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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oisoo: 키보드가 온통 정의감으로 쓰나미를 이루는 이들이여. 정작 연예인이 저지른 잘못보다 몇 배나 더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활개를 치면서 살아가는 고위층들이 많습니다. 그분들께도 그대들의 정의와 열정과 타발과 애국심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실 수는 없나요. posted at 06:16:54
- Google Goggles Now Works Automagically on Your Android Phone [Google] http://t.co/HSK0xcoe #lu2300 posted at 07:38:27
- 국회의원들의 강남 술집 '간담회',칵테일바 '의정활동' http://t.co/R6U629LC posted at 07:41:15
- 제122차 TOC 포럼 정기 오프 모임 (2011년 9월 15일, 목, 19:00-21:00)안내 http://t.co/1WOJNdzi via @seri_org 오시면 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막!! 이래... 제약이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세요. posted at 10:37:28
- 요새 하는 거 없이 바쁘네요.. 블로그에 사용성 테스팅 연재도 마무리 해야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추석 연휴에 터틀랜드에 갔다왔는데 육지거북 사육 뽐뿌오네요. 그런데 사육 쉽지도 않고 비싸기까지 하네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이 세상.. posted at 13:56:28
- 육지거북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키우기 어렵나요? 우리 나라는 불법으로 애완동물 유통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합법적으로 육지거북 입양해서 키워볼까 고민중인데. 네이년 카페 같은 곳 말고.. 직접 키우시는 분들 정보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osted at 15:39:50
- Scrum and XP – Beyond the trenches http://t.co/s5jKTDDj posted at 22:52:02
- Everbody wants Change, but nobody likes to Be Changed http://t.co/AWiAvOPA posted at 22:53:04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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