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8월 03일 ~ 2012년 08월 0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7월 27일 ~ 2012년 08월 02일 http://t.co/M1XRvEEg posted at 09:05:31
  • 성폭행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삿대질 하는 상식이 무너진 한국 - http://t.co/uBNb3uaw posted at 11:47:36
  • 듣도 보도 못한 잡스럽고 어이없는 설계 기법을 하나 만들어 보는 중.. (사실 3년 째 만들고 있습니다만.. 본격적으로 정리해서 여기 저기 떠벌리고 다녀볼까? 고민중..) 장점은.. 글쎄요.. 단점은.. 커버리지 측정 불가능...ㅡ.ㅡ posted at 12:43:29
  • 어제 부모님과 대판 싸웠다. 전두환을 살인자 새끼라고 왜 부르지 못하며,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년이라고 왜 부르지 못하느냐고 싸웠다. 먼가 씁쓸하다. 부모님은 그 사람들이 아무리 나빠도 그러면 안된단다. 사회에서 왕따 된다고.. posted at 14:48:46
  • 어떤 팟캐스트에서 들은 내용으로 이건희 시끼는 삼성에서 어떤 직책도 없단다. 즉, 이사가 아니란 얘기다. 상법에는 주식회사의 대표는 이사여야만 한다. 그런데 이건희는 이사가 아닌데.. 대표다.. 머지? posted at 14:57:08
  • 그럴 일은 절대 없지만.. 어쩌면 삼성은 날 감시할지도 모른다.. 난 삼성 제품도 싫어하고 심심하면 삼성 욕하고 다니니.. 하지만 난 절대적으로 영향력 없는 잉여인간이니.. 아마 신경도 안쓰겠지. 그런데 민간 기업이 민간인을 사찰하는건 합법인걸까? posted at 14:59:00
  • 주변에 박정희 시절이 좋았다는 분이 정말 많다. 난 그 시절 살아본적이 없어서 잘 몰겠는데. 심심하면 끌려가서 고문받고 막 그런 세상에서는 살고 싶지 않은데. 주사바늘로 살짝 찔리는것도 무서운데. 정말 그런 세상에서 다시 살고 싶은건지. 신기하다.. posted at 15:15:53
  • 일제 시대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견인했다느니 그 시절이 좋았다느니 하는 뉴라이트 찌라시 새끼들은 제 애미부터 제 동생 딸년까지 그 시절로 돌아가서 위안부에 끌려가봐야 제 정신을 차릴까? posted at 15:21:13
  • 하긴 그 시절이 좋다고 똥꾸녕 핥을 정도의 인간이면 그 시절로 돌아가면 떵떵거리는 세도가가 되어서 괜찮을테니.. 그런거겠지.. posted at 15:21:19
  • 요즘 들어서 왜들 다 옛날 어떤 시절이 좋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잃어버린 100년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고.. 복고가 유행인가? posted at 15:22:07
  • 난 올림픽이 싫다.. 군대처럼 한군데 모아놓고 스포츠 기계를 양성하는 시스템도 싫고.. 아마추어의 순수함을 잃고 상업화된 올림픽도 싫고.. posted at 15:32:26
  • 두환의 우민화 정책이 생각나서 싫고..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언론때문에도 별로.. 사실 1등 빼고 다른 선수들은 어디서 어떤 경기를 하는지조차 알기 어려운것이 사실.. posted at 15:32:34
  • 그래서 난 올림픽이고 월드컵이고 별 관심 없다.. 박태환은 은메달 2개 따더니 방송에도 안나오는 듯.. posted at 15:32:38
  • 이번 올림픽은 오심 올림픽인듯.. 그냥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있자하니.. 이건 머.. 이럴거면 올림픽 폐지가 답인듯.. 정치, 군사 등 어떠한 세력을 떠나서 공정해야할 올림픽이 이따구면.. 이 세상에 정의는 확실히 내 맘에만 존재하는 듯.. posted at 15:33:59
  • 어제 분명 달무리를 본 것 같은데.. 비는 안오고.. 후아.. 찌는구나.. 죽갔다.. posted at 16:49:28
  • 문득.. 게임의 조작성은 모니터의 크기와 비례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무조건 크다고 좋은건 아니겠지만서도.. 어느 임계점까지는 분명 그렇다고 생각한다. posted at 17:15:34
  • 오늘 아침 땟국물 줄줄 흐르는 내 차를 보다 못한 아버님이 출동하셔서.. 때 아닌 세차를 차 사고 처음 해봤습니다. 무려.. 8개월만에 첫 세차를.. 이제 비만 오면 되는걸까요? 기우제도 지냈는데.. posted at 17:36:37
  • 세차를 해보니.. 차 구석 구석 튄 돌에 패인 곳과 찌그런진 곳.. 주차하다 긁어먹은 스크래치가 하나 가득.. ㅠㅠ posted at 17:37:21
  • http://t.co/VYpgZOJq '외국기업' 한국인삼공사, '공사'꼬리표 안떼는 이유는? posted at 03:01:48
  • Slices, Perfectly Clear, and More [Android Apps Of The Week] - http://t.co/lAzwkN85 posted at 07:45:24
  • RT @doax: 반란수괴 전두환. 그 전두환의 반란을 몸으로 막은 장군, 장태완. 전두화은 29만원으로 잘먹고 잘살고. 장태완 장군은 후손 조차 의문사한 뒤 가문이 사라졌다. 역사의 '정의'를 세우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다. 반란수괴놈의 졸개가 현 국회의장. posted at 12:12:17
  • 태자마마와 유신공주. - http://t.co/IQInYyt5 posted at 14:47:16
  • 가장 현실적인 종말 이야기.. http://t.co/CvSZzTxh posted at 06:50:31
  • 전면 금지를 해야는데... RT @badaYAK_com 8월 18일부터 일일 방문자 1만명 이상인 웹사이트는 주민 번호를 수집하거나 이용하는 행위가 금지되는군요.... http://t.co/KqQiooYa posted at 06:54:02
  • RT @n0lb00: 가짜 회원 정보를 (대량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Fake Name Generator http://t.co/udCMvj8f 테스트할 회원정보가 필요할 때 유용할듯(해킹이 염려되는 서비스 등록할 때도 사용한다나 뭐라나?) 불법이 아닙니당~ posted at 06:06:15
  • RT @n0lb00: "돈 들일 필요 없다!" 무료 보안 소프트웨어 12선 http://t.co/YxfaDUVN posted at 06:12:09
  • RT @tomais7: 8/18부터는 뮤직비디오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 등급 심의를 받아야 되는군요. 청소년 보호라는 미명하에 게임이든 영상물이든 정부의 과도한 간섭은 산업과 문화의 위축을 가져오기 마련인데 안타깝네요. http://t.co/fE1VPgwn posted at 08:15:59
  •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공천헌금'을 대하는 뻔뻔함 - http://t.co/V9nM0NHX posted at 10:14:03
  • 웬지 모르게 공감가는.. http://t.co/Stz8sZBy posted at 13:21:46
  • 내년이면 어머님이 환갑이시넹.. 내가 아빠가 되고.. 어머님은 할머니가 되고.. 문득 낯설다.. 울 어무이 환갑에 중국 여행 가고 싶으시다던데.. 그 위험한 동네는 모가 좋다고.. 가시겠다는건지.. posted at 15:52:38
  • RT @insightbook: "애자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단 1권의 책만 소개해야 한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골라야겠다."라는 @soomong 님의 "애자일 마스터" 리뷰 글 http://t.co/v3yNDC66 posted at 17:00:41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사진전인 겹겹 사진전이 류가헌에서 전시 - http://t.co/1hBLK57l posted at 21:05:08
  • More Than Usability: The Four Elements of User Experience, Part II - http://t.co/OHkmKeae posted at 06:06:12
  • 메달리스트 '강제 귀국 연기'가 고작 이것 때문? http://t.co/nhqgVWjz posted at 07:54:01
  • 아무나 Exploratory testing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http://t.co/HDvfdqLK posted at 07:58:25
  • RT @hangulo: “보로 가로막힌 낙동강, 폭염에 녹조 호수로 변했다” http://t.co/JbKfYE8A MB 환경부 대책 = 냄새 나면 끓여 먹어라.. 이런.. 녹조를 입에 넣어주고 싶다. posted at 08:08:02
  • 인생 최초의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어디를 가야할지.. 무엇을 먹어야할지.. 멍하네요.. 무엇보다 운전은 저 혼자 해야할텐데...(이제 운전연수 받는 아내가 강원도 산간길 운전이 가능할리가.. 저도 잘 못하는데..ㅠㅠ) posted at 09:38:00
  • 그냥.. 계곡에 발만 담그고 멍때리다 오고 싶긴한데.. 가족 최초의 여름휴가인지라 먼가 잼나고 보내고 싶은데.. 마땅하지 않네요. 당장 외식비만해도.. 후우.. 여름 휴가는 왜 가는걸까요? 돈버리고 고생만 오지게 할거 같은데... posted at 09:38:13
  • 이번 여름휴가는 평창으로 갑니다. 맛집, 관광지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월정사, 이승복기념관, 방아다리약수, 동막골 촬영지, 허브나라, 흥정계곡 정도를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당장 먹을곳이 마땅치 않네요.. 흠흠.. posted at 09:38:17
  • 다음달에 모처에서 'UX 설계부터 테스트' 까지 2일간의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 콩닥.. 역시 사람은 자기가 젤 하고 싶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하나봐요.. 다른 할일도 많은데 마음은 이미 콩밭에.. posted at 17:03:22
  • 오늘자 미생 웹툰에서 제일 공감가는 건.. 체력이 기본.. 육아고 회사일이고 정말 체력 없이는.. 그런데..직딩이 육아가 겹치면 체력 향상을 위한 기회가 말살되는것이 함정.. posted at 17:05:40
  • 고로.. 육아와 직딩을 병행하고자 하시는 신혼부부 포함 예비 엄마, 아빠들은 그날이 오기전까지 미칠듯이 체력을 비축하시기를 권고해드립니다. posted at 17:05:43
  • 체력을 향상시키고 싶지만 체력향상을 위한 운동을 할 체력도 부족하다는 것이 체력 부족의 순환논리 함정. 아침 7시 기상 첫째 어린이집 출근시키고 오후 6시까지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 다시 첫째 어린이집 퇴근시키고 집에 와서 씻고 밥 먹고 정리하면 9시 posted at 17:08:30
  • 조깅 나가기도 애매한 시간에... 모든게 귀찮아지는 시간.. 바로 이불속으로 고고싱.. 체력은 점점 고갈.. 만성 피로.. 우울증.. 이 순환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핑계가 산만한지라.. 어렵군요.. posted at 17:08:34
  • 조깅이라도 하면 좋을련만.. 문제는 게으름이고.. 귀차니즘이 최대의 적.. 흠.. 그냥 첫째가 더 크면 택견이라도 같이 할까봐요.. 라면서 스스로 위안...ㅋㅋㅋ posted at 17:09:46
  • 어쩌면.. 아내가 알뜰 살뜰 챙겨먹이지 않았으면.. 벌써 쓰러져버렸을지도.. 그런데.. 난 아내를 챙겨먹이지를 않으니.. 흠.. 챙겨먹여야하는데.. 귀찮아.. 나쁜 남자.. ㅠㅠ posted at 17:12:54
  • 조직이 비대해질수록 회사가 성장할수록 회사 내부와 외부의 갈등을 관찰하고 조정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들에게 걸맞는 권위와 책임을 보장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at 17:32:51
  • 단,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이 퍼실리테이션의 역할이라는 것에 대한 오해는 금물.. posted at 17:32:56
  • 무언가를 설계하는 사람에게는 테스트 깜냥이 반드시 필요하고, 설계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테스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osted at 17:35:22
  • 개발자 뿐만 아니라 이제는 아키텍처와 디자이너도 테스트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좀더 아키텍처와 디자이너 그리고 테스터의 교류가 더욱더 돈독해졌음 한다. posted at 17:35:25
  • 테스트 시간의 압박이 커질 수록 테스터의 시각은 점점 더 좁아진다. 난 마감시간 기반의 테스팅이 그래서 싫다. posted at 17:40:32
  • 반대로 테스트 시간이 무한정 길어지는 경우에도 테스터의 시각은 점점 더 좁아져버린다. 그래서 테스트 프로젝트에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테스터의 투입이 필요하다. posted at 17:40:42
  • 좀 더 멀리 좀 더 높은 곳에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경우 그러한 테스터를 찾기가 쉽지 않다. posted at 17:40:50
  • 테스터의 시각이 좁아지면 좁아질수록 제품의 품질은 점점 개차반이 되어 간다.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시각도 같이 함몰되어 간다. posted at 17:40:54
  • 최근의 TV는 기본을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마트 TV? 3D TV? 스마트 TV라고 해서 얼마나 똑똑한거지? 3D TV라고 해서 그게 실제로 보는 것에 비해 얼마나 큰 대리 만족을 주는걸까? TV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다. posted at 17:50:53
  • 스마트 TV라면 적어도 지금 내가 원하는 방송을 척척 찾아내주는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내가 우울하면 잔잔한 음악 방송을 찾아주던지.. 결국은 콘텐츠 전쟁인데.. 왜 아무도 안하는걸까? 어려운건가? posted at 17:50:57
  • LG는 콘텐츠 제공자인 LG U+ TV와 하드웨어 제조사인 LG 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런 회사가 노력하면 보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내가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방송을 제공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말야.. posted at 17:52:56
  • 내가 원하는 방송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거 귀찮고 힘들어.. posted at 17:53:10
  • RT @wooramy: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야 ...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이란 외피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 돼." #미생 54수 posted at 18:14:38
  • RT @zerasion: 전부 리메이크 꼭 됐으면 좋겠다... 특히 RYL 너 이녀석 화이팅 ㅠ RT @inventeam: '리메이크'되면 어떨까? 추억의 국산온라인게임 8선 http://t.co/6141Rhfr #inven posted at 22:39:34
  • '녹조 수돗물'이 폭염 탓이라는 MB,지난겨울엔? http://t.co/1qi9MAqf posted at 07:51:12
  • RT @stonehinge_: 특히 1997년 IMF 때 좀 괜찮은 종자회사는 다국적 기업에 인수합병되었다. 그와 함께 거기서 개발한 품종의 소유권도 넘어갔다. 대표적 것이 청양고추. 그건 이제 몬산토코리아의 소유다. posted at 08:50:38
  • RT @yong5807: MB주재 국무회의에서 국립묘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개정했는데ᆢ안장심의 관계자 의 비빌누설 금지조항이 신설됐다. 안현태 같은 놈 안장시킬 것에 대한 비판 자체를 막아 보고, 전두환과 훗날 MB를 안장시킬려는 포석 아니겠는가? posted at 08:51:46
  • 남자는 두번 살찐다.. 한번은 군대 갔을때.. 한번은 결혼한 후에.. 두번 다 아주 규칙적인 식사가 보장된다는거.. 아내님이 워낙 잘 챙겨먹여서 몸무게가 줄지 않는다.(게을러서 운동안해서 살 안빠지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변명.. ㅡ.ㅡ) posted at 09:26:03
  • RT @minmoonyeon: 박근혜씨는 종종 과거사와 관련하여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도움을 줄까합니다. 전시회를 통해 유신의 모든 것을 공개하겠습니다.와서 보길 바랍니다.여러분들도 함께 판단해보세요~ http://t.co/B6f7bQHR posted at 09:27:02
  • RT @opykr: 삼성특검에서 드러난 이건희 비자금만 4조5000억. 실형 한 번 안 살고 139일만에 특사로 풀려났다. 그런데 몇 만 원짜리 생계형 범죄도 누범이면 징역형 산다. 미국 엔론처럼 이건희도 감형없는 1000년형쯤 받는 것이다. posted at 09:27:48
  • 유신 40년 특별전 "식민의 유산, 유신의 추억"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관람시켜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http://t.co/93h0Zsu1 posted at 09:34:13
  • 클릭 한번으로 서울의 718개 커뮤니티 공간 열린다 http://t.co/lnEWfVw8 posted at 09:40:53
  • 올림픽 때 마다 비인기 종목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한국사람들 http://t.co/eW4ODzSe posted at 11:06:30
  • 페르소나.. 나혼자 뚝딱 뚝딱 만들때는 별 고민 없었는데.. 교육자료로 변환할려니 머리가 뽀개질 지경.. 분명 집에 아주 좋은 예제를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3일동안 책을 아무리 뒤져도 발견은 되지 않고.. 머리에 있는거 짜내려니.. 죽겠당... posted at 14:02:05
  • 클리앙 > 모두의공원 > iOS개발자라면 익숙한 삼성 스마트TV 에디터 http://t.co/KA1JjTQY #clien posted at 17:14:59
  • http://t.co/JLk37RpI ‘맞팔’ 좀 했다고 검찰 조사 받는 세상 posted at 17:28:59
  • RT @ujuc: 양학선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그렇게 한건 알것는데.. 사람을 저기까지 몰아 넣은 사회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다.. 그냥 뒤처지면 죽은 사람 취급함에대한. posted at 18:17:35
  • RT @dogsul: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법정 최저임금도 모르고 있다는 것은 뉴스에 나오지 않아도 그녀에게 '그년'이라고 오타를 쓴 것은 뉴스에 나온다. '박근혜의 법칙' posted at 18:23:54
  • RT @qylee: SW 대형참사 10선. 이달 1일 나이트캐피탈그룹의 자동거래SW 버그로 4억4천만불 손실부터 로켓폭발, 방사능사고, 정전사태, 소련송유관 해킹, 화성궤도위성 분실 등등의 사고가 있었군요. 디아3 서버다운은? - http://t.co/l1FyxHBX posted at 23:22:19
  • RT @hangulo: <새누리, 이종걸 `그년' 표현에 집중 포화> http://t.co/f5jLIzjO 어휴. 그런다고 새누리 공천 장사가 덮어지겠냐? 더러운 놈들.. 니들은 노통에게 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놓고도 낄낄댔지? posted at 06:12:11
  • RT @hangulo: 좋아. 이종걸 최고위원의 사퇴 찬성. 단, 새누리의 '환생경제' 연극에서 노통을 욕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그걸 보고 낄낄댄 모든 관객들의 의원직 및 정계은퇴가 선행된다면 말이지. 그런 파렴치한들이 어디서.. posted at 06:12:15
  • RT @dogsul: 이종걸 의원 말을 들어보니 '의도된 오타'였군요. 욕 먹을 짓을 한 사람한테는 욕 해야죠. 독립운동가 후손이 친일파 딸내미한테 말 좀 세게 했다고 연일 뉴스에 나와야 하는 아이러니한 세상. 박근혜 일당들 공천뇌물 사건보다 이걸 먼저 내보내다니. posted at 06:14:19
  • RT @dogsul: 민주당이 이제 정신을 좀 차린 모양이네요. 박근혜에게 사과라니, 박근혜는 수사 대상입니다. 쇄신공천이라며 박근혜가 진두지휘 했던 공천에서 벌어졌습니다. 아버지 장물(정수장학회)로부터, 전두환으로부터 몇 억씩 챙긴, 꽁돈 좋아하는 그녀를 의심해야죠. posted at 06:14:34
  • RT @JerryWeinberg: Read my latest blog post, "Mistakes that Win." http://t.co/BEzoTNMd #learning #errors #experiential posted at 13:34:10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