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쯤 되는 할아버지 고객
고객 : "내가 면도기를 사려고 해."
직원 : "저희는 면도기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고객 : "거기가 전자 뭐라면서?"
직원 : "네. 전자부품 쇼핑몰입니다."
고객 : "그럼 그게 그거 아녀? 전자잖아"
직원 : ".....저희는 부품을 팝니다. 반도체 같은거요"
고객 : "그런건 난 모르겠고, 면도기는 얼마나 하나?"
직원 : "저희는 면도기를 안팔아서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고객 : "그럼 뭘 파는데?"
직원 : "부품을 팝니다. 전자부품"
고객 : "그럼 면도기 날은 얼마여?"
직원 : "...."
이렇게 10여분간 통화한 직원은 녹초가 되었다...
고객 : "내가 면도기를 사려고 해."
직원 : "저희는 면도기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고객 : "거기가 전자 뭐라면서?"
직원 : "네. 전자부품 쇼핑몰입니다."
고객 : "그럼 그게 그거 아녀? 전자잖아"
직원 : ".....저희는 부품을 팝니다. 반도체 같은거요"
고객 : "그런건 난 모르겠고, 면도기는 얼마나 하나?"
직원 : "저희는 면도기를 안팔아서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고객 : "그럼 뭘 파는데?"
직원 : "부품을 팝니다. 전자부품"
고객 : "그럼 면도기 날은 얼마여?"
직원 : "...."
이렇게 10여분간 통화한 직원은 녹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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