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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0월 12일 ~ 2012년 10월 18일

이 글이 제 블로그의 701번째 글이 되네요.. 그냥 홀로 쓸쓸이 자축을 해봅니다.
  • [안드로이드] 루팅된 폰에서 삭제된 사진 복구하기 - DiskDigger - http://t.co/8zTCIYD8 posted at 05:35:52
  • 박근혜의 '뉴라이트 선대위'와 그들이 노리는 것 - http://t.co/MVDMnMFx posted at 08:00:50
  • RT @xguru: ABalytics.js - 구글 어낼리틱스를 이용하여 A/B 테스팅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http://t.co/GMsfBaJs 클라이언트 쪽 수정만으로 테스팅 가능해서 매우 편리할듯 posted at 08:15:08
  • RT @xguru: 웹 퍼포먼스 관련 툴 모음 http://t.co/ZApRwXWl 총 30종이 넘는 멋진 리스트군요. 어떤 것들이 가능한지 기능만 알아두는데도 오래 걸릴 듯 posted at 08:15:2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0월 05일 ~ 2012년 10월 11일 http://t.co/1BDqkexp posted at 09:07:10
  • 온라인 동영상을 손쉽게 MP3로 변환하기 - MP3Grabber - http://t.co/3DW4W32N posted at 06:02:26
  • RT @OEHANs: 관리자가 부하직원을 가장 악랄하게 괴롭힐 수 있는 것은 바로 숫자지표. posted at 09:04:08
  • '정수장학회'로 드러난 박정희,박근혜의 불법성 - http://t.co/Mr2QXFpT posted at 10:08:09
  • 아버지가 강탈한 장물을 딸이 처분한다고? - http://t.co/115SSuOp posted at 21:41:48
  • 은진수는 되고 정봉주는 안 된 '가석방' 그 이유 - http://t.co/oQuYDoBg posted at 09:04:10
  • 도둑들 1,300만 보다 서편제 100만이 더 진솔한 숫자다 - http://t.co/TtmcL5Va posted at 13:16:34
  • 이제야 드러나는 내곡동 비리,이시형'아버지가 지시' - http://t.co/8CW56b6I posted at 08:29:13
  • RT @Nsomeday: 정권교체가 된다고해도,대통령이 된 그가 정권을 잡았단 기쁨만으로 함부로 화해니 용서니 그런 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언제가 되었든 꼭 한 번 대청소는 필요하다.그 청소의 대상에 내가 포함된다하더라도... http://t.co/D0PM8kLq posted at 08:36:45
  • RT @oisoo: 무한알티로 관심을 표명해 주세요. 한국인 4명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지 500일이 훨씬 지났습니다. 정부는 왜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않는 걸까요. 왜 언론은 침묵하고 있는 걸까요.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탈까요. 정부의 적극적인 조처를 기대합니다. posted at 08:37:36
  • RT @oisoo: 어떤 분들은 점쟁이가 궁합이 안 맞는다고 말했다는 이유를 들어 자녀의 결혼을 반대합니다. 점쟁이의 적중률은 대개 50 대 50입니다. 당신도 그 정도의 적중률은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사랑이지요. 진정한 사랑은 궁합을 초월합니다. posted at 08:37:46
  • Bringing Google Calendar to the Play Store - http://t.co/7WZrzT2y 다음 넥서스 손전화 나오면 바꾸던가 해야지.. 되는게 없어.. ㅠ.ㅠ posted at 09:04:47
  • RT @DaivaJin: 한전이 외국인 투자자 이름으로 ISD 제소를 통한 요금인상이 가능한지 검토했다고 합니다. FTA를 주창한 mb나, 그 낙하산 사장이나, 국민 편에 선 사고는 고사하고 이 정도면 경악 그 자체입니다 posted at 09:08:31
  • RT @jEdo_k: 네이버가 하는 짓을 다들 싫어하고 욕하면서도 다들 네이버 사용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요. 네이버 없이도 한국 인터넷 환경 사용하는 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 네이버 거의 열지 않습니다. #26년 #fb posted at 17:25:48
  • [프레시안] 장애인 난방비 지원? 생계 보장도 못하는 한국 복지 - http://t.co/XoAoEoqo posted at 21:49:51
  • RT @in_future: 매뉴얼은 경험이 없는 초보자나 안전을 꼭 준수해야 하는 경우에만 필요한 물건이다. 매뉴얼은 창의적인 생각을 제한한다. 그럼에도 매뉴얼 만드는 데 필요 이상의 시간을 쓴다. posted at 23:15:10
  • RT @in_future: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아는 전문가가 진정한 전문가다. posted at 23: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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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