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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6일 ~ 09월 01일

  • RT @hayday00: 모바일 앱 접근성 준수 지침 나왔다.. 소외계층 위한 세계 첫 정부 차원 가이드라인 http://t.co/gjMjB8b 시작에 의미를 두며,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부문에도 속히 확산되어 가이드라인없이도 접근성보장이 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KAUG posted at 06:19:5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9일 ~ 08월 25일 posted at 10:16:1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9일 ~ 08월 25일 http://t.co/CM1q6ak posted at 10:16:51
  • 변방의 작은 블로그인 제 블로그가 드디어 2년을 넘어 600번째 글이 올라왔습니다. 혹시나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제 블로그에 따뜻한 댓글 하나로 축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t.co/TDffWZD posted at 10:24:47
  • 기쁘다.. 사세훈 시장직 포기.. 나는 꼼수다는 언제 나오시나? 흠흠.. 오늘 저녁은 나오시나용? posted at 11:06:12
  • 오세훈 서울 시장 발표 들어보니 또 다시 울컥하는군여.. 네 녀석의 토건 서울 건축땜시 늘어난 세금이 얼마인데.. 복지로 증세될거라고 씨불리는 것이냐? 네녀석의 토건 서울 중 맘에 드는 건 성… (cont) http://t.co/pecHmFT posted at 11:41:46
  • 전 사실상 월급을 전부 보험에 넣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 월급의 25.7% 이상을 보험으로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활비가 없습니다. 무상급식이절실합니다 posted at 11:45:11
  • EBS 공짜밥 http://t.co/2UC71iw via @youtube 아.. 그냥 보면서 울컥했네요.. 저도 회사에서 남들 다 점심 사먹는데.. 혼자 도시락 먹을 때는 좀 난감하기… (cont) http://t.co/FpiUp5K posted at 13:18:10
  • The 20th Anniversary of Linux http://j.mp/grAALY 올해는 어떤 의미로 뜻깊은 해인것 같습니다. 리눅스 20년, 애자일 10년.. 애플은 저와 동갑... posted at 13:58:50
  • What would you like to see most in minix? http://j.mp/nNvW9n 20년전 오늘 이 메일 한통으로부터 리눅스가 시작했다니.. 그렇다면 오늘 내 메일 한통이 20년 후 엄청난 사건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posted at 14:01:32
  • 이번 무상 급식 사태를 보면서 하위 50% 무상 급식에 찬성하는 사람들 중 아이 엄마들이 제일 이해 안가더라.. 난 애아빠이지만.. 내 애가 내가 돈 못벌어서 학교에서 무상급식 대상자라고 한다… (cont) http://t.co/w3FZPPU posted at 14:29:54
  • 돌아보면 참 부모님께 감사하다. 난 내가 원하는데로 물건을 살만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남들 다 한다는 과외도 해보았고.. 점심 도시락도 남들 부럽지 않게 싸주셨으니까.. posted at 14:34:06
  • RT @norangage: [노란가게] 노란가게가 노무현 대통령님 65주년 생신을 기념하여 메인화면을 리뉴얼했습니다. 더불어 65주년 생신기념 USB도 출시했습니다. 많이 찾아와 함께 축하드려주세요. :D http://t.co/44g4s5Y posted at 14:51:24
  • 질경이 명륜점에서 한가위 할인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생활한복 값싸게 장만하실 분은 이번에 한번 장만해보세요. 저도 주말에 구경이라도 가고 싶지만.. 카드가.. ㅠㅠ #한복 posted at 15:31:57
  • Changed Bookshelf to 'Reading now' [Humane Interface -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 AG 인터페이스 디자인 시리즈 3 | 제프 래스킨 지음, 이건표 옮김 | 안그라픽스] http://t.co/x6Xzh3Y posted at 16:04:21
  • 요즘 부쩍 차를 사고 싶어지는데. 라세티 프리미어 불만제로 보고나니 무섭습니다. 국내 자동차는 역시 인간이 살 문건이 아닌건지..경차는 그래도 역시 스파크 외에는 선택지가 없겠죠.. 국내에서 스파크 말고 구할 수 있는 경차가 또 있나요? posted at 16:39:19
  • Why Lean-Kanban? http://t.co/9wAD1CC posted at 07:41:34
  • 소람에서 삽질!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요... http://t.co/lZSq19W #GOLDinCITY posted at 12:35:37
  • 소람 에 대한 평가등록!(3점)콩국수는 별로에요. 비추.. 그냥 국시 드세요. http://t.co/lZSq19W #GOLDinCITY posted at 12:42:21
  • 우래옥본점 에 대한 평가등록!(5점)냉면 최고.. 하지만 불고기가 다 맛나요.. http://t.co/rTqNkS9 #GOLDinCITY posted at 19:38:43
  • 우래옥본점에서 삽질! 저녁 먹으러 왔습니다. http://t.co/rTqNkS9 #GOLDinCITY posted at 19:39:11
  • RT @BeeKim94: 도제식 수련 in SW http://t.co/WgNGbwa posted at 20:51:07
  • 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밉다. 그를 탄핵 정국에서 지켰던 사람들은 국민들이었다. 그런 국민들을 믿지 못하셨던것일까? 왜 자살하신걸까? 그분을 정말 필요로 하는 시대에 그분이 존재하지 않음으로 생기는 이 외로움을 왜 우리에게 남기신것일까? posted at 08:48:25
  • 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잘하고 모든 것이 옳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증오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지금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많은 오해들 중 대부분이 객관적인 분석이 아닌 매국 세력에 의한 것임을 안다 posted at 08:50:41
  •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많은 부분은 분명 스스로 죽음을 택함으로서 신격화된 부분이 많다. 이미 죽은 사람에게 모질지 못한 것이 사람이니까. 그리고 그분과 대비되는 세력은 매국노들의 집단이니까.. posted at 08:52:28
  • 최근 큰 목사님들의 인간 말종적인 행태를 보니 교회 가기 싫다. 나를 시험에 빠뜨리는 그 새끼들이야말로 사탄의 새끼들이니 내가 나중에 주님의 발아래 앉아있을때 그 새끼들은 지옥불에서 울부짖을 것이다. 돈 밖에 모르는 기독교도들은 기독교도들이 아니다. posted at 08:54:08
  • SBS 스페셜 260회 +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사업은 조심하세요.거덜 납니다! http://t.co/WzPsnGI posted at 06:38:44
  • Managing agile, Poly-skilled Teams with Intermediate Milestones http://t.co/C0yzeU1 posted at 06:44:22
  • 보수주의를 죽이는 한국의 보수 http://t.co/JyW4Dr8 posted at 08:40:27
  • 목사님들! 예수 믿고 천국 가셔야죠. http://t.co/Wv0RKKa posted at 08:44:24
  • 대한민국 SI의 현실 http://t.co/EvtfwtV posted at 18:27:11
  • RT @rigmania [블로그 새 글] 애자일/스크럼 프로젝트는 왜 실패하는가? http://t.co/E4EP0z8 posted at 00:34:12
  • UIEtips: 12 Best Practices for UX in an Agile Environment – Part 2 http://t.co/mnpyuSm posted at 07:02:26
  • '명박산성'어청수,MB 보은으로 화려한 컴백. http://t.co/nkX1bFI posted at 07:54:52
  • 무상급식 투표가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버스에서는 투표 알림방송이 나온다. 투표 하라 마라 열내더니 사후처리는 나몰라라.. posted at 08:18:13
  • RT @Lune00: 오세훈 “전셋집 구하기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한달 공관관리비 내셔야…” 서울시 공무원 말에 오세훈 헛웃음만 http://t.co/IOUsYbo 풉............. 아침부터 빵 터졌네. posted at 08:54:22
  • [Agile2011] Design Thinking과 IDEO 쇼핑카트 이노베이션 사례 http://t.co/FJnjiYF posted at 12:39:18
  • 자동차 구매 시 옵션에 보면 자동 에어컨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수동 에어컨도 있다는 얘기인가요? posted at 13:47:16
  • 북촌 한옥 마을 유명하죠.. 하지만 그 실상은 드럽고 추하기 짝이 없습니다. 현재 북촌 한옥 마을에 한옥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냥 서글플 뿐입니다. http://t.co/4PXM9U8 posted at 15:41:14
  • How Seoul's last hanok village is being destroyed in 가회동 / Kahoi-dong / Gahoe-dong: http://t.co/lvWtF2z via @AddThis posted at 15:42:39
  • 추석 선물로 5만원 언저리로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선물 물가 살인적이네요.. ㅠㅠ 얼마전에 아는 분 꿀 판다고 하시던 분도 계셨는데.. 그건 못찾겠고.. 하응... posted at 16:57:05
  • Personas: Putting the Focus Back on the User http://t.co/NWBPnWy posted at 22:41:42
  • RT @doax: 박정희. 전쟁 중 적국의 장수를 혈서까지 쓰며 자처한 매국노.없는 나라까지 팔아 자신의 부귀영화를 추구한 매국노다.박정희가 죽자 일본의 외교관은 "대일본제국 최후의 군인이 죽었다"고 했다.그 딸이 박근혜다.그런데 수꼴은 이런 사실을 비방이라고 한다. posted at 08:48:27
  • The Future of UI/UX in Agile http://t.co/lso0Z5U posted at 22:05:03
  • So my test automation approach sucks, doesn’t it? http://t.co/9hqMZNj posted at 22:07:06
  • Using Gmail, Calendar and Docs without an Internet connection http://t.co/12uwrix posted at 05:44:18
  • iOS Exploratory Testing Techniques http://t.co/355ZLxa posted at 05:50:32
  • 강용석에게 돌을 던질 수 없는 성나라당 명단. http://t.co/31om4Xr posted at 07:47:22
  • The New Essential Apps August 2011 [Apps] http://t.co/1poPrVL posted at 07:52:03
  • #STA_STEN SW 융합 채용 연수!!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기업에 근무할 신입/경력사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정부에서 교육비전액을 지원하여 국내 최고의 SW 테스팅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t.co/L5PohXP posted at 09:29:01
  • RT @shinsoojung: 성범죄한 목사들은 한결같이 밧세바를 범했으나 용서받은 다윗의 예를 내세우고, 범죄한 권력자는 한결같이 죄없는 자는 돌을 던지라는 말을 인용한다. 상황과 맥락을 무시한채 유리한 말만 인용하라고 성경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뜻이 아닐것. posted at 10:22:29
  • 곽노현 현 교육감님의 사건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런게 아닐까 싶다.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 끈 고치다 도둑놈 취급 받다.. posted at 1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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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중생 "곽 교육감님 믿어요" 검찰청 1인시위 by @huhjja @wikitree @borabay @hoongkil http://t.co/mKZKsEb posted at 12:32:48
  • 일상화된 감시와 검열, 파놉티콘의 사회. http://t.co/QPCotu2 posted at 13:15:41
  • 어제 ISTQB FL 파트 강의를 하다가.. 한 수강생분이 나에게 말했었다. 강사님 (cont) http://t.co/NOrBAdM posted at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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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변 - 월례회 - 9월월례회_'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9월 29일(목) 19시/민변 http://t.co/qmMCUuk posted at 15:34:52
  • HTC Flayer 살까 했더니.. Puccini라는 제품이 나오는군요.. 이건 질러도 될 것 같은 허니컴에.. LTE까지.. LG로 나와주면 안될까? ㅡ.ㅡ posted at 15:52:24
  • 유디치과 논란, 그 아래 있는 본질을 바라보자. http://t.co/d9Hs55R posted at 17:43:17
  • 디자이너를 위한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for Designers) – WEBAIM 자료 번역 http://t.co/VGDcL5p posted at 1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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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