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t 50GB Free Storage for Android [Android] http://t.co/aFDHROdu posted at 07:10:34
- Free eBook: Six Circles – An Experience Design Framework http://t.co/IxHOXs23 posted at 07:11:5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2월 17일 ~ 2012년 02월 23일 http://t.co/1oK7N8DQ posted at 09:29:04
- Agile = The way we work http://t.co/O2kLGzfk posted at 12:39:14
- The art of bug reporting http://t.co/s2UBJ4bS posted at 04:15:33
- https://t.co/Ie46cOFd 안드로이드 swift 키보드 한글 베타가 올라왔네요. #lu2300 posted at 04:20:22
- RT @naruter: RT @startupkorea: 당신 제품의 사용자가 되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바탕으로 제품을 더 좋게 만들어 보세요. 하지만 당신이 사용자라는 생각에 자신을 속이지는 마세요. Evan Williams(Co-founder, TWITTER) posted at 09:27:06
- 용감한 정옥임 '한일합방 100주년' 발언 http://t.co/yyLzy9zB posted at 09:31:54
- RT @zockr: 컨슈머 리포트에서 갤노트를 "씨바 이딴걸 대체 누가 삼?"이라고 씹자 삼별이 만든 광고는 "누가 뭐래도 나는 이거 삼"이었다. 결국 그 광고의 의미는 "소비자 너님들은 호구일 뿐"이란 뜻이지. posted at 11:21:11
- RT @doax: 박원순 시장(@wonsoonpark)님 보셨나요? 시장님이 도민당에 입당하자 마자 도민당에 '야권연대'라는 쪽박을 깼습니다. 도민당이 하려는 것은 '기득권 수호'지 절대 개혁이나 시민정치가 아닙니다. 후회없는 선택이길 바랐습니다만 씁쓸하군요. #fb posted at 11:22:40
- RT @doax: #도민당 이 아예 유원일 의원 죽이기에 나섰군요. 야권통합을 위해 민주당의 경기 의왕, 관천 권유를 받아 드렸지만 아무 연락이 없다고. 이덕에 민주당 입당도 못하고 있다고. 대신에 삼성장학생, 한미FTA 찬성파는 모두 공천 예정이죠. 개혁, 뻥입니다. posted at 11:23:25
- 안철수 때문에 정치에 나선 '청년당'에 보내는 경고 http://t.co/ijIOOL6q posted at 07:36:06
- RT @estima7: 전기자동차가 대세가 되면 차가 가전제품화가 되는 효과가 있지않을까 생각. 차를 구동하는 기계장치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도 중요해질 것. 매년 자동차의 OS를 업그레이드하는 시대가 올지도. 어떤 혁신이 나올지 궁금. posted at 11:40:48
- RT @golbin: 빨리 김재철 퇴진 하라고 뿔난거지 무도 안한다고 뿔난거 아님 RT @nuno1008: '무도 시청률 4주째 하락, 시청자 뿔났다' 이런 헤드라인으로 현혹하지 마라. MBC 노조 파업을 지지하면서 당분간 재방만 나와도 참을 수 있는 무도 마니아들 많다. posted at 11:45:37
- 뉴라이트까지 공천하는 민주당, 새누리와 차이는? http://t.co/T99N5OZ8 posted at 15:16:45
- RT @n0lb00: 민누리당를 넘어 민라이트로 변신하고 있군요 RT @viewnnews: 민주당, 'MB사조직 핵심'을 경선후보로 확정 http://t.co/E4lvqqSo posted at 22:40:54
- [27일(월) 조간] 박원순, 'MB 청계천' 뜯어고치나 http://t.co/zhUWJzYD posted at 09:41:14
- 대규모 국제행사 웹사이트의 웹접근성과 장차법 소송사례- 런던올림픽 http://t.co/LYhwBOlB posted at 09:47:11
- "이건희 욕하는 걸로 세상이 바뀔 것 같은가." http://t.co/hbjIkdzu posted at 12:38:14
- RT @zeprid: 새누리당 국회의원 및 팔로어까지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서비스 있으면 좋겠다.. posted at 19:03:55
- RT @zockr: 이대로 가서 민통당 표를 통합진보당에서 다 먹으면 좋겠다. 정말로 좋겠다. posted at 23:09:39
- RT @zockr: 첨 가카가 당선됐을 때 '혹시 가카가 정치를 잘하면 어떡하지'라 걱정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 그럴 리가 없더라. 민통당 하는 짓 보면 이 새퀴들도 역시 그럴리가 없다. posted at 23:10:04
- RT @estima7: 우디 앨런은 왜 아카데미에 나오지 않는가(들풀블로그) http://t.co/7oOLYbfT 나도 어제 보면서 "역시 안나왔군"이라고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을 주는 아카데미도 대단. 멋진 사람들. posted at 08:07:46
- 어제 오늘 버스 타면서 찍히는 1050 이란 숫자 쉽사리 익숙해지지 않네... 후우.. 담달 교통비는 결국 얼마나 오르려나? posted at 08:44:11
- 아금 야금 오르는 공공요금들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 이건 마치 내가 중탕 속에서 죽어가는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at 08:45:03
- 가랑비에 옷이 젖고 낙숫물에 바위 구멍이 뚫리고 티끌을 모아 태산을 이루듯.. 야금 야금 오르는 물가에 공공요금덕에 죽을거 같다. posted at 08:46:31
- 열역학 법칙이나 등가교환 같은 거창한 개념이 없더라도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하는데 이건 마치 뱀파이어에게 피 상납하는 기분.. 여러분.. 세금 많이 내시고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posted at 08:48:25
- 힘들다 힘들다 해도 하루 머꾸 사는건 주님의 은혜..(사장님의 은혜인가?) posted at 08:55:56
- 난... 왜 운전을 하면서 차량의 결함을 찾고 있는 걸까? 귀를 쫑긋 세우고 차량 구석 구석의 소리에 집중하는 날 보면.. 가끔 한심해.. 운전을 즐겨봐.. 이 화상아.. 에휴... posted at 23:40:36
- RT @pdaclub: qa팀이라면 아이러니 하지만 익숙해진다는 것에 항상 경계필요. 어떤 업무건 경험,숙련,지식을 쌓을수록 실력은 늘지만 반대급부로 타성에 젖는다. 그러면 고객입장 이해하기 점점 멀어진다. 항상 경계해야 될 부분. 이건 개발,기획팀도 마찬가지 #품질보증 posted at 01:05:43
- 뒤늦게 박원순 서울 사장님의 서울 성곽 복원에 대한 기사들을 보다가 눈물이 핑... 우리가 정말 좋은 시장님을 뽑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계천도 그렇고.. 시장님을 믿습니다. 모처럼 맘이 푸근하고 행복합니다. posted at 01:22:17
- 20 Questions Answered about Unmoderated Usability Testing http://t.co/DjHQWzh3 posted at 09:43:03
- 종점가든 에 대한 평가등록!(3점)잣칼국수 내 입맛에는 약간 쓰고 비리지만 국물은 정말 맛나다. 난 냉잣칼국수가 더 좋을 것 같은.. http://t.co/Wk8g3ALg #GOLDinCITY posted at 14:32:41
- 3.1절 특집 - 이완용의 3.1 운동 경고문 http://t.co/KKVEaGC2 posted at 18:42:45
- 통계 속 숫자의 거짓말. http://t.co/dRLv87H0 posted at 19:58:32
- 메밀꽃 에 대한 평가등록!(3점)그냥 평이...함 .. http://t.co/np9nsQck #GOLDinCITY posted at 20:22:39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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