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2일 ~ 09월 08일

  • Stupid, Stupid Client http://t.co/WEKKw1X posted at 06:49:37
  • How Pradeep teaches software testing - Part 3 http://t.co/vIZXTL9 posted at 06:53:16
  • The Plan http://t.co/T175uAE posted at 06:54:32
  • The 10 Minute Test Plan http://t.co/FO58rel #swtesting posted at 07:43:20
  • RT @MsrUsability: Do you make these 4 mistakes when carrying out a usability review? (userfocus.co.uk) #UX @userfocus http://t.co/I3LSF3G posted at 08:15:27
  • RT @Rob_Lambert: Game Storming and Testing http://t.co/EgSfrFj #books #exploratorytesting #qa #softwaretesting #testing posted at 08:16:56
  • RT @ClintonKeith: Scrum: Why Story Points Are Better Than Hours http://t.co/SEfsBzt @JeffSutherland posted at 08:19:3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6일 ~ 09월 01일 http://t.co/qhYgcOV posted at 09:08:29
  • RT @yoonguhan: 본인이 딸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딸없는 나도 느끼겠는데 본인만 모른다. 바보 아니면 정치인 자격 0 지요.국민 마음을 어울러줄 능력이 0이니.RT @phoenix_han: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http://t.co/5JCf5Rx posted at 12:04:27
  • 유리알 정부로 가는 길 ‘정부2.0’ http://t.co/iOzoQ3u posted at 14:42:39
  • RT @ecosmallcar: 경차 모닝 유저분들 참고하세요~ 기아자동차(모닝) 리콜 실시-국토해양부 보도자료 http://t.co/j6f3r9I posted at 15:15:05
  • Shared Values Build Teams http://t.co/dXmvYwO posted at 16:41:06
  • 곧 내 생일인데 생일선물로는 큰거 필요없고 딱 내 소원서랍에 쟁여놓은 책 60권정도만 받았으면 좋겠다. posted at 17:25:04
  • Can You Test a Clock in a Sealed Box? http://t.co/Yu9kKS3 posted at 07:27:35
  • 서울 시장 선거와 네이버의 검색 조작 : 웹툰#9 http://t.co/NYQyQcz posted at 07:35:43
  • BeWeather, Eternity Warriors, Samsung Pure Breeze and More [Android Apps Of The Week] http://t.co/suDSZ8p #lu2300 posted at 07:44:15
  • 청동기 유물이 나와도 제주해군기지 건설은 계속된다? http://t.co/hJMRxz1 posted at 08:44:18
  • 국내 이북의 웹 접근성은 지켜지고 있는가? http://t.co/dzWpan1 posted at 08:46:15
  • RT @n0lb00: (평교사가 짧은(?) 기간에 경험한) 곽노현 교육감과의 추억 http://j.mp/qc4ooT hagi87 나는 선의로 2억을 쾌척했다는 말을 듣고 별로 놀라지 않았다. posted at 08:53:46
  • RT @greatkim91: 곽노현 "학교시설예산 거품, 7200억 뺐다" 2011-07-08 http://t.co/75xZgoP posted at 08:57:31
  • RT @CauseSquare: 나른한 오후 책을 읽고싶다 그래서 찾은 책이 #덕혜옹주 다산북스에서 완판연재를 한다기에 읽고있다 업무중에 몰래 읽을 수 있어 좋다 오늘 1편 24페이지 읽는데 삼십분이 안걸린다 커피한잔 마시며 읽기에 넘 좋다 http://t.co/uTFP8ej posted at 09:13:24
  • RT @CauseSquare: #덕혜옹주 RT @nalkae: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기구한 삶은 우리의 왕가를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전제적인 의미로서의 왕이 아닌 전통과 정신적인 측면으로서의 왕가가 현재까지 남아있었다면 아쉬움도 있구요. posted at 09:13:29
  • 송화원에서 삽질! 짬뽕 먹으러 왔는데.. 아무도 없어요.. 뭐지? 점심시간인데.. http://t.co/LtvxGdM #GOLDinCITY posted at 12:16:36
  • 송화원 에 대한 평가등록!(3점)위생상태는 중간정도? 양도 좀 적고.. 그래도 음식에서 불맛은 볼 수 있으니 좋네요. http://t.co/LtvxGdM #GOLDinCITY posted at 12:48:21
  • 남산야외식물원에서 삽질! 바람이 시원하니 좋네요.. http://t.co/IZf3wji #GOLDinCITY posted at 13:43:01
  • 역사파괴의 현장..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공사 현장@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South Korea Seoul Jung-gu Euljiro 6(yuk)-ga 18-191 http://t.co/YeungUg posted at 16:53:55
  • 남산에서 바라본 관악산.. 멋있다..@남산, Seoul, South Korea http://t.co/fMyf3jz posted at 16:55:41
  • RT @hjyang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T @leejeonghwan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님께서 오늘 오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향년 81세. 이 땅 노동자들의 어머니셨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at 17:24:50
  • 대통령의 야구장 키스를 보니 씁쓸해집니다. http://t.co/wErZwqA posted at 11:33:58
  • http://t.co/R2SJiNe 아이폰에서 한 때 유행했던 위룰 게임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유합니다. 그런데 이미 아이폰에서는 유행이 한참 지났는지 친구 구하기가 어렵네요. 하실 분들은 murianwind 친구 추가 좀 해주세요. posted at 13:27:07
  • Reliable Cross-Browser Testing, Part 1: Internet Explorer http://t.co/OCLep8F posted at 00:13:30
  • RT @KayKimTwit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의 가장 큰 적은 권위주의가 아니라 불투명성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교훈을 얻는 자세(inspect & adopt)는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고는 효과적으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posted at 00:19:28
  • RT @KayKimTwit 필독 "왜 조직/프로젝트에서 투명성(Transparency)가 중요한가?" http://t.co/35j4zpL posted at 01:56:03
  • 위룰이라는 게임.. 진행이 여유로운건 좋은데.. 돈이 없으니 할게 없다. 이 녀석 돈 좀 왕창 벌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posted at 08:17:21
  • http://t.co/R2SJiNe 아이폰에서 유행했던 위룰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유합니다. 그런데 이미 아이폰에서는 유행이 한참 지났는지 친구 구하기가 어렵네요. 하실 분들은 murianwind 친구 추가 좀 해주세요. #lu2300 #옵큐당 posted at 08:24:36
  • RT @qwmp: 재개발, 급식, 세수분배 및 조정 의료비 및 교육비등에 대한 지원 등등 서울시민으로써 원하는 정책들과 방향은 다들 있을텐데 왜 이런 중요한 이야기는 없고 오로지 인물만 나오냐? "MB님이 다 해주실꺼야(2)" 이거냐? posted at 08:41:07
  • 제주7대 자연경관,아무리 홍보도 좋지만 조작까지. http://t.co/ZxeaXen posted at 08:46:30
  • 홈쇼핑 반품 규정, 황당하다 못해 경악 http://t.co/nN1gnAg posted at 10:16:10
  • RT @cogitur: RT @love2poem: 위키리크스 MB실체 폭로…“사실상 매국” 경악 http://j.mp/qFMrIt “김경준 송환연기 요구, 美쇠고기 개방약속”에 격분 posted at 12:57:10
  • [Agile2011] 두번째 키노트 - The Power of an Agile Mindset: Linda Rising http://t.co/ogDDRVN 인문학의 중요성에 공감... posted at 05:50:39
  • How to Test Application Security – Web and Desktop Application Security Testing Techniques http://t.co/imVhscO #swtesting posted at 05:54:59
  • RT @noogabar: #noogabar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Seven http://t.co/GCoc1qU posted at 07:42:16
  • 연애할 때만 밀고 당기기가 있는 것이 아니죠! 린 이론에서의 '밀기'와 '당기기' http://t.co/5Dwoc12 posted at 08:45:59
  • 오늘 양력으로 내 생일이라고 여기저기서 문자가 난리도 아니다. 저기요.. 전.. 생일을 음력으로 지낸다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젠 생일이 되어도 축하해주는 건 가족과 가입한 사이트들 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at 12:03:57
  • 궁금한게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일본 웹서비스등을 이용할때 아이디를 일본어로 만드는 사례가 있나요? 머 한국에서도 한국어로 아이디를 만들수는 없으니까 당연히 없을 것 같긴 한데.. 혹시나 해서요..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osted at 15:04:05
  • 안드로이드 위룰.. 내 옵큐가 꼬진거라 생각하기 싫지만.. 진짜 미치도록 느리군요.. 위룰 게임하다가 폰 리부팅만 몇번째인지.. ㅠㅠ 메모리 잡아먹는 귀신인건가? 쩝쩝쩝 #옵큐당 #lu2300 posted at 15:09:29
  • RT @jacking75: 새로운 C++ 표준인 C++11의 규격 문서가 ISO에서 정식으로 발행 되었습니다. ISO/IEC 14882:2011 (참고로 ISO 문서는 유료입니다) http://t.co/q51C6ae #Kor_Cpp posted at 15:39:20
  • RT @woorimam: 역시 노짱^^ RT @woodsway: 너희에게는 미친 짓이겠지.... RT @ho3442: RT @jyk789: 盧 "독도에 일본배 오면 깨뜨려라"…美 "미친짓" 노무현 대통령 '당파' 지시 위키리크스로 확인 http://j.mp/qHQ5Nl posted at 16:00:08
  • 안철수씨의 결정에 찬성.. 야당 통합 후보 관심 없음..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님 무조건 찍을겁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이 되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posted at 16:31:40
  • 희망제작소 무급 인턴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무개념 알바들은 그 입 다물라.. 너희들이 무급 인턴을 해보기라도 하였는가? posted at 16:31:48
  • 일제는 왜 우리의 웃터골을 빼앗았는가? http://t.co/jCABosO posted at 16:51:08
  • RT @sleepinglife: 아 이거 격뿜 ㅋㅋㅋㅋ “@kyungtaek: 한나라당 "안철수, 좌파 선언.... 검증할 것" 베스트 반응: "악성코드가 백신 검증하는 소리 하고 있네" (via clien.net) - http://t.co/cihfiHK” posted at 19:13:57
  • 원칙(principle)과 제약사항(constraint, environment)의 충돌 http://t.co/IBTuG4w posted at 20:46:41
  • RT @m00k77: 구글느님께 바라는거 한가지. 제발 쿼티 레퍼런스 모델을 내주세요. 넥서스 쿼티. 나오면 물고 빨고 아주그냥 찬양을 할터인데....#lu2300 posted at 22:21:03
  • RT @hangulo: ‘우결’ 데이비드오-권리세 “녹화당일 하차 통보받아” http://t.co/Xh4gWNv MBC가 막장이 다 되었구나. posted at 22:25:03
  • 버스 안에서 질주하는 바퀴벌레 발견.. 꺄악~~~~~~~ posted at 22:29:58
  • 아까 2호선을 타는데.. 객실 한켠에 무선 공유기가 달려 있어 살펴보니.. SK와 KT의 무선 공유기.. LG는 머.. 이젠 기대도 안해요.. 쩝쩝.. 인증샷을 못찍어서 아쉽다는.. posted at 22:31:49
  • Testing Problems Are Test Results http://t.co/8PBE9pF #swtesting posted at 07:29:59
  • [프로젝트 경험법칙]사용자의 말보다 행동을 믿자 http://t.co/663aK5i posted at 07:56:37
  •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안철수-박원순 단일화 http://t.co/ZBwaJgH posted at 08:02:35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비의 바위열전 15곳 http://t.co/6MXeagv posted at 08:08:25
  • Classic Notes + App Box for Android: Like a Better iPhone Notes App for Your Android Phone [Android Apps] http://t.co/qwBrWJX #lu2300 posted at 08:10:34
  • 난 처음 안철수씨의 서울 시장 출마설이 얘기될때 이것은 야권 인사의 서울 시장 당선 저지를 위한 한나라당의 꼼수라 생각했다. 무엇보다 정치적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채 인기만으로 서울 시장을 하려는것인… (cont) http://t.co/HdBAiO4 posted at 08:24:22
  • 안드로이드를 쓰다보면 커펌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을 쓴다. 생활 #한복 도 오래 입다보니 전통 한복이 얼마나 멋스러운 옷인지 알 것 같다. 하얀 색 바람을 품은 한복의 멋은 입어본적 없는 사람은 알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posted at 08:53:04
  • 난 선선한 바람 부는 날을 좋아한다. 한 여름 툇마루 한켠에 부는 바람, 가을에 억세 끝 스치는 바람, 겨울에 눈발 흩날리는 바람, 봄에 향기를 실어나르는 바람.. 그러한 바람을 제대로 느끼려면 #한복 이 최고다. posted at 08:54:56
  • 난 지금도 피맛골의 개발이 이해가 안된다. 서울이 600년 도시라지만 이 도시 어디에도 그러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고궁이나 성곽이 아닌 우리 살아가는 공간에 역사가 케케이 쌓여있어… (cont) http://t.co/mFaUIKC posted at 09:03:47
  • LG의 3G 단절 현상이 점점 더 심해진다. 하하.. 서울 한복판 시청에서도 3G가 안된다.. 장난하나? 돈은 돈대로 받고 서비스는 개판이고 항의하면 생까고 내가 서비스 안되는걸 왜 증명해야는데.. 하아.. 답 없네.. #lu2300 posted at 09:26:23
  • 오.... RT @hiconcep 트위터에 페이스북으로 트윗 자동전송 옵션이 생겼다는군요. 편리한 기능일수도 있지만, 혹 트윗으로 페이스북 스트림을 망칠 속셈? - http://t.co/tKPHvOv posted at 10:05:11
  • 대박 RT @Ningu83 게등위가 지금 작업중인 게임에 15금 판정을 내렸는데 이유가 "일러스트의 여자 캐릭터들이 비정상적인 가슴 크기를 가졌다" 진짜 미친거 같다 ㅁㄴㅇㅁㄴㅇ D컵 여자들은 그럼 비정상적인 인간이란 얘기냐 이 꼰대들아 ㄴㅁㅇㄻㄴㅇ posted at 10:05:41
  • RT @Robbin_Kw: 안철수 지지율이 높다고 다가 아니다. 오세훈같이 집권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도, 서울 의회 즉 야당 파워를 무시하지 못했는데, 과연 여야를 잉여로 만들어 버린 사람이 대권이나 시장이 되면 뭘 할 수 있을까? 그들이 협력할까? 정치는 혼자하는게 아니다. posted at 10:08:10
  • http://t.co/5EIQVkR 신용카드 추천 하는 영업사원 확인하기.. 이런거 누가 앱으로 좀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posted at 10:45:52
  • 다음 번 대통령이 반드시 해주었으면 하는 공약.. 내 개인적으로.. 1. 3개의 (cont) http://t.co/MmFQ48z posted at 11:04:06
  • 10 Things to Know about Completion Rates http://t.co/wb4N1go posted at 14:25:58
  • 아동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서명하고 왔어요. 함께해요. http://t.co/nzfxDwD posted at 14:55:56
  • 나는 꼼수다 듣고 있는데. 아흑.. 쓰러질거 같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예~~~~~~~ 믿숩네다!!!! posted at 16:00:10
  • 치킨 매니아 먹을만한가요? 흠.. 갑자기 닭 튀김이 땡기네요... 흠흠.. posted at 17:18:29
  • 나는 꼼수다에서 박경철씨 얘기를 듣다보니 눈물이 납니다. 그 누군가의 진정성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나는 꼼수다 아직 들어보지 못한 분은 꼭 들어보세요.. posted at 19:23:02
  • 나는 꼼수다를 듣고 나서 내 자신에게 혼란을 느낀다.. 난 안철수 연구소도 V3도 싫어한다. 그들의 무능력함이 싫다. 그 연장성에서 난 안철수씨에게 그닥 관심이 없었다. 그런 그분에 대한 진정성… (cont) http://t.co/D5Kr31i posted at 19:40:23
  • 나는 꼼수다 마지막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육성이 나온다.. 울컥.. 눈물이 흐른다. 우리의 무관심이 우리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없애버렸다는 생각에 버스안에서 울구 있다. 청승맞지만.. 그리운건 사실이다. 이번 나는 꼼수다는 감동이다. 진정.. posted at 19:42:28
  • 내후년에는 정말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줄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실된 사람..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posted at 19:45:48
  •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과 같이 봉하마을이나 한번 찾아가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posted at 19:48:21
  • Rapid prototyping: a solid practice from studio art to software http://t.co/CVTUuJb posted at 06:09:39
  • Bored? http://t.co/JXci0VF posted at 07:31:45
  • RT @nicejjin: 곽노현과 후보사퇴 돈거래 약속 없었다대가성 일관되게 부인했는데 언론이 왜곡 http://t.co/AuisJw5 허거걱 반전 대박... posted at 09:52:13
  • 난 안철수 의장님께서 대선에 나오시는건 결사 반대다. 왜? CEO 출신 대통령은 한명으로 족하다.. 쉬바.. 파하하하하.. posted at 11:58:20
  • 민주당은 지금 서울 시장 누가 나갈꺼냐고 싸우지 마라. 너희들의 임무는 위키리크스 문서 등을 가지고 한나라당에 전 포문을 열어 지원사격을 해야하는거다.. 네들 자꾸 그러면 난 내년 총선, 대선 몽땅 내 소신껏 민주당 안 찍겠다. posted at 12:00:12
  • 나는 꼼수다에서 조용기 목사가 누가 헌금을 더 많이 했는지 세어보자는 말을 들으며 멍해졌다.. 목사라는 분이 성경을 곡해하고 있다.. 단순히 헌금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http://t.co/lFoX8fR posted at 12:54:28
  • 이번 나는 꼼수다 부흥회 버전 로고서 완전 중독적이다. 무한 반복중.. 누가 이거 손전화 벨소리로 좀 배포해주실 수 있을까요? 원저작자님에게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posted at 12:55:18
  • 나는 꼼수다 로고송 메들리가 나와도 좋을 것 같은.. 이거 정말 중독 되는 것 같은.. 커흑... posted at 14:20:48
  • 제4회 Ignite Seoul 발표자 신청안내 http://t.co/UPc9krJ posted at 15:44:00
  • 나 꼼수를 듣다보면 현기증이 난다. 포문이 전방위다.. 한나라당 까다가 민주당 까다가.. 총부리가 어디로 향할지 귀를 기울이고 경청을 해야하니.. 한번 듣고 나면 진이 빠진다.. 다시 곰곰이 잘 청취해야겠습니다. posted at 17:23:23
  • RT @8CK: 나중에 나꼼수 CM송 다 모아서 앨범 내면 쥰내 잘 팔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at 17:32:33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