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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7월 27일 ~ 2012년 08월 02일

  • '만사올통' 서향희-박지만을 주목해야 할 이유 - http://t.co/bfx21Sg1 posted at 09:26:5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7월 20일 ~ 2012년 07월 26일 http://t.co/FD2aSvig posted at 09:37:40
  • RT @saltcandy: #강정 오늘 런던 올림픽 개막, 어제 서울 '강정평화를 위한 일만인 대행진' 발대식. 우리 공동체의 진정한 우애와 평화를 위하여, 어디에 마음을 모아야 할까? 올림픽 때문에 이 땅의 힘없는 사람들이 더 소외되거나, 잊혀지거나, 탄압받지 않기를.. posted at 06:58:41
  • 박원순 시장 때문에 잠도 못 자는 서울시 공무원 - http://t.co/cEXSBf7z posted at 11:24:09
  • RT @sangheestyle: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여행 인구도 국내, 국외 여행인구가 상당히 많은데 정보를 얻기위해 꼭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카페, 혹은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하고 글을 남기고 해야하는게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더 오픈된 방법이 있다면. posted at 13:16:27
  • RT @sangheestyle: 언론들, 특히 인터넷판 언론에서 헤드라인으로 사용하는 선정적인 클리쉐들. 처음 그러한 클리쉐들을 만든 사람들은 지금 행복할까?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 행복할까? 행복하더라도 덜 사용해주면 좋겠다. posted at 13:16:32
  • 법치의 희화화, MB를 고발한다 - http://t.co/skpOs08K posted at 19:15:31
  • [프레시안] 가난한 사람은 왜 복지국가를 지지하지 않는가? - http://t.co/xAOe8ZUc posted at 20:35:48
  • 아무도 몰랐던 역대 최악의 '88서울올림픽' - http://t.co/3AleRZQ5 posted at 08:16:13
  • 대통령님, 연봉 1억도 파업할 수 있습니다. - http://t.co/CU1eB2PT posted at 09:13:09
  • 버그 리포팅을 도와주는 7가지 팁 - http://t.co/EMMtMfZZ posted at 10:15:02
  • 9월중에 3시간짜리 회고 교육을 무려 무료로 제공해드린다면 관심 좀 있으신가요? 토요일에... 개인적으로 하루짜리 회고 교육을 생각하고 있는데 파일럿으로 한번 진행해볼까 고민중입니다. posted at 14:06:01
  • 작년에 진행한 열린 카드 소팅에 이어서 닫힌 카드 소팅을 진행해야하는데.. 둘째 때문에 잘 시간이 안나네요.. 하긴 해야는데.. posted at 14:07:23
  • 우리나라가 외산 스마트폰의 무덤이 되어버린건.. 국산 스마트폰이 울트라 캡숑 짱 좋아서 그런게 절대 아니다. 정부가 우리 나라 재벌을 위해 IT 갈라파고스를 만들어서 그런거지.. 누가 이 작은 시장에 특화된 폰을 만들려고 할까? posted at 14:08:52
  • 품질 특성에 따른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와 수행이라는 교육도 하나 만들어볼까요? 이런거 관심 있는 분도 계신가요? posted at 14:11:26
  • 테스팅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고객이 테스팅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없는 경우.. 테스팅이 아무리 중요하다 얘기해봐도 쇠귀에 경읽기.. 우리는 당연한거지만 저들은 그게 왜 당연한지 이해를 못하니.. 그게 어렵다. posted at 14:14:23
  • RT @one945: MB정부, 재벌 민자발전 수익 챙겨주려 한전 쥐어짰나 http://t.co/AXfvJQ4S posted at 02:06:31
  • 야권마저 촛불 희생자를 잊는다면, 누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나? - http://t.co/SWH3noAc posted at 02:21:17
  • RT @mediamongu: 청와대는 선수들 돌아오면 메달 딴 선수들만 초청하지 말고 전 선수와 코치 감독 모두 초청해서 격려해라. 안 그럴려면 초청행사 갖지마.. posted at 06:09:07
  • 인천공항 급유시설을 둘러싼 의혹과 협박 - http://t.co/gYnmCXKR posted at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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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경보란다.. 휴업같은건 안하나? 이런 더위속에서 미칠듯이 출근하고 퇴근은 안하면 되는건가? 흠..??? 출근하다가 죽을거 같은데.. ㅠㅠ posted at 14:28:38
  • 날씨가 미칠듯이 더워지니.. 아줌마들이 미칠듯이 벗어제끼는구나.. 이것 입은것도 아니고 벗은것도 아니고.. 이 처자들이..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말야.. 애꿎은 손전화만 만지작.. 만지작.. 히잉.. 부인 보고 싶어.. ㅠㅠ posted at 14:30:47
  • 주차하다 문짝 긁어먹고.. 도색으로 15만원 지출.. ㅠㅠ 차는 사고나면 애물단지.. 돈먹는 괴물.. 이번달은 미칠듯이 허리띠를 졸라맸는데도.. 이런 어이없는 지출로 마이너스의 나락으로.. ㅠㅠ posted at 14:32:13
  • Check out 카드 뷰어 on Google Play! https://t.co/RMnBcpW9 나꼼수 볼려고 설치하려니.. 옵큐는 안된데.. 왜? ㅠㅠ #lu2300 posted at 14:55:25
  • 이번달 기사네요.. '주목받지 못하는 주인공, 소프트웨어 테스터' http://t.co/tPMQodvs posted at 17:39:25
  • 무스쿠스는 어느 지점이 제일 괜찮을까요? 메뉴 많고 넓은 곳으로 추천 좀 해주세요.. posted at 13:06:22
  • 담주 화요일이 벌써 입추네요.. 더워 죽을거 같은데.. 그리고 저희 집 둘째 별이 100일이랍니다. 냐하하하하.. 돈 나가는구나... ㅠㅠ posted at 13:41:30
  • 박원순 시장님.. 휴가중이시던데.. 말단 공무원들은 휴가나 제대로 챙겨먹구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하철 벽마다 지하철 노조가 박원순 시장님 비난하는 대자보로 도배를 해놨던데.. 진실은 무엇일까요? posted at 13: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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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