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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8월 24일 ~ 2012년 08월 30일

  • RT @estima7: 인터넷실명제폐지... 너무나 당연히 그래야되는 것을 가지고 그동안 얼마나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하고 괴로와했는지... 다음번에는 엑티브X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싶다. posted at 06:51:56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노무현을 향한 복수 http://t.co/jeTnbCqy posted at 07:52:0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8월 17일 ~ 2012년 08월 23일 http://t.co/uoJVGk9B posted at 13:36:54
  • 아니.. 기부를 하겠다는데.. 왜 거부하는거냐? 이유가 머냐고? http://t.co/MhugExXu posted at 16:04:43
  • 애플은 그들의 시장을 지키는 노력을 하면 할 수록 더 빠르게 몰락할 것이다. 애플이 그들의 시장에 집중하면 할 수록 해당 시장의 고객에 대한 책임 때문에 만약에 그 시장이 불리한 상황이 되어도 빠져나올 수 없게 될 것이고, 그것은 곧 몰락이다. posted at 17:22:25
  • 모바일 단말 시장이 언제까지 호황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스티브잡스는 시장에 집중하는 것으로 애플을 일으켜세웠지만 애플이 영속성을 지닐려면 그들만의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 posted at 17:22:37
  • 내가 볼때는 애플이나 구글이나 그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그 영향력을 지키려는 노력이 강할수록 그들의 몰락은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구글은 그런면에서 애플보다는 좀 더 오래 갈 것이라고 예측해본다. posted at 17:22:41
  • 삼성과 애플의 전쟁에서 유리한 것은 삼성이다. 어찌 되었든 삼성은 아직까지는 공격하는 입장이고 삼성의 시장은 생각외로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 강점.. posted at 17:23:20
  • RT @pdaclub: Top 10 Free Open Source Bug Tracking Systems http://t.co/5dd5D3Mz posted at 18:06:37
  • 옥인아파트가 사라진 자리에 드러나 인왕산 수성동 계곡 http://t.co/Uv7TjRFH posted at 15:19:36
  • RT @kwang82: 닐 암스트롱이 세상을 떠났군요. 82세. 1969년 7월20일 우주선 아폴로11호를 타고 맨먼저 달에 착륙했다고 하는... Neil Armstrong Died. http://t.co/x8HQwcq5 posted at 11:37:01
  • 주먹구구식 개발이 통하는 이유 http://t.co/k1TtYatQ posted at 11:02:53
  • 애자일 코리아 2012 발표자 최종 탈락.. 내년을 기약해봐야겠군요... 그래도 전 이번에 자봉으로 참석하니 아는 척 좀 해주세요. posted at 13:30:57
  • RT @jEdo_k: 착취에 맞서 목숨을 던진 노동자의 동상 앞에 부당해고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가 앉았는데 그 착취의 우두머리의 딸내미가 착취를 이어가기 위한 쇼를 연출하려고 멱살을 잡아 끌어내고있는 그림.jpg http://t.co/aoV4Xex9 posted at 21:08:48
  • RT @hangulo: 전태일이 누군지나 알고서 꽃을 들고 간건가? 그 앞의 또 한 명의 전태일 멱살을 끌어내며, 웃으며 헌화하는 박근혜씨. 다 떠나서.. 우리.. 인간이 됩시다. http://t.co/f8VbIuSW posted at 21:10:28
  • RT @bluenlive: 씨발… 박통닭의 저 개짓거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분노가 치민다. 이 와중에도 저 박통닭을 지지하는 노동자나 그 가족이 있을 거다. 그들도 공범이다. posted at 21:12:52
  • Android app to be retired http://t.co/xfPZovnY @doodletweet 에서 두들 안드로이드 앱이 사라지는군요.. 앱도 거지 발싸개처럼 만들더니... posted at 21:49:22
  • 한국 와서 서비스하려면 한국어는 좀 할 줄 알아야... http://t.co/tNynwRzA posted at 00:00:07
  • SkyDrive for Android: Squirrel Your Stuff Away on Your Phone [App Of The Day] http://t.co/uEh0YIyL posted at 05:48:22
  • 태풍 볼라벤에 뿌리 채 뽑힌 천연기념물 왕소나무 http://t.co/fiEDLsOl posted at 08:59:35
  • RT @myGiHwan: 오늘은 일제에 의해 강제 합병된 경술국치일이다. 슬픈 날이다. posted at 14:17:06
  • RT @cjunekim: 조직 문화를 보려면 가장 막내에게 뭘 어떻게 시키는지 보라. posted at 14:17:59
  • RT @pdaclub: 이상철 LGU+ "1천만 가입자, 아직 배고프다" http://t.co/kaEeKfg4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고,개발자에게 LG유플러스 앱마켓 이용시 좋은 소리 좀 들었으며 좋겠다. 가입자만 늘고 프로세스,서비스는 과거와 똑같으면 사상누각 posted at 14:18:12
  • 하아.. 이번달은 기저귀와 예방접종 양동공격으로 가정 재무구조가 파탄으로.. ㅠㅠ 선택 접종이라 하지만.. 부모 맘에 안할수도 없고.. 크윽.. 먼넘의 접종비가 이리 비싼겨.. ㅠㅠ posted at 14:48:15
  • 월급 입금되고 정갈한 마음으로 마트 순례 이후 가정 재무 긴축 계엄령 3주차.. 이젠 슬슬 한계가 보인다.. 아직 2주나 더 버텨야하는데.. 당장 냉장고에 채소와 두부가 없다.. 어쩌지? ㅠㅠ posted at 14:49:35
  • 그러고보니.. 기저귀와 예방접종의 양동공격에 부모님 생신 상륙이 하나 더 있었구나.. 어쩐지..왜케 쪼들리나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서막에 불과.. 담달에는 무려... 추석이 있다.. ㅠㅠ 죽여라... posted at 14:51:23
  • 아내가 슬슬 라면 금단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걸 멀루 달래야할까요? 시중 라면이 아닌 생협 라면만 먹였었는데.. 지금 생협에 가면.. 라면만 사야하는 상황은 아닌지라.. 고민이군요.. ㅋㅋㅋ posted at 14:53:51
  • 생협에는 왜 슬라이스 치즈가 안나오는걸까요? 형태 유지가 어려운걸까요? 그냥 체다 치즈 슴풍 슴풍 썰어서 개별 포장해서 팔면 되는거 아닌걸까요? posted at 17:52:29
  • 요구사항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스펙을 적을 수 없다. http://t.co/tTGXu9Ed posted at 06:19:33
  • A Twitter Blog on Scrum and Kanban http://t.co/3veEoPS6 posted at 06:21:49
  • I Hate Gantt Charts; I Love Gantt Charts http://t.co/Lya9CGv5 posted at 06:30:44
  • RT @Lidless_Eye: 다음과 네이버가 만든 까페 문화는 정말 날 괴롭게 하는구나. 폰 기종별로 대표카페랍시고 만들어서 일일이 회원 받고 등업시키고 활동 강제하고... posted at 07:46:10
  • RT @ikooya: [누가바닷컴] 테스트 프로세스 향상 모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 http://t.co/TSnIDq1o 생소한 모델들이 몇개 있는데 'MMAST'는 테스트 자동화에 집중되어있는 모델이고, 'TOM' 은 테스트 조직에 대한 모델이네요. #누가바 posted at 07:47:24
  • RT @estima7: 방통위 "접시 안테나 없는 위성방송은 위법" http://t.co/kVDUFxOz 우리 정부는 가능한한 새로운 파괴적인 기술을 통한 상품이나 서비스는 막으려는 경향이 있는 듯. posted at 07:53:58
  • RT @impeter701: 인권위 11층 청소노동자 대기실. 저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인권위가 뭘하는 곳인지 몰라야 한다.절대로. 도대체 인권위는 왜 있을까? http://t.co/GanDxwBN posted at 07:54:55
  • RT @inamu: 2010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 결과 우리나라 주택보급률은 101.9%랍니다. posted at 07:57:22
  • '박근혜 대선방송'을 위한 언론 장악은 시작됐다. http://t.co/BEn7rKZr posted at 07:59:52
  • RT @badaYAK_com: 친일 인명 사전 앱이 나왔군요. 아이폰용으로는 아직 안 나왔나 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t.co/ftDK2hMh http://t.co/YJOXBGmH posted at 08:02:18
  • 친일인명사전 안드로이드 앱으로 나왔다해서 찾아보니 만원이란다.. 생각보다 비싸다..살까? posted at 08:03:49
  • RT @estima7: “KT ‘접시 없는 위성방송’은 위법” http://t.co/4Gc0MTZf 이번 방통위 DCS서비스위법결정에 대해 더 자세히 쓴 한겨레기사. 이런 중요사안이 방통위원 '티타임'에서 결정됐다는데 놀라움. posted at 08:07:50
  • '벤츠'가 서민생활품목?…정부, FTA효과 '사기극' http://t.co/9EP7B2Eg posted at 08:57:0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구글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구글 실전 바이르 http://t.co/2XabqHxL posted at 09:40:53
  • 지구 둘레가 약 4만 킬로 정도죠.. 제 차는 벌써 1만 2천 킬로를 달렸습니다. 그냥 1만 2천이라고 하면 얼마나 달렸는지 감이 안오는데.. 지구 둘레 4분 1을 돌았다고 생각하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참 많이도 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at 10:35:22
  • 그럼 10만 킬로를 달린 자동차를 타시는 분은 적어도 지구 2바퀴는 넘게 달리신게 되는군요.. 넓은 것 같으면서도 좁은 지구입니다. posted at 10:35:25
  • 구글은 orkut는 포기하지 않는 걸까요? 슬슬 쥐뿔과 통합할때가 된것 같은데.. 말이죠.. 하기야.. 피카사와 panoramio 도 통합이 안되어 있으니.. 그러고보면 구글 안에도 파편화된 서비스가 은근 많다는.. 포토바인은 요즘 모하나요? posted at 12:53:17
  • 내 안드로이드 손전화에 스팸 필터 앱 깔고 나서 스팸 전화가 한통도 안온다.. 차단 설정 해놓은 것도 아닌데.. 앱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기는 하는건지.. 궁금한데.. 하긴 머.. 이 녀석으로 전화해줄 사람도 거의 없으니.. 괜히 깔았나? posted at 12:58:34
  • 사용성 테스트를 공부하고 하다보면 느끼는건 사람이 정말 어렵다는 것.. 그리고 사람이 지독하게 멍청하다는 것. 그리고 내 자신도 지식의 저주 때문에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해 좌절스럽다는 것. 그리고 내 자신도 역시 멍청하다는 것. 다람쥐 챗바퀴. posted at 13:01:55
  • 제약이론에서 프로젝트의 제약을 일정 관리로 보고 CCPM이라는 방법론으로 일정관리를 제안한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제약은 요구사항 관리가 아닐까 싶다. posted at 13:23:47
  • 요구사항을 변경, 추가, 삭제하기 전에 버퍼 구간만 두어도 프로젝트 진행 관리에 큰 개선이 있을 것 같다. posted at 13:23:50
  • 제약이론의 쓰루풋 회계를 다시 들여다보면서.. 이걸 내 가계부에도 적용가능한것일까? 라는 고민을.. 하지만 가계 재정은 수입도 지출도 일정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이익을 창출하거나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좀 무리일려나? posted at 13:50:52
  • 오랜만에 제약이론 내용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이 좋은 것을 사람들이 왜 몰라줄까 싶기도 하고.. 정말 좋은데.. 설명을 잘 못하는 내 자신이 좀 한심하기도 하고.. posted at 13:51:42
  • 사막과 바다 충돌 현장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에서 볼 수 있어' 화제 http://t.co/gZIh5QKO 합성하려면 제대로나 하던지.. 풉... posted at 17:22:02
  • RT @qylee: 구글이 만들고 페북도 지원하기로 한 SPDY 프로토콜. 크롬과 파폭이 지원하면서 표준화 과정을 밟고 있죠. SPDY에 관한 좋은 아티클입니다.  : http://t.co/d6QjXWlV posted at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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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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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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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