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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29일 ~ 12월 01일

  • 국내 UX블로그 리스트 업데이트 http://uxfactory.com/890 posted at 04:47:35
  • 단풍 구경도 못하고 첫눈 내리는 것도 못봤는데 아침 출근길은 눈길이군요. 첫눈 내린다는 소설도 지났으니 진짜 겨울인가보네요. 얼릉 봄이 오면 좋겠네여.. 어후 춥다... posted at 07:24:49
  • RT @jungho83 정부가 하는게 아니었어???? 도대체 이놈의 정부는 우선순위가 뭔지 몰르나 RT @railfan4456: [北 연평도 도발] 찜질방서 1천여명 무료 숙식…"정부가 하는 줄 알았어요" http://bit.ly/hVfKP1” posted at 07:43:21
  • RT @neoseol: 최철원 우리나라에서 살수 있을까? 재벌 2세의 천인공노할 폭력 만행/50대 노동자에 "한 대 1백만원" 알루미늄 야구방망이 구타 / 회사쪽 피해자에 도리어 욕설 http://goo.gl/F8AL2 posted at 07:47:53
  • RT @youthinking [3rd Ignite Seoul]11. 이민석 -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공하는 법 http://youtu.be/mKGhBtQI1iA?hd=1 아침부터 이고 보고 낄낄대면서 뒤집어짐. 물론 공감 백만표 posted at 07:48:21
  • 출근길 열어본 타임라인은 온통 우울한 소식 뿐이네여... 트위터도 페북도.. 버즈도.. posted at 07:50:40
  • [뉴스 읽어주는 의사] 내년 건강보험료 5.9% 인상, 그 이유는? http://www.koreahealthlog.com/2627 posted at 08:04:50
  • RT @lindlbum: 국내게임을 국내에 올리지 못하는 홍길동 같은 상황. ㅠㅠ RT @ultralove: 모두가 찬성하지만 통과되지않는 법- 오픈마켓게임 사전심의 폐지안 연내 통과가 어려울것 같다는 전자신문 기사입니다. 침통하네요. http://bit.ly/dEO160 posted at 17:58:20
  • 어떤 사람들은 최고의 사용성은 사용자가 생각없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고 언어도단이다.. posted at 19:22:03
  • 최고의 사용성은 사용자에게 배우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수해도 부담 없고 써보고 한번에 기능을 기억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최고의 사용성이라 생각한다. posted at 19:23:24
  • 내가 즐겨 사용하는 예제는 리눅스의 파일 삭제.. 위험하지 않고 한번 해보면 믿을만하고 잊혀지지 않는다. posted at 19:24:40
  •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두려운 UI는 최악이다.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걸 했을 때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UI는 정말 최악이다. 사용성에서 피드백은 두번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지만 과하면 아니함만 못한것 또한 피드백이다. posted at 19:29:01
  • RT @DracoKr 피터 초우 HTC CEO “HTC는 다른 회사 제품을 카피하지 않으며, 사용자 경험과 UI 등 다양한 면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bit.ly/gDlaje ㅋㅋㅋ posted at 19:29:26
  • 워터폴을 죽인것이 애자일도 죽일수 있다. http://pragmaticstory.com/1551 posted at 20:20:17
  • 한국인들의 11가지 실수 http://www.baenefit.com/2010/11/11.html posted at 20:21:44
  • RT @oisoo: 금세기 최고의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의 공연. 날짜, 12월 4일 오후 2시.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국악앙상블 시나위,록그룹 어어부 프로젝트,한국 무용가 김삼진이 이끄는 22인조 무용단과 현대 무용가 안은미 등 출연.많은 관심 바랍니다^^ posted at 21:01:10
  • RT @ahastudio Deploy를 최후 테스트라고 번역하다니, 역자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거지??? http://flic.kr/p/8X2Rz8 posted at 22:01:5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26일 ~ 11월 28일 http://goo.gl/fb/YH6Xs posted at 22:22:1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유료]어떤 앱을 실행중이더라도 간편하게 다른 앱을 실행하는 방법 - Smart Taskbar http://goo.gl/fb/ymuxy posted at 22:54:0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한번의 클릭으로 3G 차단하기 - DataSwitch http://goo.gl/fb/9pqDm posted at 23:30:47
  • RT @mobizenpekr "이통사의 독자 서비스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는 넌센스이다. 보다 많은 서비스를 사전 탑재할 수록 점차 파편화되어 최신 OS에 대응하지 못할 것" By 소프트뱅크, 손정의 posted at 23:58:06
  • RT @dobiho RT @xingty: 웹 코리아 포럼 컨퍼런스 http://bit.ly/f75HP4 12월 2일 목요일 13시~17시. 한국정보화진흥원 지하1층 회의실. 무료. #fb posted at 23:59:2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돌보다 정확한 LG U+ 사용량 조회 http://goo.gl/fb/oIbYO posted at 00:06:08
  • RT @agilenature Agile Tools vs. Agile Books http://ff.im/-uvVIK posted at 05:59:48
  • The Best Drinking Apps [Appbattle] http://bit.ly/dILYpv posted at 06:01:33
  • SQL injection http://bit.ly/fWqx4r posted at 06:05:40
  • 한 장의 그래프가 훨씬 더 많은 말을 한다. http://bit.ly/fOIUZo posted at 06:08:21
  • RT @MsrUsability: Usability testing is broken: Rethinking user research for social interaction design (@danachis) #ux #usability http://goo.gl/f9KfH posted at 06:10:54
  •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중인 아해에게 선물 하나 보내고 싶지만.. 미안하다.. 아저씨가 여유가 없구나.. 내일이면 12월.. 여유롭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다.. posted at 06:46:55
  • 포스퀘어에서 제가 실수로 친구 요청을 거절했는데 이걸 되돌릴 방법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제가 거부한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를 못찾겠네요.. posted at 07:52:13
  • RT @sungmoon: 네이버 검색의 폐쇄성, 지나치다 못해 황당 http://goo.gl/UnG3C 한 번 실험해보고 싶었는데 이 분이 해주셨네요. 다음 검색 품질이 좋은 듯. 앞으로 한글 검색은 다음에서 해야겠어요. posted at 09:05:16
  • RT @TaekGoon1 한국이 좋다는 외국인. 그렇게 좋은가? 뭐 하긴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은 좋은 곳일지도 몰라. 언제든 고향나라로 가면 되니까. 그런데 원래 한국사람인 우리는 ㅡㅡ;; 갈데가 없다. posted at 10:14:14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앱톡에 안드로이드 칼럼을 연재중입니다. 지난 주말에 보낸 원고가 언제 올라올런지.. 기다림이 콩닥거리는군요.. 졸작이지만 내가 쓴 글을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얼릉 올라와주렴.. posted at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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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DracoKr 스마트폰이라는게 사실 인터넷 쓸수 있고 프로그램 설치 가능한 전화기이다. 활용 잘하는 사람에겐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하지만, 전화만 거는 사람에겐 비싼 터치폰일뿐이다. posted at 16:04:16
  • 어떤 것에 대한 생각을 할 때 틀에 맞춰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가능한걸까? posted at 19:55:31
  • xper 11월 정기모임이 열리고 있는 강남의 100억 카페 식사가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posted at 20:17:48
  • RT @cjunekim 계량심리학을 연구하신 @aichupanda 님의 "인지과학으로 푸는 공부의 비밀" 연재 http://bit.ly/eUWkuU posted at 21:45:20
  • RT @n0lb00 RT @channyun: “한·미, 신의주 중국 떼주고 통일 추진” 폭로 http://j.mp/g2pvIa 사실 영토 할양까진 아니어도 통일 형식 따라 국경 일부를 특별 구역화할 필요가 있을듯. DMZ 혹은 자유 경제구역? posted at 21:46:42
  • RT @oisoo: 금세기 최고의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의 공연.날짜,12월 4일 오후 2시.장소,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국악앙상블 시나위,록그룹 어어부 프로젝트,한국 무용가 김삼진이 이끄는 22인조 무용단과 현대 무용가 안은미 등 헌정출연.많은 관람 바랍니다 posted at 21:51:55
  • 12 Best Cross Browser Testing Tools to Ease Your Browser Compatibility Testing Efforts http://bit.ly/f5nJqA posted at 05:34:24
  • #fb #twitter 향후 모바일 단말 제조 시장은 IBM 호환 PC 시장처럼 변할지도 모른다. 완성품 단말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부품만을 모아 자신만의 단말을 만들어서 쓸 수 있는 세상일 올지도 모른다… http://bit.ly/gpltMd posted at 08:14:31
  • 고객 업체를 찾아가는데 구글맵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다. 구글 맵 등록에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등록 좀 하지.. 작은 업체도 아니면서... posted at 08:40:26
  • 변화의 5%법칙 http://www.infuture.kr/821 posted at 12:07:41
  • http://twitpic.com/3bstnv 요즘 자동차 시트 조절 레버는 이렇게 만드는가보군요. 직관적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posted at 1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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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