at 19:44:19
  • RT @cjunekim 자신의 전문 분야 관련하여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느껴서 바꾼 적이 올해 있으십니까? 이 질문에 자랑스럽게 NO라고 답하는 사람을 보면 산불소방관 치사율이 가장 높아지는 때가 10년차라는 연구가 떠오른다. posted at 07:03:35
  • RT @OEHAN: http://bit.ly/ePytuS 왜 테스트케이스가 필요한지를 설명해달라네요. 임베디드기기제조사는 TC 재사용률이 높은지라 TC를 없앨수는 없고 보다 효과/효율적인 방법론은 없을지 고민하고있죠. 컨설턴트라면 이런 얘기할수 있을듯. #noogabar posted at 07:05:55
  • RT @cjunekim: Have u changed any of ur belief in ur expertise 2010? "NO": I'm reminded of a research showin top fatality rate of firefighters at yr 10 posted at 07:06:15
  • RT @i205 참 이상한 일이다. 직장동료에게 "당신은 권위주의라곤 전혀 모르는 사람"이란 이야기를 들었는데, 친구한놈에겐 "넌 권위적이야"란 평을 듣기도. - 사람은 보고싶은 걸 본다. posted at 07:07:17
  • RT @sungak: 그렇게 만든 분위기가 잘못... RT @koopbubble: 종종 예순이 다된 혹은 넘은 유럽인 혹은 미국인 엔지니어들과 마주하게 된다. 우리 기업 분위기에서 그 나이의 엔지니어라고 한다면, 진급에 도태되었거나, 욕심이 없다고들 생각하지 않는가.... posted at 08:05:17
  • RT @ujuc 아놔 옆에서 부정적인 소리만 하니까.ㅡ.ㅡ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한다.. 어짜피 변화해야지 살아남는게 맞는건데 왜그리 변화하지 못하고 남아있을려고 하는걸까.. posted at 08:07:00
  • 아침 일찍 나와도 회사에 지각하기 딱 좋은 타이밍.. 이 이상 빨리 나오는건 내 체력이 허하지 않는데 완전 죽을 맛.. 누구 탓을 할수도 없고. ㅠ.ㅠ 아침 6시 30분 기상 7시 20분에 집에서 나왔는데 아직 반도 못왔다.. ㅠ.ㅠ posted at 08:11:18
  • 하늘 아래 새것은 없다는 것을 요즘 아이를 보면서 새삼 느끼게 된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듯.. 우리도 누군가의 거울이 되고 누군가를 따라하고 있을지도.. posted at 08:13:07
  • 우리가 새롭다 여기는 것은 우리가 잊고 있던 것.. 익숙해진다는 것은 그래서 무섭다.. posted at 08:13:45
  • 저녁에 눈온다네.. 우산 안가져왔는데.. ㅠ.ㅠ 날씨 추운줄 알고 목도리도 했는데 별로 안춥네.. 눈오면 머리에 목도리 뒤집어 써야하나? posted at 08:14:46
  • 언젠가 한번쯤은 파리나 밀라노나 그런 곳에 가서 정말 돈 걱정 없이 먹고 싶은거 먹고 아내와 쇼핑도 하고 그러고 싶다. posted at 08:23:44
  • 시간이 흐르니 신혼여행 가서 돈이 모자라 좋은 곳도 못가고 맛난것도 못먹여주고 그랬던 게 참 맘 아프다. 못난 남편에 성질 드런 인간 만나 아내도 참 고생이다. posted at 08:24:52
  • 어제도 빨갛게 튼 손을 보는데 병원이나 가란 말밖에 못했다. 나란 인간 참 성깔 드럽다. 생활비가 모자라 병원 한번 안가는 아내에게 병원이나 가라고 그라고.. 그냥 로션이라도 담뿍 발라줄걸.. 키힝.. posted at 08:26:14
  • RT @OEHAN: 그린 시그널에서 스터디 회원을 모집한대요. 그린 시그널 정말 긍정적이고 멋진 이름인 것 같습니다. @bbjoony@techbard 님 여기 계시죠? 전 스터디멤버는 아니지만 강추해요! http://bit.ly/hklPsr#noogabar posted at 13:22:55
  • RT @OEHAN@TestingNews: Writing Good Test Cases and Finding Bugs effectively http://bit.ly/15YGun” 가볍게 스크롤링하며 보세요. posted at 13:25:12
  • RT @OEHAN #noogabar 훌륭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려면... http://durl.me/4gvio posted at 13:26:59
  • RT @agebreak 게임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것을 자신의 스타일로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이다. 바퀴를 발명하지 말자. posted at 13:51:17
  • #lu2300 bSMS 개발자에 문의 결과 여러 사정으로 마켓에서 내렸지만 계속 개발 예정이며 마켓으로 배포하신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일정을 공개를 안해주시네요. 그냥 기다려야할것 같습니다. posted at 18:24:57
  • 필요로 하는 것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원하는 것은 만들기 쉽지 않다. 내가 만든걸 모두가 원하는 것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posted at 18:55:19
  • RT @yelLowkEy_k: RT @LG_CYON_ 엘지와 옵큐는.. 여기서 몇가지여 -.- #lu2300 @mailonjs: http://twitpic.com/3kr3x9 ^^;;; 스마트폰 최악의 조합 =) posted at 21:42:44
  • #lu2300 LGApps 영화 고화질 다운로드 다시 가능해졌네요.. 잠수함 패치인가? posted at 21:45:14
  • RT @Jnine_kr QA글로썬 성지순례급이네요 ㅎㅎ.게임QA 과도기를 잘 보여주는듯 RT @lifedefrager: 게임 테스팅이 주요업무인 회사, ENZYME (루리웹). 본문보다 리플을 주의깊게 읽어볼만. http://bit.ly/gJPK5T posted at 21:46:47
  • RT @gedwarp_Hyungil: RT @insightbook: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출간 이벤트 http://blog.insightbook.co.kr/209 - 경품은 몰스킨 노트와 타이머. 경험으로 볼때 당첨 확률은 무지무지 높음. 잘하면 참가만해도 선물이 있을 듯 ^^ posted at 21:48:25
  • #lu2300 47 펌업 상태에서 업데이트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업데이트하면 43으로 다운그레이드 되는건가요? 아시는 분 계시나요? posted at 22:12:09
  • #lu2300 아.. 나 이런 어이없는.. 47에서 43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안하면 LGApps에서 폰을 인식하지 않네요. 영화 다운로드 불가.. 아.. 나.. 이런 어이없는.. 어쩌라고? posted at 22:32:28
  • #lu2300 아놔.. 무슨 쌍구년도 게임서버 백섭하는것도 아니고 운영체제 펌웨어 다운그레이드는 무슨 개드립인가? 해명이라도 하던지.. 아놔.. posted at 22:33:33
  • Check out my apps on AppBrain: http://bit.ly/eWatM7 AppBrain에서 저와 친구 하실분 계신가요? #lu2300 posted at 06:03:17
  • Select Country; Select Language http://bit.ly/gR53xh posted at 06:09:25
  • Top 10 Research-Based Usability Findings of 2010 http://bit.ly/dWMNvF posted at 06:10:14
  • Videos of UX Week 2010 http://bit.ly/ihjqYG posted at 06:15:04
  • 미국판 장차법, ‘로사법’ http://asadal.bloter.net/8827 posted at 06:16:19
  • RT @agiletalk 내가 짠 코드, 내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 posted at 07:49:31
  • RT: @sanha88: 모텔방에서 다큐를 보다가.... "저고리 고름 입에 물고서 무얼 생각하나 낭랑 18세" 이 노래가 일본 군가의 표절이었음을 알다. 허 참. "아침바람 찬바람에...."가 일본 노래인 걸 안 이후의 허탈함과 맞먹네 posted at 07:54:54
  • RT @dyoa09 부끄럽지만 어제 승진했습니다. 당일까지 모르다가 회사 송년 행사전에 알게되어 얼떨떨 했네요.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posted at 11:50:32
  • RT @darkriss: 횡단보도 파란불인데 눈길에 감속도 안하고 그냥 들이대는 차가 있군요. 놀래서 후다닥 뛰어서 겨우 피했는데 혹시라도 걸음이 느렸거나 미끄러졌으면 그대로 사고날 뻔 했네요. 이거 어디 신고 못하나요? http://twitpic.com/3l0gvy posted at 11:51:48
  • [개발일지] 캘린더의 접근성 높이기 http://html.nhndesign.com/blog/22608 posted at 14:10:37
  • 이제서야 UTF8로 바뀌는 전자정부... 한글-다국어 표시오류 사라질 듯 http://itviewpoint.com/179352 posted at 14:11:32
  • 스마트폰에서의 접근성 문제 http://keon.egloos.com/5356637 posted at 14:12:26
  • RT @OEHAN #noogabar Scenario Testing #2-1 http://durl.me/4i7qg 테스터가 생각하는 유저 입장은 과연 무엇? 고객 친화적인 제품은 모든 사용자에게 친화적이어야 할까? 다양한 유저 간의 트레이드 오프 관계. posted at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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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8BIT_Doggy 게임 품질 관리의 역사 http://durl.me/4i97u posted at 17:44:03
  • RT @OEHAN #noogabar Scenario Testing #2-2-1 : Customer 대 User http://durl.me/4ibfe Customer와 User의 차이점과 그 둘의 관계가 변화한다는 것을 모르면 사업은 망한다. posted at 19:11:10
  • RT @n0lb00 구제역은 일반적으로 수의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발병 8일에서 14일이 지나면 ‘항체’가 생겨 가축 스스로에 의해 극복! RT @npool: 무려 10년 전에 썼던 글 욕망이 낳은 재앙, 구제역 http://goo.gl/RO4G2 posted at 1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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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아해들은 본관과 지파를 모른다. 이게 정상인걸까? 자신이 몇대손인지도 잘 모른다. 나 어릴때는 족보를 배우고 선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컸던 거 같은데.. posted at 19:36:17
  • 블로그 하나 운영하겠다고 CSS 공부를 해야하나? 블로거닷컴 너무 어렵다.. 블로깅 정말 포기하고 싶을 만큼 갑갑하네.. ㅠ.ㅠ posted at 19:38:04
  • 올 한해는 웬지 모르게 다사다난했는데 뭔지 모를 피곤함에 현실감이 없다. 그냥 담주에 새해라기보다 그냥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되는것 같다. posted at 19:38:54
  • 분명 보람차고 기쁘고 그런 일들로 가득한 한해였지만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못한 한해였다. posted at 19:39:35
  • 내가 목표로한 자격증은 공부도 못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테스팅과 제약이론을 알리고자 했던 부분도 그닥.. 나 한해동안 뭘 한걸까? posted at 19:40:31
  • 아이폰과 같은 폴더 레이아웃이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앱은 없는걸까? 정말 볼때마다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UI #lu2300 posted at 19:41:29
  • #lu2300 Jorte 가 드디어 음력을 지원하는것까지는 좋은데 음력으로 일정을 추가하는건 안되네요. 아쉽다는..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해야만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하지만 한번 활성화되면 영어로 언어설정해도 유지됩니다. posted at 19:59:37
  • RT @imwonil #STA_STEN [해외 전문가 Julian Harty 초청] 안드로이드 APP 테스팅 튜토리얼 1월26일~27일, 28일 커뮤니티 세미나 개최합니다. http://bit.ly/hOrcF2 posted at 06:45:38
  • #lu2300 bSMS가 마켓에 돌아왔습니다. 달리세요... posted at 06:51:32
  • Korean Faction :: 현대 고성능 신차 BX - 제 심심풀이 낙서로 빚어진 웃지 못할 헤프닝 http://goo.gl/AHG1j 최고다.. 푸훕... posted at 09:52:4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8일 ~ 12월 30일 http://goo.gl/fb/NRnx5 posted at 09:54:43
  • RT @OEHAN #noogabar Adhoc Testing Idea http://durl.me/4ixrb posted at 10:31:56
  • 아.. 정말 육두문자가 절로 튀어나오는군요.. RT @martinblog: 벌써 시작인가? RT "자랑스런 대통령, 왜 학교서 안가르쳐요?" http://j.mp/g0pOhZ posted at 15:11:54
  • My Top Followers in 2010: @mojito0 @acoralreef @will_story @_winning11_ @maxxhyun @pdaclub. Find yours @ http://mytopfollowersin2010.com posted at 15:17:13
  • UI 디자이너는 표준을 지켜야 하는가? http://pxdux.tistory.com/317 posted at 22:50:30
  •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 사고 후회하는 것이 정적 테스팅만으로 제품의 출시를 결정하겠다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at 23:21:12

댓글

  1. 프로필로 이동님, 2010년 그해 겨울 폭설은 정말 어마어마했죠. 사진 속 도로와 인도 경계마저 사라진 풍경을 보니 당시의 아찔했던 출근길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하필 그런 날에 스마트폰 알람 결함까지 겹쳐서 서류 가지러 다시 집으로 돌아가셔야 했다니 정말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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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AI로 '더 빠른 말'을 키우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걸까요?

20년 넘게 IT 현장에서 뒹굴거렸는데... 요즘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일하는 방식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읽은 UX 관련 글 하나가 가슴을 쿵 치고 지나갔습니다. UX 및 디지털 트렌드를 다루는 블로그 ux4dotcom에 올라온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라는 글입니다. (출처: ux4dotcom -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 ) 혁신을 말할 때 늘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 본 범위 안에서만 미래를 상상합니다. 말만 탈 줄 아는 사람에게 자동차는 상상 밖의 범주(Mental Model)니까요. 저자는 그동안 UX(사용자 경험)라는 학문과 필드 자체가 '더 빠른 말을 만드는 일(기존 과업의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고 지적합니다.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마찰(Friction)을 줄이고, 화면을 간소화하고, 기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주는 작업 말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봐도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도 대부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이메일을 작성하고, 문서 요약을 3초 만에 끝내고, 프레젠테이션 장표나 일정표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일. 분명 유용하고 저 역시 매일 요기하게 쓰고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존에 인간이 하던 일의 프로세스를 흉내 내어 속도만 올린 것(Faster Horse)'에 불과합니다. 정작 "이 워크플로우 자체가 과연 계속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은 던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20년 차 테스터가 고른 최근 IT 소식: 기술의 속도, 그리고 사람의 자리

20년 넘게 IT 업계에서 테스팅하고 강의하고 공부하고 여러 일을 해왔지만... 정말이지 단 하루도 편하게 쉴 틈을 주지 않는 세상입니다. 특히 최근 4~5년 동안 가속화된 AI의 물결은 기술의 스펙트럼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협업하고, 조직을 이끄는 방식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수많은 뉴스레터와 아티클을 훑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사람, 조직, 그리고 커리어의 본질’을 찌르는 글 몇 개가 눈에 띄어 메모해 둡니다. 제 평소 생각과 맞닿아 있는 6가지 이야기입니다. --- 1. 인지부채(Cognitive Debt): 바이브 코딩 시대에 우리가 지게 되는 진짜 빚 (출처: ROBOCO - 인지부채: 바이브 코딩 시대의 새로운 부채 관리법 / 정도현 수석 컨설턴트 ) 요즘 커서(Cursor)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를 붙여 "이거 만들어줘" 하고 승인(Approve) 버튼만 누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코드베이스가 완성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속도는 엄청나게 빠른데, 정작 서비스에 장애가 나면 "AI가 짜서 잘 모르겠는데요?"라는 답이 나오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정도현 컨설턴트는 이를 '인지부채(Cognitive Debt)'라고 정의합니다. 코드는 쌓이는데, 정작 인간의 시스템 이해도는 쌓이지 않는 격차죠. * Human-in-the-loop의 환상: AI가 초당 수백 줄을 뽑아내는데 사람이 일일이 검토한다? 결국 검토자는 병목이 되고, 시간 압박에 쫓겨 영혼 없이 승인 버튼만 누르게 됩니다. 40년 전 자동화 연구(Bainbridge, 1983)가 지적했듯, 자동화될수록 사람은 감시만 하다가 정작 개입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 숙련도를 잃어버립니다. * 부채는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AI가 만든 모든 코드를 사람이 외울 수는 없습니다. 핵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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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성형 AI나 자율주행, 에이전트 기술의 테스팅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 우리가 당연하게 전제(Assumption)로 깔고 가는 중요한 인간 행동 방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동화 편향성(Automation Bias)'입니다. 인간은 시스템이 자동화되고 스마트해질수록 기술을 과도하게 신뢰하고 주의력을 놓아버립니다. 차량을 운전하면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켜고 전방 주시를 태만히 하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운전자라던지 AI 의료 진단 보조 도구가 내놓은 결과를 의사가 깊은 의심 없이 그대로 승인해 버리는 현상이라던지 AI 챗봇이 추천한 잘못된 정보를 사용자가 사실로 믿고 행동하는 케이스 같은 게 있을 겁니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사람들이 AI를 너무 믿어서 발생하는 위험"을 핵심 리스크로 정의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안전장치(Safety Guardrail)나 경고 알림, 오용 방지(Misuse) 테스팅 시나리오를 도출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Gizmodo에 보도된 미국 설문조사 결과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줍니다. (출처: Gizmodo - Survey Finds Americans See AI as Comparable to Humans—It’s Making Them Trust It Less )   기사에서 언급된 설문조사의 결과는 AI가 사람을 닮아갈수록 완벽함에 대한 기대와 실수가 충돌하고 책임이 모호해져 대중의 신뢰는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해당 조사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지적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AI가 인간과 유사한 대화/추론 능력을 보일 때 유저가 느끼는 '인지적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현상을 정량 지표로 포착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AI가 좋다/나쁘다"를 넘어, 의인화(Anthropomorphism)의 수준과 신뢰도(Trust)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를 입증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