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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16일 ~ 2012년 03월 22일

  • '또,라이 가카' MB의 거짓말 100과 사전 http://t.co/M9vzjIyf posted at 08:59:2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09일 ~ 2012년 03월 15일 http://t.co/7mhH5WTU posted at 09:12:54
  • RT @cheuora: 애자일의 쇠퇴와 몰락 http://t.co/tabw4FHg posted at 16:30:06
  • How I Invented Sympathetic Testing http://t.co/TpuQSR4b posted at 07:06:24
  • 남양유업과 동서식품 간의 커피 전쟁,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커피가 아니다. http://t.co/h3WKQZnI posted at 07:24:13
  • 고속도로역주행 미친짓 혼자죽을것이지...ㅉㅉㅉ http://t.co/GqVfVJE6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지 마시길.. 아.. 정말.. 운전하는 사람으로.. 도로가 무섭긴 합니다. 이건 머 방어운전 이런거가 소용이 없는 상황이네요.. ㅠㅠ 아침부터 식겁 posted at 11:45:05
  • “고려대 강의, 무료로 공개한 사연은” http://t.co/WZJED5dS posted at 19:04:25
  • Hate-Driven Development http://t.co/eZK9J435 posted at 23:07:29
  • Regression testing redefined http://t.co/mS5CIotP posted at 06:52:35
  • RT @archmond: [행복한동행]'장애인 차별 금지법'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 멀티라이프의 멀티로그 :: http://t.co/Alpd2IIo #Wgl posted at 10:21:44
  • Behavior Driven Design 101 http://t.co/IqGxb3Zq posted at 07:37:17
  • RT @leejeonghwan: 지하철 2호선, 내선순환이니 외선순환이니 그런 말 말고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구분하면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posted at 08:12:56
  • 어제부터 이정희 의원의 부정 경선으로 아주 시끌 시끌하구나.. 내 생각에는 도덕성 운운하면서 사퇴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100% 공감한다. posted at 10:05:15
  • 그런데.. 단 조건이 있다. 이 참에 아주 싸그리 탈탈 털어서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 모조리 사퇴했음 좋겠다. 그냥 그런 맘이다. posted at 10:05:24
  • 그런데 정말 배신감이 충만하도록 만드는 사건임에는 분명하다.. 애매하다.. 애정남 출동.. 상황이 이러하니 정치권은 다 개찐 도찐이라는 말이 돌지.. 후우.. 믿을놈이 없어.. 난 그래서 정치인이라는 족속 자체가 다 싫어.. posted at 10:06:03
  • 김용민 전 교수.. 노원구에 후보로 납시셨다는데.. 이젠 이분도 난 못믿겠어.. 난 그냥 평소에 존경하던 분들도 정치판으로 간다고 하시면 다 변절자같아.. posted at 10:07:01
  • 돈 없으면 선거운동도 못하는 세상인데.. 선거에 돈이 한두푼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 돈 다 메꿀려면 얼마나 뒷돈으로 쳐 막아야겠어... posted at 10:07:28
  • 그냥 국회의원이든 시의원이든 대통령이든 출마하는 모든 사람들의 선거 비용을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지원해줬음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정말 뜻있고 좋은 사람이지만 돈이 없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나올거 같아.. posted at 10:08:21
  • 대신에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비용 이외에 사적인 비용을 사용하는 후보는 그 즉시 영구적으로 선거에 나올 수 없도록 하는거야.. 그러면 적어도 공정한 대결을 펼 수 있지 않을까? 돈으로 하는 선거가 아닌 정책으로 하는 선거.. posted at 10:09:04
  • Eggy Lab : 내가 구글을 떠난 이유 http://t.co/uE4x7iFG 제임스 휘태커의 글을 번역한 글인데..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군요.. posted at 10:42:09
  • [꼭 퍼가주세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동영상: http://t.co/WpmF2v0D @youtube 에서 posted at 12:35:04
  • Presentation: Software Quality - You Know It When You See It http://t.co/MJb4NkIH posted at 07:53:01
  • RT @zentestlabs: Read our post on why software quality is not the responsibility of testers only! http://t.co/ds9sqaE0 #softwaretesting posted at 08:44:35
  • RT @manyoungc: 민주당은 그저 경상도당을 찍기에는 뭐한 사람들의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그냥 날로 먹는 반사이익만 누리고 그저 주어먹는... 특별히 잘할필요도 못할필요도 없는... 잘 주어먹는...그런...뭐 그냥 그런...그러니 김어준한테 등신소리 듣지. posted at 08:52:45
  • RT @estima7: "액티브X의 축제의 향연", 왜 따로 지원가능 프린터가 있는지 이해가 안감. RT @chang1: 마이 호러 스토리: 국세청 증명발급 http://t.co/nfwz5vc7 posted at 08:56:32
  • 이번달은 계속 몸이 안좋다. 월초에는 장염.. 어제부터는 목감기에 오늘은 몸살까지.. 쿨럭 쿨럭.. posted at 09:56:05
  •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개발을 가르쳐준다고 하면 아마 구름처럼 몰려들겠지.. 테스트를 무료로 가르쳐주겠다고 해도 신청하는 대학생 한명 없는게 웬지 서글프다. 얘들아.. 네들이 몰라서 그래.. 테스트가 개발보다 일은 더 많이 한단다.. 쿨럭 쿨럭.. posted at 09:58:04
  •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성래미안, 삼성냉장고, 티비, 반도체 등등 삼성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은 세상이지만.. 전 삼성 제품 하나 없이 삼성 서비스 하나 없이 근 10년을 잘 살고 있습니다. posted at 11:03:50
  • 제가 모르는 사이에 제 안에 삼성 제품이 들어오는건 어쩔 수 없지만 전 의도적으로 삼성 제품은 절대 고르지 않습니다. 전 대형 마트도 안가용.. 쿨럭.. posted at 11:03:54
  • 결혼 후 아내에게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삼성 카드를 해지하자.. 였었다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아내의 보험은 아직도 삼성 보험이네요.. 이건 포기 못하더군요. ㅠㅠ posted at 11:04:34
  • 한쪽 구석에 쳐질러 앉아서 재벌이 문제다.. 정치인이 개새끼다.. 이런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본다. posted at 11:12:43
  • 두렵지만 해보면 조금 불편하고 어려울뿐.. 못할 것은 없다. 재벌이 밉다면.. 재벌의 숨통을 끊고 싶다면. .재벌의 물건을 끊어낼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당장.. posted at 11:12:47
  • RT @bbjoony: 의미없는 테스트는 없다. 어떤 것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낸 테스트가 있을 뿐. posted at 13:48:03
  • RT @boanin: 사회공학적 기법에 의한 카톡 메신져 피싱 http://t.co/Ur62gDLm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정에 약한 한국인 정서가 블랙홀이 될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이렇게 돈 잃으면 하소연 할때 없어요.. #boanin #yam posted at 14:19:31
  • 몸살 감기에 정신이 혼미.. 얼릉 퇴근하고 싶은데.. 2시간 남았다. 헉헉.. ㅠㅠ posted at 15: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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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