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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02일 ~ 2012년 11월 08일

  • UX camp seoul 이야기 - http://t.co/njkv12c9 2년 전 이야기이지만 제가 발표했던 세션의 후기는 처음 보네요. posted at 06:58:44
  • RT @javauser: 인터넷을 보면 일본어로 번역된 기술 문서나 사이트가 많다. 특히, 글로벌로 서비스하는 기업들은 일본어 사이트는 꼭 들어간다. 독도가 웹에서 사라지는 현상은 어찌보면 한글로 변역된 외국의 사이트들이 일본어 번역 사이트만큼 많아져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posted at 08:03:32
  •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옷이 날개옷이 되려면 입는 사람이 선남선녀여야 가능한 것이다. 같은 옷 다른 느낌.. posted at 08:12:51
  • 난 반값등록금이라는 단어가 싫다. 이건 무슨 각하의 반띵 정신도 아니고.. 네들이 힘드니 옛다 선심이다. 딱 이런 느낌.. posted at 08:22:08
  • 비싼 등록금이 문제가 아니라 투명하지 못한 대학의 재정이 핵심 아닌가? 그본 대책은 사학 개혁 아닌가? 그런데 누구도 사학 개혁을 얘기하지 않는 것 같다. posted at 08:22:13
  • Ask and Ask Again: Critical Interviewing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Usability Testing - http://t.co/R69vVCtJ posted at 21:42:0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0월 26일 ~ 2012년 11월 01일 http://t.co/CbdGkCn5 posted at 12:18:05
  • RT @qwmp: 영리병원지옥문이 열렸으니 큰일이다라고 외치는 사람들만 있지 그걸 다시 어떻게 닫을지, 그걸 절차를 이용해서 연 것들을 어떻게 제거할지에 대해선 아무도 말이 없다. posted at 11:12:43
  • http://t.co/C5zm3as7 26년. 드디어 버스 광고가... posted at 13:02:00
  • EBS에서 화려한 휴가를 하고 있네요.. 곧 26년도 개봉하죠. 처단하라. 그 새끼를... posted at 00:14:00
  • 부산, 마산, 광주 등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 아버지 세대의 피와 땀과 눈물이 서린 곳인데.. 십수년도 지나지 않아 그 시절, 그 뜻을 기억하고 그 아픔을 돌아보고 어루만지는 사람도 없는것 같다.. posted at 00:18:47
  • 그런 의미에서 김영삼은 진정 나쁜 시키다. 권력과 자신의 영달을 위해 부일, 독재 매국 집단에 영혼을 팔아치웠으니.. 그 덕분에 아직도 잘 먹구 잘 살구 있지.. posted at 00:19:00
  •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과 역사 앞에 진정으로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해야한다. 부일, 독재 매국 집단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 그 죄를 묻기 전에 용서와 화해를 얘기한 것에 대해..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향후 어떻게 할것인지 말해야한다. posted at 00:25:37
  • 나 어릴적에는 국민헌장을 외웠었다. 내 자식들은 헌법을 외웠으면 한다. 초등학교부터 헌법을 공부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우리에게 헌법은 과연 가치가 있는것일까? posted at 00:28:25
  •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런데, 우리는 그 권력을 감시하고 통제할 시스템조차 없는것일까? 오히려 그 권력을 비판하면 왜 종북좌파가 되는것일까? posted at 00:30:34
  • RT @ReadLead: 사용하는 언어가 다양해지면 그만큼 다양한 프레임을 접하게 되고 사고와 행동 또한 유연해질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 특정 언어에 함몰되지 않고 언어와 언어 사이를 유영하면서 언어와 언어를 연관 지을 수 있다면 혁신적 사고에 근접하게 된다. posted at 01:02:07
  • RT @kaidomo: 이론을 접하고 실습(?)을 하는 것 보단 이론을 살짝 접하고 실행 한 후 다시 이론을 찬찬히 보면서 되새기는게 학습에 유리한 것 같다 posted at 01:03:49
  • RT @zpacket: RT @xguru: #H3 개발자 컨퍼런스 2012의 자료집을 PDF로 공개합니다 http://t.co/5o869H21 올해는 아주 빨리 공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PDF로 받아서 보세요 ;) 500페이지 PDF 단면/양면 e북입니다 posted at 09:33:24
  • 백혈병으로 죽은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는 한 가족의 이야기, 영화 [또 하나의 가족] 대국민 크라우드펀딩 http://t.co/VwtInFhx #굿펀딩 posted at 19:59:30
  • 빨갱이 무덤(Red Tomb)은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직후 국가가 전국적으로 자행한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사건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http://t.co/X4pXfvvH #굿펀딩 posted at 20:02:10
  • 천만관객을 넘어 이천만관객이 봐야할 영화... http://t.co/HaZOWoeu posted at 20:14:56
  • 안드로이드 앱을 컴퓨터(윈도, 맥)에서 실행하기 - BlueStacks App Player - http://t.co/gsE3UzAJ posted at 05:44:46
  • '청계천VS수원천' 사람이 다르면 하천도 달라진다 - http://t.co/LKjivW4C posted at 09:16:00
  • Vinton Cerf의 ‘왜 접근성은 어려운가(Why is Accessibility so Hard?)’를 읽고 – 2012년 11월(CACM) - http://t.co/8yBXMuyu posted at 13:03:50
  • 연세대 김진우 교수의 HCI개론 수업 동영상 - http://t.co/xGpsvZ0Z posted at 18:24:45
  • RT @hyeonseok: 카카오톡의 폐기물급 친구관리 기능 http://t.co/hxdqulDX 저도 이런 본인의 의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기능들이 기분이 나빠서 카톡 안쓰고 있죠. posted at 18:46:22
  • RT @Nsomeday: 저와 아내에게 보내주신 여러분의 크신 사랑이 제 아내 한사람에 대한 후원을 넘어, 암과 싸우고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의 노래<항암승리가>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t.co/EDc6t98d (곡설명란에 다운로드 링크되어 있습니다) posted at 18:52:42
  • RT @in_future: 뉴질랜드의 어떤 은행은 영업시간을 각 지점장이 자율적으로 알아서 정한다. 평일 대신 주말에 여는 지점도 있고, 점심 때 열어서 밤에 닫는 지점도 있다. 그 덕에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고 수익도 꽤 늘었다고 한다. 왜 우리나라 은행은 못할까? posted at 18:52:59
  •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 수 있는가 on @slideshare http://t.co/JUI4gVXC posted at 20:24:11
  • RT @ohmynews_korea "너희 부모로는 안돼"... 부모등급제 고교 본격 허용http://t.co/jyM4xUBD http://t.co/D4eAN35r 나라가 아주 미쳐 돌아가는구나.. 지랄이 풍년이다.. posted at 21:02:49
  • 테스터는 스타트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일까요? posted at 21:34:09
  • 삼성가 소송은 집안 싸움일 뿐? - http://t.co/kxPkyRd6 posted at 22:58:18
  • RT @MeasuringU: 10 Benchmarks for User Experience Metrics #UX #metrics #benchmarking - http://t.co/ENPdoWdo posted at 13:19:50
  • RT @hyung82: 오픈뱅킹 뭐냐 엑티브엑스 종속은 벗어났는데 엔프로텍트 종속은 여전하네. 엔트로텍터.. 국내 금융권들을 광신도로 만든 보안업계의 사이비? 교주 posted at 15:34:10
  • RT @PyoPark: [[http://t.co/xrsN2H0h] The Professional Scrum Foundations Program] 모임을 온오프믹스에 개설하였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http://t.co/2oBJAfz1 posted at 21:04:47
  • RT @OEHANs: #누가바 성공적인 애자일 테스터가 되는 10가지 방법 http://t.co/yZ1sVLto posted at 07: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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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