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10일 ~ 12월 20일

  • RT @some_island: RT @fdgag RT @mojito0: RT @namhoon: 한식세계화 넘 웃겨. 중국정부 때문에 우리가 탕수육을 먹나? 이태리 총리때문에 스파게티를 좋아하게됐나? 그저 어느 유한마담의 호사스러운 놀이일뿐. posted at 19:18:46
  • Wii 에서 DVD 재생 안되는거군여.. 이참엑 엑박에 키넥트 사자고 하면 아내가 절 죽이겠져.. 키힝.. posted at 19:02:43
  • Wii에 DVD 집어넣으면 DVD 볼 수 있을까요? 흠.. posted at 18:51:36
  • RT @cjunekim: If u want to change someone, the 1st thing u should do is change urself & change how u interact with her. Actually, there's no other way. posted at 18:49:07
  • RT @cartoontester: Started LinkedIn group for testers who work in regulated environment (i.e. FDA) and want to use/are using ET and SBTM. Tweet/DM if interest posted at 18:48:52
  • 트윗 기상대.. 구로에 현재 비가 내립니까? 오버!! posted at 17:47:52
  • 매번 읖조리던 탄식이지만 우리집은 생활비가 부족해서 아가는 삼시새끼 쇠고기 먹을 때 부모는 김치에 밥 먹습니다. 애가 얼마나 먹냐고요.. 상상을 초월해요. 간식에 삼시 새끼 고기반찬.. 에휴.. 구제역 돈다던데.. 고기값 벌써부터 겁나네여. ㅠ.ㅠ posted at 17:46:56
  • 애들 모자르다고 애들 낳으라고 입으로만 드립질 치지 말고 뭔가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정말 이 나라의 부모는 등골을 뽑아서 애키웁니다. ㅠ.ㅠ posted at 17:45:14
  • 영유아 예방접종 예산 삭감에 정말 아득하네요. 국가 지원 없는 예방접종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한번 맞을 때마다 20만원씩 깨지던데.. 모든 예방접종이 저 정도 금액이 된다고 생각하면.. 어휴.. ㅠ.ㅠ 월급은 안오르는데.. 다 오르는군요.. posted at 17:44:26
  • 천무단 종영에 이어 청춘불패마저.. 아저씨가 좋아하는 프로는 왜 다 종영인건가여? 이제 무도만 남은건가? 아.. 우결은 좀 더 하겠죠... posted at 17:41:47
  • 에휴.. RT @HaeinDaddy 예산안 날치기 처리 때문에 양육수당 확대가 무산됐네요. 애를 키우는 입장에서 뭐 이런 날벼락이 있나... 화가 납니다. 오늘 제대로 짜증 기사를 봤네요. 4대강이 애키우는 것보다 중요하니 그렇게 했겠죠?! 써글! posted at 17:16:56
  • 전 튜닝 된 남자입니다. RT @jungho83 튜닝 가능한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siainmusic: 공대생 남자친구 관리 메뉴얼;; http://parkoz.kr/dk_adfvy 동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posted at 17:14:59
  • PC 에 깔린 LG Apps 최신으로 업데이트 후에 영화 고화질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뭐지? #lu2300 posted at 16:07:26
  • 기존에 있던 글들은 우선 블로거로 옮기겠지만 블로깅은 당분간 쉴까 합니다. 그래도 1년 넘게 즐거웠는데... posted at 15:38:32
  • 구글의 텍큐가 끝내 블로거로 합쳐지는군요.. 올해로 제 즐로그도 막을 내릴까 합니다. 당분간 쉬면서 재충전 후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posted at 15:37:27
  • RT @jamesmarcusbach: I don't see that value and quality are different. However, it can be useful to use different words when speaking on different levels. posted at 13:09:03
  • This Week's Best Apps [Apps] http://bit.ly/eTokMb #lu2300 posted at 10:00:23
  • Why your company NEEDS issue tracking software http://bit.ly/hRKMJ8 posted at 06:16:04
  • http://imnews.imbc.com/news/2010/world/article/2756654_7460.html posted at 14:58:20
  • RT @ahastudio 아닛, 이렇게 좋은 자료가!!! RT @doshkim: 파프리카랩의 소셜게임파티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http://goo.gl/0CdOO #sgpkor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posted at 10:00:37
  • RT @bluefog1025 RT @zzualra 트위터 관련 순수학술연구를 위해 [트위터 이용패턴과 인식조사]를 진행합니다.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분 30명을 추첨하여 크리스마스선물(당첨자별10만원)을 드립니다. http://bit.ly/guk14R posted at 09:58:59
  • RT @wisedogs 초보 테스터로써 느낀점 5가지 http://wisedog.net/blog/?p=72 posted at 09:42:44
  • 뜨끔.. RT @cheuora UX나 UI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분히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한다.. posted at 09:36:40
  • RT @letsmakeluv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 제작편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왜 한국은 나라에서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다른곳에서 -_-;; posted at 09:36:05
  • RT @OEHAN #noogabar .com 누가바닷컴의 새로운 해쉬태그는 #noogabar 입니다! http://durl.me/444xm posted at 09:35:53
  • 코드리뷰 + QA http://bit.ly/hoNukl posted at 08:55:13
  • RT @cjunekim 조금전에 AC2 레벨2 1일차 워크샵이 끝났습니다. 오늘 정리 1) 더이상 애자일/비애자일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2) 메타 프로세스 모델로 근본적인 시각에서 바라보자. http://bit.ly/cmQKxA posted at 23:59:32
  • RT @doax 현병철 인권위원장, 인권선언일에 두차례 '굴욕' - http://j.mp/fRX0PY 친일매국노의 후손이 인권위원장을 한다는 자체가 우리에게는 '굴욕'이다. posted at 21:00:04
  • RT @ohyecloudy 아꿈사 연말행사를 합니다. 12월 18일 3시부터 http://cafe.naver.com/architect1/2011 posted at 13:22:55
  • 마켓 업데이트 이후로는 앱브레인, 마이 마켓 모두 막힌 듯.. 우울하네.. #lu2300 posted at 10:31:31
  • 정의구현사제단 “정진석 추기경, 4대강 궤변… 혜안 어디갔나” 사상초유 반기 | 경향닷컴 http://bit.ly/ekL43a posted at 07:14:37
  • Back to Waterfall Isn’t QUITE the Right Answer http://bit.ly/eSalsR posted at 05:40:49
  • 기존의 사용성 테스팅이 99% 의 데이터와 1%의 영감으로 이루어졌다면 이와 함께 99% 의 소통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지는 사용성 테스트도 같이 거려되어야한다고 봅니다. posted at 19:13:08
  • RT @talkwithhani 사실 잘 안다고 믿는 것과 잘 아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잘 안다고 믿는 것과 잘 아는 것을 구별짓는 건, 바로 질문의 힘입니다. 제 친구에게 의사샘이 던진 바로 그 질문이 친굴 치료의 길로 ^^ 이끌었기 때문이죠. posted at 18:40:59
  • RT @talkwithhani: 요즘 병원에 가면 의사샘들이 가끔 이렇게 말씀하시죠. 뭐 네이버에서 찾아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ㅋ 사실 찾아보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의사샘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 들을 때마다 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posted at 18:40:48
  • RT @talkwithhani: 나치 선동가 괴벨스는 거짓도 반복해서 들으면 진실이 된다고 했죠. 요즘처럼 트랜드가 바뀌는 생각에서 이슈를 쫓다보면 깊은 걸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것에 대해 잘 아는 착각에 빠지죠. 논리적 흐름은 괴벨스것 같죠. posted at 18:40:44
  • RT @leegian @happymedia 조중동,한경 기사게재 대가로 정부돈받아, 기사와칼럼 한건에 300~8백만원씩. 언론연대 보도자료로 언론사와 기자이름, 해당기사, 액수공개 http://plixi.com/p/62854351 posted at 15:08:33
  • 아내에게 스맛폰을 사주었지만 육아에 바쁘다보니 활용도가 적네요.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윈도처럼 원격으로 조종해서 사용법을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과연 가능할까요? #lu2300 posted at 14:57:16
  • 아직도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그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인데 말입니다. 저는 넥서스 S는 구글 폰이라고 봅니다.. posted at 14:26:05
  • 갤럭시 S가 샘숭폰이냐? 아니냐를 놓고 투닥거리는 사람들이 있군요.. 초딩인가? 갤럭시 S를 삼성에서 만든 것이 국위 선양에 구글이 한국의 모바일 기술력을 인정했다라는 증거라고 하는걸 들은니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출장가는 느낌.. posted at 14:25:01
  • 간만에 사용성 테스팅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고객 요구사항에 학습성이 포함되어 있다. 굳이 측정 안해도 될거 같긴 하지만 해서 나쁠건 없긴 한데.. 테스트 기간이 1주일.. 흠 좀 난감한걸.. posted at 13:49:10
  • 이제 알아낸 구글 위치찾기의 무서움.. 내가 그동안 회사에서 몇시간 있었는지.. 집에 얼마나 있었는지 어디를 자주 가고 얼마나 먼곳 까지 갔는지 모든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차트로 정리돼서 나오네여. 헐.. posted at 13:22:02
  • RT @AppTalk_android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 - 제조사의 업그레이드를 살펴라. Murian님의 안드로이드 스토리!! http://2u.lc/14Dg posted at 12:53:02
  • RT @bestnuno 통큰치킨 계속 판매하면 좋겄다. 비정상적으로 비싼 동네 브랜드 치킨 집들이 더 문제 아닌가? 경쟁력이 있다면 동네 치킨은 별 타격 없을건데 말이지 posted at 11:14:51
  • RT @STA_STEN [기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테스팅과 테스트자동화 튜토리얼 by Julian Harty http://bit.ly/eHuuXr posted at 11:14:31
  • RT @sbroh 그렇지 않다라는 반론 http://studioxga.net/1293 @studioxga RT @leejik: 전파법 개정안 통과되어 내년부터는 외국에서 들고온 휴대폰, 개인전파인증 받지 않아도 된다고 posted at 09:52:36
  • 아직도 사람들은 그저 백신만 깔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posted at 09:16:46
  • 우리나라 대 개인보안의 취약성에는 안철수 연구소도 약간의 책임은 있다고 생각한다. V3 초창기 시절 사람들은 바이러스나 개인 정보보호에 대한 행동요령보다는V3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을 더 신뢰했었고 이건 지금도 그닥 바꾸지 않은듯.. posted at 09:16:08
  • 무슨 서비스 하나 가입하는데 내가 내돈내고 물건 사겠다는데 이건 무슨 간첩 색출하거나 사상 검증하듯 내 개인정보를 자꾸 탈탈 털어가느냔 말이다. posted at 08:59:05
  • 그 잘난 네들 보안업체 솔루션 여기저기 쑤셔박을라고 개드립 그만치고 쓸데 없이 내 개인정보 좀 털어가지 말란 말이다. 내 개인 정보 내가 관리하겠다. posted at 08:58:13
  • 잊어버릴만하면 내 개인정보가 털리고 있다면 지들 솔루션 깔면 오케이라고 외치는 보안업체나 매한가지. 내 개인정보가 털리는건 네들이 내 개인정보를 가져가서 그 잘난 네들 솔루션으로 보호하다 개박살 난거라는거 다 알고 있다. posted at 08:56:09
  • 안드로이드에 대한 보안 위험.. 쒸팍 설레발 그만쳐라.. 보안업체 네들 솔루션 팔아묵을라고 개지랄 그만쳐라. 뭔일만 있음 북한이 넘어온다며 북풍 으로 덮어대는 정부나 posted at 08:54:16
  • 지금 이순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없애고 싶은 기관은 방통위이고 가장 없애고 싶은 인간은 보안업체 술상무들.. 내 개인정보 가지고 장난질 그만치란 말이다.. posted at 08:52:56
  • #fb #twitter 조직이나 프로세스를 개선할 때 잊지 말아야할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 장점을 없애거나 잊지 않는 것이다. 많은 곳에서 방법론의 환상에 빠져 파랑새를 찾는 마음에 자신의 뼈를 내주고 살을… http://bit.ly/er63ci posted at 08:26:28
  • 모바일 알라딘 또 무슨 장난질인지 카드결재를 할 수 없게 바꾸어놨네요. 기본 부라우저를 지우고 돌핀을 쓰고 있는데 보안코드가 표시되어야 할 이미지가 표시가 안되는군여.. 컹.. #lu2300 posted at 08:15:16
  • Test Sizes http://bit.ly/dENtkw posted at 06:28:26
  • RT @channyun SUMO에 참여해 주세요 http://ff.im/-vb0Aq posted at 04:30:34
  • RT @n0lb00 RT @CherryBreakfast: 정진석 추기경 청주교구주교 시절 사형수 김대중 토마스모어의 봉성체 거절 의혹 총정리. http://j.mp/hfMVHs http://j.mp/i61Y5o posted at 00:38:21
  • RT @leejik 전파법 개정안은 지난 7월23일 개정되었고, 내년 1월24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국폰에 대한 개인 전파인증 안 받아도 된다고합니다 #fb posted at 00:20:55
  • RT @leejik 전파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내년부터는 외국에서 들고온 휴대폰에대한 개인 전파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바로 개통해서 쓸 수 있게 된다고합니다 #fb posted at 00:20:47
  • #fb #twitter 통큰 치킨인지 뭔지 요즘들어 시끌시끌하다.. 기업형 슈퍼마켓이니 마트이니 그런거 들어오면 구멍가게, 동네시장 망한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동네 구멍가게는 이미 편의점들로 통일된지… http://bit.ly/eCfjkH posted at 00:18:56
  • RT @agebreak "2010 초중급 게임 개발자 스터디 데브루키 페차쿠차 & 송년회" http://agebreak.blog.me/60119973165 posted at 00:03:45
  • 해외생활 중에 한국에 오면 당황스러운 것들 http://puwazaza.com/202 posted at 23:15:21
  • #lu2300 아내에게 미라크를 상납한 후 구글톡으로 가끔 채팅을 하는데 언제나 돋보이는건 옵큐 쿼티의 발군의 타이핑 속도.. 음하하하하.. 언제쯤이 되면 음성 입력이 쿼티를 이기게 될까요? 그것보다는 얼릉 구글 보이스와 구글 챗과 지메일 통합오픈부터 posted at 17:36:45
  • LG TV는 이런거 안해주나.. 리모컨 앱으로는 영화를 볼수가 없어서 불만인데.. RT @Hi_Android '쿡TV 미니' 안드로이드 버전 앱 출시 http://goo.gl/IQTgH posted at 15:52:32
  • RT @bihogam 몇 억 들여 만들었다는 i Tour Seoul 어플리케이션.. 한국사람인 나조차도 찾아가기를 포기하게 만들어 버리는데.. 외국인들은 오죽할까... 겉멋만 잔뜩 들여놓은 이상한 앱.. posted at 15:50:14
  • RT @dapy paperinz™ 자신의 지메일 계정으로 다른 지메일 계정 접속 허용 http://goo.gl/fb/6nhCX posted at 15:49:51
  • 지난달에는 여기저기 외근을 나갔더니 회사에 있던 시간이 집에 있던 시간의 3분의 1.. 지금 보니 한장소에 오래 있으면 그걸 집과 회사로 인식하는 듯.. 낮에 있는 곳은 회사.. 밤에 있는 곳은 집.. 그렇다면 백수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posted at 15:25:06
  • 구글 위치찾기 같이 하시는 분이 많으시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현재 친구가 아내 포함 달랑 3분.. 지도가 횡하다는.. 삭막한 제 인간관계를 표시하는듯한.. posted at 15:23:25
  • 내년 3월 1일까지 깊은 산 암자에 책가지고 들어가 책만 읽다가 나오고 싶다.. 훌쩍.. posted at 15:14:45
  •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와 사용자 경험 측정 두 책을 모두 보시기를 개인적으로 권하는 바입니다. 사용성 테스트에 접근하는 가장 대표적인 2가지 방법에 대한 입문서로 좋습니다. posted at 14:02:34
  • 이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진짜 하루짜리 워크샵을 한다면 관심 있는 분 계실까요? 흠.. 관심 있는 분 계시다먄 내년에 한번 추진해볼까 합니다. posted at 14:01:23
  •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어재 구매해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분명 좋은 책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posted at 14:00:25
  • #fb #twitter 많은 디자이너들이 첫인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많은 웹서비스들은 첫페이지를 강렬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은 디자이너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 http://bit.ly/fh34q7 posted at 13:43:22
  • 쇼핑몰에서 매년 결재 과정에 새로운 보안 프로그램을 추가하거나 화면을 바꾸고 새로운 적립금을 추가하는 것보다 그냥 한번의 선택으로 결재가 이루어지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더 강렬한 경험이 된다. posted at 13:31:51
  • 대대적인 개편은 또 다른 학습을 강요하게 되고 사용자는 또 다른 고통에 휩싸인다. 사람이 무언가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무섭다. 그럴때는 아주 약간의 넛지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 posted at 13:30:33
  • 어떤 서비스들은 매년 신차가 나오듯이 매년 대대적 개편이라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다. 그래서 사용성이 개선되고 더 좋은 서비스로 거듭난 적이 있는가? posted at 13:29:05
  • 진정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한번에 잘하려고 하지말고 급하고 우선적인 것부터 조금씩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posted at 13:26:43
  • 결함을 다음으로 미루어서는 안되는 것은 다음에는 넘어온 결함 외에도 또다른 수많은 결함이 생길 것이고 그러면 어떤 것은 중복되고 어떤것은 또 다시 잊혀지기 때문이다. posted at 13:25:00
  • 이번에 발견된 결함은 이번에 해결해야한다. 출시가 미뤄져서 잃어버리는 기회비용과 고객보다 결함으로 고통받고 떠나는 사용자가 더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posted at 13:23:51
  • 우리가 다음으로 미룬 결함으로 인해 우리는 편할지 모르지만 사용자는 그렇지 않다.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지 마라. 그리고 다음 개편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 어쩔 것인가? posted at 13:22:47
  • 테스트 말미에 일정 핑계로 결함을 협의로 처리하고 다음에 수정하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차라리 서비스 시작 일자를 늦추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posted at 13:21:20
  • 사람들은 심각한 문제의 해결책은 복잡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해결책이 복잡하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최대한 해결책은 간단해야한다. 인지부조화의 망령에서 벗어나자. posted at 13:19:35
  • RT @ujuc 사람은 누구나 길잡이가될수 있다. 하지만 그 길을 가라고 강요할 순 없다. 그길이 아무리 편한길일 지라도 그 편함은 자신의 기준이니까.. @myen posted at 10:18:41
  • RT @xguru Javascript 101 - 10시간 분량의 자바스크립트 오디오 강의. 415메가의 무료 mp3 및 PDF 슬라이드,예제 제공. 자바스크립트도 배우고 영어공부도 하고.. 음..? http://j.mp/gulZHD posted at 10:18:30
  • RT @youthinking #TIPss 간만에 들어가본 오픈공동작업 지도 '카페 / Cafe for works' http://j.mp/gpEkdd 그동안 여러 카페들이 추가되었음. 최대로 줌아웃하면 터키에 있는 카페도! 정보추가해주신 분들께 감사~ posted at 10:18:18
  • 방송3사 뉴스, 예산파동보다 말레이곰이 중요한가 http://yuchangseon.com/398 posted at 10:12:17
  • 좋은 소리도 쓴 소리도 다 사랑하고 관심 있어 그런거다. CS팀은 이건 꼭 명심해야.. CS팀에 일이 없다는건 회시가 망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쓴소리 할 때 기업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posted at 09:49:02
  • RT @phploveme: [출간 기념 이벤트] 게임스토밍 책 받아가세요~: 올해 초, 평소 관심있게 보고 있던 Sunni Brown 의 블로그에서그녀의 신간 'Gamestorming'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기쁜 마음에... http://bit.ly/hEgSuB posted at 09:41:24
  • #fb #twitter 사용성 테스트 결과를 분석할 때 주의할 점은 일반화이다. 결과를 일반화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분명 의미있고 중요한 작업이지만 데이터 안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는 자칫 놓쳐버릴 수… http://bit.ly/dYdCRe posted at 09:39:46
  • 아내에게 옵티머스 시크 사주려고 기다리다 미라크 산건데 잘한 선택이었을까? 여태 소식 한줄 없더니 흠.. 이번 시크는 잘 나왔을까? posted at 09:32:53
  • RT @youthinking: #STUDYi 라이트브레인 (Right Brain) 과 함께 하는 UX 워크샵 2010 / 일시:12/17(금) 10~18시 / 장소:잠실역 한국광고문화회관 / 상세안내 http://j.mp/fMeyZp posted at 08:56:17
  • RT @youthinking: #STUDYi 배움이 있는 강의 / 컨퍼런스 / 세미나 일정 정보 달력 (최종업데이트 : 2010-12-15) http://j.mp/fG3VXt 1월 일정도 추가. 좋다고 생각되는 세미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posted at 08:56:09
  • 아내의 미라크의 단점은 정보를 얻을 커뮤니티가 약하다는거.. 이 녀석은 진저브레드 업글 해줄까? 흠.. 아내에게는 그다지 필요는 없을것도 같지만... posted at 08:55:33
  • #lu2300 일례로 미라크는 컴과 연결하지 않고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펌웨어 알림 기능도 있다. DMB는 무려 녹화 기능도 있다. 채널 변경에서도 미라크가 훨씬 더 직관적이다. 쿼티 자판이라는 하드웨어 말고 옵큐가 내세울만한건 캡쳐 뿐인듯.. posted at 08:53:27
  • #lu2300 아내에게 미라크를 상납한 후 기회가 될때마다 비교해보고 있는데 정말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옵큐는 쑤레기급이다. 이러니 스카이에게도 밀리는 거였지.. 당연한거였어.. posted at 08:51:37
  • 무선인터넷 폭발과 제4이통사의 필요성 (KMI) http://brucemoon.net/1198141715 posted at 08:26:02
  • V3, 100% 진단율로 국제인증 잇단 획득 ... 아직도 지겨운 인증드립? http://itviewpoint.com/177988 posted at 08:19:45
  • ‘적정기술’이 사회적기업과 만나면 http://asadal.bloter.net/8697 posted at 08:16:26
  • Internet users say, Don’t track me http://bit.ly/f35HKI posted at 08:14:25
  • 해외에 소프트웨어를 팔려면 이것이 꼭 필요하다. http://bit.ly/fzjGYZ posted at 08:13:22
  • 낮은 생산성의 늪 http://nullmodel.egloos.com/3522798 posted at 08:07:22
  • UX Project Documentation: Answering Why, What and How http://bit.ly/fnpI0C posted at 08:06:18
  • Restore your contacts http://bit.ly/h8qMej posted at 07:31:37
  • RT @BeeKim94 누군가에겐 목숨보다 가치있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사소하거나 하잘것 없을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의 가치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자. 그냥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걸 열심히 지키면서 살면 되겠다. posted at 07:24:12
  • RT @Lemonade 아! 왜 이렇게 와 닿는거죠 이말이 ㅎㅎㅎ RT @zetlos: 잠재적인 소프트웨어 품질 하락의 시작은 '무리한 요구사항에 대한 희망적인 개발일정'이다. posted at 03:40:50
  • 단위 테스트와 보안 http://bit.ly/eY3tgj posted at 16:13:42
  • RT @dobiho 장애인 웹 사용 실태조사 결과 http://bit.ly/idQoF4 posted at 11:24:46
  • The Best Barcode Scanner Apps [Appbattle] http://bit.ly/fP2pqE #lu2300 posted at 06:18:21
  • 버스 배차 간격 앱으로 바로 100미터 사이에 있는 두 정거장에서 빨리 도착하는 정류장에서 탔더니 버스가 배차간격 조정으로 멈추어 있다. 다른 정류소에서 탔더라면 얼어죽을뻔 했다. (내가 탄 버스는 두 정거장 사이로 회차하는 버스..) posted at 21:38:45
  • #lu2300 옵큐 또 뭐가 꼬인건지 화면이 타임 아웃이 안된다. 초기화하기도 귀찮고 프로요까지 버틸까 했는데 시간은 많이 남았고.. 어쩐다. 사실 초기화가 귀찮은게 아니라 루팅하고 설정할 것들이 더 귀찮은건데.. 하아.. posted at 21:36:54
  • 우리는 인과관계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는 범위에 대해서만 개선을 시도한다. posted at 21:08:34
  • 내재적 단순함,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명확한 사고가 필요하고 명확한 사고는 순환 논리를 피하고 인격 모독적인 생각을 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posted at 20:59:42
  •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사람과 조직이 주장하는 다 안다는 것은 개선을 이루었을 때 추가적 노력에서 큰 진전을 이루기 어렵다는 수확 체감의 법칙이지만 이는 거짓이다. posted at 20:29:09
  • 컨설턴트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많은 곳에서 자신들의 문제를 숨기는 보호 매커니즘에 갇혀 자신들이 정작 필요로 하는 것들에 무감각해질 때 그들 이외의 누군가가 그들이 진정으로 피요로 하는 것을 더 잘 찾아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posted at 20:22:19
  • 남탓을 하면서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사람과 조직의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다 알아'이다. posted at 20:08:15
  • 대립과 갈등에 개한 원인의 대부분은 남탓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책임에 대한 문제, 그리고 내 것을 지키려는 욕심의 합작품이다. posted at 20:06:57
  • 우리가 내재적 단순함을 찾지 못하는 것은 근본 문제를 가리고 있는 장벽 즉. 갈등과 대립에 있다. posted at 19:43:21
  • 제약이론은 선택에 대한 기법이고 무엇을 선택하는가는 내재적 단순함을 밝혀내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posted at 19:42:28
  • RT @zpacket RT @wikitree: "범어사 무너지게 해달라" 기독교 동영상 파문, 일파만파. 대통령도 출연했군요. http://i.wik.im/25437 posted at 17:10:36
  • 내년 1월 15일과 22일에 사용성 테스트 참여자와 관찰자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다음 주 월요일 모집 공고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는 무료지만 점심식사비는 지참하셔야합니다. posted at 16:08:24
  • Agile/Scrum Retrospectives–Tips and Tricks http://bit.ly/ez4qgg posted at 14:46:05
  • #lu2300 고릴라앱 트위터는 누구와는 달리 빨리 빨리 답변이라도 주시는군요. 불편하지만 기다리겠다는 마음이라도 가지게 해주는.. 언제쯤 옵큐는 방송이 나오게 될까? posted at 13:07:17
  • 주변 환경을 고려한 UX 디자인 http://bit.ly/hewOHQ posted at 12:45:07
  • 효과적인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두 가지 http://bit.ly/hs8ldk posted at 12:44:12
  • 우리가 살 세상은 신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http://bit.ly/fuaEf7 posted at 12:43:45
  • RT @DracoKr RT @zedoul @puhaha: 한 때 시대를 풍미하던 딜리셔스(Del.icio.us)가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지금은 안쓰지만 05년인가요? 이때 딜리셔스 무쟈게 봤었는데 아쉽네요. http://tcrn.ch/idIFVW posted at 08:34:16
  • 이런 망할.. 옵큐 번들 이어폰 단선되었다.. ㅠ.ㅠ 그러고보니 아내에게 용돈 달라고 해야는데 까묵었네.. ㅡ.ㅡ posted at 08:23:02
  • RT @rigmania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병이 커진다고 했다. 시스템이 불편한 줄 느끼지 못하면 시스템을 개선할 수 없다. 불편함에 대한 감수성, 변화에 대한 의지가 시스템을 발전시킨다. posted at 08:22:01
  • RT @letsmakeluv 헐, EA가 미쳤나 봅니다. 여지껏 출시한 모든 유료 게임을 1불로 폭탄 할인하네요. 사진의 배틀필드는 출시한지 열흘도 안된 게임으로 보이는데… -_-;; http://img.ly/2Dfq http://img.ly/2Dfp posted at 08:09:45
  • This Week's Best Apps [Apps] http://bit.ly/fFy1yC #lu2300 posted at 11:52:29
  • RT @doctorAZ: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멈추면 견인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 화재를 부르죠. 10km까지는 무료지만 그 이상은 유료. 하지만 고속도로 견인 서비스를 부르면 공짜랍니다. 1588-2505번 입력하세요! posted at 11:38:29
  • 모처럼 몰입하게 만든 무한도전 http://jwmx.tistory.com/2021 posted at 03:52:38
  • #fb #twitter 이번 온오프믹스 리뉴얼 분명 환영할 일이지만 정말 테스터가 누구였는지 때려버리고 싶다. 모임 개설에서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거나 누락된 내용이 있을 때 개설 시 에러메시지가 출력되고 입… http://bit.ly/gvQdXu posted at 22:49:29
  • 온오프믹스 리뉴얼은 반길 일이지만 위지윅 에디터 누가 테스트 했는지 때려버리고 싶다. 파폭, 익스, 크롬에서 결과물이 모두 다르게 출력된다. 익스 전용으로 개발된듯.. 태그가 개판이다.. posted at 22:39:37
  •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성 평가를 위해 참가하기 http://t.co/wQONpYF posted at 22:02:26
  • ["겁박 당해 '한명숙 9억 수수' 허위 진술"] : 재판정에 검찰 측 증인으로 나온 한만호 한신공영 대표가 한명숙 전 총리에게 불법http://imnews.imbc.com/news/2010/society/article/2762287_7452.html posted at 19:14:37
  • 먹고 살 걱정만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하지만 난 내일 당장 가족들이 먹을 일용한 양식을 더 걱정해야 하는 아빠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하면서 먹고 살 걱정 없는 사람이 있을까? posted at 19:13:31
  • 지하철 의자에 앉아 상모돌리기를 했는지.. 문득 정신을 차리니 옆자리 아주머니께서 노려보고 계신다.. ㅡ.ㅡ 음... 모른척... posted at 19:07:58
  • 크리스마스와 신년선물로 읽고 싶지만 사지 못하고 있는 책들만 왕창 받아봤음 좋겠지만 난 산타 할아범이 관심도 없는 중년일 뿐이고.. 세배돈 줄 나이가 됐을 뿐이고.. 급 우울하네.. ㅜ.ㅜ posted at 19:07:08
  • RT @neoocean 걸어다니며 흡연하시는 분들을 다시는 그렇게 못하게 두 다리를 잘라버리면 어떨까요. posted at 19:03:22
  • RT @tulipbsh: 아ㅜㅜ RT @CMCMedicalNews: 성탄특집으로 故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 후 나타난 사랑의 기적을 다룬 <이태석 신부, 세상을 울리다> 방영(12/23 KBS 1TV 22시). 헌신의 리더십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셨던 그 모습 #holybread posted at 17:51:44
  • RT @doax 드롭박스와 비슷한 웹하드. 가입은 http://bit.ly/fNkFZc 에서. PC프로그램을 받아 PC에서 싱크한 뒤 아이폰 앱에서 웹하드의 데이타를 바로 볼 수 있음. 안드로이드도 지원. posted at 17:49:47
  • RT @doax: 한만호 “한명숙에 돈 준 적 없다…제보자 겁박에 허위 진술” - http://j.mp/hahQVL "한만호 전 대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한명숙 전 총리에게 전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모씨는 갑자기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갔다." 견찰 웃기죠? posted at 17:48:56
  • http://twitpic.com/3hop69 제가 어제 구매한 모직반두루마기입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하실 수도 있고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옷걸이가 심하게 안좋은지 전 사진같은 자태는 안나오네요. #hanbok posted at 16:28:25
  • 질경이 살림살이 좀 팍팍하더라도 적어도 모바일에서 제품 구경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홈페이지 자체가 뜨지를 않네.. #hanbok posted at 16:21:06
  • #lu2300 번들 이어셋이 단선되어서 아내의 미라크 표즌 20핀 이어셋으로 음악을 들으니 노이즈도 없고 다 좋은데 치명적인 문제는 충전과 함께 음악을 들을 수가 없구나.. 이러 뭐 젠더 같은거 없으려나? ㅠ.ㅠ posted at 15:52:44
  • RT @STA_STEN [opinion] 최고의 사용자 설명서는- http://bit.ly/gmxgwI posted at 15:24:30
  • RT @pudidic 젊은이들에게 서양처럼 높은 꿈을 향해 몸을 날리어 도전과 창의력을 펼치라는데. 막상 실패하면 서양처럼 사회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은 입을 다무는 기성세대는 비겁하다기보다 비열하다. posted at 15:15:35
  • #fb #twitter #hanbok 어제 겨울 대비 두루마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언뜻 보면 판초 같기도 하고 언뜻 보면 반코트 같은 생활항복 디자인에 완전 만족 중.. 거기다 20만원이 넘는 두루마기를… http://bit.ly/gjlblM posted at 15:14:42
  • RT @dapy paperinz™ 안드로이드 2.2, 2.1 에서 진저브레드 키보드 체험해 보기 http://goo.gl/fb/FlhY7 posted at 11:42:15
  • RT @i205 관습의 관성과 타성. 곰곰히 생각해보면 타당한 일이 아님에도 우리는 많은 것을 그저 관습에 의지하며 살아간다.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도 바꾸기 쉽지 않다. 관습에 안주하며 엉덩이가 무거워졌다는 건 늙었다는 걸 의미하기도. posted at 11:35:25
  • RT @i205 경험은 노하우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편협하고 개인적인 경험담이자 아집이기 쉽다. 지난 번에 그랬다고 다음에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는 순진함. posted at 11:35:03
  • RT @Jnine_kr UXlog: User Experience Blog - 워드프로세싱과 게임플레이 http://bit.ly/dXeK0g posted at 11:05:16
  • RT @ahastudio: 서비스 차원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줄이는 것도... RT @dda1111: 네이버, 다음, 네이트, 옥션 이런데는 지들 잘못으로 개인정보 노출되도 죄송하다는 사과도 보상도 없이 이용자한테 비밀번호 자주 바꾸라고 잔소리나 하고 있다 posted at 05:51:16
  • RT @rigmania [블로그 새 글] 아꿈사 2010년 연말 모임에서 발표한 '즉흥연기와 프로그래밍' 발표자료입니다 http://bit.ly/eKscpL posted at 05:50:24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