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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05일 ~ 12월 08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02일 ~ 12월 04일 http://goo.gl/fb/EeDCa posted at 18:39:1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BarCampSeoul5에 다녀와서.. http://goo.gl/fb/qUu13 posted at 18:39:15
  • RT @zpacket: RT @mjs090523: 노무현-이명박-방상훈 아방궁 진실과 거짓 비교해보니 http://is.gd/iebLS 이명박 퇴임 후 강남 부자지역에 100억 규모의 경호시설을 건축한다는 말에, 한 블로거가 정리를 깔끔하게 해놓았네요 한 번씩 꼭 읽어보세요 posted at 07:10:50
  • RT @yklee79 우리나라 포털은 한국식 트위터를 꿈 꿀 게 아니라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이에 녹아든 야후 Pulse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본다. http://y.ahoo.it/ZJLBtUMb posted at 07:22:57
  • RT @projecty KT의 mVOIP 제한정책은 통화는 무조건 전화로 해야한다 라고 사업자가 제한걸어버리는거랑 다름없네요. 잘 쓰던 사람들도 해당 요금제가 아니면 막는거나... 제한이 생기니 미치는거죠 풉! posted at 07:49:43
  • RT @projecty: RT @songagee: 내 데이터 용량으로 내 맘대로 쓰겠다는데 왜 지들 멋대로 어플사용 제한을 하냔 말이다! 그럼 매달 남는 내 무료통화량 무료문자량만큼 요금 뱉어내! 비싼요금 받아먹으면 됐지 무료통화어플 쓴다고 통화료 좀 덜 나오는게 그렇게... posted at 07:49:58
  • RT @projecty 이놈의 통신사들은 잘 봐주고 싶어도 좋은 눈치로 보기 힘드네요. 물론 거기에 일 하는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다만은... 정책을 결정하는 분들은.. 참 오래사실겁니다. 암요 --; posted at 07:50:10
  • RT @projecty 약관에도 없는 테더링 프로모션에 데이터셰어링도 용량제한 , mVoip 는 억지로 제한 .... 도대체 KT의 정책결정자들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산은 안보고 땅만보네요! posted at 07:50:20
  • RT @rigmania 개발초기에는 하드코딩으로라도 빠르게 아이디어를 검증해야한다면 중반이후로는컨텐츠를 빠르고 유연하게변경할수있는구조가 더 필요하다 초반에구축해놓은 아키텍처가 변경되는것은 프로젝트가 잘 성장하고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posted at 07:55:03
  • RT @pudidic FTA에 수익자 부담의 원칙을 적용하면 무척 좋아. 근데 거대자본의 이득을 위해 소자본을 보호하는 규제를 풀어주면,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빈자는 더 빈자가 된단 말이지. 왜 가난한 사람 판돈으로 부자가 땅따먹기 하는게 정당한지. posted at 07:57:13
  • RT @pudidic: 구글 배경을 검게 만들어 소비 전력을 줄인다는 사이트는 일반 엘씨디의 경우에는 백라이트는 그대로 쓰고 그걸 가리는 소비 전력이 오히려 더 늘어나 역효과이다. 애당초 구식 씨알티 모니터를 가정하고 만들어졌기 때문. 쟤네는 왜 사이트 문을 안 닫나 몰라. posted at 07:57:45
  • RT @hangulo MB, 여야의원에 깜짝 문자 "국방장관 임명 동의에 감사" http://durl.me/4zzv8 노통때는 짬내서 댓글 다는 것도 왈가왈부 하더니, 기초적인 문자 보내니 감격에 겨워하는 모습이라니.. posted at 08:00:22
  • RT @hangulo [FTA]靑 "명분 줬지만 실리는 챙겼다" http://durl.me/3yxyp 훗날 학생들은 이 경우를 들면서 이런 고사성어를 배울겁니다. '아전인수' posted at 08:00:52
  • RT @ReadLead 독서할 때 저자의 프레임 속에 푹 빠지는 것 보단, 저자의 프레임과 나의 프레임의 교차점에 있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만의 프레임을 확장해야 한다. 저자의 프레임 속이 아늑하긴 하나 독서 후엔 나의 프레임으로 실행을 해야 하니까. posted at 08:01:45
  • RT @xguru HTC HD7폰도 데스그립 존재. HTC측에서 "피할수 없다" 라고 발표를 했는데, HTC도 예전에 아이폰4의 데스그립 이해할수 없다고 욕했다는.. http://j.mp/fqiLJS 역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posted at 08:02:54
  • RT @ReadLead 사람은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필터 기반으로 움직인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그가 처해 있는 의사결정 프레임이다. 결국 필터와 프레임의 상호작용에 의해 사람은 움직이게 된다. 필터와 프레임을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posted at 08:03:16
  • RT @hiconcep 지속가능한 기업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적정이익을 추구하고, 사회로의 환원과 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가장 기본적인 규칙으로 삼아야 한다. 지나치게 이익이 나거나 벌었다면 어떻게 돌려줄까를 고민하자. posted at 08:04:59
  • RT @hiconcep 이 사회의 권력과 부는 결국 공동으로 만들어진 것을 남들보다 훨씬 많이 가져감으로써 만들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훨씬 겸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텐데, 이 사회에서는 그런 자들이 군림하려 들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posted at 08:05:26
  • RT @taeuk 브랜드 인플레이션?^^RT @SunnyboySon: 국내에 Tedx 행사가 너무 많아요. 그렇겟 생각하지 않나요? 유행에 민감한 우리의 특징을 잘 들어내는 결과라고 보이네요. 학내 행사는 굳이 Tedx로 안해도 될듯 싶은데... posted at 08:06:20
  • RT @hiconcep: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대한 공개적 협업. 오픈소스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기업 내 인력만으로 모든 결과물을 만들기에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픈소스를 발전시켜 소스코드 재활용을 적극 이용 posted at 08:07:07
  • RT @hiconcep 얼핏 보기에 오픈소스 때문에 기업의 상업성이 위협받을 것 같지만, 날로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오픈소스 활용은 오히려 기업의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는 방법. 기업은 핵심적인 가치만 관리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posted at 08:07:17
  • RT @dogsul: RT @congjee: 독일 체류중 제일 놀라운게 모든 버스는 정류장에서면 인도쪽으로 기울어요. 그럼 휠체어는 물론 유모차도 그냥 바퀴굴려 들어가요. 안에 들어가도 공간 당여히 있고. 정상인들 당근 기다려주고.... http://dw.am/LGNeD posted at 08:09:55
  • RT @jEdo_k: 한달에 5만원 넘게 돈을 내는데 난 통신사가 인심 좋아서 거저 제공하는 '무료 통화'와 '무료 문자'를 쓰며 통신사의 은혜를 입는 사람 취급을 받는다. 실상은 정액제로 주어진 통화 시간과 문자를 절반도 못 쓰고 2만원 가량을 그냥 내고있는데도 말이다. posted at 08:10:33
  • RT @doax 나라빚 이자 눈덩이‥내년 23조 육박 - http://j.mp/fCIoL5 예산의 7%가 이자. 그래도 삽질은 계속된다. 쭉~~~ posted at 12:35:49
  • 월별이 영어로 된 달력, 우리말로 바꿔보니 http://onhangeul.tistory.com/494 posted at 17:06:26
  • #fb #twitter 구글 TV에 유투브가 연동되어 유투브에 올라오는 모든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면 어떨까? 그냥 유투브를 개인 방송국으로 개편하고 독립 영화나 독립 드라마를 위한 최고의 플랫폼으로… http://bit.ly/ekHtsT posted at 17:17:07
  • #lu2300 예전에 페북에서 시끄럽다고 절교를 당하더니 이번에는 국산 스마트폰 사지 말라는 소리가 싫다며 트위터에서 나를 블록하는 분까지 나타나셨다. 그분은 이 이야기를 듣지 못하시겠지만 지난 ... http://bit.ly/h3h8E1 posted at 17:21:57
  • 옵큐의 스크린샷 기능은 진리.. #lu2300 RT @miriya 삼성 갤럭시S의 스크린샷 기능은 하마의 똥이나 물소의 방귀같음. http://blog.daum.net/miriya/15601203 #SPhoneSa posted at 17:25:12
  • RT @doax 진수희 장관 “담뱃값 8000원으로 인상” - http://j.mp/gcHwJD 닭대가리 진수희. 인상할 필요가 있나? 담배를 마약으로 분류, 판매 금지하면 끝인데. 다만 판금은 못한다. 가뜩이나 부족한 세수가 더 부족하니. posted at 17:27:24
  • RT @pudidic 홀로 살면 내 등에 무엇이 있는지 알 길이 없다. 누군가와 짝을 지어야 내 몸에 못볼 면이 없다. 내가 못 보던 흠까지 본다. 내가 못 보던 장점까지 본다. 그래서, 사람은 짝을 지어 살아야 한다. posted at 17:27:36
  • RT @dogsul: RT @dhauto RT 부탁드려요! 제발! 현대차 관리자 골프연습 동영상. 20여일이 넘게 추위에 떨며 굶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 밑에서 태연하게 골프연습을 합니다. 현대차의 본모습입니다! http://j.mp/g1bsRo posted at 17:30:36
  • 지난 주말에는 아내아 U+ TV로 이클립스와 인셉션을 봤습니다. 이클립스는 여주인공의 어장관리에 짜증 폭발로 죽을뻔했고 인셉션은 잘 만든 영화더군요. 후속편도 나올거 같은데 저에게는 매트릭스만큼 강렬하지 않더군요.. posted at 18:15:44
  • RT @studioego 어머나 에반게리온팬으로서!!! RT @sungchi: NASA 중대발표 사진의 장소가 에반게리온의 장면과 일치해 화제 (上.NASA 발표 사진, 下.에바) http://twitpic.com/3deybz posted at 19:09:55
  • #lu2300 안드로이드 앱중에서 내가 30초 정도 전화를 받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내가 바쁘다고 문자를 보내주는 그런 앱이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전화오면 그냥 바로 문자 보내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 후에 문자 보내는 것으로.. posted at 19:12:29
  • 엔프로텍트에 이어 이번에는 알약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왔습니다. 이거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저는 그냥 살포시 뭘웨어로 신고해버렸습니다. #lu2300 posted at 19:16:23
  • RT @hollobit: KT 이석채 회장의 "인터넷도 전기료처럼 쓴만큼 내야"라는 화두에 대해. KT가 전력공사처럼 전기(인터넷)를 생산하고 나머지가 소비하나 ? 인터넷을 생산하지도 않는 업체가 무슨 종량제 타령 ? 인터넷을 유지시키는 유지비만 받으면 되지... posted at 21:31:55
  • #fb #twitter #lu2300 엔프로텍에 이어 알약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왔습니다. 국내 보안 업체들의 보안 제품이 마켓에 올라오는 건 상관이 없지만 지난 수년간 그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 http://bit.ly/h9runi posted at 23:29:43
  • http://skyear.blog.me/120119679248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소개합니다. posted at 05:41:17
  • The Six Best Apps for Getting Stuff Done [Appbattle] http://bit.ly/hNRe7j #lu2300 posted at 06:14:13
  • Google eBooks Available Now in US With Over 3 Million Titles to Download [Google] http://bit.ly/e4tDAV posted at 06:15:17
  • #lu2300 이번에 나오는 넥서스S LG에서 사용가능할까요? posted at 07:06:57
  • #fb #twitter #lu2300 이번 넥서스S가 삼성에서 나오는 것은 자랑스럽고 삼성의 하드웨어는 믿을만하지만 구글의 첫번째 러브콜은 거부하다가 안드로이드의 인기가 높아지자 스브적 숟갈 하나 올려놓는… http://bit.ly/eMeLDR posted at 07:13:40
  • RT @R_pooh 네이버나 다음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경험은 쓰레기통을 뒤지는듯하다. 더러운것도 많고 찾기도 어렵고 찾아도 항상 밑에 깔려있다. posted at 09:12:01
  • RT @channyun 개발자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것들 http://ff.im/-uKAI4 posted at 09:16:30
  • RT @sleepinglife 이정도였을 줄이야 ^^; RT @xguru: 안드로이드 폰 들의 버튼배열 비교 http://j.mp/i9Hets 이건 좀 심한듯. 폰 바꾸면 버튼사용방법부터 바꿔야 겠군요 posted at 12:38:57
  • RT @sydasti @namhoon: 위키릭스(리크스) 보면서 느낀 점. 그래도 미국 외교관들은 일은 하는구나. 우리나라 외교관은 교민들에겐 남보다 못하다는데. 주업무는 한국에서 오는 귀빈들을 위한 맛집탐방. 흑 posted at 12:42:39
  • RT @pudidic: 한국에서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덩치가 커지자 주민등록번호를 받아야했다. 외국인들이 들어오지 못해 내국인용만 됐다. 그 사이에 포털이 베끼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자기네 서비스가 먼저 나왔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조치란다. #거짓말_ posted at 12:47:34
  • "1년 유급 육아휴직, 먼 나라 꿈이 아니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925.html posted at 06:56:40
  • 웹사용성에 대해 고민해 보셨나요? http://blog.naver.com/toysun/80120063047 posted at 07:00:07
  • TDD testing - an agile approach http://bit.ly/gnHpO2 posted at 07:00:29
  • 보안에 대한 책임 IT부서에서 직원 등에 넘어갈 것 http://www.securityplus.or.kr/xe/?document_srl=38574 posted at 07:00:56
  • 포켓형 초소형 휴대폰 전파 방해기 http://engt.co/g5CCD0 테스터에게 유용한 아이템인듯.. posted at 10:57:03
  • RT @HaeinDaddy Site to Phone - 스마트폰에 어플 설치 없이 데스크탑의 링크를 폰으로 보내주는 곳입니다. ^^ 써보니 좋네요(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가능) http://t.co/1dKBxoU posted at 11:12:37
  • #lu2300 어제 아내에게 미라크를 선물했습니다. 프로요 완전 신세계입니다. 옵큐보다 빠른 프로요에 경악을.. 미라크 옵큐보다는 잘 만들었더군요. 초보자에게 딱 적당한.. 전 검색 버튼이 없는게 좀 불편하더군여.. posted at 11:23:46
  • 어제 요금제를 YO로 바꾸었는데 분명 무료 통화가 있는데도 어디서도 내 무료통화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 거기다가 OZ 무한자유 스마트폰도 얹어서 1기가가 무료인데 어디서도 내 남은 데이터량을 확인할 길이 없다. #lu2300 posted at 11:35:05
  • #lu2300 내가 무식해서 못찾는것인지.. 정말 갑갑하다.. 상품만 팔아제끼지 말고 이런것부터 제대로 해주면 안되는걸까? 사이트에서 길 잊어먹겠다.. ㅠ.ㅠ posted at 11:36:04
  • RT @zerasion 서울을 강타하고 있는 이 블리자드는, 내일이 대격변임을 알리는 블리자드의 프로모션인가요. 이것이 월드 스케일인건가..! (틀려!) @Lidless_Eye @darkriss posted at 13:35:09
  • RT @DracoKr HTC 디자이어 모든 커스텀 롬 리스트 -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809328 posted at 13:37:56
  • 충전 케이블을 집에 두고 왔는데 제 옵큐가 7시간만에 사망했습니다. 급한데로 스팀팩부터 먹였습니다. #lu2300 posted at 14:30:01
  •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요리법 앱으로 괜찮은게 있다면 소개 좀 해주세요. 아내가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lu2300 posted at 14:43:44
  • RT @OEHAN #누가바_ 닷컴 :: 사용자 매뉴얼, 어떻게 테스트하나요? http://durl.me/42qmv posted at 15:09:53
  • 혹시 티스토어의 오마이셰프 apk 좀 공유해주실 분 계신가요? 아.. 이거 참.. 안드로이드 마켓은 왜 찬밥인건지.. #lu2300 posted at 16:22:53
  • RT @phirierth 삼성이 조만간 이 기사 지우려하겠지.. 잡것들.. RT @ckdori: 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삼성 니가 짱먹어라. http://bit.ly/i0tVfQ 어디 무서워서 삼성폰 쓰겠나-_- #lu2300 #snu posted at 16:24:50
  • RT @okgosu RT ☆표! #ux @mouxr: KIDP에서 발표한 UXD의 개념과 역사에 대해 정리가 잘되었네요. http://bit.ly/fg0x0i posted at 16:26:32
  • RT @dapy paperinz™ 어디서나 쉽게 프린트 한다 : Google cloud print 오픈 http://goo.gl/fb/L68Lk posted at 16:36:19
  • 애자일 경력에 도움이 되는 20가지? http://bit.ly/er3QYb posted at 16:37:43
  • 애자일 개발에 대한 6가지 오해 http://pragmaticstory.com/1557 posted at 16:38:32
  • 왜 한국의 제조사는 서비스를 알아야 하는가? http://bookstyle.kr/328 posted at 16:39:38
  • RT @OEHAN #누가바_ 닷컴 Priority Inflation을 어떻게 하면 앲앨 수 있을까? Risk-based Testing 해본 사람들은 모두 조언 좀!!! http://durl.me/42ton posted at 16:55:26
  • 트윗 기상대.. 지금 현재 남구로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오버!! posted at 17:59:42
  • 우리나라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분들은 앱의 불법복제에 대해 논하기전에 티스토어와 같은 폐쇄적 마켓에만 앱을 공급하는것에 대해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osted at 18:47:27
  •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분들의 고충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소비자로서 특정 통신사의 마켓에만 앱이 공급된다면 아마 앱의 불법적인 유통은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posted at 18:48:43
  • 앱 하나로 대박을 내기는 힘든게 사실이지만 앵그리버드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posted at 18:49:26
  • 진정 좋은 앱은 특정 마켓의 검수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진심어린 피드백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posted at 18:50:11
  • LG U+ 사용량 조회 앱은 사용자의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으로 완성도가 높아진 대표적인 앱이라고 봅니다. 물론 수익은 열외로 쳐야겠지만.. posted at 18:51:35
  • RT @DongJoonHan Process QA 든, Product QA든..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제일 중요한 같다. 이건 기법이나 툴처럼 배운다고 잘 습득(?)되는 것도 아닌거 같고... 정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거 같다. posted at 19:21:51
  • RT @jazzrang 즐겨보는 프로인데 안타깝네요 RT @bannikr: [Blog]천하무적 야구단 (천무야) 폐지소식을 듣고 http://durl.me/435vt posted at 19:23:26
  • 인간이 스마트해지고 싶다는 희망 아닐까요? RT @DracoKr 인공지능도 없고 실행되는 앱에 따라 기능성이 좌우되는 기계따위에 '스마트'라는 이름이 붙은건 일종의 과장 아닐까. posted at 19:50:41
  • RT @hyeonseok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법, 제도적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http://hyeonseok.com/soojung/accessibility/2010/12/08/617.html posted at 2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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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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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