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0월 19일 ~ 2012년 10월 25일

  • MB 'NLL 목숨 걸고 지켜야' 녹슨 총과 불발탄으로? - http://t.co/2bMsKI2Z posted at 08:16:54
  • RT @sisajournal 북촌 풍경 허물어뜨리는 부자들 ‘빗나간 한옥 사랑’ http://t.co/LxXHZBG7 posted at 13:25:21
  • 우리나라 영사는 국민 개무시가 기본깜냥입니다. RT @oisoo 호주 시드니 강수산나 영사 두 개의 문 상영 통보받고 현지 교민을 경찰에 신고. 영사님 거기서 하시는 일이 교민보호 아닙니까. http://t.co/6J82WbnH posted at 08:43:45
  • RT @_HyejinLee: 구글, 애플등의 회사들이 접근성(Accessibility)를 시작으로 inclusive design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t.co/Nw9gZ3ox 이제 디자인은 "정상인"의 영역을 넘어 "모두"가 포함(inclusive)되어야 한다. posted at 08:44:55
  • 야후 철수를 보면서 구글도 떠나는건 아닌지 노심초사 posted at 08:46:10
  • RT @pengdo: 코레일이 스마트폰 앱 새이름을 공모받는다기에 ‘기차’와 ‘철도’를 제안했다. http://t.co/Yv9Ut2LE 공공기관이 만드는 앱이면 당연히 가장 기본적인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글로리 코레일’같이 쓸데없는 기교 부리는 것 촌스럽다. posted at 08:48:10
  • 교육감 보궐선거는 언제 하나요? 이것도 무지 중요한데.. 저는 곽교육감님의 뜻을 이어갈 수 있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도 안되는 죄를 뒤집어씌어서 곽교육감님을 몰아낸 세력들에게 실패!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posted at 08:51:53
  • RT @Kuwolsan: 도대체 이 나라가 그리 쉬운 나라인가. 백신 팔고 주식 팔아서 돈 번 놈이 대통령이 후보로 나온다는게 말이 되냐. 세상일이 장난 같지만 그리고 장난이라고 쳐도 안철수의 장난은 장난질이 아니라 난장질이다. posted at 08:52:56
  • RT @bluenlive: 안철수는 존나 좋겠어. 씨바 모피아 대부와 모피아 까는 사람을 다 한 캠프에서 굴릴 수도 있고 친이 등 새나치당 출신을 불러다 민주당을 까도 욕을 안 들어. 심지어는 "민주당이 싫어 안철수를 지지함" 소리도 들어. 부럽다. 씨발. posted at 10:03:06
  • RT @bluenlive: 심지어는 새나치당 심판을 한번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아니, 오히려 "용서"를 얘기하는데 그를 지지하는 게 정상인가? 역사인식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이다. posted at 10:03:11
  • RT @bluenlive: 안캠이 새나치당 출신들을 기용하는 한 그를 까겠다. 나도 여전히 민주당을 의심하며 지지하지만, 새나치당 새끼들은 의심없이 디스한다. posted at 10:03:31
  • RT @ReadLead: 인간은 기억을 끊임없이 동적으로 편집하면서 왜곡한다. 기억이 왜곡되는 이유는, 기억되기 쉬운 것만 기억되기 때문이다. 기억되기 쉽게 하기 위해 fact를 왜곡해서 기억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발생하기 마련이다. ^^ posted at 10:03:45
  • RT @bluenlive: 오늘 씨바 설악산 케이블카 탔는데 그게 박통닭 집구석 것이란 걸 알았음. 존나 기분 더럽네. posted at 10:05:29
  • 박근혜 '정수장학회'기자회견을 반박해주마 - http://t.co/ITCZOxMo posted at 10:17:4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0월 12일 ~ 2012년 10월 18일 http://t.co/x6TDME5W posted at 17:13:27
  • 문재인 담쟁이 펀드 참여하고 싶은데 이 양반이 안철수랑 단일화해버리고 텨버리면 이 돈은 어케 되는걸까요? 이 펀드 모금 전에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서약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posted at 17:38:25
  • RT @ddanzis: [시국문예]야근국가 대한민국 (1)일하다가 죽어버려라 http://t.co/bCOqnSjE posted at 18:35:26
  • 표준은 어떤 일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시늉만 하고 끝이라 말한다.. 그러다보니 허구헌날 개판이다. posted at 18:55:27
  • 아들 녀석이 무슨 꿈을 꾸는지 비가 온다며 잠꼬대를 하네요. posted at 02:05:55
  • 창의성은 여유로부터 시작하는데 우리네 삶은 너무 팍팍하다. 이런 상황에서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나올리 만무하다. posted at 02:13:25
  • 우리네 조상님들 삶이 어땠을지 난 잘 모르지만.. 우리네 옛 그림 특징이라는 여백의 미라는걸 생각하면 그런 좋은 전통을 왜 계승을 못하는건지... 여백이 아름다운 건 그 여백을 우리의 상상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인데.. posted at 02:13:38
  • 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그런거 찾기가 참 쉽지 않다. 좀 여유롭게 살면 안되는건가? 칼퇴근에 맘이 괴로울수밖에 없다는게 좀 서글프다. 당장 정부 과제들부터 여유 좀 있었음 좋겠다. 이건 맨날 번갯불에 콩 튀겨 먹을 기세니.. 죽을 맛이다. posted at 02:13:44
  • Mini book: The Culture Game: Tools for the Agile Manager - http://t.co/ZaO4vQXv posted at 08:03:36
  • RT @rigmania: 아키텍트를 꿈꾸는 사람들(아꿈사)에서 새로운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오래간만에 원서네요. The Architectur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참여하실 분들은 http://t.co/YcCJ4PaY 에 댓글달아주세요. posted at 23:12:04
  • A Field Guide To Mobile App Testing - http://t.co/jW5t2tDq posted at 06:16:47
  • RT @LegendTrader: RT @bangyc RT @jkkim45: 박근혜 조카소유의 설악산케이블카는 연간 37억원 이상의 순익을 내면서도 설립이후 정부의 간섭이 없었음은 물론 설악산국립공원에 점유비용조차 내지않는다고 합니다. 유신독재의 잔재이자 박정희 일가의 화수분입니다. posted at 07:59:07
  • 이것이 'NLL 녹취록','청와대 문건 폐기'의 진실이다 - http://t.co/ooOf3nVe posted at 08:09:45
  • 아내님에게 운전연수를 시켜서 첫째 아들 녀석의 어린이집 출퇴근 미션을 하달하고 야간 스터디 모임이나 주말 스터디 모임 등등에 참석하려던 내 원대한 꿈은 올해안에 달성하긴 힘들 듯.. posted at 09:38:26
  • 학원 연수에 이어 주말마다 연수시키고 있는데.. 탑승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왜케 운전을 못하는 건지.. 무엇보다 주변 정황 파악을 전혀 안한다는거.. 정지선이 어딘지 신호등이 어디있는지.. 신경을 안쓰고 질주만 하신다는거.. 죽갔다... posted at 09:38:29
  • I like this: 반디 음부비(Bandi Mbubi): 휴대전화 공정무역을 요구합니다 http://t.co/VCfVAZ8R [#TED Air: http://t.co/IXICQmWr] posted at 18:08:59
  • RT @OEHANs: 좋은 와인처럼 위대한 테스터가 되려면 숙성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http://t.co/tonEHHN3 #누가바 posted at 08:00:07
  • RT @OEHANs: 코드 리뷰가 잘 되던 안되던 그것의 의미와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인정하지만 테스트 설계 리뷰에 대해서는 테스터 본인조차 그 가치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이 국내 현실... #누가바 posted at 08:00:21
  • '십알단','박사모 사이버 전사'를 아시나요? - http://t.co/xTComjLj posted at 09:08:43
  • http://t.co/AQQOxQE3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사용성 테스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목요일, 금요일에 진행되는 교육입니다. posted at 13:51:52
  • 구글의 다음 넥서스 얼릉 나왔으면 좋겠군요.. 안드로이드 테스트를 위해서라도 이제 단말을 바꿀때가.. 되었는데.. 사주겠다는데.. 왜 안나오는거야? posted at 13:54:31
  • LG U+는 구글 TV 서비스하는 김에.. 구글 레퍼런스 단말도 내주면 안되는거니? 다음 넥서스는 LG에서 만든다던데.. 어케 안될까? 흠흠... posted at 13:55:14
  • 스타트업에서 SW 개발에 꼭 필요한 시스템 - http://t.co/7wfTH6MT posted at 17:36:04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