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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09일 ~ 2012년 11월 15일

  • RT @Nsomeday: 바로 엊그제, 그 바쁜 와중에도 <항암승리가>의 영상을 만들어준 진보미디어<청춘>대표 윤여창이 오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옥에 갇혔답니다. 이제 갓 백일지난 아이의 아빠.. 자신도 몇해전 암수술을 받았다며 내 노래가 힘이 된다던 이.. 눈물이 납니다.. posted at 06:50:34
  • RT @oisoo: 무한알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보아야 할 동영상입니다. RT @funronga: 5천만 국민 중 이제 18만이 봤습니다. 모든 국민이 꼭 보셔야 할 동영상입니다. http://t.co/QH0z99Yo posted at 07:07:15
  • 수원 '지동벽화마을' 그 아름답고 눈물겨운 이야기 - http://t.co/HOXFGBfC posted at 08:15:4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02일 ~ 2012년 11월 08일 http://t.co/bIS3qhY7 posted at 17:23:3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웹앱 작성의 시작 - iOS와 안드로이드를 위한 HTML5 http://t.co/eiboA1kq posted at 17:59:25
  • 직관적 인터페이스는 오직 젖꼭지 뿐? - http://t.co/OeEA4l10 posted at 21:34:39
  • '영락없다'에 대한 올바른 이해 - http://t.co/LAju6JTr posted at 23:58:56
  • Change Attitudes By Involving Developers in Regular Usability Testing - http://t.co/QX8mqMAd posted at 08:44:06
  • 낭만적인 귀촌? '지네' 보고 도망갈 뻔했다. - http://t.co/m0KptfqX 귀촌할까 하다가도 이분 글 보면 그냥 여기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posted at 10:41:47
  • RT @qwmp: 국사란 과목이 있다는 것과 그걸 제대로 배우는 것과는 거리가 있지. 사실 개인적으로는 영어보단 국사나 제대로 가르쳤으면 싶다. posted at 06:08:20
  • Agile Problems, UX Solutions, Part 1: The Big Picture and Prototyping - http://t.co/6rAHwpUa posted at 19:28:43
  • 카카오톡 친구관리, '프라이버시 불감증?' - 지디넷코리아 http://t.co/nrL5bKBb posted at 19:45:35
  • RT @golbin: 안철수 후보의 ActiveX 를 걷어낸다는 공약에는 맹점이 있다. 사실 ActiveX 문제의 핵심은 그 자체가 아니라 인증서 및 보안프로그램 사용을 강제하는 것이 문제라는. posted at 06:33:04
  • RT @n0lb00: ㅋㅋ RT @Rowdee38: "이 앱은 다 좋은데 유료 라는 게 단점" 댓글 다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사장이 실컷 부려먹고 "자네는 다 좋은데 월급을 줘야하는게 단점" 이란 소리 꼭 들었음 좋겄다. 이건 무슨 거지도 아니고 뭐여. posted at 22:03:39
  • RT @Nsomeday: 오늘이 가기 전..전태일 열사 42주기를 기억하며...<청계천의 불꽃> (2002년 11월 송앤라이프 발표곡) http://t.co/qLy1CbHD 노래받기 : http://t.co/Y3e5XHnJ 반주받기 : http://t.co/5BoJrs6T posted at 22:06:19
  • 새벽 1시까지 넥서스4 사보겠다고 버티다 잠들어버려서 막상 손전화는 사지도 못하고 늦잠만 자버려서 지각 위기.. ㅠ.ㅠ 넥서스4는 이미 품절.. 이게 머냐고? ㅠ.ㅠ posted at 07:56:43
  • RT @Ejang: 국회의장 사임, 6명의 장관 사임, 노동당의원 7명과 보수당의원 7명은 모두 총선 불출마를 선언 http://t.co/1ZeZWUyO 영국에서 하원의원 활동비를 독자들이 검증해서 만들어낸 일입니다. / #시민2.0 posted at 10:09:23
  • RT @noogabar: #누가바 닷컴 [새글] ★완벽한 테스팅은 불가능하다고? http://t.co/Dh5RDfLh posted at 2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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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으로 제어가 안되어서..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다.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