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음력으로 내 생일.. 생일선물로 철릭하나 사달라고 했다가 구박 받고 오늘 아침에 아내는 밥을 안준다. 도시락도 안싸주는건가? 왜 안일어나시는걸까? 나 또 멀 잘못한걸까? 출근해야는데.. 내가 밥 챙겨먹구 나가야할랑가보다. 아내님 피곤하신듯.. posted at 06:17:39
- 아내님이 방금 일어나셨다. 밥 안주는 줄 알구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다.. 아내님이 주는 밥상이 최고의 생일선물이져.. 모두들 즐거운 추석 되시길.. posted at 06:19:22
- 뒤지고 뒤져서 철릭을 저렴하게 단돈 22만원에 만들어서 파는 가게를 하나 찾았는데 사진으로는 실끈(?)이 없네요.. 그게 포인트인데.. 쾌자는 10만원.. 누가 생일선물로 안사주려나요? ㅋㅋㅋ posted at 06:20:51
- 지난 4년동안 생활한복만 입어보니 생활한복의 한계가 보입니다.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이 먼지 알것 같아요. 간소화도 좋지만 생활한복도 좀 더 다양해지면 좋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posted at 06:22:17
- 추석을 맞이해서 아기에게 입힐 생활한복을 찾아보니 없네요.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 더 이상 제작을 안한다니 아쉽네요. 전 그 반들 반들 광택도는 원색의 한복은 싸구려 같아서 싫은데.. 은은한 천염염색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은 왜 몰라주는지.. posted at 06:24:10
- 명륜동 질경이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1세용 생활한복을 찾아주셔서 토요일에 가기로 했답니다. 혹시 원하시는 분들은 질경이 명륜동으로 오시면 저렴한 생활한복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할인 기간.. posted at 06:25:4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9월 21일 ~ 2012년 09월 27일 http://t.co/mYMlNo94 posted at 08:56:59
- 교회 비판했더니, 쥐도 새도 모르게 삭제당한 글 - http://t.co/evqpY6ao posted at 09:45:12
- 가온 생활한복 [쁘띠 철릭] http://t.co/HttVvGFf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데.. ㅋㅋㅋ 울 어무이는 한복을 싫어하고.. 아내님은.. 음... posted at 12:50:45
- 가온 생활한복 [파스텔 오방장] http://t.co/TR5yl3xq 생일선물이라면 이런것도 좋은데 말이죠.. posted at 12:54:30
- 하아.. 3시 반인데 퇴근하라는 얘기를 안하네요.. 비는 주륵 주륵 내리고.. 심난하네요.. 큼... posted at 15:30:08
- RT @in_future: 신을 믿는 건 좋다. 다만 안 믿는다고 겁박하지 않으면 좋겠다. 지지하는 건 좋다. 다만 지지 않는다고 비난하지 않으면 좋겠다. posted at 21:39:44
- 프로그래밍 언어의 영향을 주고 받은 상관도 (프로그래밍 언어 족보) - http://t.co/w6pI4r4B posted at 03:51:37
- RT @cjunekim: 방법을 알아도 못하고, 그게 좋다고 알아도 못하고, 좋은 경험을 체험해봐도 못하는 것들이 있다. 아니, 대부분이 그렇다. 그래서 대다수의 트레이닝이 비효과적이다. posted at 06:55:37
- 이순재,최불암의 방송 출연이 금지돼야 하는 이유 - http://t.co/yT4OqMyJ posted at 09:46:50
- 이대영 부교육감은 곽노현 정책이 싫으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고 사퇴한 뒤 출마하라 - http://t.co/8WE14FWD posted at 04:03:20
- 잔혹했던 언론 탄압 5년의 역사. - http://t.co/vbgvP06Z posted at 22:47:39
- 지잉... 알고 있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우리는 단세포.. http://t.co/sP3qwa7k posted at 07:13:17
- Security vs. Design: Standing at Odds? - http://t.co/Oy9GePY3 posted at 03:25:13
- 개천절 겸 결혼기념일 겸 여름휴가로 경포호에 왔는데 너른 자연호수를 생각했는데 이건 완전 인공호수네요.. 실망.. posted at 16:31:31
- Building the Right Acceptance Tests - http://t.co/BCHQkpVm posted at 02:33:23
- 63년 아톰부터 2011년 일본TV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을 정리한 동영상 - http://t.co/shUGVWyx posted at 02:58:01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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