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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2월 24일 ~ 2012년 03월 01일

  • Get 50GB Free Storage for Android [Android] http://t.co/aFDHROdu posted at 0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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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t.co/Ie46cOFd 안드로이드 swift 키보드 한글 베타가 올라왔네요. #lu2300 posted at 04:20:22
  • RT @naruter: RT @startupkorea: 당신 제품의 사용자가 되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바탕으로 제품을 더 좋게 만들어 보세요. 하지만 당신이 사용자라는 생각에 자신을 속이지는 마세요. Evan Williams(Co-founder, TWITTER) posted at 09:27:06
  • 용감한 정옥임 '한일합방 100주년' 발언 http://t.co/yyLzy9zB posted at 09:31:54
  • RT @zockr: 컨슈머 리포트에서 갤노트를 "씨바 이딴걸 대체 누가 삼?"이라고 씹자 삼별이 만든 광고는 "누가 뭐래도 나는 이거 삼"이었다. 결국 그 광고의 의미는 "소비자 너님들은 호구일 뿐"이란 뜻이지. posted at 11:21:11
  • RT @doax: 박원순 시장(@wonsoonpark)님 보셨나요? 시장님이 도민당에 입당하자 마자 도민당에 '야권연대'라는 쪽박을 깼습니다. 도민당이 하려는 것은 '기득권 수호'지 절대 개혁이나 시민정치가 아닙니다. 후회없는 선택이길 바랐습니다만 씁쓸하군요. #fb posted at 11:22:40
  • RT @doax: #도민당 이 아예 유원일 의원 죽이기에 나섰군요. 야권통합을 위해 민주당의 경기 의왕, 관천 권유를 받아 드렸지만 아무 연락이 없다고. 이덕에 민주당 입당도 못하고 있다고. 대신에 삼성장학생, 한미FTA 찬성파는 모두 공천 예정이죠. 개혁, 뻥입니다. posted at 11:23:25
  • 안철수 때문에 정치에 나선 '청년당'에 보내는 경고 http://t.co/ijIOOL6q posted at 07:36:06
  • RT @estima7: 전기자동차가 대세가 되면 차가 가전제품화가 되는 효과가 있지않을까 생각. 차를 구동하는 기계장치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도 중요해질 것. 매년 자동차의 OS를 업그레이드하는 시대가 올지도. 어떤 혁신이 나올지 궁금. posted at 11:40:48
  • RT @golbin: 빨리 김재철 퇴진 하라고 뿔난거지 무도 안한다고 뿔난거 아님 RT @nuno1008: '무도 시청률 4주째 하락, 시청자 뿔났다' 이런 헤드라인으로 현혹하지 마라. MBC 노조 파업을 지지하면서 당분간 재방만 나와도 참을 수 있는 무도 마니아들 많다. posted at 11:45:37
  • 뉴라이트까지 공천하는 민주당, 새누리와 차이는? http://t.co/T99N5OZ8 posted at 15:16:45
  • RT @n0lb00: 민누리당를 넘어 민라이트로 변신하고 있군요 RT @viewnnews: 민주당, 'MB사조직 핵심'을 경선후보로 확정 http://t.co/E4lvqqSo posted at 22:40:54
  • [27일(월) 조간] 박원순, 'MB 청계천' 뜯어고치나 http://t.co/zhUWJzYD posted at 09:41:14
  • 대규모 국제행사 웹사이트의 웹접근성과 장차법 소송사례- 런던올림픽 http://t.co/LYhwBOlB posted at 09:47:11
  • "이건희 욕하는 걸로 세상이 바뀔 것 같은가." http://t.co/hbjIkdzu posted at 12:38:14
  • RT @zeprid: 새누리당 국회의원 및 팔로어까지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서비스 있으면 좋겠다.. posted at 19:03:55
  • RT @zockr: 이대로 가서 민통당 표를 통합진보당에서 다 먹으면 좋겠다. 정말로 좋겠다. posted at 23:09:39
  • RT @zockr: 첨 가카가 당선됐을 때 '혹시 가카가 정치를 잘하면 어떡하지'라 걱정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 그럴 리가 없더라. 민통당 하는 짓 보면 이 새퀴들도 역시 그럴리가 없다. posted at 23:10:04
  • RT @estima7: 우디 앨런은 왜 아카데미에 나오지 않는가(들풀블로그) http://t.co/7oOLYbfT 나도 어제 보면서 "역시 안나왔군"이라고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을 주는 아카데미도 대단. 멋진 사람들. posted at 08:07:46
  • 어제 오늘 버스 타면서 찍히는 1050 이란 숫자 쉽사리 익숙해지지 않네... 후우.. 담달 교통비는 결국 얼마나 오르려나? posted at 08:44:11
  • 아금 야금 오르는 공공요금들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 이건 마치 내가 중탕 속에서 죽어가는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at 08:45:03
  • 가랑비에 옷이 젖고 낙숫물에 바위 구멍이 뚫리고 티끌을 모아 태산을 이루듯.. 야금 야금 오르는 물가에 공공요금덕에 죽을거 같다. posted at 08:46:31
  • 열역학 법칙이나 등가교환 같은 거창한 개념이 없더라도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하는데 이건 마치 뱀파이어에게 피 상납하는 기분.. 여러분.. 세금 많이 내시고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posted at 0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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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왜 운전을 하면서 차량의 결함을 찾고 있는 걸까? 귀를 쫑긋 세우고 차량 구석 구석의 소리에 집중하는 날 보면.. 가끔 한심해.. 운전을 즐겨봐.. 이 화상아.. 에휴... posted at 23:40:36
  • RT @pdaclub: qa팀이라면 아이러니 하지만 익숙해진다는 것에 항상 경계필요. 어떤 업무건 경험,숙련,지식을 쌓을수록 실력은 늘지만 반대급부로 타성에 젖는다. 그러면 고객입장 이해하기 점점 멀어진다. 항상 경계해야 될 부분. 이건 개발,기획팀도 마찬가지 #품질보증 posted at 01:05:43
  • 뒤늦게 박원순 서울 사장님의 서울 성곽 복원에 대한 기사들을 보다가 눈물이 핑... 우리가 정말 좋은 시장님을 뽑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계천도 그렇고.. 시장님을 믿습니다. 모처럼 맘이 푸근하고 행복합니다. posted at 0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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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점가든 에 대한 평가등록!(3점)잣칼국수 내 입맛에는 약간 쓰고 비리지만 국물은 정말 맛나다. 난 냉잣칼국수가 더 좋을 것 같은.. http://t.co/Wk8g3ALg #GOLDinCITY posted at 14:32:41
  • 3.1절 특집 - 이완용의 3.1 운동 경고문 http://t.co/KKVEaGC2 posted at 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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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찾기 위한 통합 침투 테스트 도구 - OWASP Zed Attack Proxy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하기 위해 그동안 Paros 란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었는데, 안타깝게도 이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지 너무 오래돼서 최신의 보안 취약점 검사에는 한계가 있어 이번에 다시 한번 열심히 검색해서 제 나름 기준으로 꽤 좋은 도구를 하나 찾아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분명 국내에는 저보다 더 능력이 되시는 많은 보안 테스터분들께서 더 좋은 도구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구글에서는 어찌 된 것이 아무리 검색해도 한글로 된 자료를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마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이 프로그램도 제가 최초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까지 이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된 자료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같이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은 제가 OWASP 홈페이지를 검색하면서 찾아낸 도구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Paros에서 갈라져 나온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Paros와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Paros에는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포함된 정말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무엇이냐? 바로 OWASP Zed Attack Proxy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owasp.org/index.php/ZA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에는 한국어도 지원한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아무리 해도 한국어로 나오지는 않네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셔서 설치하시고 Weekly Release도 같이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Weekly Release는 zip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셔서 설치 디렉토리업 덮어쓰기 하시면 됩니다. 설치를 다 하셨으면 이제 이걸 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브라우저에서 프록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프록시를 설정하시는 방법은 프로그램에서 F1을 누르셔서 도움말을 실행하신 후에 G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