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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적 테스팅 정의 변천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History of Definitions of ET'을 번역한 글입니다.

번역자가 여러 의미로 의역을 한 부분이 많으므로 실수로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번역의 일부는 '진석준'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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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Rapid Software Testing 방법론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행 방법인 "탐색적 테스팅" 용어에 대한 기록이다.

이 연표를 둘러싼 사회적, 철학적 문제에 대한 논의는 "탐색적 테스팅 3.0"을 참조하기 바란다.


1988
맨 처음 Cem Kaner의 Testing Computer Software 에 "quick tests"; "whatever comes to mind"; "guerrilla raids" 와 같은 다양한 용어가 소개되었다. (Testing Computer software 1988년 판에 탐색적 테스팅의 다른 스타일에 대한 설명이 있다. Cem은 설명의 일부는 실제적으로 1983년에 작성되었다고 언급했다.)

1990
James Bach는 애플 컴퓨터가 주최한 애자일 테스팅에서 탐색적 테스팅을 애자일 또는 탐색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Organic Quality Assurance"라고 처음 소개했다.

1993
6월 James Bach는 ICST conference의 "Persistence of Ad Hoc Testing" 발표에서 "ad hoc" 이라는 용어를 다시 사용했다.

1995
2월 유즈넷에서 Cem Kaner가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1995
탐색적 테스팅은 학습, 계획 그리고 테스팅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 James Bach (Market Driven Software Testing class)

1996
탐색, 계획 그리고 테스팅을 동시에 실행 - James Bach (Exploratory Testing class v1.0)

1999
제품 탐색, 테스트 설계 그리고 테스트 실행이 동시에 일어나는 상호 작용 절차(interactive process) - James Bach (Exploratory Testing class v2.0)

2001(post WHET(Heuristic and Exploratory Techniques workshops) #1)
Bach의 관점
모든 테스팅은 테스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적극적으로 테스트 설계 범위를 조정하고, 새롭고 더 좋은 테스트를 설계하기 위해 테스팅을 수행하는 동안 얻은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Kaner의 관점
모든 테스팅은 테스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적극적으로 테스트 설계 범위를 조정하고, 새롭고 더 좋은 테스트를 설계하기 위해 테스팅을 수행하는 동안 얻은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
  • 테스터는 특정 테스트 방법이나 절차를 따르거나 사용할 필요가 없다.
  • 테스터는 다른 테스터에 의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산출물이나 절차를 만들거나 수행된 작업의 세부 내용을 관리 검토할 필요가 없다.
-Bach와 Kaner는 WHET #1과 Satisfice Tech Center의 BBST class에서 의견 차이를 해결했다.

(이 두 의견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James는 factory-style 테스터에게 탐색적 테스팅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한 "scripted/exploratory continuum"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3-2006
학습, 테스트 설계, 그리고 테스트 실행을 동시에 실행 – Bach, Kaner

2006-2015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학습, 테스트 설계 그리고 테스트 실행이 동시에 실행되며 상호 보완하여 테스트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테스터의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접근법 - Kaner의 제안을 Bach/Bolton이 편집)

2015
탐색적 테스팅은 Rapid Software Testing 방법론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 대신에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즉, 모든 테스팅은 어느 정도 탐색적이다. 현재 RST에서 테스팅의 정의는 "질문, 연구(study), 모델링, 관찰, 추론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된 탐색 및 실험(experimentation)을 통해 제품을 학습하며 평가하는 것" 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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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매우 매우 실망스러운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우리 나라에서 버스나 지하철 같은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티머니와 같은 선불교통카드나 카드사와 연계된 후불교통카드를 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현금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최근에는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가 거의 없긴 하죠. 그러다보니 가끔 지방에 가서 카드가 안되는 가게나 주차장 등에서 난감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카드 말고 스마트폰으로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스마트폰으로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심카드를 기반으로 구현된 기술로 문제는 해외 단말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해외 단말들이 이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HCE 라는 방식이 필요한데.. 이런 방식으로 결제 시스템을 구현은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는 이 기술로 구현된 사례가 없었는데, 얼마전 코레일에서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를 HCE 로 구현하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서 해외 단말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스마트폰으로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될것이라고 환호했습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넥서스 5X 사용자로 심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결제 시스템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저도 코레일에서 저 서비스를 내놓았을 때 기대에 부풀어서 나오자마자 바로 설치해봤습니다. 처음 서비스 시작한 시점이 8월이었는데, 그 때에는 안드로이드 8.0을 지원하지 않아서 서비스는 시작되었지만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9월 업데이트로 안드로읻 8.0(오레오)에서도 해당 앱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되어서 한번 사용해 본 소감을 남깁니다.

우선 현재 시점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앱을 설치하여 이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신한 판(앱카드)를 설치하여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카드 종류는 선불과 후불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앱은 2가지를 모두 지원하고…

더 넥스트 스파크 브링고 업데이트 후기

블로그를 너무 방치하는 듯 하고..
이러다가는 블로그에 글 쓰는 법도 잊어버릴 듯 하여..
테스팅 관련 글을 쓰고 싶은 건 많지만..
세월이 흘러보니.. 내가 아는 건 아무것도 아니고.. 말을 아끼고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다보니.. 
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일천한 지식으로 어줍잖게 아는척 글을 쓰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버린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찌 어찌 그러다보니.. 블로그를 정말로 방치해버린지라.. 
이러면 아니될듯하여.. 요즘 제가 몰고 다니는 더 넥스트 스파크 마이링크(브링고) 업데이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작년 9월전까지는 스파크 수동을 몰고다니다 더 넥스트 스파크로 차종을 변경하고 이제 얼추 10개월이 되어 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자동을 몰고다니면서 느낀 점은.. 이게 자동차라기보다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거대한 컴퓨터에 앉아 있는 느낌입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더 넥스트 스파크는 가장 비싸 아이폰 액세서리라고..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하드웨어 변경 없이 그동안 몇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많은 기능을 누리고 있습니다.
먼저, 오토라이트 기능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스위치 설치만으로 활성화해서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원격 시동 기능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구현해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존에는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만으로는 누릴 수 없던 네비게이션 기능을 쉐보레에서 밀어주고 있는 브링고라는 네비게이션을 소프트업데이트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브링고가 T맵이나 아틀란보다 못하다고 불만들이 많으시지만 저는 그냥 주변 도로 정보와 제가 가야하는 곳으로 이동만 하면 되는지라 크게 불편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에는 차 앞유리에 거치대를 붙이고 조구마한 화면으로 아틀란 네비게이션 앱을 실행해서 이동할 때마다 스마트폰이 과열되면 자동으로 꺼지던 불편함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저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없던…

효리네 민박 때문에 질러버린 샤요미(미지아) 무선 진동 물걸레 청소기

얼마전에 종영된 효리네 민박을 보면서 아내님이 항상 탐내던 아이템이 물걸레 청소기였습니다.
집에서 앉아서 물걸레질 해보신 분이라면.. 그 고충을 익히 아실겁니다.
무릎 아프죠. 손목 아프죠. 허리 아프죠..
그런데 TV를 보니 슥슥슥 너무 편해보이긴 하더군요..
그래서 사볼까 하고 검색해보니...
흠.. 뭔가 좀 난감하더군요..
우선 한경희생활과학에서 나오는 제품은 회사가 믿음이 안가고.. 
인터넷 후기는 빙글 빙글 회전하는 형식의 청소기는 방바닥에 있는 전선이 엉키거나 끊길 수 있다는 얘기가 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앞뒤로 움직이는 제품을 찾아보니 가격도 가격이고 소음이 크다는 애기부터 막상 써보면 잘 안 닦인다는 얘기까지 여러 얘기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이리 저리 더 찾아보다 샤오미 정확히 말하면 미지아라는 회사에서 나온 물걸레 청소기를 발견해 내었습니다.
샤오미는 도데체 안 만드는 것이 뭘까요? 
이 녀석은 걸레의 움직임이 앞뒤로 움직이는 방식이고 네모난 모양이라서 모서리나 이런 곳을 닦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소음도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하고.. 가격은 뭐.. 샤오미이니까요.. 국내 다른 제품보다는 확실히 싸더군요..
그래서 고장 나면 하나 더 사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지난 몇주간 써보고 느낀점과 아쉬운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걸레가 더러워지면 빨아야 하는데 빨아버린 걸레가 마를때까지는 무용지물입니다. 추가 걸레만 구매하고 싶은데.. 검색해도 잘 못찾겠네요. 혹시 걸레만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구매할 때 추가 주문한 걸레는 다용도가 아닌 먼지 제거용으로 잘 못 구매해서..
2. 생각보다 잘 안 닦입니다. 손으로 미는 것 만큼의 효과는 없습니다. 하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낫기는 합니다. 역시 효과는 손으로 미는 것이 제일 좋은 듯 하지만 자주 닦는다고 생각하시면 괜찮은 듯 합니다.
3. 소음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생각보다 오래 작동합니다. 
4. 앞 부분에 LED 불빛이 있어서 어두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