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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6일 ~ 09월 22일

  • How you know you are a Lean organisation http://t.co/B9fRBboW posted at 07:55:15
  • Yet more information is not always what you need http://t.co/zlwe0RrY posted at 07:56:22
  • 레임덕 이명박 대통령 부부의 '친인척 비리 시즌1' http://t.co/zxkVUxC7 posted at 08:03:1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9일 ~ 09월 15일 http://t.co/c2smzxea posted at 10:14:45
  • 1월에는 새해 2월은 설날 4월은 장인어른 생신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posted at 15:21:35
  • 6월은 부인 생일 7월은 아들 생일 8월은 어머님 생신 9월은 추석, 아버님 생신 10월은 결혼 기념일 12월은 장모님 생신.. 카드 조용할 날 없는 한해 한해.. 곧 결혼기념일이군요.. 머한다? 하아..... posted at 15:21:43
  • [Agile2011] Agile Game Incubator: Michael McCullough, Don McGreal http://t.co/xUIgMY6c posted at 15:38:4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초보자모드, 전문가모드의 함정 http://t.co/4MjWVKBR posted at 16:38:35
  • 평래옥 에 대한 평가등록!(5점)초계탕 완전 맛나요. http://t.co/VSw6g0Bs #GOLDinCITY posted at 13:58:20
  • 산사랑에서 삽질! 식사하러 왔는데 사람 장난 아니넹. http://t.co/54BjTmPr #GOLDinCITY posted at 13:00:11
  • 산사랑 에 대한 평가등록!(4점)음식이 조금 짜지만 무지 맛있습니다. 2명이 먹기는 바찬 양이 후덜덜.. 4인은 와야겠네요. 예약은 필수일듯.. http://t.co/54BjTmPr #GOLDinCITY posted at 14:02:08
  • 임병주산동손칼국수 에 대한 평가등록!(4점)칼국수보다 콩국수가 맛나요.. http://t.co/5LrQPZly #GOLDinCITY posted at 20:36:19
  • 임병주산동손칼국수에서 삽질! 정량주문시 추가사리 무료... http://t.co/5LrQPZly #GOLDinCITY posted at 20:37:01
  • RT @endand77: 아! 공감! RT @ssoo_i: 무한도전이 방송품위를 저해시킨다며 제재한다는데, 이 멍청이들아! 홀딱 벗고 야한 춤이나 추는 걸그룹이나 제재시켜! 헤벌레~하고 지들 보기에 좋은건 냅두면서 ㅡㅡ posted at 07:54:20
  • Wisedog's Software Planet: 2003 미국 대정전 - 1편 http://t.co/STLjwl8M posted at 10:12:2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카드 소팅 소개 http://t.co/pGwB1hVj posted at 11:23:45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 "영면한 盧대통령, 신념과 확신에 찬 표정이었다" http://j.mp/p3oeVg posted at 13:08:21
  • 어제 수원 화성 종주를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서울 성곽도 종주했지요. 그런데 성곽을 보다 보니.. 솔직히 말하면 삼합토와 콘크리트를 구분할 줄은 모르지만 제 눈에는 분명 콘크리트로 보입니다. posted at 14:12:22
  • 성곽의 전돌을 접합하거나 성가퀴를 이루는 부분들은 삼합토로 접합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건 분명 콘크리트 같아 보입니다. 혹시 성곽 복원 시 접합재로 현재 어떤 재료가 사용되고 있는지 아시나요? posted at 14:12:33
  • 성곽 복원도 좋지만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콘트리트로 복원하는 것은 내구성이나 역사 복원, 보존 측면에서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at 14:12:37
  • 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무너진다. 사람이 사는 집과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유지보수 비용이 확연히 차이난다. 무엇보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대충 짓게 된다. posted at 14:17:27
  • 문화유적의 복원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방안도 구상해보았으면 한다. 그럼 이토로 개차반으로 복원하지는 않을 것 같다.. posted at 14:17:31
  • 수원 화성은 다른 성곽과 달리 벽돌을 사용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멀리서 보면 멋있어 보이는 성곽이지만 가까이서 보니 문제가 한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깨져서 사라져 버린 전돌이 어림잡아도 수백개는 되어 보입니다. posted at 14:19:59
  • 거기다 남아있는 전돌이나 성가퀴를 접합하고 있는 재료는 아무리 봐도 콘크리트로 보이더군요. 수억의 예산을 쏟아 부어 유지보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posted at 14:20:03
  • http://j.mp/p5qPfX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패러디 풍자 ㅋㅋ : 네이트판 posted at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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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2300 미라크는 펜택에서 먹여주려고 만들던 생강빵이 익지도 않았는데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옵큐는 그런것도 없네용.. 킁.. posted at 1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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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개발자분들.. 보고 가세요~ ㅎㅎㅎ 나는 개발자다.JPG http://j.mp/pTtK3p posted at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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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Metrics Can Make You A Better Designer http://t.co/5OWn0hFR posted at 05:56:58
  • RT @oisoo: 분해된 시계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죽은 시계지요.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문학작품은 분석을 하면서 읽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감동을 말살시키는, 일종의 악습입니다. 굳이 분석이 필요하다면 선감상, 후분석이 올바른 수순이겠지요. posted at 08:39:09
  • RT @impeter701: [아이엠피터]대통령 기사에 선플 20개 달면, 봉사 1시간 인정? http://t.co/d5Q6tGsZ posted at 08:42:44
  • RT @impeter701: 왜 힘없는 농민들 못 잡아먹어 안달하나 http://t.co/YEsngykL 농사를 지어 본 사람은 쌀 한톨이 얼마나 귀한줄 압니다. 경쟁력이 약한 농부를 외면하면 그 무서운 식량전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posted at 08:56:52
  • Something Mobile: 눈먼 개발자 - 10년의 숙제: http://t.co/5zPtQLEy posted at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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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KayKimTwit: 대학원생이 교수의 시종이 아니라, 원하는 연구를 즐기고 딴 짓도 피울 수 있다면, 스타트업의 생태계가 좀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의 핵심 알고리즘들 중 하나를 만든 대학원생이 이제는 소셜분석 회사를 차려서 트위터에 인수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posted at 1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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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jwmx: 이승만이가 탁월한 외교관이었다면 지금까지 독도 분쟁이 발생하는가? 권력에 눈이 먼 욕심많은 늙은이 일뿐!! http://t.co/cvtZyXEh posted at 1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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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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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